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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를 특별한 영재로 키워낸 부모의 경험담이 아닙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하라는 방법론도 아니고요. 유네스코 선정 21세기 개혁교육 모델인 발도르프 교육의 인간학을 친절하게 풀어가며 아이를 그리고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게끔 돕는 책입니다. 발도르프 교육은 ‘인간 본성을 탐구하고 이해’함으로써 ‘머리와 손발과 가슴의 조화로운 발달’을 추구합니다. 한국에서 발도르프 학교의 문턱은 꽤 높은 편이지만 발도르프 교육은 사실 특수한 대안교육의 길이 아니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보편적인 길입니다. 너무 이상화할 필요도 없고 어렵게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발도르프 교육기관에 보내지 않는다 해도 교육철학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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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김훈태 저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본적 없는데 우연히 접하게 된 부모가 되어가는 중입니다를 읽고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이고 왜 발도르프 교육이 필요한지,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는 발도르프 교육에 뜻이 없는 부모들도 한번쯤은 꼭 읽어보면 아이를 교육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사춘기와 관련하여 작가가 짧게 서술하였지만 많은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은, 아이를 낳으려고 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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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육아가 힘들어 몸도 마음도 번아웃 상태가 되었을때, 그 상태를 벗어나려 노력하던 때 만나게 된 책입니다. 산뜻한 책 표지와 가벼운 책의 무게 덕분에 휘리릭 쉽게 쉽게 읽어갔습니다. 한 장 한 장 쉽게 넘길 수 있을정도로 어렵지 않게 쓰였지만 책에 담긴 내용은 지친 저를 위로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부모가 되어가는 중인 사람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해주며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책입니다. 꼭 발도로프 교육을 지향하지 않더라도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