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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15동물의 숨은그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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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살아있는 동물들과 주인공들의 그림이 매우 인상적인 책.그리고 성질 고약한 서커스단장이 크게 골탕(?)을 먹는 장면이 유쾌통쾌상쾌한 그림 책.15마리 동물들과 서커스단장 페인씨, 그리고 사람은 좋지만 결단력과 추진력이 없어서 페인씨에게 휘둘리는 선장 캐링턴씨는메인 주의 해안에서 5마일 떨어진 바다위를 항해하고 있었다.(메인이라는 지역이야. 뭐 굳이 말하자면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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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살아있는 동물들과 주인공들의 그림이 매우 인상적인 책.

그리고 성질 고약한 서커스단장이 크게 골탕(?)을 먹는 장면이 유쾌통쾌상쾌한 그림 책.

15마리 동물들과 서커스단장 페인씨,

그리고 사람은 좋지만 결단력과 추진력이 없어서 페인씨에게 휘둘리는 선장 캐링턴씨는

메인 주의 해안에서 5마일 떨어진 바다위를 항해하고 있었다.

(메인이라는 지역이야. 뭐 굳이 말하자면 인천, 목포 그런 바닷가에서 8km쯤 떨어진 바다라고~

라고 한국식으로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 했지만 ㅋ)



암초에 부딪힌 배는 그만 침몰해버리고 15마리 동물들은 구조되지 못한 채

가까스로 한 마을로 헤엄쳐 들어가는데~~

동물들의 구조를 제안하지만 강한 권력자의 주장에 밀려 속수무책으로 물에 빠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만보는 캐링턴 선장. 아니, 방관하는 선장!

그리고 나부터 살아야지 그깟 동물을 구조하겠다고? 바락바락 소리지르는 몹쓸 단장 페인씨!

흥!!!



마을에 휩쓸려 들어온 동물들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았던 마을 사람들은

어느날 불길에 휩쓸린 헛간에 갇힌 어린 로즈를 구한 용감한 호랑이로 인해

동물들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따뜻하게 맞이하기로 한다.

평화로운 어느 날. 동물들과 소풍을 즐기는 마을 사람들~~ 아름다운 그림이예요~

(숨은그림 아니아니 숨은 동물 찾기는 여기에서 부터~)



뒤늦게 자신이 포기한 동물들을 찾아 다시 일을 시켜야겠다고 씩씩거리며 찾아온 단장 페인씨.

하지만 이미 동물들과 함께 살기로 마음먹은 마을 사람들은 동물들을 숨겨주는데...

숨은 동물 찾기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다.

한번 찾았으면 다음번에 다시 읽을 때 쉽게 찾을것 같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은 음.. 음.. 15 동물 이름을 하나씩 불러가면서 손가락을 꼽아가면서

숨은 동물을 찾는데 정말 집중한다 ^^

처음엔 그리 매력적이지 못했는지 읽는데 시큰둥했던 아이도

숨은 동물찾기를 한 번 해보자 다시 읽어달라면서 가지고 오는 멋진 그림책 ^^

YES마니아 : 로얄 d******6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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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15동물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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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동화책 한 권을 소개해볼게요~!!!요즘 우리 집 꼬꼬마 이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서조만간 너덜너덜해질 책이에요 ㅎㅎㅎㅎ <15동물 표류기>는 뉴베리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인 케이트 디카밀로와 함께 머시 와슨 시리즈 작업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더라고요.역시.. 달라도 다르다....먼저 간단히 <15동물 표류기>의 줄거리를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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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동화책 한 권을 소개해볼게요~!!!


요즘 우리 집 꼬꼬마 이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서

조만간 너덜너덜해질 책이에요 ㅎㅎㅎㅎ


 



<15동물 표류기>는 뉴베리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인

케이트 디카밀로와 함께 머시 와슨 시리즈 작업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더라고요.



역시.. 달라도 다르다....




먼저 간단히 <15동물 표류기>의 줄거리를 살펴볼게요.


 




서커스 배가 폭풍으로 난파되며 살아남은 동물들이

섬으로 헤엄쳐 살아납니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이 무시무시한 동물들을 보고 놀랄 수밖에요...


하지만 호랑이가 불타는 헛간에서 한 소녀를 구해주며

마을 사람들이 이 동물들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죠~


행복하게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며 사는 이 마을에

서커스단 주인이 동물들을 찾으러 오지만

주민들의 도움으로 동물들을 찾지 못한 체 떠나게 됩니다.


 





<15동물 표류기>의 가장 큰 장점은

너무너무 리얼하고 예쁜 삽화인 거 같아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데

아이들의 눈에 비추일 <15동물 표류기>가 궁금해질 정도에요~!!!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느낌을 잘 묘사해주는 그림들이

책을 가득 채워서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만화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동물들과 마을 사람들의 평화로운 공동체 이야기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지고


 




나쁜 서커스 단장을 묘사한 그림도

너무 익살스럽고 재밌더라고요~~~~



 



뭔지 모르게...

읽고 나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동화 <15동물 표류기>.





 




우리 이레는 하루 3회 정도 <15동물 표류기>를 꼭 읽고 있어요.



눈뜨면 <15동물 표류기>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유치원 하원하면 한번, 자기 전 한번.


요즘 가장 애정 하는 책 이지요~~


 




<15동물 표류기>을 보며 동물 찾는 재미도 솔솔~ 하고 말이죠~~





<15동물 표류기>는 무조건이에요~!!

너무 재밌고 기분 좋아지게 하는 예쁜 동화~!!!

우리 이레의 최애 동화~!!!!


꼬꼬마가 있는 집에 강추 드려요~~~^^










r*****7 2020.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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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동물 표류기 ] 사회 유대감 내용을 다룬 그림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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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동물 표류기크리스 반 두센 / 아트앤아트피플15마리 동물들의 기발하고휴머니즘 가득한 섬마을 표류기!지역 사회의 유대감에 대한 대담한 이야기.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공동체 이야기!서커스 배가가 폭풍우를 만나게 됩니다.탐욕스러운 스커스단 주인 때문에결국 배는 난파되어버립니다.      가까스로 동물들은 작은 섬 해안으로 도착 할 수 있었어요.저희 아이들은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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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동물 표류기

크리스 반 두센 / 아트앤아트피플

15마리 동물들의 기발하고

휴머니즘 가득한 섬마을 표류기!

지역 사회의 유대감에 대한 대담한 이야기.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공동체 이야기!

서커스 배가가 폭풍우를 만나게 됩니다.

탐욕스러운 스커스단 주인 때문에

결국 배는 난파되어버립니다.

 

 

 

 

 

 

가까스로 동물들은 작은 섬 해안으로

도착 할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동물들의 힘들어 하는 표정을 보더니

서커스단 주인 나쁜 사람이라며

흥분하더라구요.

동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리얼하더라구요

색채도 너무 예쁘구요.

사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색체가

너무나 특이하고 예뻐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었던 책이였답니다.

근래에 본 책들 중

최고의 그림이였던 것 같아요.

정말 정성가득한 책!!

동물들은 처음 마주한 마을 사람들은

겁에 질리고, 무서워했지만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생깁니다.

헛간에 불이난 것입니다.

서커스단에 있을때 수십번이고 뛰어넘었던 불길!

호랑이는 단순에 불길로 뛰어들어가

한 아이를 구해냅니다

그 후 사람들은 동물들의 대한 생각이 달라졌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어느 날 탐욕스러운 스커스단 주인이 나타납니다.

마을 사람들은 동물들을 위해 꾀를 냅니다.

ㅎㅎㅎㅎ

어떻게 이 위기를 모면할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사람들인 주인과 맞서 싸울까?

아니면 혼을 내줄까?

저도 상상하며 봤네요...

방법은 정말 기발했어요 ㅎㅎ

동물들이 위장을 한거지요

코끼리는 바위인척!

뱀은 목도리 인척!

기린은 깃발인척!

ㅋㅋㅋㅋ

숨은 그림 찾기 하듯

그림책을 보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화려하면서도 풍자가 가득한 삽화로

우정과 공동체라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멋지고 유머러스한 책!

선명한 색채와 섬세한 색감의 그림책

[ 15동물 표류기 ] 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d 202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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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물들의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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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표류기 하면 하멜표류기만 생각이 나더라구요.(태풍으로 조선에 표착한 네덜란드인들의 14년간에 걸친 억류생활을 기록한 책)15동물표류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표지를 보니 15마리의 동물들의 표류기를 담고 있을 것 같죠?아이와 표지부터 천천히 탐색하며 읽어보았어요. 저 멀리 파도에 휘청거리는 배가 한대 보여요.유람선인줄 알았던 배는 서커스 배였어요.서커스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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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표류기 하면 하멜표류기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태풍으로 조선에 표착한 네덜란드인들의 14년간에 걸친 억류생활을 기록한 책)

15동물표류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표지를 보니 15마리의 동물들의 표류기를 담고 있을 것 같죠?

아이와 표지부터 천천히 탐색하며 읽어보았어요.

 

저 멀리 파도에 휘청거리는 배가 한대 보여요.

유람선인줄 알았던 배는 서커스 배였어요.

서커스 배에는 15마리의 동물들이 다음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이동중이었어요.


배를 멈추고 안개가 걷힐때 까지 기다려야한다는 정직한 선장의 말을 무시한ㅈ 채

서커스단의 단장은 신경질적으로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고 합니다.


바로 그때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큰 암초에 부딪히고 말았어요.

물건들이 공중으로 솟구치고 배는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15마리 동물들은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며 헤엄을 쳤어요.

 


선장은 서커스단장에게 동물들을 구해야한다고 말하지만

단장은 자기만 생각하고 추위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어요.

차가운 바다 속에서 밤새 헤엄쳐 동물들은 해뜨기 시작할 무렵 어느 섬에 도착했어요.

 

잠에서 막 깨어난 마을 사람들은 동물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화장실의 타조, 개울가에 하마, 음식 창고에 비단뱀, 잔디밭에 사자, 튤립 속에 호랑이

장작더미 위에 자고 있는 악어, 데이지를 뜯어먹는 얼룩말, 블루머로 그네를 타는 원숭이를 보며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불이 난 헛간에 어린 로즈가 갇히고 말았는데,

활활 타오르는 헛간속으로 호랑이가 뛰어 들어 어린 로즈를 구했어요.

 

 

호랑이의 용감한 행동에 마을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어요.

더이상 동물들을 성가시다고 생각하지 않았죠.

오히려 친절하다고 생각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날 서커스 단장이 동물들을 찾으러 언제 마을에 올지 모른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마을 사람들은 작전을 세웁니다.



서커스 단장은 마을 안쪽 깊숙한 곳까지 둘러봤지만 동물들이 보이지 않았어요.

 

동물들이 어디에 숨었는지 아이들과 찾아보았어요.

마치 숨은그림찾기 같더라구요.

처음 봤을때는 13마리를 찾았는데, 몇 번을 훑어본 후에야 2마리를 더 찾을 수 있었어요.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기발한 것 같아요 ^^


결국 동물들을 찾지 못한 서커스 단장은 배까지 놓쳐 작은배에 올라타 힘껏 노를 저으며 배를 쫓아갔어요.



그날 이후 동물들은 섬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게 잘 살았대요.

 


작가의 말, 감사의 말과 함께 어떻게 하면 아이와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지까지 함께 안내하고 있어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동물들이 단장에게 들킬까봐 오들오들 떨고 있어요. 하며 오들오들 떠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동물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한 마리씩 찾아 짚어보기도 하면서 읽으니 그림책 한 권을 읽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훨씬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책읽기를 한 것 같아요.



물들이 섬에 표류되고, 작은 섬에 동물들을 단장이 찾으러 오겠구나, 섬이 작으니 동물들을 다 찾을 테고, 그럼 이 이 책의 이야기는 어떻게 끝나는 거지? 그림책의 제목만 보고 저는 유추를 했었는데,

마을사람들과 동물들이 기발한 방법으로 위기를 벗어나는 장면을 보고 감탄을 했답니다.

진짜 꽁꽁 숨어있어서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림책을 보면서 숨은그림책까지 한 권 본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동물들과 마을사람들 사이에 뭔가 끈끈한 유대관계가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도 뭔가 느꼈는지, 동물들도 마을사람들도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했어요.

아이와 즐거운 책읽는 시간이었습니다. ^^


w********9 202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5동물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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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크리스 반 두센옮김 - 김은아감수 - 박윤주아트앤아트피플    15동물들은 왜 표류를 하게 됐을까?베에 타고 있는 동물들은 누구눅일까?대체 왜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거지?동물들은 어디로 가려는 걸까?책 표지만 봐도 다양한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다. 하마, 낙타,기린,호랑이,코끼리,원숭이,사자,얼룩말,곰,타조,뱀,고릴라,악어,얼룩말!표지의 동물들을 아무리, 몇번이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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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크리스 반 두센

옮김 - 김은아

감수 - 박윤주

아트앤아트피플

 

 

 

 

15동물들은 왜 표류를 하게 됐을까?

베에 타고 있는 동물들은 누구눅일까?

대체 왜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거지?

동물들은 어디로 가려는 걸까?

책 표지만 봐도 다양한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다.

 

하마, 낙타,기린,호랑이,코끼리,원숭이,사자,

얼룩말,곰,타조,뱀,고릴라,악어,얼룩말!

표지의 동물들을 아무리, 몇번이고 하나, 둘, 셋... 세어보고

하마, 낙타....하고 이름을 불러보아도 14마리밖에 없다.

제목은 15마리, 나머지 한마리는 무엇인지 꼭 책을 읽고 찾아내야지. ㅎㅎ 

 

 

 

15마리의 동물들을 태운 서커스 배는

단장인 페인 씨와 함께 공연을 하러 가기 위해 보스턴으로 가는 중이다.

안개가 많이 끼어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캐링턴 선장은 신중하게 생각하지만

보기에도 놀부심술보와 스크루지 영감의 욕심주머니가 달린 것 같은

페인 선장은 공연이 먼저라고 계속 가라고 호통을 친다.

신중하지 못한 생각과 행동의 결과는 무엇일까?

 

커다란 암초에 걸린 배는 산산히 부서지고 침몰하게 된다.

역시 욕심쟁이, 이기주의 페인 단장은

자기 목숨만 구하고 15마리의 동물들은 나몰라라 한다.

밤새 추운 바다에서 헤엄치며 지쳐버린 동물들은

겨우겨우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여기서 왜 타이타닉 영화가 떠 올랐을까?

배가 침몰되면서 자기만 살려고 하는 이기주의적인 모습,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먼저 살리려는 이타주의 모습.

커다란 배가 한 순간의 사고로 침몰되는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된 점이 비슷한 것 같다.

어마야, 15마리 동물들은 모두 무사할지 걱정된다.

 

 

 

처음에 책을 펼쳤을 땐 아이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었다.

그런데 섬에 있는 동물들을 되찾으러 왔을 때 꼭꼭 숨어버린 동물들...

페인 선장이 아무리 둘러보고 뛰어다니며 동물들을 찾으려 하지만  한 마리도 못 찾는다.

 

"쉿! 엄마, 조용히 해. 안그러면 들키니까!"

 

진짜로 선장에게 들킬까 엄마에게 손짓하며 속삭이는 아이 부탁에

 책 읽는 목소리도 가만가만 조용해졌다. ㅎㅎ

이 이후에 갑자기 신나는 숨바꼭질 놀이가 시작된다.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꼭꼭 숨기려는 계획,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동물들과 숨은 동물들을 찾으려는 페인선장의

숨막히는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아이와 나도 페인 단장이 들을까 가만가만 속삭이며

넓은 마을에 꼭꼭 숨어 있는 동물찾기에 신이났다.

 

바로 코 앞에 있는 동물들을 놓치는 어리석은 단장.

진정 사랑하고 아끼는 동물들이였다면 아무리 숨고, 분장을 해도

단번에 찾아내고 알아봤을 것이다.

동물들을 찾지 못해 울그락붉그락 씩씩거리는 단장의 모습에

아이와 나는 킥킥거리며 웃었다.

 

"우린 다 찾았는데.. 어디 있는지 다 아는데..."

 

 

유아들에겐 아름다운 색체의 그림과 해학적인 웃음을 주는 표정들,

다양한 동물들의 등장, 멋진 숨바꼭질에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초등학생들에겐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 있으나

동물학대, 동물들의 권리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요즘은 서커스가 많이 폐지 됐지만 동물원에서는 여전히

동물쇼가 이루어지고 있다.

 

동물들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욕심많은 인간의 모습,

처음엔 자신들의 영역에 침범한 동물들에게 거리를 두고 경계를 했지만

동물들의 본연의 마음을 읽어내고 이를 받아들이며

함께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조되는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풍자와 동물과 인간이 함께 우정을 쌓고 살아가려는 공동체

의미도 알 수 있게 만드는 책이였다.

r*********y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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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반 두센의 그림책 15동물 표류기-행복한 공동체
"크리스 반 두센의 그림책 15동물 표류기-행복한 공동체" 내용보기
크리스 반 두센의 그림책이 새로 나왔어요~^^15마리 동물들의 표류기를 다룬 그림책이에요15마리의 동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공동체 이야기에요최근 반려동물 등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티키와아직은 작지만 나름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골라봤어요다음 공연을 위해 동물들을 실은 서커스 배가 난파되고,물살을 헤치며 힘겹게 섬에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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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반 두센의 그림책이 새로 나왔어요~^^

15마리 동물들의 표류기를 다룬 그림책이에요

15마리의 동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공동체 이야기에요

최근 반려동물 등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티키와

아직은 작지만 나름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골라봤어요

다음 공연을 위해 동물들을 실은 서커스 배가 난파되고,

물살을 헤치며 힘겹게 섬에 도착한 동물들이 마을로 향해요

화장실에 있는 타조

개울에 있는 하마

음식 창고에 있는 비단뱀 등...

마을은 곧 동물들 세상이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호랑이가 불타는 헛간에서 아이를 구하면서 마을 사람들은 동물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어요

동물들이 성가시지 않고 친절하다고 생각했지요

그렇게 동물들과 사람들은 아무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서커스 단장이 동물들이 섬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물들을 찾으러 와요.

이 소식에 사람들은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위장술을 펼쳐요

여기서 아이와 함께 위장하며 숨어 있는 동물들 찾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결국 서커스 단장은 동물들을 찾지 못하고 마을을 떠나요

이제 동물들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게 되었어요

책을 보면서 공동체라 생활이라는 것에 대해 아이와 얘기를 했어요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고

마음이 맞지 않거나 이상해 보이거나 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되잖아요

단순한 편견이나 안 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좀 더 다가가고, 좀 더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공동체 생활에서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었어요

책을 보면서 나름 큰 달력을 배 모양으로 접어서

집에 있는 동물 친구들을 태워 실감 나게 책을 다시 곱씹으면 읽어 봤어요

티키는 우리 집에도 동물들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고요. ㅋㅋ

응가도 치워주고, 밥도 주고, 같이 놀면 좋겠다네요^^


m*****4 202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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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5동물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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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5동물표류기" 내용보기


아트앤아트피플의 15동물표류기에요.
동물들 이야기들이라 아이가 더욱 더 잘 집중했어요.
그림들이 무적 실감나고 색감도 좋은 이쁜 책이었어요.



서커스 배한척이 등장해요.
서커스배에 15마리의 동물들이 타고 있어요.
동물들을 하나하나 관찰했어요.



배가 암초에 부딪쳐서 배안의 동물들이 바다에 빠져요.
동물들은 헤엄쳐서 마을로 가게 됩니다.
마을은 동물들 세상이 되지요.
악어는 장작더미에서 자고 원숭이는 빨랫줄에 걸린 옷을 이용해 그네를 타고 호랑이는 위험한 아이를 구하려고 불길속을 들어가게 되는 장면들이 좋았어요.
아이가 재밌는지 웃더라구요.
동물들은 다행히 마을에서 잘 지내게 된답니다.
서커스단 단장이 동물들을 찾으러 오지만
동물들은 고통없는 마을에서 행복하게 살게 된답니다.
동물들의 공동체와 우정 이야기를 다룬 15동물 표류기 감동이 있는 책이에요.

w*****7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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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동물 표류기 / 크리스 반 두센
"15동물 표류기 / 크리스 반 두센" 내용보기
15동물 표류기 글그림 크리스 반 두센 출판 아트앤아트피플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도 나오고 머시 왓슨 시리즈에도 참여한 작가라서 더 기대가 되었던 그림책이에요 막상 책을 받아보니 정말 그림의 색감이 너무 돋보이는 그림책인것같아요. 책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15동물 표류기>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색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1836년 증기선 로열 타르 호가 캐나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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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동물 표류기

글그림 크리스 반 두센

출판 아트앤아트피플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도 나오고

머시 왓슨 시리즈에도 참여한 작가라서

더 기대가 되었던 그림책이에요

막상 책을 받아보니

정말 그림의 색감이

너무 돋보이는 그림책인것같아요.

책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15동물 표류기>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색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1836년 증기선 로열 타르 호가

캐나다 뉴 브런즈윅 주 세인트 존에서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로 향해 가고 있던 중

폭풍을 만나게 되요

이 배에는 승객과 서커스단,악단이 타고 있었는데

그 중 서커스단 동물들도 탑승하고 있었죠.

폭풍을 만나 보일러 과열로 배는 불길에 휩싸이고

동물과 사람들은 불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요

대부분 목숨을 잃고

모굴이라는 코기리가 근처에 있는 브림스톤 섬까지

헤어져가 살아남았다는 소문이 돌고 몇년동안

열대지방에 사는 뱀을 목격했다는 소문도 돌아요

로열 타르 호 사건을 각색한 <15동물 표류기>

함께 보실까요?

 

서커스단의 배 한척이 짙은 안개를 뚫고

남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선장은 배를 멈추고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자고

제안하지만, 서커스단의 단장인 페인씨는

다음 공연에 늦지 않으려면

멈추지않고 계속 가야한다며 화를 냅니다

바로 그때, 배가 큰 암초에 부딪히고

모두 공중으로 솟구치게 되요

 

서커스단장 페인씨는

자신의 목숨만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들을 구해주지 않아요.

동물들은 밤새 헤엄을 쳐 어느 섬에 도착해요.

 

마을은 곧 동물들 세상이 되었어요

장작더미에 잠자고 있는 악어,

키워놓은 데이지를 먹어버린 얼룩말,

빨랫줄을 타고 노는 원숭이 등

갑작스레 나타난 동물들을 보며

마을사람들은 너무 놀라워합니다.

그러던 중, 헛간에서 불이나고

어린 아이가 갇히게 되요.

그것을 지켜보던 호랑이는 몸을 던져

어린 아이를 구출해냅니다.

서커스 단에 있을 때 천번도 넘게

뛰어넘던 불길이였거든요.

그 이후로 마을 사람들과 동물들은 걱정없이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냅니다.

하지만

서커스단 단장인 페인씨는

동물들이 마을로 헤엄져 간것을 알고 찾기시작해요.

과연 15동물은 어떻게 될까요?

화려한 그림체와 색감 그리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고 너무 즐겁게 봤어요.

특히 호랑이가 아이를 구하는 장면을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너무멋있다!”라고

외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서커스단장이 찾으로 왔을 때,

다시 동물들을 데려가면 어쩌나 조마조마하게

지켜보았는데 마을 사람들과 동물들이

머리를 맞대고 위기를 넘어가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였어요.

저는 15동물 표류기를 보며

인간이 이기적인 욕심으로 권리인 마냥

동물들을 함부로 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 동물학대 사건들도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리고

자연속에서 사람들과 동물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건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볼수있었던 시간이였어요.

다른 사람들은 15동물 표류기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a****8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5 동물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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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마리 동물들의 기발하고 휴머니즘 가득한 섬마을 표류기!15동물 표류기(아트앤아트피플)미국 전문 서평지 커커스가 인정한 최고의 어린이책이라고 해요.        15마리의 동물들을 태우고 서커스배는 다음공연을 위해항해를 떠나요~배위에서의 동물 친구들은 어떤 기분으로 바다를 보고 있을까요.    성질이 급하고 괴팍한 서커스단장님은 선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높은 속력으로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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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마리 동물들의 기발하고 휴머니즘 가득한 섬마을 표류기!
15동물 표류기
(아트앤아트피플)
미국 전문 서평지 커커스가 인정한 최고의 어린이책이라고 해요.       
15마리의 동물들을 태우고 서커스배는 다음공연을 위해
항해를 떠나요~
배위에서의 동물 친구들은 어떤 기분으로 바다를 보고 있을까요.

 

 

성질이 급하고 괴팍한 서커스단장님은 선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높은 속력으로 달리다 그만 암초에 배가 부딪히고 말았어요.
아이와 함께 배가 물에 가라앉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해보았어요.
배안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에 깜짝 놀랐지만,
그림책처럼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탈출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어요.
비상상황에서의 적절한 비유가 나와서 지도하기 참 좋았답니다.
 
선장은 바다에 빠진 동물들을 구출하려고 했지만,
성질급한 서커스단장은 비상탈출용 배를 타고선 혼자서 도망가버리죠..
불쌍한 동물들은 차가운 바다속에서 밤새 헤엄치다가
어느섬에 도착했어요.
동물들이 바다에 빠져 죽을까봐 조마조마 했다지요~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도착한 동물들은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하고
함께 살아가지 힘들거란 예상을 깨고
어느날 불길속에 갇힌 마을 아이 로즈를 구하기위해
불속에 몸을 던진 호랑이를 보고 사람들은 많은걸 깨닫게 되죠.
마을 주민들은 마음을 열고 동물들의 용기와 위로를 받게 되었어요.
평화로운 마을의 풍경.
동물들과 사람들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해요~
동물들의 편안한 표정과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평온하고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이네요~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날,
탐욕스러운 서커스 단장이 동물들을 찾으로 마을로 왔어요.
마을사람들과 동물친구들은 기발한 방법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요.

이 그림 한장에 15마리의 동물친구들이 기발한 방법으로 숨어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찾아보았어요~
 

서커스단장은 그렇게 본전도 못찾고 떠나고
마을은 다시 동물들과 함께 행복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섬에서 시작하게 되요~
화려하면서도 풍자가 가득한 그림삽화로
동물과 사람의 우정과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라는 의미를 특별하게 담은 그림책이였어요.
하마, 낙타, 호랑이, 코끼리, 기린, 원숭이,
얼룩말, 사자, 타조, 곰, 뱀, 고릴라, 악어등등
15마리 동물들의 기발하고 재미있고 휴머니즘 가득한
섬마을 표류기를 만나보아요~
l****7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