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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상단엔 '누가 물어볼까 봐 불안한 지식에 대한 명쾌한 해답' 이라고 적혀있어요. 내용을 보니 그간 궁금하거나 햇갈렸던 내용인데 누군가 한테 물어보기도 답을 얻기도 애매한 내용 들이더라구요. 1 이라고 적혀진걸 보니 뭔가 2편도 나올 것 같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예술쪽에 대한 내용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부분은 모르지만 알고싶은 내용이 많아서요. 석유는 고갈된다는데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 대만은 나라일까.. 글쓸일이 줄어들자 점점 헷갈리는 맞춤법까지 .. 사회, 과학, 국어, 수학을 아우르는 분야들에 대한 소소하지만 알아야 되는 내용들이 있어서 쏠쏠했어요. 질문과 내용이 짧막해서 간편하게 대중교통에서 단락별로 읽기도 편해보이고 아이가 질문할만한 내용도 많아서 알려주면서 소통하기도 좋아보였어요. 또 사회 상식 전반에 관심이 많으신 저희 아버지가 굉장히 좋아하실만한 내용이라 다읽고 빌려드리려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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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의 엄마인데 큰애가 이제 곧 초등학교에 가요. 또래아이들보다 똑똑하고 성숙해서 질문을 많은편인데 그때마다 핸드폰부터 찾았었어요. <어른을위한 친절한 지식교과서>를 읽으면서 저자신을 반성했어요.예전에 아이가 물어봤을때 대답해주지 못했던 내용을 읽을때는 특히 더 그랬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대화단절도 더 생길것이고, 질문을 했을때 모르는 내용들이 더 많아질텐데... 사실 두렵고 걱정도 되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유용한책이 있는줄 미쳐 몰랐네요. 제가 부족한과목 과학사회쪽으로 더지식을 쌓아서 똑똑한엄마, 똑똑한 아내로 거듭하고 싶어요. 소울하우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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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흥미롭고 술술 읽히고 지식은 플러스 되는 #어른교과서 #지식교과서 #교양 #상식 #책 . . #어른을위한친절한지식교과서 . . . 초중등 교과 과정을 기초로 하되, 한 장으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좋게 정리되어있다. 지금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지식 중에서 어른들이 리마인드하면 좋을만한 것들만 골라 편하게 읽고, 오래 기억하기 쉽도록 정리되어있어 맘에든다. . . 국어편에서 일본식표현보고 주의해서 사용해야겠다는생각을했다. 북한식 표현 다이어트는 #살까기 ㅋ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사랑의불시착 을 보며 알게된 북한말인데 책에서 만나니 반갑ㅋ) . . . 2월에 출시된다는 2권도 기대된다 꼭 사볼꺼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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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헷갈리는 지식이나 상식들을 간결하게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게 정리해 놓았어요~!!! 술술 읽다보면 지식이 쌓이는 느낌이에요~ 초등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거라면서 같이 읽자고 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공부도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헷갈리는 맞춤법 같은 건 기본이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 학교에서 배운 거랑 달라진 것들.. 어른이 되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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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부모는 자녀를 자랑거리로 키우려고 하지만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의 자랑거리가 되고자 노력합니다'라는 말처럼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교과서만 있다면 아이의 질문에 자랑스러운 부모가 될수 있을것 같아 단숨에 두번째 권도 구입했어요ㅎ 분명 언젠가한번은 배운것 같지만 기억나지않던 것들을 배우는재미가 어찌나 즐거운지요~^^ 한번은 아이가 WHY책을 읽고 지구의 맨틀에 대해 물어보는데 이책에서 보지않았다면 당황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잘 소장하고 있다고 두고두고 사용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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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교과서
초등학교 다니는 딸아이가 평소에 질문했던 것들이 이 책에 있더라구요. 진작 알았으면, 바로바로 대답해줬을텐데 ㅎㅎ 이제 초록창에 검색 안해봐도 되겠어요 ㅋㅋ 상식도 쌓이고, 그동안 제가 궁금했던 궁금증도 풀게되었어요! 초등 부모님들은 물론이고, 지식을 위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과정, 중학교 교과중심으로 나왔는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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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른들과, 부모들과 대화하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세대차이를 떠나 #공통주제 가 없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부모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부모들과의 #대화 를 기피하는 이유로 아이들은 “ 학생 때 공부를 잘하셨다면서 이런 것도 모르시나 생각해요.” “ 뭘 물어보라 해서 막상 물어보면 ‘네가 찾아봐라’, ‘학교에서 그것도 안 배웠니?’ 하시는 모습 이 무책임하게 느껴져요” 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인정 욕구를 해소하고 공감하는 정서적 안정을 얻는다고 한다. 아이가 궁금해하거나 더 알고 싶은 것을 물을때의 순간을 놓치지 말고 적절한 답을 해 줘야 더 큰 호기심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 책은 현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예전에 우리가 어릴 적에 배웠던 사회, 과학, 국어, 수학에 대한 핵심 교과지식을 질문과 답의 구성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고, 일반 성인들도 공부를 넘어서 연구를 즐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한 후에 실제 연구자들이 어떤 주제에 대하여 조사하고 정리하는 연구활동의 일부처럼 더 나아가 인터넷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찾고 나만의 정리노트를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 나는 국어에 제일 먼저 관심이 가서 그 부분부터 읽었다. 찰과상을 우리말로 바꾸면 국립국어원이 발표한 #표준국어대사전 에 실린 표제어의 비율로 따져 보면 #한자어 가 58.5%, #고유어 가 25.9%, #혼종어 가 10.2%, #외래어 가 5.4% 이다. 요즘은 외국에서 들어온 말이나, 우리말에 남아있는 일본어의 잔재, 한자어도 우리말로 바꾸고, 바꾸어 쓸 수 있는 우리말을 찾아 알리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찰과상은 긁힌상처, 장신구는 꾸미개, 혈액은 피, 척추는 등뼈, 변태는 탈바꿈, 포스트잇은 붙임쪽지, 멘토는 인생길잡이 등으로 바꿔 쓸 수 있다. 이렇게 외래어나 한자어를 우리말로 표현한 말을 #다듬은말 이라고 한다. 국립국어원 누리집에서 다듬은 말 목록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고 검색도 가능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는 중산층의 기준을 소득 중간값의 50~150%로 산정하므로, 단순히 소득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우리나라 4인 가구의 경우 2020년 기준 월 소득 237만원~712만 원 사이가 중산층에 해당된다고 한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른 이상적인 중산층의 기준> 1. 부채없는 30평 아파트소유 2. 월 급여 500 만 원 이상 3. 중형급 자동차 소유 4. 예금 잔고 1억 원 이상 5. 연 1회 이상의 해외여행 우리나라에서는 소득 수준으로 중산층을 가늠하지만 미국, 유럽 등 에서는 중산층의 기준이 전혀 다르다고 한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선정한 중산층의 기준> 1. 페어플레이를 한다 2. 자신의 주장과 신념이 있다 3. 독선적이지 않다 4.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겐 맞선다 5. 불의 불법 불평등에 의연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중산층에 대한 국제적으로 통일된 명확한 기준이 없으므로 정답은 없고 각자가 어디에 가치를 두어야 제대로 된 중산층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우리가 평소에 기본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여러 지식들이 있지만 막상 누가 물어볼 때에 정확하게 답하기 어려운 경우들도 많고 대화에 끼지 못할 때도 더러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이 부끄러웠고 사람이 왜 죽을 때까지 공부를 손에서 놓으면 안되는지를 다시 한번 느꼈다.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