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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웹툰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들이 있다. 그런 작품들은 단행본으로 나오면 구입하곤 했다. 웹툰으로 보는 것과 단행본으로 보는 것은 같은 내용이어도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아무래도 단행본이 좀 더 여유롭게, 생각을 하면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단행본의 경우엔 연재순서로 편집되는 경우도 있지만 에피소드를 추려서 다시 구성되는 경우도 있다. <플랫 다이어리>의 경우엔 에피소드를 뽑아서 1,2권을 단행본으로 냈지만 빠졌던 에피소드와 추가 에피소드 한 편을 넣어서 3권을 펴냈다. 여전히 단행본에 포함되지 않은 에피소드들은 있지만 일단은 3권까지 나온 것으로도 위안이 된다. 이 작품은 힐링웹툰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힐링웹툰이라고 할만한 작품들은 대체로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공감을 얻어내거나 혹은 어떠한 상황, 문제들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성장해나가는 내용들이 많다. 물론 그러한 위안들이 독자들에게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힘을 주지는 못하지만 말 그대로 '힐링', 즉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찾게 되는 듯하다. 특히 작가와 비슷한 연령대 (20대~30대 초반)의 계층에겐 더 그러할 것이다. 나는 그러한 시기는 지나왔음에도 예전의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는 부분들도 있었다. 그리고 세대를 떠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었다. 그러한 것들을 잘 풀어낸 것은 작가의 역량인 것 같다. 소장해두고 생각날 때마다 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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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수작, 플랫다이어리 입니다. 1.2권을 이벤트로 받았기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3권도 구매했습니다. 웹툰에 개재된 순서와는 조금 다르게 단행본으로 편집되었구요. 어쨋든 따듯해지는 마음을 느낄수있습니다. 근데 3권으로 완결이 아닌것같은데... 4권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일담과 외전도 같이 넣어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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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 작가님의 글과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단행본은 꼭 사고 싶었습니다. 웹툰에는 연재 하지 않는 글이 포함되어있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글과 그림은 사람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글을 쓰시는 작가님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정수량부록인 노트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소중한 글만 그 노트에 적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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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권 세트를 구매했었는데 3권이 나온다는 소식에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사실 3권이 나올 줄은 몰랐던..) 이미 웹툰으로 봤던 내용지이지만 플랫다이어리는 볼 때마다 다르게 다가와서 소장가치 200%인 책입니다. 웹툰에 없던 에피소드도 포함되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책장에 꽂아놓고 가끔 지치거나 응원이 필요한 시기에 한번씩 꺼내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