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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잠시 덮고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해보았다. 분명 적혀 있는 내용 자체는 별게 아닌데, 참으로 껄끄럽게 읽힌다. 아니 이 내용을 이렇게 설명한다고?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같은 한국말이지만 중국 동포들에게서 느끼는 그런 종류의 위화감? 다시 찬찬히 보니 단어 선택의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인것 같다. 문득 어떤 생각이 들어 책 표지를 다시 확인하고 모든 의문이 해결됨ㅋ 아.. ㅋㅋ;;;;,, 내가 왜 번역자를 확인하지 않았을까. 지금 짜증이 잔뜩 올라와서 이 분 번역서들을 찾아보고 왔는데, 요즘엔 또 ai로 관심이 옮겨가셔서 ai명저에다가 황칠을 하고 다니시는 모양임.. 그나마 다행인건 그중 다수가 이미 나는 원서로 본 책들 ㅋㅋ 갑자기 서평도 귀찮다 그낭 다른 책 볼란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걍 리눅스에서 bpf 시스템콜 맨페이지 열고 그거 중심으로 서칭해가며 개념잡는게 백번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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