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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무슨, 피 주고 사! 청약의 벽은 높다. 청약 바라고 희망고문 당하느니 피 주고 사는 것이 기회비용 측면에서도, 심리적 측면에서도 더 나은 결정일 수 있다. 네이버 부동산 카페에 있던 저자의 글을 모은 책이다. 그럼 그냥 카페에서 읽으면 되지 않느냐고? 책으로 사서 읽어보기를 권한다. 사회 초년생이지만 주택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했다는 점, 보통 내집 마련하면 고삐가 느슨해지기 마련이지만 부모님 집까지 알아보는 점 등 마인드적인 측면에서도 배울 것이 많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