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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OTT 3인방, 즉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가 각각 어떤 경쟁력과 특징을 가지는지 잘 설명 + 요약해주고 있습니다. 올해 나온 책이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OTT 3인방 한 시간 만에 뽀개기> 하고 싶은 분들께는 도움이 될 만한 책 같습니다. 반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이 책을 따로 돈을 주고 살 정도의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몇 번의 검색으로도 충분히 알 만한 내용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OTT 산업의 향후 시장 상황을 전망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겠으나 그렇다면 국내 기존 지상파 방송들이 입을 타격' 같이 뭔가 이 책만이 제시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부터는 dear. 북 저널리즘> 북저널리즘 시리즈에 대한 믿음, 또 OTT에 대한 제 관심에만 기대 책을 샀나 싶다가도 이번 저의 책 구입이 북 저널리즘의 다음 시리즈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겠다 싶습니다. 앞으로도 시대와 함께 걷는, 동시에 깊이있는 내용 많이 발굴해주세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