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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철학 한줄 책을 읽고선
난 잠들기 전 철학 한 줄 책을 구입해서 읽을 때 요즘에 많이 힘들었던 시간들을 많이 위로한 책 인듯 싶다.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고 누군가에게 의지와 기대를 하지 않고 걍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게 낫았는지도 모른다. 예전에 조용했던 내 모습처럼 말이다. 잠들기 전에 철학적인 명언과 책 내용을 볼 때면 나를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것 같고, 요즘에 들어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려고 말없이 조용히 음만 듣고 싶을 때도 많다. 별로 할 얘기가 없는 나. 아닌 그냥 말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