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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의 힘 : 필리프 바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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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무슨 뜻인지 누구나 알고 있는 글입니다.그런데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이구요.왜일까요?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특성인가 봅니다.이 책 '작은 시작의 힘'은 어떻게 시작을 '쉽게'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을 작게 나누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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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무슨 뜻인지 누구나 알고 있는 글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이구요.
왜일까요?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특성인가 봅니다.
이 책 '작은 시작의 힘'은 어떻게 시작을 '쉽게'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을 작게 나누고, 바로 시작하라.
 
심지어 내일 일을 오늘 미리 해놓으면 내일은 그 이후의 일을 여유있게 할 수 있다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분명 심리적으로 엄청난 효과가 있는 방법이긴 합니다.
그만큼 '시작'을 중요시하게 여기고, 무엇보다 작더라도 지속적으로 '성공의 기쁨'을 만끽하고 계속 이어나가는 원동력으로 삼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일단 한걸음이라도 걸어야 그 다음 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포기하고, 휴식을 취하게 하고, 게으름을 권장하는 '미루는 습관'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이 방법 또한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분이 상한 사람은 일을 시작하거나 계속할 마음이 나지 않는다.
그러니 작게 시작해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같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언제 이렇게 작게 시작해서 그 많은 변화를 따라가나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따라가지도 못할텐데 뭐하러 하나'란 자기 합리화를 위한 변명으로 삼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비록 지금 당장 이 모든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도 이 작은 시작이 습관이 된다면 나중에는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1. 실제로는 전혀 시작할 필요가 없도록 시작하라.
2.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더 앞서나가고 더 일찍 끝마치는 것에 재미를 붙여라.
3. 줄을 그어 완료된 작업을 지우고 완료 칸에 체크 표시하는 것을 즐겨라.

작게 시작하기를 하기 위한 중요한 세 가지 원칙입니다.
정말 쉽지 않나요?
운동하기, 공부하기가 아니라 아파트 계단 1층 오르기, 영어 단어 보기와 같이 구체적이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계획하세요.
그리고 얼른 끝내보세요.
아마 조금 더 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열정은 즐거움과 기쁨을 이끌어낸다.
프로젝트에서 무언가 긍정적인 것을 얻어내려고 시도하자.
탐정처럼 업무의 모든 면을 관찰하라.
그리고 이렇게 자문하라.
거기에서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내게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목표와 이상을 기억하라.
도중에 놓인 어려움은 생각하지 말고 멋진 결과만을 생각하라.

사소하고 낮은 수준의 일이라고 해서 업신여겨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중요하고 큰 일이라도 그런 작은 일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그 일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취해야 합니다.
그것이 더 큰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작은 일을 소중히 여겨라.
모든 것은 사소한 일에서 출발한다.
씨앗이 하늘을 찌르는 큰 나무가 되는 것을 보라.
행복도, 불행도, 성공도, 실패도 다 그 처음은 조그만 일에서 시작된다.
                                - 랠프 월도 에머슨

책 제일 앞 부분에 있는 글입니다.
그렇기에 사소하고 작은 일들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인생은 한 방'과 같이 큰 일만을 노리는 분들이나 어떤 일도 끝까지 마치지 못한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누구라도 바로 시작할 수 있고, 바로 성공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하지 못하는 자기 합리화, 미루는 습관을 해결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 지금 시작하세요.

l*****0 2020.04.21. 신고 공감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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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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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 목  작은 시작의 힘  저      자  필리프 바르트 / 이미영   출 판 사   와이즈맵 여름 휴가도 끝나 간다. 일년을 돌아 보았다. 하고 싶고, 되고 싶은 일들은 많았다. 그중 다수는 하지 못했다. 그나마 하고 있는것은 책을 읽고 있는것 말고는 없는거 같다. 그나마 읽는것도 편식되어 있다. 소설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는다. 무언가 목표라는것을 읽어 버리고 이곳 저곳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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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 

  작은 시작의 힘

  저      자

  필리프 바르트 / 이미영 

  출 판 사 

  와이즈맵 

여름 휴가도 끝나 간다. 일년을 돌아 보았다. 하고 싶고, 되고 싶은 일들은 많았다. 그중 다수는 하지 못했다. 그나마 하고 있는것은 책을 읽고 있는것 말고는 없는거 같다. 그나마 읽는것도 편식되어 있다. 소설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는다. 무언가 목표라는것을 읽어 버리고 이곳 저곳을 왔다 갔다 하는거 같다. 

목표란 

나는 그것을 해야만 한다에서 나는 그것을 하고 싶다 인식을 바꿔야 한다

나는 하고 싶은 것이 별로 없었던거 같다. 남들 따라 똑같은 목표를 향해서 달려 갔다. 넌 이것이 부족하니 그것을 좀 하면 좋을거 같아..라는 말에 현혹되었다. 생각지도 않은 목표를 추가 하고 말았다. 

속삭임


이런 저런 목표를 적어 놓으면서 올해는 기필고 해야지? 라고 생각했다. 중간 중간 의욕을 돋우는 책들을 안 볼수가 없다. 이상하게 끌린다. 결국 의욕만 올라가는건 아닌가? 

내 속에 있는 작은 속삭임은 간절하다. 당신이 하는 일에 작은 흐름만 방해할 뿐인데, 그 작은 흐름은 결국 모든것을 무너뜨리고 만다. <<미루는 일>>이다. 힘든 일을 했으니, 잠깐 다이어트를 살짝 미루고, 맛난것을 먹자고 하는 미루는 습관의 속상임을 보자. 

"당신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마지막 분기에 대한 전체 매출액을 벌써 준비해놓다니. 멋져요! 그럼 이제 휴식을 좀 취해도 되겠네요. 아이스크림을 먹는건 어때요? 초코릿 아이스크림으로, 아님, 뭐가 좋을까요? 그렇게 부지런히 일했으니 작은 보상쯤은 받아도 괜찮아요"

"고맙지만 괜찮아요.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네, 문제없어요. 이해해요. 지금 한창 집중한 상태로군요. 정말 대단해요! 당신은 참 한결같고 의지가 강한 사람이네요! 그 점은 정말로 높이 평가해요. 당신이 아이스크림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나는 사실은 우리 둘 다 알았으니 이제 먹어도 돼요.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 없어요! 아이스크림 조금 먹는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

"고맙지만 괜찮아요.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이 말밖에 생각나느게 없어요? 잘들어요. 나는 그런 틀에 박힌 말에 속지 않아요. 당신이 내 모든 말을 차단하는 건 당신도 속으로 내가 옳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죠. 내 말을 인정하고 싶을뿐 아니라 실은 당신도 똑같이 생각하잖아요. .. 잠깐 휴식을 취하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에요. 물론 아이스크림이 아니어도 돼요. 커피, 과자, 뭐든 괜찮아요. 그런데도 당신은 쓸데없이 일만 붙들고 있군요." 

나는 나에게 속삭인다. 그리고 그 속삭임이 맞다면서 속아 넘어가 준다. 난 착하니깐 너에게 이번에는 살짝 속아 넘어가 줄께. 정말 내가 이렇게 착하니 니 말에 귀를 기울이고, 너의 칭찬을 받아 주는거야. 그리고 하나 둘 미룸에 대한 속삭임에 하나둘 무너져 간다. 

이런 미룸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 준다. 결국 습과형성의 최대의 적은 미룸이 아닐까? 금연은 내일부터, 다이어트는 당연히 이번식사까지 하고, 내일 부터 하는거야. 내일은 생각보다 빨리 온다. 

어제 실패 했으니, 그냥 오늘은 그냥 먹자. 다이어트는 다음주 월요일 부터.. 목적이 없고, 목표가 없으니 미룸에 대해서 항상 질 수 밖에 없다. 

미룸은 처절하게 나에게 속삭인다. 내 의지력은 바닥을 드러낸다. "의지력의 재발견" 에서 무언가 하지 않으려고 할 때 나의 의지력은 점점 바닥을 보이게 된다. 그러니 의지력이 바닥이 보이지 않게 하지 않을거야 보다는, 그래 너의 말으 맞아. 그러니 그 맛있는거 내일 먹자라고 이야기 해 보자. 

목표를 위하여


미루는 습관에 대해서는 목표 달성을 위한 10단계 전략 중에서 7단계에 속해 있다. 10 단계의 첫 번째는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라" 다. 

지금 

당장 

지금 당장이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난 화장실을 갔다 와야 겠다. 몇시간 동안 참아 왔다. 아이와 신나게 카트라이더도 했다. 책도 보았다. 아 점심도 먹어야 겠다. 그런데 지금 당장은 화장실에 가는게 우선이다. 무언가 당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1단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라
2
단계: 이상과 태도를 만들어내라
3
단계: 목표 설정 지도를 그려라
4
단계: 실천 계획을 세워라
5
단계: 산만함을 줄여라
6
단계: 지금 당장 시작하라
7
단계: 미루는 습관을 막아내라
8
단계: 두려움과 마주하라
9
단계: 프로젝트에 집중하라
10
단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라

2단계 부터 6단계까지는 목표를 위한, 작은 시작의 힘을 모으는 부분이다. 7단계 부터 우리가 흔히 보지 못하던 속삭임을 보게 된다. 그리고 당신 속에 숨어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해 준다. 

무언가 하기 전의 나는 두려움이 빠진다. 회사에서 짤리면 어쩌지? 오늘 이 일을 다 못하면 어쩌지? 당장 일어나지도 않을 일의 두려움에서 빠져 버린다. 나와 내 속에 있는 두려움에 빠져 버린 나와 마주 보며 앉아서 이야기를 해 보자. 

사람은 자기 인생이 익숙한 경로로
흘러가는 것을 좋아한다.
따라서 사람이 변하려면
지진과 같은  충격이 필요하다.

쉽게 변하지 않는것이 사람이라고 한다. 나도 사람이다. 쉽게 변하지 않지만, 변하려고 노력하는것이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무언가 배울수록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이곳 저곳을 표시하고, 다음에 읽어야지 하지만, 막상 지나면 다시 읽지 못한다. 그리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미룸에게 포위 당하면서 즐거워 한다. 

목표 없는 삶, 무언가 이것은 해 보고 말겠다는 목표가 딱히 없었다. 취직하면 월급 더 주는 곳으로 가야지 하면서 옮겨 다녔다. 영어는 남들이 하니, 목표 없이 강의를 들었다. 정작 제대로 된 말 한마디 못하고, 나를 타박 했다. 

작은 목표 그것도 좋겠지만, 나는 정말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할까? 프랭클린 다이어리가 문득 생각난다.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생각하기 


정신 없이 목표를 살펴 보고, 목표를 방해하는 미룸에 대해서, 그리고 당신 무언가를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두려움 극복을 위해서 노력 한다.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달렸다. 그런데 달리다 보니, 나는 무엇을 위해서 달리고 있는것인가? 무엇을 위해서 책을 읽고 있는 것인가? 정확한 목표 없이 손에 잡히는 책을 읽고, 내가 무언이 모자란지에 대해서 책에서 찾고 있었다. 

정신 없이 나를 어딘가로 몰아 가고 있다. 그런데 정작 나는 휴가동안 정말 쉬고 있는것인가? 목표를 위해서 달리면서 나에게 크게 빠진것은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휴식이 아닐까? 실리콘밸리는 무엇을 기획하고 어떻게 개발하는가>의 책에서 몇줄 되지 않는 부분에서 찾은것은 명상이다. 최근 본 TV 유퀴즈에서 롤을 만든 사장의 이야기를 듣다가 명상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무언가 정신 없이 달리면서,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가를 시간 낭비로 여기지 말고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으로 여겨라, 병이나 번아웃 상태에서 다시 빠져 나오는 일보다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  쉽다는 것을 명심하라. 휴가는 건강과 마음의 안정에 투자하는 시간이다.


자동차에는 정지 신호가 있지만

 중독자에게는 안타깝게도 정지 신호가 없다.

휴식이 필요 하다고 해서, 마냥 휴식에 빠져서는 안된다. 그래 책에서 휴식이 필요 하다고 하니 좀 쉬면서 맛난것을 먹어... 미룸의 속삭임에 빠지기 쉬울 것이다. 

언제 쉬고,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필요해 보인다. 정신 없이 달리지 말고, 적적한 휴식을 취하면서 10단계 전략을 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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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2020.08.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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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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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어떤 목표든 끝까지 완성하게 만드는' 작은 시작의 힘. 평소 내가 게으르게 일들을 뒤로 미루는 습관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 사실 그것은 내 개인적인 것들에 대한 것이고 업무에 필요한 일을 할 때는 왠만하면 미루지 않고 미리 일을 끝내는 편이다. 왜 업무와 내 개인의 목표에 이르는 일들에 대해서 이렇게 온도차가 나는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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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어떤 목표든 끝까지 완성하게 만드는' 작은 시작의 힘. 평소 내가 게으르게 일들을 뒤로 미루는 습관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 사실 그것은 내 개인적인 것들에 대한 것이고 업무에 필요한 일을 할 때는 왠만하면 미루지 않고 미리 일을 끝내는 편이다. 왜 업무와 내 개인의 목표에 이르는 일들에 대해서 이렇게 온도차가 나는 것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내 의지가 약해서이기도 하고 게으르기때문이기도 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만 여러가지 일들에 관심을 갖고 산만해지면서 정작 중요한 것들을 미루고 있지 않은가, 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언어 공부를 위해 도움이 되는 책을 찾았는데 그 책 한 권을 진중하게 열심히 공부하면 뭐라도 하나 얻을 수 있을텐데 나는 자꾸만 내게 없는 책,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책들을 끊임없이 찾아내려고만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끊어내고 뭔가 하나라도 시작할 수 있을까, 싶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은 그런 나 자신의 개인적인 방만한 호기심을 억누르고 목표달성을 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의 경중은 물론 '소중한'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먼저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며 책을 펼치게 되쳐본다.

 

일단 내게 중요한 것은 '구체적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나의 미래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그것을 늘 휴대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미래상은 동기부여의 가장 강력한 기반이 되는 것이며, 목표에서 나 자신의 태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늘 작심삼일처럼 끝내버리지 말고 나 자신의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계획은 늘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목표 수정은 늘상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언급하는 많은 부분들은 업무를 하는 나 자신의 태도를 떠올리면서 읽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 나 자신이 아주 훌륭한 직원이라는 뜻이라기보다는 늘 업무를 미루고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직원을 떠올려보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책상에 놓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나 할까.

아무튼 내게 맞지 않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내가 갖고 있는 호기심과 주의산만함을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바꾸면서 오히려 그런 부분을 이용해 내가 해야하는 일들을 다 했을 때 그에 대한 보상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시간활용면에서도 내가 해야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뭔가 하나는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그러니까 나의 미래상이 외국어로 대화하는 사람,이라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에 가서 티비를 보기 위해 앉기 전에 먼저 영어공부를 삼십분이라도 먼저 해야한다는 것,이라고 쉽고 간단하게 계획을 세우면 되는 것이다.

"하루에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 하지만 어떤 이는 목표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다른 이는 그러지 않는다"(209)

 

책의 마지막 장 '끝까지 해내는 힘 - 작게 시작해 끝까지 해내는 습관'을 읽다보니 학창시절에 일기 쓰는 습관을 들이려고 처음 시작은 일기라기 보다는 그저 날짜 한 줄을 적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아무리 피곤해도 잠들기전 노트를 펼쳐드는 것부터 시작하니 하루를 기록으로 정리하는 좋은 습관을 갖게 되었었다. 그러고보니 나 역시 오래전부터 작은 시작의 힘,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을 울린 문장중 하나는 '실패는 도전의 증거다'라는 것. 늘상 두려움에 뭔가 시도하기를 꺼려했는데 작은 것부터 차근히 해나가면 뭔가를 하나라도 이루지 않겠는가! 긍정의 힘도 중요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10단계인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에게 너그러워져야 하며 노력을 쏟지 말고 그냥 일어나게 내버려두고 긴장을 푼 채 과제에 집중하면 된다.그리고 시작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내가 많이 배워야 할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책을 읽으며 그냥 쓰윽 지나쳤던 8장, 목표 달성을 위한 10단계 전략을 다시 읽어보면서 나 자신을 위한 작은 시작의 원칙을 기록해봐야겠다. 나의 미래상을 꿈꾸되 현실적인 목표설정을 하고 실천해나가야하지 않겠는가.

 

 

 

 

 

 

 

 

 

 

 

 

r***2 2020.04.2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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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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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작은 중요하고도 어렵다.매년 새해를 생각해보라. 수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꾸준히 실천하는건손에 꼽을 정도다. 아니, 아예 하나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변화해야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하지못하는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이유를 속속들이 해부하며 우리가시작하는 힘과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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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작은 중요하고도 어렵다.
매년 새해를 생각해보라. 수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꾸준히 실천하는건
손에 꼽을 정도다. 아니, 아예 하나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변화해야
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하지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이유를 속속들이 해부하며 우리가
시작하는 힘과 그것을 유지하는 힘을 알려주고 있다.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자신이 세운 계획을 통제하며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스스로 자유롭게 결정할 줄 아는 것 또한
기분 좋은 일이다. 자유의 반대는 예속이다. 누군들 변화와 성장을
가로막는 내면적 힘의 노예가 되고 싶겠는가? P6

 이 책에서는 저자의 말처럼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방법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내면적 힘의 노예'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 내면적
힘은 부정적인 것으로 우리가 시작하지 못하고, 설령 시작하더라도 방해하는
내면의 속삼임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다 경험
이 있을 것이다. 무엇을 시작할 때 방해하는 내면의 목소리와 자기합리화를
말이다. 이런 것들에 대해 이 책에서는 자세히 들여다보며 극복방안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았다. 내면의 목소리에 굴복하여 시작하지
못했던 수많은 지난날을 떠올리며 말이다. 

 정해진 시각 없이 작업하는 사람은 미루는 습관을 향해 문을 활짝 열어두는
셈이다. 그런 사람들은 일을 자꾸 미루다가 마침내 일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되는 경우가 많다. P71

 산만함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우리 삶이 다방면에 걸쳐있고
그 속에서 우리는 여라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P97

 나는 이 책에서 무언가를 시작하기전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그 마음을
방해하는 것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우리의 '시작'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많다는 것 또한 배울 수 있었다. 이제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고 변화가 필요한 내게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으며, 나태함에 잠시 지배
당했던 정신을 번쩍들게 해준 책이었다. 


l******4 2020.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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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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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목표가 하나 있다. 그런데 그 목표를 위한 나의 각오, 세부적인 목표 세우기를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럴까? 미루는 습관 때문일까? 평소 끝까지 하려는 끈기 부족일까? 계획의 실천을 위해 작은 것부터 일단 시작해야 함을 얘기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 이 책도 그중 하나일까? 아니면 뭔가 조금 다를까? 어쨌든 나의 목표를 이루는데 결심이나 행동에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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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목표가 하나 있다. 그런데 그 목표를 위한 나의 각오, 세부적인 목표 세우기를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럴까? 미루는 습관 때문일까? 평소 끝까지 하려는 끈기 부족일까? 계획의 실천을 위해 작은 것부터 일단 시작해야 함을 얘기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 이 책도 그중 하나일까? 아니면 뭔가 조금 다를까? 어쨌든 나의 목표를 이루는데 결심이나 행동에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의 첫 장을 넘겼다.

 

 

저자는 광고 기획자이자 카피라이터, 저자, 강연가이다. 광고 산업에서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 왔다.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지체 없이 시작하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며,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상세한 노하우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서로는 <좋은 광고란 무엇인가>, <아이디어를 찾아라>, <작은 시작의 힘> 등이 있고, 현재 앞서 언급한 직업에 더해 라이프 코치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시작'앞에 망설이는 이유, 명확한 '목표'를 가져라, '계획'이 동기를 부여한다. 정신을 '집중'하라, '아주 작게'시작하라, '미루는 습관'에 맞서라, '두려움'을 이겨내라, '목표 달성'을 위한 10단계 전략, '끝까지'해내는 힘, 그리고 에필로그로 글을 마무리한다.

 

 

첫 장은 지금 내가 첫발을 내딛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작'앞에 망설이는 이유가 뭘까? 여러 가지로 나열하지만 그중 제일 와닿는 것은 바로 변화를 거부하는 본능과 미루는 습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이다. 지금 받고 있는 고정 월급을 포기하고 과연 이 금액 이상의 돈을 벌 수 있을까? 현재에 안주하느라 변화를 거부하는 본능, '내일부터 하지.', '이번 달까지만 쉬고, 다음 달부터 열심히 하면 되지'하는 미루는 습관의 유혹에서 계속 허우적 되고 있는 모습이 '시작'앞에 망설이는 이유라고 딱 짚어 얘기한다.

 

자, 이렇게 망설이는 이유를 제시해 주었으니 그 미루는 습관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확한 '목표'를 가지라고 한다. 저자는 명확한 목표를 두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힘이라 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게 되면 얻게 되는 것은 이루고 싶은 나의 미래상이 그려지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으며 내가 어떻게든 움직이게 되는 초석이 된다. 여기서의 팁은 기한을 정하라고 한다. 내가 그 목표를 언제 어느 때까지 이뤄내고야 말겠다는 기한을 정함으로 계획을 짜게 되고 시간의 압박으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탈출구를 열어두지 말라고 한다. '내가 이거 못하면 저거 하면 되지.. '하는 탈출구는 항상 나의 목표나 계획이 실패나 좌절되었을 때 금방 포기하고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 서로 상관성이 없는 자격증 두 가지가 항상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또 다른 출구로의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탈출구를 열어두지 말라고 한 말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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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에서의 '계획'이 동기를 부여한다. 즉, 목표를 완성하는 비결은 무엇이 있을까? 보통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마인드맵을 그릴 때가 종종 있다. 저자는'목표 설정 지도'를 그리라고 한다. 무엇일까? 목표를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지도되겠다. 마치 보물 지도와 같이 말이다.

종이 한 장에 나의 목표(미래상, 이상)을 적는다. 그림, 단어, 문구 어떤 것이라도 좋다. 그리고 내가 그렸던 목표, 미래상, 이상으로 갈 수 있는 중간 목표를 표시하자. 키워드 몇 개를 적어도 좋고 그림을 그려도 좋다. 그리고 그 중간 목표로 가기 위한 길에 또다시 중간목표를 세워보자. 다만 모든 과정은 여유롭게 하라고 한다. 그 여정은 순식간에 계획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쪽 빈 공간에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나의 태도는 어때야 하는지, 어떤 자질을 길러야 하는지 요약해서 지도에 같이 기입하라고 한다. 상황에 따라 지도가 간결할 수도 있고 중간중간 필요한 단계를 추가할 수도 있다. 목표는 '무엇'이고 계획은 '어떻게'이므로 목표 설정 지도에 구체적인 계획을 생각해 본다.

 

            

시작하는 것은 늘 힘들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어느 정도 분량을 완수한 사람은 시작과 실행에 대한 압박감을 줄일 수 있다. 당신은 원래 있어야 하는 지점보다 훨씬 앞서 있다. -p71

 

            

예전에 내가 자격시험을 보면서 시험 보는 당일보다 항상 한 달, 또는 두 달을 앞당겨 그날을 시험 보는 날로 잡고 계획을 세웠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저자의 방법 또한 흥미롭다.

보통 사람들이 미루다가 마침내 일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경우에서 착안했는데 일명 '앞서나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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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울 때 첫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계획을 세운다. 즉, 첫날은 쉬고 둘째 날부터 계획을 잡는데, 그렇다고 가만히 있지 말고 첫째 날에 둘째 날 할 양을 미리 해 둔다. 즉,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해야 할 분량을 끝냈다는 느낌이 만족스러워 이 행복감을 더 확대하고 싶어진다는 설정이다. 또한 50쪽만 읽어도 되는 분량을 60쪽 읽어놓는다면 어떨까? 그 다음날 해야 할 양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세운 계획이라면 시작이 즐겁지 않을까?

 

            

또한 우리는 당근에 익숙하다. 계획의 절반을 해 내면 중간에 작은 당근을 주자. 항상 보상이 뒤따른다면 달성하는 것 자체를 기분 좋고 보람 있는 일로 만들 수 있다. 

            

4장 '정신'을 집중하라. 즉 산만함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오프타임' 앱을 이용해 보는 것이다. 보통 일처리를 하다가도 휴대폰에서 알림이 들리면 바로 손과 눈이 휴대폰으로 가는 일이 다반사였다. 일도 끊기고 버스 안에서 책을 읽다가도 알림이 울리면 맥을 끊기 일쑤였다. 그런데 '오프타임'앱을 사용하면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도록 시간 간격을 정해놓을 수 있다. 그 외에 주변을 깨끗이 정돈한다던가 책상 위에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없애는 것도 정신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아침 시간에 중요한 일을 먼저 끝내놓는 것도 좋다.

 

            

목표가 정해졌고, 실천 계획이 작성되었으며 산만함도 제거되었다면 이제 시작하자. 그러나 그 시작은 터무니없을 만큼 사소하고 작은 것부터 여도 된다. 5장 '아주 작게 시작하라'. 저자는 시작을 하면서 갖는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데 '기업가처럼 생각하라', '어떤 일을 자기 일로 여기는 사람은 분명히 더 의욕적이고 현실적이다'라고 얘기한다. 요즘 나는 '내가 만약 여기 사장이라면'의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만큼 일 배우는 데 있어 절심함도 생겼다. 책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마음먹고 일을 하니 한 가지를 하더라고 더 세심하게 꼼꼼하게 일을 하게 되고 시야도 조금 더 넓어진 것 같다. 단지 마음가짐 하나 바꿨을 뿐인데 행동과 시야, 일의 결과에도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 저자가 의도하는 것도 이것이리라.

 

            

여기에 한 가지 더 팁을 붙이자면 '한 걸음만 더'인데,

 

            

'좋아, 15분만 더'

'좋아, 75쪽까지만 더'

'좋아, 기본 개념까지만 더'

'좋아, 밑그림까지만 더'

'좋아, 100m만 더' - p151

 

            

처음부터 큰 목표를 놓고 달려가기보다는 그 목표를 쪼개서 작은 목표를 만들고 그 작은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면 달성하는데 힘들지 않을 것이다. 

            

그 외에도 시간을 정해놓고 하루의 일과를 세분화한다던가, 노트북 코드를 뽑고 배터리가 다 할 때까지만 일을 완수한다는 생각으로 집중하는 것, 중간중간 내가 해 온 일들에 대해 체크하면서 점검하는 일 등등 실제 적용할 만한 팁들이 많이 있었다. 또한, 미루는 습관에 맞서 이기는 전략,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와중에 올 수 있는 두려움에서 실패를 활용하는 기술,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한 습관 형성을 위한 4가지 팁 등이 같이 서술돼 있다.

 

            

이 책은 '어떤 목표든 끝까지 완성하게 만드는 작은 시작의 힘'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실려있다. 왜 시작을 못하고 있는지부터 시작해서 마칠 때까지의 여정 속에 무너질 수 있는 유혹, 다시 일어나는 방법, 실패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끝내는지까지 모두 들어 있다. 또한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체험해 왔던 예를 들어가며 각 항목에 적용시켜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얘기를 풀어가고 있다. 책 속에는 많은 '실천 표' 들이 수록돼 있는데 각 단계별로 자신의 목표와 그에 따른 계획을 직접 그려보고, 세워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금까지 읽었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방법들을 서술한 책 중에 가장 인상 깊었고 실천해 볼거리가 많았던 책이다. 무언가 목표를 두고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 있는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왜 꼭 오늘 시작해야 하고 내일은 안되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시작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내기 때문이다. 그들은 더 능률적이고, 더 신속하며, 더 많은 성공을 거둔다. ... 이 책에서 나는 당신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래 지금 당장 시작하는 거야!'라는 사고방식을 확실한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내보자. - 프롤로그 중에서

 

            

*책과 콩나무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t***9 202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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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당근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당근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p6. 시작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자신이 세운 계획을 통제하며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얼마전 나는 이런말을 들은 적이 있다. "너는 니가 계획한 일이 틀어질 때 극대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맞는 말이다.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회사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오전근무를 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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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시작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자신이 세운 계획을 통제하며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얼마전 나는 이런말을 들은 적이 있다. "너는 니가 계획한 일이 틀어질 때 극대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맞는 말이다.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회사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오전근무를 한 후에 점심식사 후 오후근무까지 나머지 공부를 하고 오후 근무 후 회사에서 저녁식사까지 한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호박고구마를 사올거야. 회사에서 식사를 하면 영양적으로도 균형이 맞고 식대도 저렴해 지니 돈도 절약할 수 있어. 집앞 마트는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초특가 세일을 하니까 오늘 목요일에 꼭 들러야 하고 지난달에 받은 할인쿠폰도 꼭 챙겨서 할인을 받을거야. 등등의 하루 스케쥴을 짜놓고 이 일들이 타인에 의해 틀어지고 나면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화가 날 때가 많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내가 항상 정해놓은 규칙을 철저하게 따르는 사람도 아니다. 적어도 규칙을 따르지 않은만큼 받는 스트레스가 꽤나 많기 때문에 이왕이면 규칙을 따르려고 하고 따라야 할 규칙을 미리 정해놓는 편이라는 것이다.

 

p28. 우리에게는 당근이 필요하다. 달리 표현하자면 우리는 동기를 부여하는 무언가, 움직임을 유발할 만큼 강한 에너지를 주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지금 내 삶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자 가장 큰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다이어트'이다. 단순히 미의 영역이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버렸기 때문인데 그런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는 운동을 하는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내 남자친구는 나에게 당근을 준다. 내가 좋아하는 후식을 파는 빵집으로 걸어가자는 것이다. 그렇게 나는 남자친구를 따라 조금씩 걷고 있고 어느정도 활동량의 증가와 함께 우울함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 지금 나의 미래상은 웨딩사진에 예쁜 몸으로 남자친구의 어깨에 앉아있는 선남선녀의 모습을 찍어내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당장 결혼식날짜가 잡히지 않아 다이어트며 식단조절을 지지부진하는지도 모르겠다. 정확한 목표가 있으니 정확한 마감일을 정하기 위해 남자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p148. 인위적 스트레스를 허용하라. 주어진 시간은 단, 60분!

해야할 일의 마감일이 5일이라면 3일내에 해결해야 한다고 스스로 인위적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직장일과 병행하여 블로거로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블로그 포스팅은 취미생활임과 동시에 업체 관계자들과의 약속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마감일을 넘기는 것을 최소화하기위해 체험 후 빠른 포스팅으로 '예약'발행을 해 놓음으로써 마지막에 몰아닥칠 업무마감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는 편이다. 물론 이 역시 잘 되지 않을때도 있다. 그런날은 겸허하게 인정하자.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게 인정하고 끝낼것이 아니라 적어도 60분만이라도 전력을 다해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온전히 휴식을 취하기로 마음먹으면 하루종일 놀았다는 허탈함과 자괴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오히려 더 뿌듯하고 편안한 상태로 남은 쉬간을 쉴 수 있게 될 것이다. 주말이 되면 끝없이 늘어질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인위적 스트레스, 60분을 잘 활용해보아야 겠다.

 

p157. 남은 배터리만큼만 일하라

포스팅이나 논문작업을 하기 위해 종종 노트북을 가지고 카페를 갈 때가 많다. 항상 전원을 꽂을 수 있는 카페에 충전선을 가지고 나가는데 앞으로는 노트북 배터리가 남은만큼만 일할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한다. 현재 배터리의 에너지만큼만 사용가능하기때문에 시간은 매우 귀하고 따라서 비생산적인 산만함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이 책을 다 읽고난 후 나는 말 없이 직장의 구석으로 가서 스쿼트를 시작했다. 한달전부터 생각했던 짬짬이 하는 스쿼트를 비로소 오늘, 작은 시작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b****y 202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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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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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모든 게으른 사람은 내일부터 한다고, 오늘만은 안 된다고 말한다'라는 말이 왜 아직도 유효한 걸까? 그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편한 길을 선택하는 것도 인간의 성향이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 역시 인간의 성향이다.인간은 누구나 아무 것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개혁에는 일단 회의적으로 맞선다. (-8-)자신이 평범한 성과밖에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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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모든 게으른 사람은 내일부터 한다고, 오늘만은 안 된다고 말한다'라는 말이 왜 아직도 유효한 걸까? 그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편한 길을 선택하는 것도 인간의 성향이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 역시 인간의 성향이다.인간은 누구나 아무 것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개혁에는 일단 회의적으로 맞선다. (-8-)


자신이 평범한 성과밖에 낼 수 없고,시작할 수 없고,무능력하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스스로 그것이 사실이라고 입증하는 셈이다.(-92-)


'인위적 시간 압박'방법에서 우리는 시간 압박의 극적인 단점을 배제하고 장점만 이용하고자 한다.예를 들어 어느 프로잭트를 2주동안 완수해야 한다면 우리는 그 프로젝트를 이틀이나 사흘만에 완수해야 하는 것처럼 시작한다. 시간압박이 생겨난다. 그와 함께 조금도 낭비할 시간 없이 당장 시작하기 위해 힘과 기운, 각성과 추진력도 생겨난다. (-147-)


1단계: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라.
2단계:이상과 태도를 만들어내라.
3단계:목표 설정지도를 그려라.
4단계:실천계획을 세워라.
5단계:산만함을 줄여라.
6단계:지금 당장 시작하라.
7단계:미루는 습관을 막아내라.
8단계:두려움과 마주하라.
9단계:프로젝트에 집중하라.
10단계: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라. (-256-)


프로젝트를 언제까지 끝내고 싶은지 결정하라.일정표를 지키려면 하루에 얼마만큼 일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262-)


산만함을 없앴는지 확인하라. 당신의 과제에 주의를 돌려라.

정신이 주의력을 제어한다. 당신의 정신을 조종하는 사람은 당신 자신이다. 생각이 다른 주제로 벗어난 것을 알아차리면 부드럽게 유도해 과제로 주의를 되돌려라.

계속 앉아 있어라. 좋은 해결책을 찾아낼 때까지. (-281-)


이 책을 읽으면서, 나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다., 혅내 내가 원하는 것,내가 원하는 목표,내가 원하는 꿈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절차가 필요한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의 목표는 외국어, 그중에서 영어 하나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즉 사람마다 뭔하는 것이 다르고,그 목표점도 다를 수 밖에 없다.나에게 영어란 자신감이 없는 외구어이며, 프로젝트이며, 계속 영어 공부를 미루고 있다. 즉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인간이 무언가를 미루는 습관,작은 시작의 힘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사실 미루면 편하다.바로 내 앞에 어떤 일이 당장 터지지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무슨 일을 하거나 그것이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방해가 된다면,내 안의 미루는 습관은 큰 문제점으로 나타날 수 있다.미루는 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본성이면서,현대인들이 골머리를 안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폐가 되는 이유는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함으로서 다른 일이 딜레이 되기 때문이다.즉 과거에는 게으름을 피워도 되고, 다음으로 미뤄도 문화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지금처럼 빠르고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미루는 습관은 신뢰를 잃어버리고, 무능력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딱좋은 경우가 된다.즉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완벽을 추구하면서,미루고 싶은 일읗 해야 함으로서 생기는 거부감에 있다.그럴 때 내 안의 자항감을 스스로 느끼면서,그러한 일들을 앞으로 당길 때 이 책은 꼭 필요하다.음싱을 앞에 두고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사람이나 승진을 코앞에 두고 외국어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경우, 어떤 자격증을 꼭 따야 하거나, 스포츠 경기에 있어서 어떤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된다.


즉 이 책은 우리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매개체를 가르쳐 주고 있다.큰 일을 할 때, 작게 작게 목표를 쪼개서 그 목표를 시작하는 방법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즉 우리 스스로 문턱을 넘는 것, 일단 시작하게 된다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쉽게 풀릴 때도 있다.미리 안될거라고 지레짐작하지 않는 것, 막막한 순간에 그 막막함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 결코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을 가능한 일로 바꾸고 싶을 때,이 책을 통해 내 삶을 충분히 바꿀 수 있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k*******2 202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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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의 힘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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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의 힘 : lalilu이 책은 작은 출발이 어떻게 큰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해주는 책이다.  책의 표지 제목 위에는 ‘어떤 목표든 끝까지 완성하게 만드는’이라는 수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아무리 크고 놀라운 일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그 시작이 중요하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떤 거창한 시작이 아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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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의 힘 : lalilu


이 책은 작은 출발이 어떻게 큰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해주는 책이다.  책의 표지 제목 위에는 ‘어떤 목표든 끝까지 완성하게 만드는’이라는 수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아무리 크고 놀라운 일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그 시작이 중요하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떤 거창한 시작이 아닌 날마다 조금씩 계속해서 반복하며 조금씩 그 정도를 늘려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시작은 작게, 목표는 명확하게 그리고 끝까지 완성하라!”는 핵심 내용을 배우게 된다. 



저자는 우리들의 삶에 시작을 가로막고 포기하도록 만드는 이유는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설명하며 포기와 변명에 익숙한 우리 모두에게 핵심은 바로 ‘작은 시작’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내일이 아닌 바로 오늘 그것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자주 미루고 할 수만 있으면 늦게 하려는 나의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다. 저자는 시작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낸다는 것을 설명하며 작은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 책을 왜 우리가 어떤 일을 미루면 안 되는 것인지 배우게 된다. 물론 첫 걸음이 가장 힘들다는 것을 저자는 설명한다. 그러나 시작하면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힘들게 시작한 반면 쉽게 그것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즉 시작은 힘들고 가능하면 우리는 뒤로 그것을 미루고 싶어 하지만 결국 그것을 통해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잠재력이다. 즉, 우리의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미루는 습관, 시작하지 못하는 주저함으로 인해 사장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주저한 우리 삶에 크고 작은 계획들에 ‘시작’이라는 단추를 눌러주는데 있어 엄청난 동기부여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공을 이뤄 성공의 맛을 보게 되면 우리는 그것이 우리 삶에 놀라운 활력을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실 무엇을 처음 시작하려하면 두려움이 찾아오고 겁부터 먹게 된다. 망설이고 주저하게 된다. 그러나 작은 시작과 작은 목표 그리고 작은 성공을 통해 경험한 자신감이 우리 삶을 움직이게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주저했던 목표들을 작게 만들어 하나하라 시작해보고 싶다는 강력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l****u 202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시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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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이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럽다는 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막상 변화를 시도하려고 하면 변화라는 것은 생각만큼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든 것은 변화를 시작하는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와 다른 삶의 방식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왜 매번 포기하고 무너지고 도망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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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이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럽다는 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막상 변화를 시도하려고 하면 변화라는 것은 생각만큼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든 것은 변화를 시작하는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와 다른 삶의 방식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왜 매번 포기하고 무너지고 도망치는 것입니까?

 

독일의 광고 기획자인 필리프 바르트가 출간한 신간, 작은 시작의 힘은 제목 그대로 우리가 우리의 목표를 끝까지 완성하도록 만들어주는 시작의 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작이 그냥 시작이 아니라, 작은 시작이라고 합니다. 무슨 얘기일까요?

 

우리가 무언가를 미루는 것은 더이상 선택의 영역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루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미루는 것이 아예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선택의 여지없이 시작을 미뤄버립니다. 저자는 이 지독한 습관과 싸워 이기기 위한 일종의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먼저 미래의 목표를 분명하고 선명하게 그리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구체적인 것이어야 하며, 우리가 그것을 포기하거나 미룰 가능성 자체도 모두 제거해버린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상상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이제 더는 미룰 수도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EXIT는 애초에 지워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나옵니다. 바로 작은 성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성공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강하게 우리를 동기부여하며 일을 포기하지 않을 힘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성공을 너무 멀리, 또 너무 높게 설정해놓으면 우리는 힘들게 시작하더라도 이내 포기해버리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목표가 너무 높고 멀리 있어서 애초에 의욕을 잃고 시작조차 못하는 것이지요. 시작을 미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게 시작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작은 시작은 곧 작은 성공을 가져다 줍니다. 그 작은 성공은 우리로 하여금 다음일을 또 시작할 원동력을 가져다 줍니다. 크게 목표를 세워 한번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작게 시작하고 작게 성공하고, 다시 시작하고 또 성공하고를 반복한다면 멀게만 느껴졌던 최종 목표도 조금씩 우리에게도 다가옵니다. 우리가 미친듯이 쫓지 않아도 목표가 우리에게도 밀려들어옵니다.

 

이 과정에서 미리 행하기, 휴식하기 등 저자가 전해주는 디테일한 팁들이 책에 가득합니다. 산만함을 이기기 위해 책상을 한바퀴 돈 후 책상을 세번 두드리는 등 자신만의 스타트 포인트를 세팅하는 것도 상당히 유용한 조언이었습니다. 실제로 작게 시작하고 작게 성공하기 위해 도전해본 사람만이 전해줄 수 있는 현실적인 도움이었습니다.

 

철학적으로 거대담론을 논하며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도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가이드를 통해 정말 오늘 한걸음을 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줍니다.

 

작은 일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는 마크 저커버그의 말처럼, 이 책에서는 궁극적으로 우리 인생을 승리로 이끌어줄 작은 시작을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에겐 너무 당연한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겐 도저히 혼자 힘으론 할 수 없을만큼 버거운 일일 수 있습니다. 그 작은 일의 시작을, 이 책 작은 시작의 힘이 도와줄 것입니다.

 

오늘도 미루고 내일도 미룰 예정이십니까? 이제는 시작이 뭔지 목표가 뭔지도 까마득해지셨나요? 언제나 미루고 포기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이 책 작은 시작의 힘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작게 시작하여 끝까지 완성하는 힘을 통해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지난날을 떨쳐내고 새로운 인생을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 시작합시다!

w********0 202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