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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브라운 의 책 중에서도 스터디셀러인 <돼지책>을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 이제서야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책을 펼치며 무심코 봤던 출판 정보 속 초판 111쇄 발행을 보고나니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책인가를 다시금 확인하는 순간이었는데요
#육아맘 이라면 읽고 나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돼지책은
엄마라는 이름의 페르소나 안에 갇혀 있는 여성의 삶에 대해 동화 속에서 풀어내고 있는데요.
#엄마 가 되고 나서야 조금씩 그 동안의 엄마가 감내해야했던 삶의 무게를 이해하게 되는터라 돼지책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반성과 동시에 먹먹함이 밀려드는데요.
자칫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주제일 수 있으나 앤서니브라운의 그림책 안에는 무거운 주제도 유쾌하게 담겨 있더라구요.
사회가 많이 변했다고 하더라도 #독박육아 를 해야하는 엄마로서
매일 어깨 위에 짊어지게 되는 가사노동의 이야기라 보면서 조용히 고개를 주억거리며 봤답니다.
얼굴 없는 여자로 늘 가사일에 치여 살고 있던 엄마의 시선에서 #돼지 로 변모해버린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동화책 속 가족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는데요.
엄마는 물론 가족들이 함께 본다면 돼지책이 우리 가족을 더 돈독하게 해줄, 읽고나니 더욱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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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할이 없다고 알려주는 책이다. 요즘과는 달리 아빠가 요리하고 청소하고 빨래하는 모습을 볼 수 없던 시절의 책 같다.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성고정관념도 깨볼 수 있겠고, 아이도 책 내용에 푹 빠져서 기분이 좋았다가 공감을 하며 놀라기도 하며 감정표현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다. 아이도 장난감은 잘 치우겠다고 약속을 해서 잘 실천하게 만들었다. ㅎㅎㅎ 앤서니브라운 작가의 그림도 참 마음에 들어서 요즘 매일 보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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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늘상 널부러져 있는 사람이 아빠라면, 그 앞에서 아이에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집에서 손가락이라고는 까딱하지 않는 아이라면, 그 앞에서 아이에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엄마에게만 다가오고, 아이나 아빠에게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라면, 일년에 한번씩, 아니면 육개월에 한번씩, 읽어주시면 됩니다. 또 아빠도 아이들의 독서에 참여하라고 하면 됩니다. 가끔 아빠가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라고 부탁하시면 됩니다.
회사와 학교에 가고 난 뒷 자리를 정리한 후에야 엄마는 출근을 합니다. 이런 엄마가 며칠간 사라집니다. 엄마의 부재를 경험한 후에 아이들과 아빠는 개과천선하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는, 차를 수리합니다.
독서는, 단지 글을 읽는게 아니라 행간을 읽는 거지요. 이 책 몇 권 사서 놓고 올 몇몇 집이 생각납니다. 그 집 엄마에게 선물할 게 아니라, 아빠와 아이들에게 선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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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에요! 그림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질문하고 답하면서 되새겨봅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6살 아들 잘 듣네요. 아직 혼자 읽지는 못하고 읽어주고 있어요.
아직도 이런 분들 많으시겠죠? 가족의 의미, 행복 등 다소 쉽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네요.
일을 하는 엄마는 집에 와서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음식까지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을 나가버리죠. 남은 가족들은 돼지로 변하고...
어느날 돌아온 엄마 아빠와 아들들은 무릎 꿇고 비네요. 너무나 당연히 여겼던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엄마도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이랑 함께 읽고나니 아이들의 행동에도 변화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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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좋아하시거나 아이와 관련된 부모님, 교사분이라면 모두 아시는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그림책을 하나씩 모으다가 이번에는 우리엄마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리엄마 책 외에도 우리아빠라는 책이 개정되어 새롭게 출판되었는데 ,, 엄마와 아빠 아이들의 연령의 시선에서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 잘 그려져 있어서 보면서 유쾌하기도 하고, 흐뭇하고 뭉클했어요~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세상 전부와도 같은 존재라서 무엇이든 척척 다 해낼것만 같은 그런 감정이 그림책에 잘 표현되어 있어요~ 가정의달, 아이들 생일 , 등 관련 주제와 수업때 활용하기도 좋고, 아이들과 애착형성을 하기에도 좋은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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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브라운 의 그림책은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엄마가 볼 때도 늘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이라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픈 책인데요
이번 <우리 엄마> 는 아이에게 원더우먼과 같은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세상에서 힘이 제일 센 여자이자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자라게 할 수 있는 마법사이면서도 엄마는 무용가도, 우주비행사도 될 수 있었지만 #우리엄마 가 되었다는 이야기에
친정엄마의 모습이 오버랩 되며 눈물이 글썽하게 되는데 그런 엄마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엄마가 되었구나, 란 생각에 한창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이제 21개월이 된 아이에게 #엄마 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자기가 원하는 걸 무엇이든 해주는 절대적인 존재일텐데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전해주고픈 예쁜 이야기를 아이에게도 보여주며 함께 보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수 많은 얼굴을 하고 있는 #엄마얼굴 속 아이에게 보여지는 엄마의 모습은 어떤 것일지를 또 가만히 떠올려보면서 엄마도 한번씩 꺼내보는 책이 되었는데요
아이에게 마지막 책을 다 읽고서 가장 중요한 건 엄마가 너를 사랑하는 거라며 꼭 안아주기에 아이도 좋아하는 <우리엄마>는 앞으로도 함께 한창 보게 될 책이 될 거 같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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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앤서니브라운..더 일찍이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뒤늦게서야 앤서니브라운 작가를 알았어요. 역시 엄마가 많이 알아야해요ㅠㅠ 전집구매를 하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초등이라 늦은감이 있다는 판단에 전집은 포기했는데 그럼에도 8세 둘째가 돼지책이 갖고 싶다고 하여 주문했어요. 내용에 담겨있는 의미를 아직은 깊게 느끼지 못할 것 같지만 두고두고 보면서 깨달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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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은 페미니스트일까요?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는 책이다. 돼지를 비하한 건 조금 심하긴 했지만. ㅎㅎ
엄마를 가사도우미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못했던 전 가족이 엄마의 부재로 인해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각자 알아서 집안일을 하면서 가족 모두가 행복해 진다는, 당연히 엄마도 포함해서 아주 교육적인 내용의 그림책이다. 아이도 읽고, 아빠도 읽어야 할. 이거 읽은 다음에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변화할지 아주 궁금 ^..^
앤서니 브라운 그림이 아주 매력적이다. 영국 사람인데, 그림에 나오는 사람들은 별로 영국 사람처럼 생기지 않아서 더 좋다. 얼굴도 동그랗고, 눈도 그다지 크지 않고 동양적인 모습이 담겨 있는 삽화라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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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워낙 유명하죠. 이 책이 있지만 너무 낡고 너덜너덜해져서 다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가정 내에서 엄마의 고정된 역할을 보게 되었어요. 씁씁했지만 이 책을 통해 엄마의 무게를 같이 생각해보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으로서 누구나 자신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해야한다는 것. 특정인(엄마)에게만 부여된 게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하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