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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추리 04권을 읽었습니다. 요괴와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계의 질서를 해치는 강철인간 나나세 퇴치를 위해 행동하는 코토코, 쿠로, 사키. 하지만 형사가 살해당함으로서 사람들의 상상력이 강철인간 나나세의 존재를 강하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작품 첫번째 에피소드인 강철인간 나나세 파트가 좀 길기는 하지만 주인공들의 성향, 그리고 이 작품의 제목이 왜 '허구추리'인지를 잘 알려주기에 첫 번째 에피소드로서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허구를 퍼뜨려 불온한 진실을 덮고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는 주인공의 활약이 다음권에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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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호기심이 만들어낸 괴물. 퇴치해도 다시 되살아나 인간에 대한 공격을 약아빠졌다던가 부모를 살해한 악녀라던가 하는 온갖 악평에서도 사건을 조사하던 테라다 형사가 죽으면서 이제 그 영향력은 코토코양의 |
| 이게 여기까진 재밌었는데 이 권수부터 한 내용을 6화까지 끌어가는 통에 좀 지루했어요. 이 다음권도 나왔다고 알고 있는데... 6권 이후... 보고 싶기는한데 좀 지루하기도 해서 어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주와의 관계도 궁금하고 남주가 왜 요괴들한테 두려움의 대상이 된지도 모르겠고.. 두 사람의 관계 진척은 언제부터 시작될지도 모르겟고... 궁금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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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인간 나나세와 관련된 사건을 '합리적인 허구'로 만들기 위해 사키가 갖고 있던 자료를 획득하고 그녀와 마주했던 귀신이나 요괴들로부터 정보를 얻는 도중 의외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기 시작한다. (요컨대 지금까지 위협만 주던 강철인간 나나세가 처음으로 살인을 하였음) 그리고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코토코-와 쿠로-가 정말 고생을 많이 하게 된다. 일단 이번 권은 다음 권을 위한 일종의 도약권 느낌이 들었고, 본편 뒤에 있는 짧막한 이야기가 은근히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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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세 챠시바 그림, 시로다이라 쿄 글 작가의 <허구추리> 시리즈 제 4권 리뷰입니다. <허구추리>가 뭔지, 작품의 추리스타일이 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한 권이었습니다. 진실을 찾기위해 이런저런 알리바이의 헛점을 들춰내는 식의 추리가 아닌, 시나가와가 원하는 그림(허구)에 맞추기위한 추리. 비현실을 현실에 짜맞추기 위해 궁리하는 추리입니다. 강철인간 나나세를 만든 범인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짚어주지만, 너무 강력해서 주인공 일행도 선뜻 해치울 수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범인도 파훼법도 정해져있지만 고난이도 미션을 수행하는 긴장감은 여전해서, 흥미진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