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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2권에서도 참으로 놀랍고도 전형적인 러브 코미디 이벤트가 발생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여전히 절망적일 정도로 진정한 아웃사이더 엑스트라 고교생 남자 주인공 아마노 케이타.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이 유일한 특징인 이 소년에게 교내 최고의 미소녀이자 게임부 부장인 텐도 카렌은 여전히 대시 아닌 대시를 꾸준히 하게 되지만 여전히 관심이 없는 우리의 주인공.. 과연 다음 권에서는 진전이 있을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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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친구의 제안으로 게임동호회가 생겼습니다. 이건 친구가 남주를 여자와 잘 되게 해줄려는 마음으로 만든 동호회이죠. 솔직히 엄청나게 친구를 잘 사귄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죠. 이어줄려는 여자들은 히로인들의 속성은 있으면서도 이리저리 피해가는 그런 속성이라는 겁니다. 특히 진 히로인 같은 텐도는 너무 부끄러움이 많고..너무 이쁘기에 주인공은 자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다른 한명은 너무나 잘 맞지만.. 너무 싸우기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 생각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다른 한명은 친구와 사귀는 사이인데.. 오해를 받고 있다는 점이죠. 원래 상담역이 제일 친해지기 쉽고.. 그러다가 오해를 받고.. 그러다가 연애감정으로 발전도 할 수있는 상황으로 갈 수 있는 상황으로 가죠. 지금 친구끼리는 친하기도 하고 여자들에게는 전혀 관심도 없으며 친구는 자신의 여친에게만 관심이 있는데.. 여친은 동호회에 여자들이 많으니 걱정이 될뿐이죠. 그것도 오해되는 장면을 보았으니.. 일단 다음권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봐야 이 코미디 같은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파탄이 안나길 빌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