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한 눈에 보기에 일반적인 한국책과는 다른 좀 독특하고 화려한 표지디자인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저자 로지 아론손 박사는 화가이자 심리상담전문가로 수년간 이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라고 합니다. 위즈덤 키퍼스 오라클 카드가 없더라도 이 책의 활용도는 높을 꺼 같습니다. 일단 저자가 직접 그린 개성있는 얼굴들은 동서양의 사람들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얼굴 그림이 64개나 있고, 각 번호들은 주역의 괘번호와 일치합니다. 그리고 각 위즈덤 키퍼들의 얼굴마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면 선물같은 조언과 생각해볼 명상주제들까지 담겨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정도 무작위로 페이지를 펴서 나오는 번호의 얼굴과 이야기를 읽어보고, 그날의 조언을 읽어보면 어떨까, 또는 무엇인가 고민이 될 때 조언을 받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위즈덤 키퍼스 오라클 카드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합니다. 책 뒷부분에 오라클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활용할만한 다양한 스프레드 활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즈덤 키퍼스 오라클 카드가 있다면 300%이상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담긴 그림자, 선물, 깨달음의 내용은 리처드 러드의 유전자 키를 공부하신 분들은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싶은 분들과 나에게 딱 맞는 선물같은 조언을 듣고 싶은 분들에게 따스한 선물이 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