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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건강서적을 자주 봅니다만 이렇게 부실한 책은 처음 봅니다. 전문의학 서적은 아니라도 하더라도 의학정보는 개인이 생각하는 혹은 경험에 쓸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분명하게 정보전달을 하려면 통계나 연구결과 같은 것들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내용으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근거가 없습니다. 특히나 책의 주요 내용으로 기재된 유해한 유산균에 관하여는 너무나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어떠한 유산균이 어떤 사람에게 어떤 사유로 좋지 않다는 것인지 아무런 내용도 구체적인 사례도 근거도 없습니다. 이런 책을 SMS까지 보내어 마케팅하는 YES24에도 실망감이 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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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목은 크게 끌리지 않았었는데, 온라인 카페에서 누가 읽고 내용 요약을 해서 올려준 거 보고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얼굴은 동안인 편이고 솔직히 20대와 크게 달라진 건 없는데(30대 중후반 임) 역시 회사를 다녀서 일까. ㅋㅋㅋ 체력 달라지는 걸 체감하니 기분도 안좋고 이렇게 살다가는 '계속 이렇게 살게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나름 건강관리를 하는 편인데, 확실히 책을 읽으니 지금 내가 이렇게 지내는 게 잘지내는 건지 못지내는 건지 확인 시켜주는 역할을 해준 것 같다. 건강검진 받을 때 추가 검진 받으면 괜찮겠다 싶은 것도 알 수 있어서 괜찮았음. 생물학적인 전문 용어들이 나오긴 하지만 용어를 잘 몰라도 이해하기 쉬운 편이다. 또한 가독성도 좋아서 책 흐름을 쉽게 훑어볼 수 있고 내부에 초록색으로 표기된 부분도 피로감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독자 연령층도 어린이 연령층 정도 제외하고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이건 이래서 이렇습니다,' 란 식으로 인과관계를 설명해줘서 괜찮았다. 어떤 음식이 영향을 주는지도 기재되어 있어서 식단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으신 분들은 내용이 너무 쉽다. 중복되는 것 같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나는는 만족한다. 암튼, 형광펜 치면서 열심히 보고 있다.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 집에 한 권쯤 구비해두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 비록 집도 절도 가정도 없는 몸이지만 건강하게 유지시켜 봐야겠다. 거의 10년 가까이 yes24 사용했는데 첫 리뷰 작성함!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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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질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부산물이 발생하는데 이렇게 발생되는 부산물을 활성산소이다. 활성산소는 DNA를 공격하고 세포를 산화시켜 녹슬게 만드는데 활성산소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막아주는 물질이 항산화물질이다. 건강한 미토콘드리아는 스스로 발생한 활성산소들을 청소해낼 능력이 있다. 그만큼의 항산화물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활성산소의 양과 항산화물질의 양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활성산소가 너무 많이 발생되거나, 항산화물질이 부족해지면 남아도는 활성산소가 제일 먼저 미토콘드리아의 DNA를 공격한다. DNA가 공격을 받게 되면 미토콘드리아에 오작동이 일어나게 되고 남아도는 활성산소들이 세포질로 흘러나오면서 세포 자체가 녹슬게 된다. 활성산소와 항산화물질의 균형이 깨지는 원인은 늦은 밤 야식을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자리에 들때,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을 섭취할때, 수많은 전자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 미세먼지를 포함한 공해와 환경호르몬 같은 유해물질에 둘러쌓일때, 피하기 어려운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한다.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 살아가는 환경, 심리적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제일 먼저 미토콘드리아가 제 기능을 못 하게 된다.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그때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잘 중화시키는 것이 제 기능인데 에너지는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활성산소 발생만 더 증가시키면 세포의 산화가 일어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손상된 미토콘드리아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노화이다. 노화가 가속화되면 모든 병이 잘 생기고 성인병과 근육이 감소되고 혈관이 굳어지며 뇌세포기능이 떨어지는 퇴행성 질환, 여러 가지 암 발생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바이러스, 질병, 노화를 이기는 몸은 자신의 몸에 관해 제대로 이해하고 노력하면서 내 몸이 주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주변 환경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고 아프지 않기 위해 내 몸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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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다 못해, 가까이 두고 두고 볼 책 입니다^^ 스트레스가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몸 구석 구석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건강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찝어 주는 착한 책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필독서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가님이 몸에 대한 이해와 노력 그리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라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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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몸 우리는 몸을 너무 모른다 그래서 몸이 아프다 우리 몸을 지키는 방패이자 창 면역계 나와 남을 구분하는 능력 면역시스템 우리 몸의 최댜 면역기관 장 밀가루가 악화시킨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염증반응도 올라간다 면역세포의 균형을 돕는 세 가지 성분 건강을 좌우하는 미시세계 세포와 미세염증 나이가 들면 왜 자꾸 피곤해질까 세호 속의 보일러 미토콘드리아 활성산소의 공격 노화가 시작된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에 필요한 음식 똑같이 나이 먹어도 다르게 늙는ㄷㄱㆍ ..... 참으로 새롭게 알게된 내용들이 많았다 열심히 실천해서 건강한 몸으로 탄생시키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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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꺼 번역한 책은 문체가 좀 지루하고 어려운데 이책은 저자가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잘 읽히네요 몸에 안좋은 식생활습관을 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동환 선생님 좋은책 앞으로도 계속 써주시기 바랍니다 면역력과 세포노화의 관계.혈관 노화.여러가지로 항산화 방법에대한 연구와 처방이 쏟아져나오지만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 종류만 늘어나서 뭘 골라 먹어야할지 헷갈리는 세상에 나침반 같은 귀한 서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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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꺼 번역한 책은 문체가 좀 지루하고 어려운데 이책은 저자가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잘 읽히네요 몸에 안좋은 식생활습관을 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동환 선생님 좋은책 앞으로도 계속 써주시기 바랍니다 면역력과 세포노화의 관계.혈관 노화.여러가지로 항산화 방법에대한 연구와 처방이 쏟아져나오지만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 종류만 늘어나서 뭘 골라 먹어야할지 헷갈리는 세상에 나침반 같은 귀한 서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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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체 곳곳에 이상 신호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젊어서는 안하던 운동도 갑자기 하게되고 식습관도 바꾸는 등 걱정과 우려로 인해 생활이 변하게 된다 원래 건강이나 신체에 관해서 책을 읽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지식이 부족하거나 스토리가 필요하면 책을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운동과 적절한 영양섭취를 위해 노력해야 할 일이다), 이 책 '이기는 몸'은 서점에서 잠시 펼쳐보니 읽기도 편하고 내용이 쉬워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점들이 많았다 책 한권 읽는다고 부실한 몸이 갑자기 강건해지거나 건강에 해로운 생활 패턴이 한순간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자기 몸에 대해 생각은 해볼수 있게 만든다 당장 내 경우도 이 책을 보고나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디카페인으로 바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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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이 되어 조금씩 몸에 대한 자신이 줄어들고 부모님이 편찮으신 질환에 대해 더 신경쓰이기도 한다 애들 키울때 많이 들춰보던 '삐뽀삐뽀 119' 처럼 성인의 신체, 질병에 대해 한 권으로 쉽게 종합 설명한 책이 없을까 검색하다가 2020년에 발간된 "이기는 몸" 책을 사서 읽었다 그림이나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면역계, 호르몬, 폐, 간, 심장, 뇌, 위와 식도, 소장/대장, 눈귀코, 뼈와 근육, 잘 먹고 마시기, 잘자고 운동하기, 영양제,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쉽게 그러나 의사에게 자세히 물어보기 어려운 것들에 대해 설명히고 있다 저자가 유튜브도 운영한다는데 아직 보진 못했다 책을 다읽은 지금 나에게는 살빼기, 운동, 적게먹기, 비타민제, 유산균, 계란, 채소와 과일, 견과류, 현미밥 등이 필요하고 몸이 안좋으면 병원가고, 설탕 음료, 커피, 밀가루음식, 술, 야식 등을 줄여야겠다 그런데 이것들은 아내가 늘 하는 말이네 ㅎㅎ 빌 브라이슨의 "바디"라는 책과 함께 내 몸을 알고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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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지는 요즘, 건강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너무 몸에 대해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몸이 보내는 적신호도 제대로 알아채지못해 병을 키운다거나 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몸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몸을 챙기는 게 좋을 것 같다. 면역력부터 시작해서 미세염증, 호르몬까지 그리고 우리몸의 수많은 장기들, 각종 넘치는 영양제에 대한 정보들과 우리몸이 받고 있는 각종 스트레스까지 세세하게 우리몸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