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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 》
최근에 '풍선껌'의 풍선을 아들이 불어보고 싶어 계속 껌을 씹고 연습 중인데 잘 불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불면 손으로 꺼버리구요! 풍선껌에 관심있는 아들과 함께 재미있고 상상력 가득한 동화책 보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인 방실이는 '방실 치킨' 을 운영하는 부모님이 연중무휴로 장사를 하시어 항상 가족과의 여행을 가지 못해 너무 심심해하고 부모님에게 불만입니다. 그래서 항상 놀 친구를 찾으나 다른 친구들은 가족과 여행간다고 놀립니다. 기분이 언짢아 치킨 가게에 돌아오는 길에 처음에 금인줄 안 금박 껍질 껌을 발견하고 맛이 이상했지만 풍선이라도 불려고 껌을 씹습니다.
치킨가게에 도착한 방실이는 엄마에게 넘어져 다친 상처를 보여 주며 대화를 시도하지만 엄마는 너무 바쁜 나머지 방실이를 쳐다보지도 못합니다. 기분 언짢은 방실이는 풍선을 불어댔고 풍선이 점점 커져 떨어져 방실이, 엄마, 아빠, 배달 오토바이, 강아지까지 붙들어 하늘로 날아갑니다. 풍선은 점점 땅으로 내려왔고 숲속에 도착하여 오랜만에 가족과의 휴가를 보냅니다. 그리고 도깨비 가족과 만나게 되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행복을 느낍니다.
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들도 항상 주말이면 여행가자고 조르는데 요즘 코로나 상황 때문에 멀리 나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가까운 공원이라도 나가 돗자리 깔고 가족과의 휴식을 함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들도 동화책 보고 나더니 숲에 가자고 하고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이 자기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빨리 좋은 상황이 와 가족과의 재미있는 여행 했으면 좋겠고 동화책을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행복 나누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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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보면서부터 웃음이 나는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 표지에서 느껴지는 재미난 모습이 책 내용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인물 6명과 강아지에요. 방실이네 가족과 철딱서니 도깨비 가족이랍니다 ㅎㅎㅎ 방실이네 가족은 '방실치킨'이라는 치킨집을 운영해요. 어느날 방실이가 길을 가다가 길바닥에 떨어진 반짝이는 금박 껍질 껌을 발견하게 되지요. 금인 줄 알고 냉큼 주웠다가 실망하곤 그 껌을 씹게 되었어요. 치킨가게로 향한 방실이는 바쁜 엄마아빠를 보게 되지요. 오늘도 역시나 바쁜 방실치킨~ 방실이는 풍선이라도 불고 버리려고 풍선을 불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풍선이 계속계속 커지는 거에요~~~ 바둥대며 간신히 풍선껌과 떨어졌는데! 방실이 등이 풍선에 붙어버렸지 뭐에요! 그 모습에 깜짝 놀란 엄마도 풍선에 붙어버렸어요! 풍선이 문 쪽으로 스르륵 움직여 밖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배달을 가려고 오토바이 시동을 걸던 아빠도 오토바이와 함께 풍선에 딱 달라붙어버렸어요! 상상력이 너무나 재미나더라구요. 사람이 풍선껌에 붙는 상상을 하다니 작가님 최고 ㅎㅎㅎㅎ
치킨 배달이 늦어지자 아빠 휴대 전화기에 자꾸 자꾸 전화가 와요. 아빠는 죄송하다고 휴대 전화기에 대고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하죠. 그 모습이 신경쓰여 방실이가 아빠 손을 잡아요. 이 장면도 참 이쁜 마음을 가진 방실이가 귀엽더라구요. 또 우리 방실이 손이 이렇게나 컸어? 하며 아빠가 방실이 손을 쥔 손에 힘을 주는 장면도 넘 따뜻했어요. 따뜻한 방실이 가족~^^
풍선에 붙어서 이것저것 풍경을 구경하던 방실이 가족~ 엄마아빠가 비행기 탄 얘기를 하게 되고 방실이가 자기는 못 타봤다며 한 마디 하자, "먹고 사는게 바빠서 그랬지. 너 학원 하나라도 더 보내고 맛있는 거, 예쁜 옷 주고 싶어서, 엄마 아빠도 해외여행이랑 캠핑 가고 싶어. 와, 바다 냄새!" 이 부분에서 가슴이 찡-한게... 현실을 사는 나의 모습과 겹쳐보여서 그런 것 같았어요. 세상 모든 엄마아빠가 다 그렇잖아요. 내 아이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요. 그래서 힘들어도 참고 버티고 살아가는 그 마음이요^^
엄마는 수영선수가 꿈이었지만 돈이 많이 들어서 포기했다는 말을 하며 방실이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게 돈버는 거라는 말을 하자, 방실이가 하는 말 "....난 하고 싶은 게 노는 거야, 엄마 아빠랑." ㅎㅎㅎㅎㅎㅎ 귀여운 방실이의 답변 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 엄마아빠가 웃으며 방실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이 대목도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어요.
또 풍선이 팡~하고 터지자 엄마가 하는 말, "저승사자인가? 우리 죽은 거야?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실컷 먹고, 놀고, 잘걸. 늘 아등바등하느라......" 이 말에 너무나 공감했어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하거든요. 내가 이렇게 아끼고 살아서 남는게 뭐지? 하구요 ㅎㅎㅎㅎㅎ
풍선이 팡하고 터지고 방실이 가족은 도깨비 가족을 만나게 되요. 치킨을 너무나 좋아한 꼬마 도깨미 철딱서니가 사실 방실이가 씹었던 금박 껍질 껌이었단 걸 알게 되고, 아빠 도깨비와 방실이 아빠가 씨름 대결을 하게 되는데 방실이 소원은 주말마다 엄마아빠 쉬고 방실이와 노는 것이었어요. 씨름을 하다가 방실이 아빠가 방귀를 뀌는 바람에 고약한 냄새에 도깨비 아빠가 벌러덩 자빠져버리게 되죠 ㅎㅎㅎㅎㅎ 그래서 씨름대결에서 이기게 되고 방실이네 가족은 주말마다 여행을 가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주말에는 도깨비가족이 방실이네 가족으로 변신해서 대신 치킨집을 운영하구요~ 정말이지 최고의 결말이에요!!! 방실이네 가족도 도깨비 가족도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요~ 글을 읽으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이 책을 꼭 우리아이들에게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른 두아이가 한글을 떼어서 내가 읽어주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읽어주는 이야기가 듣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답니다^^ 정말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책 마지막장에 "함께"라는 말을 떠올려보며 가족과 함께 하는 생각을 하는 내용이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제가 느꼈던 그 부분을 작가님이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는 내용이에요. 가족과 함께. 이 단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소원들어주는풍선껌 #창작동화 #초등학생 #책추천 #가족 #가족의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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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오랜만에 활짝 웃으며 책을 읽었어요 책에 내용도 책에 그림도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도깨비 장난처럼 커진 풍선껌에 온가족이 쩍! 붙어버렸어요 어쩌다 시작된 가족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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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까요? 저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지만, 맞벌이 부부에게는 아이들에게 늘 미안함을 안고 살아갑니다 바쁘게 일상을 보내다보면 소중한 무엇인가를 잊고 살때가 많죠 그것은 바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 이 책에는 치킨 가게를 하는 방실이네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엄마가 종일 치킨 가게에 나가느라 방실이는 혼자 밥을 먹는 일도 많고, 주말에 여행가는 친구들을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어느날 방실이는 길에서 껌을 하나 줍습니다 심심해서 껌을 불자 도깨비 장난처럼 풍선이 몸보다 커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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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이가 먼저 풍선껌에 달라붙고, 주문을 받던 엄마도, 배달을 가던 아빠도 풍선껌에 찍! 달라붙고 맙니다 풍선껌은 하늘로 올라 바다위를 둥둥, 산 위를 둥둥... 늘 바쁘기만 하던 방실이네는 풍선껌을 타고 뜻밖의 가족여행을 하게 됩니다 가족이 둘러앉아 치킨을 먹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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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이네 가족은 도깨비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꼬마 도깨비는 방실이네 치킨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길에서 주운 껌이 꼬마 도깨비 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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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치킨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가족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책을 읽으며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고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오랜만에 재미있게, 즐겁게 읽어내려갔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창작동화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게 됩니다 도깨비 아빠와 방실이 아빠의 씨름대결은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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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풍선껌에 달라붙은 가족을 그려보았습니다 풍선껌에 딱 달라붙은 가족들의 모습이 재미있다는 아이들^^ 만약 소원을 들어주는 풍선껌이 생긴다면 아이들은 무엇이 가장 하고 싶은지 물어봤더니 방실이네 가족처럼 하늘위를 둥둥 떠다니며 즐겁게 여행하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조만간 여행한번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이 책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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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들어주는 풍선껌 호기심을 일으키는 책제목! 소원을 들어주는 풍선껌!! 나도 그 풍선껌 갖고 싶다!! 한없이 커진 풍선껌에 온 가족이 붙어 하늘을 둥실둥실 떠다니면서 시작된 가족여행!! 소원들어주는 풍선껌은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이야기로 늘 티격태격한 딸아이에게 엄마인 제마음이 들어 있더라구요 맞벌이 부부로 늘 바쁘게 살고 지금은 제가 모든것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있다보니 일상의 소중함 보다는 하루하루 살기 바뻐 애들한테도 스스로를 강요하게 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 엄마도 함께 읽으면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좋아요..
등장인물 소개를 보면... 연중 무휴 치킨집을 운영하는 부모님 가족 휴가가는 친구를 부러하는 방실치킨이라고 불리는 우리친구 한방실 그리고 도깨비가족..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등장인물 소개를 보니 더욱 궁금해지네요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은 연중무휴 하루를 쉬지 않고 치킨가게를 하시는 방실 부모님!! 하루를 쉬지 않기에 방실에 시간을 보내기 어렵다 보니 요즘 캠핑을 하러 나들이 하는 가족도 많고 해외여행을 하는 가족도 많은데 방실이는 그렇게 하지 못해 속상하다.. 친구들이 그냥 조용히 여행 갔다 오면 좋으련만 친구들한테 가기전부터 자랑하기 바쁘죠! 저희 딸도 다른 친구들은 해외여행을 몇번가는데 우리는 언제가냐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엄마,아빠는 결혼을 하고 방실이를 낳으면서 내가 좋아하했던것,내가 하고 싶었던것을 포기하고 우리방실이가 조금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열심히 가게를 운영하셨던것을 방실이는 몰랐어요...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주은 풍선껌!! 풍선껌을 씹고 풍선을 불고 있는데..어라~~~ 이게 커진다...우와 신난다 했는데 점점 커지는 풍선껌에 온가족이 하나씩 붙어버리기 시작했어요.. 배달나가는 오토바이까지도!! 그렇게 시작된 방실이네 가족여행!! 풍선껌에 붙어 시작된 가족여행으로 부모님은 방실의 마음을 알게되고 방실이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되는 여행!! 그러다 도깨비마을에 도착하고 그들과 게임을 하고 방실이는 소원을 빌게되는데 그 소원은 바로!! 무엇일까요? 가족이 함께 한다것의 행복감을 알려주고 열심히 사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된 방실이! 저도 늘 우리아이한테 너를 위한것이라고 얘기했지만! 때로는 아이의 마음도 알고 앞만 보고 달려가기 보다는 주변을 둘러보면서 쉬엄쉬엄 가는것도 진정한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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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마품, 아빠품에만 있다가 성장하면서 친구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나중엔 가족보다 친구와 함께있는 시간을 더 즐거워하는 경우를 종종 본적이 있는데요. 물론 이게 나쁘다 라는 건 아니지만, 친구와 함께하기 이전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제일 소중하지 않나 싶어요. 가족이 먼저 우선시 되야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이 책의 출간이 참 반가웠답니다
주니어 김영사 출판, 정은정 저자님의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이에요:)
차례 엄마야, 찍! 풍선껑 엄마 아빠 때문이야! . . 역시나, 방실 치킨.
도깨비 장난처럼 커진 풍선껌에 온가족이 쩍! 어쩌다 시작된 가족여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함을 느끼는 이야기에요.
등장인물은 주인공 한방실과 방실이 아빠, 엄마, 동네 강아지 골목짱, 그리고 도깨비 가족들이 등장한답니다. 껌, 치킨, 도깨비.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주인공 한방실. 초등저학년으로 나오는 듯 해요. 방실이네 아빠와 엄마는 방실치킨을 운영해서 쉬는날 없이 연중무휴랍니다. 바쁜 부모님으로 방실이는 혼자 밥을 챙겨먹는일도 생기고, 학교, 학원, 집만 반복적으로 하는 일상을 살고 있어요. 그런 방실이는 불만이 많아요. 다른 친구들처럼 캠핑도 가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죠.
어느 날 길을 가다 방질이는 금처럼 생긴 금박 껍질 껌을 발견하고 씹어요. 그러곤 얘기하죠 "으웩! 맛없어 무슨 껌이 구리구리한 발 냄새 맛이냐?" 뱉을까 하다 풍선이라도 몇 번 불고 버릴 생각에 질겅질겅 씹으며 아빠엄마 가게로 향해요.
이 껌이 왜 구리구리한 발 냄새가 나는지는 내용말미에 나온답니다ㅎㅎ 나름 반전이+_+!
아빠엄마는 맛집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어 너무 바쁘지요. 방실이가 가도 신경을 잘 써주질 못해요. 그러다 방실이가 껌으로 풍선을 불기 시작하니 풍선이 점점 커져 엄마도 쩍, 아빠도 쩍, 동네강아지 동네짱도 쩍 달라붙어 버리지요.
아빠는 배달가기전 풍선껌에 붙어버려서 오토바이와 오토바이 안에 배달 갈 치킨 몇마리까지 같이 붙어버립니다^^; 캐릭터들의 표정도 리얼하고 그림들이 재미있답니다
처음엔 당황하고 치킨 배달 걱정으로 안절부절 못하던 아빠와 엄마도 풍선을 타고 바다로, 산으로 구경을 하면서 이내 추억을 회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엄마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포기했던 수영을 딸 방실이는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게 악착같이 돈을 벌고 있고, 아빠는 산도령이라는 별명처럼 산타는 것을 좋아했는데 방실이가 태어나고 산보다 더 소중한 가족이 생겨 열심히 배달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죠.
저도 내용 읽으면서 관시리 코끝이 찡하더군요.
그러다 아빠의 방구로 풍선껌이 터져 산 속에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 곳에서 방실이네 가족은 도깨비 가족을 만납니다.
아기도깨비가 방실이네 치킨을 너무 좋아하네요. 그러다 가족끼리 씨름내기를 하는데요. 도깨비 가족은 방실이 엄마의 손맛 배우기. 아기도깨비가 치킨을 너무 좋아하니까요. 방실이네 가족은 방실이가 소원을 이야기합니다. 주말마다 엄마 아빠 쉬기! 나랑 놀기!
과연 승자는?!
재치있고 유머스러운 그림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방실이의 작은 소원은 이루여졌을지 책으로 확인해보세요^^
아빠의 초강력 울트라 방구의 아이도 깔깔깔 웃고, 치킨, 껌, 도깨비 에피소드를 보며 아~~이게 이렇게 연결이 되는구나! 하며 관심있게 잘 보더라구요. 적당한 글밥과 그림으로 초등저학년이 보기 좋네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며 성장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저희도 사실 가족이 함께 놀기보단 아빠랑 한 번 놀고 엄마랑 한 번 놀고 하다보니, 아이가 언젠가 우린 아빠엄마랑 같이 어디 안가봤잖아요!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 다 같이 여행가곤 하는데 아이는 그게 아닌, 동네 산책이나 놀이터 이런 소소한 일상을 가족이 함께하고 싶다는 얘기였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론 함께해주고 있는데요.
가족과 함께 한다는 건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일이라는걸 아이를 통해서 저희가 또 한 번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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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애 창작동화 초등도서 > 주니어김영사 /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 어렸을때 소원을 들어주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제목부터가 너무너무 신박한 창작동화 책을 다 읽어보더니.. 나도 저런 풍선껌 눈앞에 딱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눈앞에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이 떨어지면 어떤 소원 빌어볼꺼야?? 가족여행가게 해달라고 빌꺼라고 ㅠㅠ 매년 여름방학이면 부산으로 온가족 여행떠났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올해는 부산여행 못간다고 이야기했더니 고걸 딱 기억하고는... 소원을 ㅠㅠ 마스크 끼고라도 다녀와야되나... 나름 심각해졌네요 ㅠ
![]() 동화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방실이라는 여자아이예요.. 엄마아빠는 연중무휴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어서 가족여행은 커녕 텅빈 집에서 혼자 있는 경우가 대부분 오늘도 반친구가 주말을 맞아서 가족캠핑을 간다고 자랑을 해서 너무너무 속이 상해있어요.. 치킨집으로 가서 엄마한테 하소연을 하지만.. 주문받느라 정신없어서 방실이와는 눈도 한번 마주치지 못하는 상황이죠..
![]() 속이 상할대로 상한 방실이는 길가에서 주운 풍선껌을 씹어서 풍선을 불기 시작하는데.. 어맛~ 보이시나요??? 풍선껌에.. 치킨을 튀기던 엄마 배달갔던 아빠와 오토바이.. 그리고... 동네 강아지까지 달라붙은 상황.. 그렇게 풍선껌과 함께 둥실둥실 떠오르는데 황당하고 무섭기만한 이상황에서도 방실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있다는 사실에 마냥 무섭지만은 않다면서 행복해한답니다.
![]() 그렇게 둥실둥실 떠올라가던 풍선은 바다가 내려다보이기도 하고.. 숲이 내려다보이기도 하고.. 그런 과정속에서.. 어렸을때 수영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꿈을 접어야했던 엄마.. 등반하는걸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결혼을 하고 방실이가 태어나고나서부터는 십여년동안 산 근처도 못가고 있는 아빠... 방실이는 처음으로 엄마아빠도 자기만큼이나 여행도 좋아하고~~ 쉬는것도 좋아하는걸 알게 된답니다.
![]() 마치 가족캠핑을 온양 맛있는 치킨을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아빠의 돌발행동(^^)으로 도깨비가족들과 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앉은 상황이 되는데요 무서운줄로만 알았던 도깨비 가족은 의외로 아주 예의바른 도깨비들이였는데요..
![]() 과연 도깨비가족들과 무슨 일이 있었길래~~ 연중무휴를 외치던 치킨가게를 두고 온가족이 여행을 가고 있는걸까요?^^ 풍선껌도 불고 싶고~~~ 치킨도 먹고싶고~~ 도서를 다 읽은 초등3학년 딸아이가 저에게 제일 먼저 했던 말인데요 ㅋㅋㅋ 우리 가족이 똘똘 뭉쳤을 때~~ 세상 무서울 것이 없었다! 가족의 소중함.. 가족애를 재미난 창작동화로 녹여낸 주니어김영사 신작도서 재미와 따스함 함께 느낄수 있는 창작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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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정말 혹하게 될것 같아요. 쉽게 소원을 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에는 그런게 없어보이는데.. 동화책에서는 이런 것 또한 마음껏 상상할수 있겠지요. 제가 소개할 책은 바로 소원을 이루어주는 무언가가 등장을 한답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출판된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입니다.
한방실과 아빠, 엄마, 방실이네 동네 개 골목짱, 아빠 도깨비, 엄마 도깨비, 아기 도깨비가 등장을 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가 등장을 하니 관심이 급 폭발되는것 같아요.
반친구 태규가 캠핑간다는 소리를 듣고 부러움에 힘이 빠져 걸어가고 있던 방실이는 길가에서 금박 껍질에 쌓인 껌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껌을 쏙빼서 씹으며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치킨가게인 방실 치킨으로 가게 됩니다. 결혼후 한번도 가게를 쉰적이 없는 부모님은 여전히 가게 일로 바빠서 방실이에게는 관심도 없어 보여 더욱 서운하기만 합니다.
방실이가 껌으로 풍선을 불었는데 어느새 풍선이 몸만 해지다가 껌이 떨어져 방실이의 등에 딱 붙어버렸지 뭐에요. 방실이는 살려달라고 엄마를 불렀는데 엄마마져 그만 풍선에 붙고 말았어요. 오토바이로 배달가려던 아빠가 도우려다 아빠와 오토바이마져 풍선에 붙어 버리고, 지나가던 동네 개 골목짱까지 풍선에 붙어 버렸어요. 모두를 붙이고 날아오른 풍선은 점점 더 높이 솟구쳤고 바다위로 둥둥 떠가게 됩니다. 치킨집 배달은 언제 되냐고 고객들의 전화 항의는 빗발치는데 방실 치킨 가족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엄마, 실은 풍선껌이 도깨비였어. 껌을 씹었는데 풍선이 커져서 가족들도 달라 붙어 가지고 날라갔어. 그래가지고 도깨비 가족을 만나게 됐어."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내용을 알겠더라구요. 도깨비가 나오니까 재밌다며 끝까지 순식간에 읽어버렸답니다. 수영을 잘해서 날씬 날치였다는 엄마, 산을 잘 타서 천하의 산도령이었다는 아빠는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누리고 있었던 모든 꿈들을 포기하고 일에만 매달렸어요. 하지만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쳇바퀴에 갇혀 가족들과 함께 해야하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고 있어 보였답니다. 그러면서 '이책 어른들이 읽어야하는 것 아니야?'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직까지 엄마를 찾고 심심하다면서 놀아 달라는 저희 아이들인데 저도 부모로써 무엇을 해주고 있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같이 가족여행이라도 많이 해야한다고 애들 아빠한테 몇번을 얘기를 했었는데 그래도 요즘들어서 다행이도 아이들과 캠핑도 가고 낚시도 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얼마전 다녀왔던 캠핑의 추억을 떠올려봤다며 참 좋아했답니다.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은 하루도 쉬지 않고 바쁘게 일만 하는 엄마와 아빠를 쉬게 만든 풍선껌으로 인해 시작된 가족 여행을 그려낸 동화책이랍니다. 방실이네 뜻밖의 가족여행을 통해 늘 바쁘기만한 일상을 잠시 쉬어 되돌아 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느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귀여운 도깨비를 만날수 있는 재미난 책으로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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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들어주는 풍선껌 주니어김영사 출판 #소원들어주는풍선껌, #창작동화, #초등학생, #책추천, 하루도 쉬지 않고 치킨 가게를 여는 방실이네 가족 이야기를 그렸다고 해요. 아이들 세계에서는 마냥 바쁜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할수 있을련지 싶더라구요.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난 스토리로 접할수가 있었어요. 바쁜 부모님이 풍선껌에 붙어서 강제여행을 떠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껴볼수 있는 소재였지요. 방실이는 바쁜 부모님이 이해를 못하고 부모님은 다 방실이를 위해서 했다고 해요. 정말 현실속 우리 가족의 모습이 아닐련지요.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아이가 원하고 있는지 말이지요. ![]()
항상 바쁜 부모님이 못마땅한 방실이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다들 여름휴가를 가는데 혼자만 못간다는 생각에 마양 뽀롱한 방실이의 모습에 저의 직장다닐때 모습이 보이는 건 왜일까요~ 저도 그런데 더욱이 아이라면 남들하는건 다 하고싶을 나이가 아니겠어요. 특히나 가족여행이니까요~ 길거리에서 주운 풍선껌을 먹게되는 방실이.. 하지만 맛은 없었대요~몇번 불고 버릴 생각에 딱 불었던 순간!!! ![]()
그렇게 먹던 풍선껌을 불자 풍선이 점 커지게 되고, 가족들을 하나둘 붙여가는데.. 아마도 방실이의 소원을 누군가가 들어주려고 그러나 하면서 아이가 호기심있게 보더라구요. 이대목에서 저희 가족여행할때도 가기싫어하는 아이 억지로 차에 태워가는 그런 마음같더라구요.ㅎㅎ 그렇게 방실이의 가족은 하늘을 둥둥 여행하게 되어요. 정말 상상력이 가득해지는 스토리지요. 다들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들 제대로 대화도 안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희 첫째만 봐도 온라인학습에, 숙제하다가 다시 학원갔다가 돌아오면 자기 바쁘고, 다들 그렇게 바쁜일상을 보내는건 아닌지.. 이동화를 보면서 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아이도 저도 바빠서 함께 하는 시간이 부쩍 줄어든건 사실이니까요. 여행이 아닌 대화도 말이지요. ![]()
바쁘다고 대화가 없던 가족에게 대화가 시작되자 아빠는 좋아하는 등산에 대해서 이야기하지요. 저도 아이에게 저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다보면 새삼 아이가 놀라더라구요. 지금 모습이 다 저의 모습이 아닌것을요~~ 바쁜일상을 잊고 잠시 가족여행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만난 치킨을 좋아하는 도깨비 꼬마.. 정말 상상력이 쑥쑥 올라가는 스토리였지요. 과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방실이 가족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
바쁜 방실이네 가족이 강제 휴가를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가는 스토리였어요. 저희집도 아이가 크면서 집콕을 하거나 친구랑 놀러만 가지 가족여행은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다들 바쁘다는 이유도 있고요. 그래서 더욱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져본지가 언제인지. 또한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가는데 말이지요. 아이와의 대화도 참 소중한데 싶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을 보면서 스토리가 와닿았는지 몰라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원들어주는 풍선껌.. 방실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풍선껌 이었지요. 바쁜 일상속에서 휴가를 주듯 볼수가 있는 책이었어요. 기발한 상력과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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