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욕구를 발견하는 선생님입니다” │ 김주현 선생님 “나는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선생님입니다” │ 장지혁 선생님 “나는 지도를 넓혀주는 선생님입니다” │ 김성광 선생님 “나는 동등한 관계를 맺는 선생님입니다” │ 이윤승 선생님 “나는 재미있는 수업을 찾는 선생님입니다” │ 위지혜 선생님 “나는 낯선 경계로 안내하는 선생님입니다” │ 이태경 선생님 “나는 시간을 내어주는 선생님입니다” │ 이중용 대표님 2장. 미래학교를 위한 교사의 역할 미래학교의 교육자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 함께하는 조력자 삶과 연결된 학습 문제를 찾는 프로젝트 매니징 │ 이태경 선생님 전문가와 함께 일하는 교사의 역량 │ 위지혜 선생님 Q&A 이태경×위지혜 ─ 황혜지 매니저와의 대담 · 연결과 협업 관계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설계 │ 김성광 선생님 경험 많은 학습자로서의 교사 모델 │ 김주현 선생님 Q&A 김주현×김성광 ─ 문숙희 매니저와의 대담 · 다양성 각자의 역할을 하는 다양한 교사가 필요하다는 믿음 │ 이윤승 선생님 이름을 걸고 일하기 │ 이중용 대표님 Q&A 이윤승×이중용 ─ 황혜지 매니저와의 대담 일곱분의 선생님들의 담백한 인터뷰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나는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노는것도 잘한다는데 그 아이들이 그 끼를 펼치기 위해선 정말 어떠한 선생님을 만나는 것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있듯이 시대가 너무 급박하게 변하다 보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은연중에 생기는데 선생님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조금은 안심이 되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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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이야기 "나는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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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을 향한 실험, 그 시행착오에 관한 이야기 <나는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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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교육 실험이 모인 '온더레코드'에서 교육자를 만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배움의 이야기와 영감을 콘텐츠에 담고, 더 많은 교육자와 경계없이 대화하고, 무엇이든 시도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다. 벤처기부 펀드 씨프로그램의 러닝랩 매니저 황혜지씨가 지난 2년간 온더레코드를 찾아 실험과 대화를 나누었던 교육자 중 일곱 분과 만나 두 달간 연재한 인터뷰 시리즈 <나는 선생님입니다>와 <미래학교 콘퍼런스: 미래학교를 위한 교사의 역할>을 통해 교육자가 들려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씨프로그램 www.c-program.org ![]()
'함께 하는 조력자' '연결과 협업' '다양성' 미래에 필요한 배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를 위한 어떤 시도와 어떤 시행착오를 겪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속하게 하는 동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 일곱 분의 공통된 키워드라고 소개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첫 부분에서 맞닥뜨린 질문
교육을 행하는 자로써.. 교육자가 갖춰야 하는 역량에 대해 고민을 거듭해오는 현재로써.. 나의 키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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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일곱 선생님의 <나는 .... 선생님입니다.> 를 만나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하게 된 키워드 함께하는 조력자, 연결과 협업, 다양성 에 대해 일곱 선생님들의 실제 프로젝트 수업을 만나보고, 황혜지 매니저와의 대담을 접하는 2장, 이렇게 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 프로젝트 수업을 구성하기 전, 후, 그리고 변화를 느끼는 모습을 담아서인지 미래교육 교사의 역할에 대해 늘 고민을 하고 있는 나로써는 한편으로 그러한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교육자들이 많다는 생각에 밝은 미래?!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참 무던히도 오래전부터, 다양하게 시도를 해오고 있는 듯 하지만 참 굳게도 그 변화를.. 그 안에 뛰어들어가지 않는한 여전히 어디선가의 작은 움직임같은 씁쓸함도 없지않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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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미라클모닝을 작은 것 하나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는 어느 그룹에 속해가면서 읽기 시작한 책. 실제적이여서 오히려 '나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더 들었던 부분도 많았지만 이들이 말하는 함께하는 조력자, 연결과 협업, 다양성에 나의 목소리를 내며 소소할지라도 힘을 실어 조력자가 된다면, 연결과 협업을 구상할 수 있다면, 그리고 미래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경험시켜줄 수 있다면... 언젠가는 이런 인터뷰에 교육디자이너로 학습자와 함께 이룬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영광도 누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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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업을 찾기, 의미 있는 경험 만들기, 동등한 관계 맺기, 욕구를 발견하기, 시간을 내어주기, 지도를 넓히기, 낯선 경계로 안내하기, 그리고 내가 가진 색은? 나의 키워드는? 미래교육 교사로 그 색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하는 책이라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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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이들을 만나다보니 나는 좋은 선생님인가,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전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테크빌에서 좋은 선생님의 의미와 미래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해본 내용을 정리한 책이 있어 읽어보았어요. ![]()
나는 선생님입니다. 미래교육을 향한 실험, 그 시행착오에 관한 이야기 테크빌 교육 / 황혜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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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으신 황혜지 선생님은 벤처기부 펀드 씨프로그램 러닝랩의 매니저이신데요. 지난 5년간 러닝펀드를 통해 교육 분야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분이시더라구요.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셨던 선생님 일곱분과의 인터뷰를 담은게 <나는 선생님이다>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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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는 ooo 선생님입니다 각 선생님들께서 생각하는 선생님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조금씩 다르지만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는 ooo 선생님. 1부 인터뷰를 읽으면서 미래학교에서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입시에 치중하게 되는 인문계고 선생님보다 상대적으로 열린 시도가 가능한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렇게 다양하고 초심을 잃지 않은 생각들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7인 선생님의 답변을 계속 읽을 수 있었던 건 이런 선생님이 되면 교사도 아이도 행복할 수 있겠다, 교육 패러다임이 변해도 교사가 없어지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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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미래학교를 위한 교사의 역할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과 가치가 바뀌면서 교사의 역할도 조금씩 바뀌었는데요. 미래교육에 있어서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씨프로그램 내에서 많은 대화가 이루어졌던것 같아요. 2장을 통해 미래교에서 교사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함께하는 조력자, 연결과 협업을 이루는 자, 다양한 역할을 하는 교사 등으로 활약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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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생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지만 거꾸로캠퍼스의 위지예 선생님 이야기에 좀 더 머무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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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3년차에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는 선생님. 열심히 준비한 수업이 망했을 때 학생에게 직접 물어보니 진지하게 답변을 해주었던 것에서부터 시작했다는 위 선생님. 실패를 공유하는 수업은 시도하는것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 첫 물꼬를 트면 그 다음부터는 쉽다는게 경험자의 조언이네요. 선생님께서 생각하는 좋은 수업의 의미가 궁금했는데요~
지식을 알고 해석하는것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이 하는 프로젝트에 반영할 수 있는 시각을 던져주려고 노력하신대요. 이게 제대로 실현되려면 교육과정이나 평가방법 등까지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느껴져 감동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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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가르침의 대상이 아니라 배움의 주체이다. 그러므로 개별 학생들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학생 개개인의 배움과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 학생마다 배움의 속도나 관심이 있는 시기가 다르므로 유연성이 필요하다. 요즘 문제행동(?)을 하는 아이에 대해 고민하게 되면서 어떻게 무엇을 가르치고 교정할까에만 집중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아이가 배움의 주체이며 좋은 선생님은 개별 학생에 대한 이해를 포기하지 않는 선생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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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교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격주 혹은 격일 등교로 아이들 수가 3분의 2 이상이 넘지 않게 수업을 하다보니 책상 간격도 급식 시간에도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기에 당연한 것이겠지요.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은 아이들 집에서도 바쁘더라구요. 코로나 이전에는 이런 온라인 수업에 학교에서는 부정적 입장이었고 학생이나 부모 역시 불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상황이 상황인만큼 온라인 수업 진행중이고 생각보다 만족도의 결과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았습니다. 하지 않던것을 하는것은 참 쉽지 않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인 면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나 교육적인면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성격이 강한면도 있습니다. 하여 미래교육을 이야기하는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미래의 교육 형태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사회적 관심과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학교는 이제 단순히 배움이 일어나는 공간이 아니라 교사, 학생 등 교육주체들의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벌어지는 공감으로 변모하고 있고 이의 한 예가 선생님들의 다양한 컨텐츠의 유튜브 수업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온더레코드의 개념은 다릅니다. 욕구를 발견하는 의미있는 경험을 만드는 지도를 넓혀주는 시간을 내어주는 동등한 관계를 맺는 낯선 경계로 안내하는 재미있는 수업을 찾는 현재의 학교 교육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죠? 온더레코드는 미래학교를 위한 교사의 역활로 함께하는 조력자, 연결과 협업, 다양성을 제시하고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는것 만으로도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교육에 대한 고민,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그것을 관찰하고 현실화 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교육이 더 멀리 가기 위해서라는 말이 참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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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래학교에서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교육자 7명의 솔직하고 담백한 인터뷰 책입니다. 교육실험이 모인 '온더레코드'에서 모여 새로운 배움을 고민하고 다양한 교육자들이 모여서 서로의 실험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임이더라구요 미래학교에서 교육자는 함께하는 조력자, 연결과 협업, 다양성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삶과 연결된 학습 문제를 찾고 관계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을 설계하고 각자의 역할을 하는 다양한 교사가 필요하다는 믿음의 내용을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책내용중 학생들은 교사가 무엇을 가르쳐주기를 원하는지 묻자 -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경험을 쌓을수 있게 기회를 주면 좋겠다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성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면 좋겠다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정말 중요한 교육내용이라고 생각해요 이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학교에서 교육해 주시면 정말 좋은 참교육의 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