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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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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명화를 보는 미술시간은 지루하고 너무 재미가 없었다 색에만 관심이 있어 성이ㄴ이 되고서도 관심을 갖는건 창의적인 그림 색이 마음에 드는 그림 조금이었다 또, 대부분의 명화는 인물이 들어가있고 인물보다 풍경을 좋아하는 내게는 너무도 어렵고 미술가의 일생까지 따져가며 보는건 고루하게만 느껴졌다. 흥미가 없어서 여행을 다닐때도 남들은 꼭 가본다는 미술관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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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명화를 보는 미술시간은 지루하고 너무 재미가 없었다 색에만 관심이 있어 성이ㄴ이 되고서도 관심을 갖는건 창의적인 그림 색이 마음에 드는 그림 조금이었다 또, 대부분의 명화는 인물이 들어가있고 인물보다 풍경을 좋아하는 내게는 너무도 어렵고 미술가의 일생까지 따져가며 보는건 고루하게만 느껴졌다. 흥미가 없어서 여행을 다닐때도 남들은 꼭 가본다는 미술관은 가지 않았다(오히려 미술관의 현대적인 모냥새를 더 좋아한다) 그러다 손으로 그리고 칠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던 중 이 책을 발견했다!!! 책의 앞장에 서술된 이야기는 공감을 자아냈고 나처럼 차근차근 미술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현대미술보다 고전적인 그림들과 친해지고 싶을때~~~
j*********6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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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체를 즐길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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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샀던 책인데 내용이 좋아 보여 제가 읽을 용도로 한 권 더 샀습니다. 미술 감상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전부 선물해주고 싶은 책.정작 저는 이 책에서 미술 감상의 벽이라 말하는 해설 같은, 어렵고(?) 학구적인 걸 즐겨 찾아보는 쪽입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그게 재밌어서. ‘아는 대로 보인다’를 즐기는 쪽이에요.물론 모든 그림을 그렇게 보지는 않아요. 예쁜 걸 보며 예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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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샀던 책인데 내용이 좋아 보여 제가 읽을 용도로 한 권 더 샀습니다. 미술 감상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전부 선물해주고 싶은 책.

정작 저는 이 책에서 미술 감상의 벽이라 말하는 해설 같은, 어렵고(?) 학구적인 걸 즐겨 찾아보는 쪽입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그게 재밌어서. ‘아는 대로 보인다’를 즐기는 쪽이에요.

물론 모든 그림을 그렇게 보지는 않아요. 예쁜 걸 보며 예쁘다고 생각하면 그만이고, 소재든 기법이든 작가에 대한 호기심이든 취향을 자극하는 게 있다면 더 찾아보는 식입니다. 하지만 그 취향이란 것도 결국은 많이 접해봐야 만들어지는 것이겠지요. 그림 감상 자체가 막막한 사람에게는 많이 보는 것도 고역입니다. 그렇게 막막한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나 좁디 좁은 취향 밖의 그림은 좀 막막해보이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버릇이 들어버렸으니, 화가가 어느 시대 사람이더라, 사회적 맥락이 어쩌더라... 이런 걸 절로 찾아보는데요(...). 그런 걸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찾아보겠지만, 그 이전에 좀 더 그림 자체에 집중해서 즐겨보고 싶고 이 책에 그걸 도와준다 생각합니다.


부록으로 받은 파우치는 마스크용 파우치로 쓰려 했는데 하루만에 택시에 두고 내려버렸습니다. 슬프드...ㅠㅠㅠㅜ

r******l 202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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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미술관만이겠는가? 우리 각자의 ( ) 장소에 다 적용해 볼 수 있는 글이다.
"비단 미술관만이겠는가? 우리 각자의 ( ) 장소에 다 적용해 볼 수 있는 글이다. " 내용보기
이렇게 친절한 책이 있다니!많은 사람이 읽어보면 좋겠다. 미술관을 비롯하여 박물관, 전시관, 어려운 전공 서적 읽을 때, 부담스러운 사람 만날 때도 우각미(우리 각자의 미술관) 가이드를 적용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기하다. 다들 속으로만 갖고 있는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모습을 어쩜 이렇게 관통하고 있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비단 미술관만이겠는가? 우리 각자의 ( ) 장소에 다 적용해 볼 수 있는 글이다. " 내용보기
이렇게 친절한 책이 있다니!
많은 사람이 읽어보면 좋겠다.

미술관을 비롯하여 박물관, 전시관, 어려운 전공 서적 읽을 때, 부담스러운 사람 만날 때도 우각미(우리 각자의 미술관) 가이드를 적용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기하다.
다들 속으로만 갖고 있는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모습을 어쩜 이렇게 관통하고 있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가서 보고 오면 돈 날린 기분이 들어서 유명 미술 전시회에 갈 때는 이것저것 인터넷을 검색해보거나 책을 찾아보고 간다. 그럼 이상하게도 작품을 감상하면서 앎의 기쁨이나 즐거움이 오지 않고 내가 오기 전에 찾아본 지식들이 먼저 떠올라서 그림이 깊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예의상 몇초 몇분은 작품 앞에 서 있어야만 할 것 같아서 서 있다가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지만 주변 눈치를 보는 것 같아서 전시를 끝까지 다 집중해서 보지 못한 채 나중에는 지나쳐 가버리는 꼴이 된다.

글에서 그림에게 말을 걸어 보는 방법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 신호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려면 적어도 최소한 한번 즈음은 그동안 미술관에서의 내 모습을 좀 내려놓고 책 가이드에 따라서 미술관 관람을 해보는 것이다. 책을 덮고 미술관 현실에서 내가 얼마나 그림과 작가가 와닿고 달리 보일지 적용해보고 싶다.

글을 다 읽고서 이 가이드는 장소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물건에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책이 두꺼워서 다 읽는 데 오래걸렸지만 다시 또 보게 되는 힘이 있는 책이다.
s*****4 202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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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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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자연을 보면 어떤 느낌이 있는데, 왜 그림은  아무 느낌이 없을까?  미술은 너무 모르고 고전은 어렵다고만 생각해서인지 지금까지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그림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싶어 미술관련 도서를 찾다가 「우리 각자의 미술관」을 읽게 되었다."제가 그림은 잘 모르지만···."저자는 사람들이 그림에 주눅들고 어렵게 느끼는 이유를 알고 싶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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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자연을 보면 어떤 느낌이 있는데, 왜 그림은  아무 느낌이 없을까?  미술은 너무 모르고 고전은 어렵다고만 생각해서인지 지금까지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그림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싶어 미술관련 도서를 찾다가 「우리 각자의 미술관」을 읽게 되었다.


"제가 그림은 잘 모르지만···."


저자는 사람들이 그림에 주눅들고 어렵게 느끼는 이유를 알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우리 각자의 미술관」은 그림 감상을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전 세계 미술관을 다니며 그림과 내밀한 대화를 나눈 경험을 이 책에서 질문하고 답하며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을 담고있다.

나와 같이 미술초보에게는 지도같은 책이다. 미술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글 중간중간에 저자가 그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어 좋았다

h****6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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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책은 보기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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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아는 만큼 보이는 걸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이 있다. 그림을 바라보는 독자의 마음에 꾸준히 질문을 보내온 작가, 최혜진의 <우리 각자의 미술관>. 이 책의 주인공은 멋진 그림이나 뛰어난 화가들이 아니다. 그림 앞에 선 독자의 마음이다.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책에는 작가가 살뜰히 고른 질문 목록이 담겨 있다._☞ “그림 속 인물을 관찰해보세요. 그는 지
"이 작은 책은 보기보다 크다" 내용보기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이는 걸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이 있다. 그림을 바라보는 독자의 마음에 꾸준히 질문을 보내온 작가, 최혜진의 <우리 각자의 미술관>. 이 책의 주인공은 멋진 그림이나 뛰어난 화가들이 아니다. 그림 앞에 선 독자의 마음이다.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책에는 작가가 살뜰히 고른 질문 목록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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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속 인물을 관찰해보세요.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 “그는 지금 어떤 느낌/감정일까요? 만약 그림 속 인물의 머리 위에 말풍선이 하나 그려져 있다면 어떤 대사를 채워 넣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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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인물에게서 출발한 질문은 결국 독자의 마음에 가 닿는다.  “그림 속 인물을 바라보는 당신은 지금 어떤 느낌/감정이 드나요?”라고 묻기 위해, 괜찮아 보이는 정답을 찾느라 독자들이 자기 느낌을 소외시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기에 이 책을 썼다고, 작가는 고백한다.


이 작은 책은 보기보다 크다.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있으려나 미술관'에 입장하게 된다. ‘나를 개입시키면서 그림과 만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혜진 작가가 지은 상상의 미술관이다. 미술관 사용법을 안내하는 가이드도, 관람 시간과 관람 대상이 적힌 안내문도, 전시실을 안내하는 지도도 담겨 있다. 현재 관람할 수 있는 전시는 ‘여섯 가지 마음의 반응 展’. [걱정과 선입견 보관소]에 무거운 짐을 맡기고 ▶ [맛보기 감상실]을 지나 ▶ 제1전시실에 들어서는 순간, 독자는 작품과 역동적인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도슨트는 없다. 대신 독자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섬세한 질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 답하기 쉬운 질문부터 차분히 적다 보면, 그림과 내 마음 사이에 촘촘하게 다리가 놓인다.


책에 이렇게 많은 흔적을 남긴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꼼꼼히 답을 적었다. 그림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도 그림을 즐기고 싶어서, 내 느낌을 소외시키고 싶지 않아서, 마음껏 감동하고 싶어서. 질문 앞에서 막막해할 독자를 위해 샘플 대답까지 준비해둔 작가의 배려에 감탄하며 빠짐없이 답을 적었다. 정답은 없었다. 어떤 대답은 작가의 그것과 너무 닮아 반가웠고, 어떤 대답은 너무 달라 신기했다. 가까이서 멀리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한참을 들여다본 만큼 그림의 구석구석이 오래 남았다. 느낌을 따라가다 건져 올린 오래된 기억들도 차곡차곡 쌓였다.


그림에 대한 감상을 나눌 때 더 이상 “제가 그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이라고 말문을 열지는 않을 것이다. 내 느낌을 말하기 전에 사과부터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으니까. 오스트리아 빈을 여행하던 2013년 12월, 한 미술관에서 보낸 나흘을 기억한다. 어둡고 차분한 색감의 그림 앞에서 갑자기 울음이 터졌던 때를. 그 그림이 보고 싶어서 하루만 머물려던 계획을 바꿔 나흘 내내 미술관을 찾았던 나를. 이 책에 담긴 질문에 하나씩 대답하며 들여다보고 싶다. 그때의 내 느낌과 감정은 무엇이었는지. 내 안에서 피어오르던 소중한 기억은 무엇이었는지. 그렇게 우리 자신과 적극적으로 마주할 때 ‘있으려나 미술관’은 <우리 각자의 미술관>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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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202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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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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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내용의 훌륭한 책입니다. 사실 제가 평소에 늘 하고싶던 얘기가 담겨있어 더 이렇게 느끼나봅니다. 거장의 그림이라며 유명 그림에 지나치게 열광하는 이들을 볼 때면 의아했거든요. 그림의 작가도 그림 제목도 모르지만 마음의 큰 움직임을 느끼는 것, 비정상이 아니었군요. 저는 클래식 음악도 그래요. 비록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곡에서 감정이 일렁이곤 하거든요.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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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내용의 훌륭한 책입니다. 사실 제가 평소에 늘 하고싶던 얘기가 담겨있어 더 이렇게 느끼나봅니다. 거장의 그림이라며 유명 그림에 지나치게 열광하는 이들을 볼 때면 의아했거든요.
그림의 작가도 그림 제목도 모르지만 마음의 큰 움직임을 느끼는 것, 비정상이 아니었군요. 저는 클래식 음악도 그래요. 비록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곡에서 감정이 일렁이곤 하거든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는 게 아니라 잘 몰라도 그냥 마음에 와닿고 느낌이 있을 때가 있어요.
내용에 비해 책 자체의 비주얼적 아웃라인이나 편집이 좀 아쉽긴 합니다. 저도 읽고 선물하려 재구매합니다.
R*******k 202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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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에 자유를! 감상하기 위해 많은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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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즐기고 싶으나 여러가지 생각에 주눅든 사람들에게, 감상이란 자기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즐거움이라고 알려준다. 감상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해 그림 감상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림을 즐기는 것을 방해하는 것으로 미술교육, 미술관의 주는 위압감, 어려운 설명서, 해석자의 권위 등등을 말하며 그러한 것들이 별 것 아님을 보여준다. 저자가 감상에 눈을 떠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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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즐기고 싶으나 여러가지 생각에 주눅든 사람들에게, 감상이란 자기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즐거움이라고 알려준다. 감상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해 그림 감상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림을 즐기는 것을 방해하는 것으로 미술교육, 미술관의 주는 위압감, 어려운 설명서, 해석자의 권위 등등을 말하며 그러한 것들이 별 것 아님을 보여준다. 저자가 감상에 눈을 떠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나를 개입시켜 감상할 것을 권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그림을 보고 자신만의 질문과 대답을 권한다. 초심자를 위해 이런 문답의 예시를 많이 제공한다. 이제 문답을 마치고 다시 미술관에 가면, 자기에게 맞는 작품을 보고 풍부하게 대화하라고 한다. 가상공간에서도 그림을 즐길 것을 권한다.

 

저자의 감상법은 힘들어 보인다. 그냥 보고 즐기면 족하지 않을까. 미술 감상이 취미생활이고 숙제가 아닌데 애써 감상하는 방법을 배울 이유가 있을까. 즐거우면 미술관에 가고 아니면 만다. 가기 전에 알아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찾아보고 간다. 가서 감흥이 생기면 즐긴다. 알고 싶은 것이 생기면 돌아와 자료를 뒤져본다. 미술감상이 당신에게 맞는 취미라면 이 과정 속에서 즐거움이 늘고 감미안이 늘고 지식이 늘어날 것이다.

 

저자가 예시하는 문답을 다 해보려 얽매이지 않고, 따라가고 싶은 만큼 해 본다면 읽을 만하다.

 

 

 

k*****e 202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