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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0 구매) 완결권. 이번 권에서 남주인공 쪽의 문제가 해결된다. 사실 완벽하게 관계가 해소된 건 아니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느껴졌음. 등장인물이 떠나기도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이 터지기는 하지만, 섭섭한 느낌 없이 깔끔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느낌. 여주인공과 남주인공도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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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떠난 비엔을 조금 그리워는 오리에는 뒤늦게 비엔의 숨겨진 가족사를 알게됩니다. 여전히 제철의 재료를 가지고 멋진 요리를 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보내면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하는 오리에와 그런 오리에는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느끼지만 그녀의 실력을 인정하고 괴로웠던 과거를 이겨내는 비엔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독립을 한 두사람이 같은 회사를 차리면서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하나가는 그들이 대단해보였고 일과 사랑을 모두 찾게 된 두사람을 만날 수있어서 기뻤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이었고 오리에의 요리를 보면서 배가 고프다는 생각과 제철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날 수있어서 나도 제철요리로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잔잔하지만 힐링이 되는 내용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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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만화를 좋아해서 많이 보는 편인데 와타누키 요시코 작가의 '오리오리 수프'는 계절마다 다른 여러가지 종류의 수프들이 나오는 만화라고 하여서 수프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궁금하여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일상 속의 이야기들이 소소하게 잘 그려졌고 요리 부분도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그림체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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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리오리 수프가 마지막권이네요. 4권은 요리만화로 보자면 긴 것 같기도 하고 짧은 것 같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2권 정도 더 나왔어도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정말 깔끔하게 끝났어요. 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외전으로 한 권 나와도 괜찮을 느낌...? 그리고 정말 마지막까지 맛있어보이는 수프 들이 감동스러웠어요. ㅠㅠ흑흑 끝나서 넘 슬프다 1권부터 다시 봐야겠어요. 외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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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요리만화 덕후예요~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는 과정을 귀엽고 예쁜 그림과 함께 감상하다 맛을 묘사하는 장면에 다다라서는 머리속으로 맛을 상상하는 기쁨만으로도 힘들었던 하루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라고 느껴져서요~ 처음에는 오리오리 수프는 그냥 단순히 이런저런 수프 레시피가 나열되는 만화일거라 짐작하고 구매했어요~ 스토리가 탄탄한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을테니 매력있는 캐릭터가 한, 둘쯤 있거나 그림체가 예쁘거나, 조리과정에 대한 묘사라도 자세해라.....기도하면서요~ ^^ 이 책은 다른 리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시피에 치중한 '요리'만화라기 보다는 요리를 매개로 관계를 맺고, 마음을 열고, 치유받는 일상힐링물에 가깝습니다~ ^^ 할아버지에 대한 아픈 기억 때문에 힘들어하던 오리에가 출판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상에서 조금씩 마음의 응어리를 해소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 처음에는 마냥 까칠하게만 보였던 비엔이 나중에는 주인공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릴만큼 ㅋㅋㅋ 성장하는 모습 등......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하거늘 심지어 그림체도 독특하고 매력이 있어 매우 만족스럽네요 ^ 그래서 이북만이 아니라 종이책으로도 발간되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아무튼 마지막까지 훈훈하고 따뜻하게 끝나 최근 구매작 중 가장 만족스럽네요~^^ 다만 저는 언제나 주변인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주변인물들의 후일담도 더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래도 분명 구매하시면 후회하지는 않을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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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완결인게 너무 아쉬워요 주변 캐릭터들 연애이야기가 천천히 전개되었으면 좋았을텐데 5권에서 끝났다면 소소한 부분까지 보여줬을거 같은 이야기가 4권에서 압축되니 주인공 주변 환경 변화도 압축되서 몇년후가 지나고 행복해졌답니다로 끝난거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ㅠㅠ 주인공이 이정도로 압축되었으니 주변 캐릭터들은 더 압축되어서 두세컷에 근황이야기로 끝나버렸네요 ㅠㅠㅠ 내용은 재미있지만 너무너무 아쉬운 엔딩이었어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엔딩이 이렇게 될걸 알아도 다시 구매할거같아요 좋은 만화 번역해 정식발매해준 출판사에 감사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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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입니다. 4권이 마지막권이라는걸 미리 알고있었지만 내심 기다려지기도 서운하기도 했는데 역시 아쉽네요. 4권은 그 어느 권보다 좋았습니다. 연출도 발전한게 느껴졌고 another episode 라는것도 생겼고 - 이거 앞권에도 있었으면 좋았겠다싶은 연출이었어요. 드라마성이 뛰어난 만화라는걸 다시 한 번 체감했는데 정말 마지막이네요. 그동안 재밌게 읽어왔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마지막권다운 빵빵한 페이지수! 4권은 표지에 두 사람이 등장하죠. 또 한 명의 주인공같은 항 비엔의 이야기까지 놓칠 수 없는 포인트가 마지막까지 있습니다. - 비엔씨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변화도요. 만화가 코츠가이와 오리에의 친구 니나이야기도 재 등장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콘노씨 이야기도 식당 유모레스크도 오리에와 비엔의 직장 트로포포즈도 오리에의 가족들도 보고 싶은 것, 궁금했던 것, 기대했던 것 참 깔끔하고 알차게 마지막을 장식했어요. 이제 더 이상 책의 표지 등을 만드는 디자이너 하라다 오리에의 이야기는 만나지 못하겠지만 수프의 매력과 따뜻한 일상의 즐거움 그동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드라마가 있는 요리만화를 찾는 독자에게 정말 추천하고싶은 만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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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만화들은 오래 끌기에는 소재가 금방 고갈되는 편일 것이니 4권으로 마무리 된게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덕분에 남주와의 관계가 너무 쉽게 금방 진전이 되어버려서... 물론 연애물과는 거리가 머니까 그러려니 싶기도 하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 마지막까지 잔잔해서 힐링 만화이긴 해요. 다른 소재로 만나게 된다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