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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언제 외로움을 느끼나요?
외로운 감정으로부터 자신을 구해본 경험이 있나요?
혹시 자신을 구하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외로움이란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이고, 고독이란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이다"
- 미국의 신학자 폴 틸리히 -
살면서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며 살고 있지만 의식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위안하거나,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저자는 마주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타인의 의식을 벗어나 소소한 행동과 말 한마디라도 나를 중심에 두는
'착한 이기주의자의 길'을 선택하라고 충고해주네요.
내가 없는 타인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자신의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혼자 있는 고독의 시간을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네요.
사색의 기쁨을 통해 자아성장을 해야한다고.
외로움이란 이름의 바이러스는 어릴 적 성장하는 환경부터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릴 적부터 양보와 인내를 강요당하고 이런 경험의 습성이 고착화되면
자연스럽게 자기부정이 생겨요.
어린 시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간적인 대접 즉 존중받았다는 감정이 쌓이면, 어른이 되어 혼자가 되는 상황이더라도 외롭다는 감정에 휩싸이지는 않는답니다. 자아긍정의 효과겠지요.
어릴 적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억압은 왜 항상 나를 가로막는가에 대한 의문부호를 뿌리내려
외로움으로 자리잡는다고 해요.
어릴 적부터 긍정적인 관계 맺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죠.
그렇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내 나름대로 정리가 되네요.
자신의 기분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
자기긍정감이 키우는 것,
인생이란 연극 무대의 주인공이 되기,
사소한 제한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 갖기,
자기중심의 만족감을 실감하는 것,
진짜 나를 만나는 수련법으로 명상,
오감을 다 열고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보기,
자기 실현 욕구가 풍부하게 넘치는 사람이 되기,
' 나는, 나 !' 남의 시선 따위는 거들떠보지 않는 씩씩한 태도 갖기,
타자승인이 아닌 자기승인을 우위에 놓기.
작가이자 심리 카운슬러로 활약 중인 저자의 조언의 메세지는 딱 하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결국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마주하는 연습을 통해 사람속으로 뛰어들어가는 용기와 감정의 나눔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외로움이란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길임을...... 계절이 바뀔 때마다 늘 마음 한 켠이 허한 기분을 어찌할 줄 몰라 일주일정도는 가슴앓이를 하곤한다. 그것이 외로움인 걸 나는 알고 있다. 그 외로움의 근원은 어머니의 부재이다. 사무침을 마주보지 못하고 그 슬픔을 나누지도 못하고 꽁꽁 싸매느라 더 외로움에 갇혀있곤 한다. 작가의 말처럼 어릴 적 좋은 추억이 있어 그래도 빗장을 풀고 헤어나오는 것 같다. 현실로 돌아나오면 소중한 나의 가족이 품안에 있다. 가족이 있어서, 친구가 있어서, 그 누군가가 있어서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은 더이상 진실이 아니다.
현재라는 순간을 최대한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나요? 이 질문을 가슴에 남기며 책장을 덮는다.
#외롭지않다는거짓말,#이시하라가즈코,#홍익출판사,#책사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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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의 인생목표에 딱 맞는 책을 발견하였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심리학을 꼭 공부하자는 목표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일을 하는 10년 동안 다양항 성격, 외모, 습관이 몸에 베인 사람들을 만나는데 사람들을 만날 적 마다 내 스스로 느껴지는 감정이 있다. 누구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굉장히 공허하고 외롭다는 감정이 문득 올라온다. 사람을 만날 적에 상대방의 기운이 느껴지곤 한다. 기운이라고 하면 어떠한 신의 기운을 느낀다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그 사람이 어떠할지에 대한 성격파악 정도로 생각이 든다. 처음 만나더라도 기분이 좋고 내 행동조차 숨김없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나자마자 불쾌하고 1분 1초라도 그 자리를 피하고 싶은 사람이 존재한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이 기분 나빠할 외모적인 지적을 하거나, 스스로는 농담이라고 뱉은 말이지만 무례함을 느끼는 선을 넘었거나 하는 등이다. 내 스스로가 이러한 느낌을 일종의 ‘기운’이라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불쾌한 감정을 유발시키는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본인이 행하는 행동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판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면 나도 사람인지가 더욱 불쾌하고 세상에 홀로 버려진 기분이 든다. 한번은 일이 끝난 후 공허함이 너무 심하게 들어서 심리치료를 받아볼까 진지하게 고민했던 적도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감정을 많이 느꼈기에 겉으로는 밝고 기쁘고 쾌활한 척을 하며 나의 외로움을 그저 감추기에 급급했다. 이 책을 일고 나서 알게 되었다. 외로운 감정을 숨기는 것은 일종의 ‘가면’을 쓰고 있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말이다. 다른사람들 특히 나와같이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사람을 대하고 당시에는 웃고 있지만 내 마음속은 더 깊은 외로움으로 우울감을 쌓아놓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삶의 방식을 ‘착한 이기주의’라고 명한다. 내 삶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자기중심으로 살아가는 선량한 이기주의, 그것이 바로 착한 이기주의이 것이다. 우리는 작은 행동 하나, 사소한 말 한마디도 철저히 자기를 중심에 놓고 살아가야 외로움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기의 것을 올바로 챙기고 난 뒤에야 비로소 타인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착한 이기주의자가 되어 외로움을 이기고, 건강한 관계를 맺어가는 방법이 충실히 담겨 있다. 그런 나였기에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라는 이 책이 어떠한 구세주 같은 기분까지 들었다. 또한 요즘 코로나로 의도치 않은 사람들과의 거리 두기로 그나마 나의 감정을 잘 풀어주었던 지인들도 만나지 못하고 있다. 더욱 땅속 깊이 파고 드는 우울감을 책이라는 좋은 수단으로 극복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책보다 보다 사람의 심리를 깊게 파고드는 분석력으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상하건데 고된 일을 하며 살고 있지만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굴복 하지 않고 항상 몸과 마음을 밝은 기운으로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상세한 팁과 노하우를 가슴에 새겨서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적에 나를 사랑하는 ‘자신감’으로 지금처럼 맑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 누가 뭐라 해도 내 인생은 한번뿐이니깐 한없이 외로워 하지 말고 그 감정을 노출시킴으로써 극복하여 밝고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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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책을 읽고 나의 삶과 인생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많은 책 중에 이 책을 제일 먼저 읽기 시작한 이유는 제목부터가 마음을 울려서이기도 하였고 현재의 나의 감정이 들킨 듯한 느낌이 들어서다. 요즘 들어 나의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섬에 홀로 떨어진 듯한 기분을 덜 느낄까 이다. 잠시 책 소개에 앞서 나의 이야기를 하자면 하루가 굉장히 바쁘게 흘러가는 워킹맘으로 살고있다. 그래도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낳고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도 잠시 양가 부모님께서 아이를 맡아주신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첫아이라 일을 그만두고라도 내가 직접 키우고 싶은 욕심은 있었지만, 우리 경제 사정 상 맞벌이를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선택지가 없었다. 아이를 잘 케어해주신 덕분에 일을 그만두지 않고 승진도 누락되지 않고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다. 하지만 늘 불안하고 외롭다. 나에겐 가정이 있고 소중한 아이가 있기에 미혼인 다른 직원들보다 야근이나 출장을 선뜻 나서서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분명 핑계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자기계발을 할 시간과 체력적인 한계가 있기에 내가 하는 업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2 외국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다. 당연히 새로 입사한 직원이나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등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다. 이는 직장 내에서의 나의 자리는 점점 좁아질 것이고, 언젠가는 자연히 그들에게 나의 자리를 내어줘야 하는 일이 분명 생길 것이다. 잠시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이건 나의 욕심일까? 모든지 다 잘하려고 하는 슈퍼우먼의 삶을 살길 원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없기에 더 지치는 걸까 이 안에서 외롭다는 감정은 끊임없이 올라왔다. 이러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할 적에 만난 책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이었던 것이다. 그랬기에 더욱 선물 같은 책이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사례를 통하여 외로운 감정을 왜 느끼는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는 친절한 심리 에세이이다. 또한, 나와 같은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힘들고 외로운 심리를 긁어주는 듯한 시원함을 겸비하여 간만에 책을 읽으며 해방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저자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문체에 위로를 받는 기분이어서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토닥토닥 다독이는 느낌을 받기도 하였다. 특히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어서 일부 발췌하여 적어본다.
[혼자 있는 것은 외롭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더 피곤해요.”
우리는 매일같이 바쁜 일상에 쫓기며 외로움의 정체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외롭다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치유하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 넓은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는 기분을 가진 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치유해야 한다. 문득 혼자라는 생각으로 외롭다는 감정이 올라온다면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이 책이 마음을 위로하는 아주 좋은 치료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과의 교류가 제한된 요즘에 많은 소중한 분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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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목에 눈길이 갔다...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내가 현재 외로움에 사로잡혀 이 책에 손길이 가기보다는 우리사회모습의 한 면을 정확하게 짚어낸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SNS 같은 소통의 기술&수단이 발달하고 과거에 비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이상하게도 우리의 삶은 더 외로운 구석이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외로움에 대해 현명하게 극복하지 않고 숨기고만 있는 사회의 모습을 제목으로 표현한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요즘 심리학에 관한 주제의 책을 읽으면 독서를 통한 지식의 함양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읽으면서 느끼는 특유의 힐링같은 것이 있다. 책의 내용이 간접적으로나마 내 자신의 내면에 치유를 해주는 듯한 영향력이 있어서 인것 같다. 그래서 사실 외로움에 대한 주제보다도 심리학 서적을 통해 얻는 특유의 힐링에 먼저 기대하며 읽어보게 되었다. 나만의 힐링템 무알콜 맥주와 함께. 이 책의 저자는 작가이자 심리 카운슬러로 활동중인 일본의 이시하라 가즈코라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저자는 '자기중심 심리학'이라는 방식으로 심리치료에 매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저서 '도망치고 싶을때 읽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외로움에 대한 6가지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외로움에 대한 극복방법을 서술한다. 그러면서 서두에 밝히는 착한 이기주의가 되는 심리학 - 자기중심 심리학에 대해 설명을 한다.(p.50) 이기주의란 말에 문득 부정적 생각이 있을 수 있으나 여기서 말하는 착한 이기주의는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놓고 살아가면서 자신의 기분을 소중히 여기면서 동시에 상대의 기분을 인정하는 태도이다. 이는 상대 또한 자기중심 위주로 살아가는 존재라는 걸 알기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일이 가능해지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돈독해지면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기주의는 단순히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마음에서 출발한다고 저자는 밝힌다. 그리고 외로움을 벗어나는데 특효약은 소통, 솔직한 소통이라고 제시한다.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외로움은 단순히 인간의 감정중의 하나가 아니라 우리의 삶에 여러 영향을 미친다. 외로운 감정이 쌓이면 긍정적인 감정도 잃어버리는건 물론 심지어 죽음의 감정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얼마나 무서운 영향력을 가진 존재가 아닌가? 그런 외로움을 어설픈 해소는 외로움의 극복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연결고리에서 멀어져서 더욱 고독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고 만다. 이 책은 삶이 외로운 이유를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마음과 신체의 감각을 깨우기, 마음의 벽을 허물기 등) 어렵지 않는 내용으로 소개한다. 가장 마음을 이끈 내용은 역시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어려운)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선행되야 하는 것임에도 우리는 삶의 목표를 위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잊고 살곤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외로움에 대해 가만히 두고만 보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기서 제시한 방법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스스로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지금 외롭나? 나 스스로 현재 외로움이 솔직히 쌓여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확실한건 인생을 살아오면서 소소하거나 크게 발생한 외로움에 대해 그 당시에 나를 위해 적극적으로, 완벽하게 해소하였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내면의 외로움의 감정에 대해 눈길을 돌린채 살아가면서 어느새 조금씩 쌓여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하고 인생의 중심에 나를 두고 살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다. 막상 읽어보면 어느부분은 이미 알고 있거나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중요한건 머리로만 이해하지만 말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자기긍정감을 얻고 남은 삶 속에서 수없이 맞닥뜨릴 외로움에 대한 현명한 극복방법을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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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너에게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시하라 가즈코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라는 내가 많이 위로받고 기운을 얻은 책의 저자이다. 그래서 이 책의 서평을 모집한다고 했을 때 많이 설레었다. "타인의 말이나 표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오르락내리락 하는 기분에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이런 삶의 태도를 '착한 이기주의'로 규정합니다." 착한 이기주의.. 이기주의가 착할 수도 있을까? 나는 나보다는 타인을 더 많이 신경쓰며 살아야 하는 위치다. 딸, 며느리, 아내, 엄마, 사원.. 외로울 수 없는 상황인데 마음 한 구석은 늘 외로움을 품고 살았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대화상대가 안 되서 그러나, 남편이 너무 바빠서 대화할 시간이 없어서 그러나 하면서 내 감정을 묻어두었던 것 같다. "인간은 원래 고독한 존재인지 모른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의 외로움을 이겨낼 방법은 반드시 있다." 어제 새벽에 잠이 깨고 혼자서 이 페이지를 보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훔쳤는지 모른다. 외로움의 깊은 어둠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도 그래 잠깐이다 하면서 저항하기를 멈추니, 어느새 마음이 편해졌고 잠이 왔다. 이 책 덕에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66페이지에 나오는 남을 미워하는 마음 뒤에 숨어 있는 감정들 챕터를 읽었을 때, 내 가족과의 원활하지 못한 소통의 원인이 외로움이었음을 알았다. 각자의 마음에 있는 외로움을 우리가 적절하게 해결할 줄 몰랐기에 부정적인 관계를 이어나갔고, 마음 속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수북하게 불만이 쌓이고, 그런 쓰레기 감정에 떠밀려 다른 길로 삶을 치닫게 된다는.. 정말 알고는 있지만 어쩌면 마음은 답을 알고 있었지만 머리와 자존심이 외면했던 답을 찾아주었던 챕터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 나오는 현대인들의 이야기가 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그 다음에 오는 건 무엇일까요? 아이와 있을 때, 남편과 있을 때... 가족 간에도 마음이 제각기 따로 놀아서 외로움을 안고 있어도 대화를 나누지 못한다는 사람이 늘어난다. 나도 그 중에 한 명이다. 대화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재미있고, 가끔은 아이가 나도 스마트폰 주세요 할 때 가슴이 턱 막히는 전형적인 가족. 나의 외로움이었겠구나. 어쩌면 내 속에 괜찮다고 쌓아두었던 외로움들이 원인이었겠구나.. 그래도...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구나. 방법을 알면 되겠구나...... 이 책은 정말 나를 위로해주고 나만의 고민이었던 외로움을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좋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를 가르쳐줬다. * 이 책은 서평을 목적으로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책 외에 어떠한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외롭지않다는거짓말 #이시하라가즈코 #홍익출판사 #외로움 #가족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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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을 쓴 이시하라 가즈코가 새로 낸 책이다.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런데 요즘 현대인들은 어쩌면 이런 소외감,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살아가는 것 같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외로움을 느끼고 외로움에 빠지지만 이런 감정이 자신을 집어 삼킨다면, 혹은 이 감정을 애써 부인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착한 이기주의자’가 되어 살아가라고 말한다. 어느 누구도 자신보다 중요하지 않으며, 자신의 감정이 충족되어야 이타심도 발휘될 수 있다고. 이 책은 그런 착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여러 가지 중요한 점 중 자신의 감정을 말하는 것이다. 이기주의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자기 중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타인을 챙기며 자신을 계속 고립되게 두는 패턴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의 마음을 잘 관찰하고, 이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내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면 사랑하고 사랑받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일이 더욱 수월해 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키워간다면 외로움을 극복하는 일이 좀 더 쉬워질 것이다. 결국 답은 나이다. 나에 집중하고 나를 잘 알아가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먼저 챙겨주는 것이다. |
![]() 인터넷 서점에 ‘외로움’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상당수가 <외로움 다루기>, <인간은 왜 외로움을 느끼는가> 등과 같이 이미 자신이 외롭다고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의 제목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실제로 많은 사람은 지나치게 바쁜 삶에 치여, 혹은 ‘나는 외롭지 않아’라는 자기합리화에 길들어 자기 자신이 외로움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작가가 대표적으로 표방하는 개념인 ‘착한 이기주의’는 타인의 말이나 표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중심에 놓는 심리상태를 뜻한다. 그리고 이 착한 이기주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현재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자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매일같이 바쁜 회사생활에 치여 개인을 위한 시간이 없는 회사원 A가 있다고 가정하자. 주변 사람들이 “외롭지 않아?”라고 물을 때, A는 “에이 이렇게 바쁜데 외로울 틈이 어디 있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 답은 ‘외롭다고 하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난 절대 외로움과는 거리가 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야!’ 등과 같은 생각에 등 떠밀려 나온 답일 수도 있다. 실제로 저자가 CEO들을 대상으로 강연할 때, 한 명이 가끔 자신이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들고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다며 질문을 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저자가 준 조언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라!”가 아닌, “혼자만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지십시오.”였다. 그리고 실제로 그 CEO는 시골의 고향 집에 목공소를 차려놓고 가구 만드는 작업을 시작한 후, 공허함과 외로움을 많이 떨쳐버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득 당신이 이렇게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면, 곧바로 ‘무엇으로 이 외로움을 떨쳐낼까?’를 고민하기보다는, “나는 무엇 때문에 외롭다는 기분이 되었을까?”, “나는 지금 무슨 일을 하다가 외로운 기분을 알아차리게 되었을까?”를 먼저 관찰하고, 생각해보자. 자신의 기분과 감정상태를 먼저 알아차린 뒤에야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행동할 수 있다. 그래야 자기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온전히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요즘 지하철을 타고 맞은 편의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열이면 열 모두 스마트폰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며칠 전 가족과 ‘스마트폰 이전의 세상의 모습은 어땠을까?’의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타인과의 소통, 그리고 나 자신과의 대화 시간이 줄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그때로 돌아갈 수도 없는 일. 그렇다면 스마트폰에 일기를 쓰든, 앱으로 명상하든, ebook을 읽든! 이 시기를 백분 활용하여 나와 당당히 마주하고 착한 이기주의자로 거듭나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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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사람을 만났는데 더 외로워진 경험이 있는가? 열심히 일을 하고도, 심지어 그 일이 성공했는데도 공허함을 느낀 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끌릴 것 같다. 저자 이시하라 가즈코는 ‘타자중심으로 살게 되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선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타자중심의 인생에서 외로움이 온다고 말한다. 삶에서 늘 자기중심으로 살기는 어려울 수 있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고,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일이 있다.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배려해야 되는 상황이 불가피하게 있다. 그래서 외로움은 어쩌면 불가피한 건지도 모른다. 그래서 책 제목에 거짓말이 들어가는 걸까. 저자는 ‘자신의 기분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동시에 상대의 기분을 인정’하는 ‘자기중심’, ‘착한 이기주의’로 살라고 제안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한 대가로 외롭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얼마나 허무한가.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성취 끝에 외로움을 느낀다. 어느정도 외로움을 인정하는 것이 좋을 것도 같다. 내 마음이 외로우면 외로울 수 있다는 것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 누구나 고독하고 외로울 수 있다. 그런 자세가 정신건강에 이롭다. 이것이 ‘자기긍정’이다. 책에서도 권하고 있는 명상은 마음을 환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오감에 집중하는 것, 생각을 비우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양보하라고 배워왔다. 좋은 문화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자기자신을 소외시키지는 말아야 한다. 나 자신도 그렇게 배려하고 보살펴 보자. 최근 출간물임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스마트폰을 통한 소통을 간과하는 것 같아 아쉽다. 인터넷이 넓고 얕은 인간관계를 지향하는 지점이 있지만, 비슷한 관심사나 가치관이 있는 사람들을 쉽게 네트워킹 해 주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더 쉽게 소통, 공감을 얻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준다고 생각한다. 가까이 있는 가족이나 친구의 소통만 연연할 필요는 없다. 물론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미 깨어진 가족이나 친구 관계에 집착하는 것은 미련할지도 모른다. 외로움의 문제에 있어서, ‘나와 통하는 한 사람만 있어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한다. 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블로그 이웃이 그 한 사람이 될수도 있는 법이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지 않다. 있는지 없는 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바라기보다 나 자신이 먼저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해 주는 것이다. 내 삶의 주인은 다른 사람이 아니다. 자기 긍정하면서 마음의 문을 열고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 용기를 내자. 적용점 1. 일상 속에서 수시로 여유 만들기( 나 돌보기): 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해 주자. 2. 단순하게 솔직하게 살기. 생각도. 생활도. 3. 소통을 원하지 않을 때, 눈치보지 말고 나 중심으로 말해보기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 그런데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혼자 있고 싶어.” 책 속으로 p26 소통만이 무조건 정답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잘못 소통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처를 받을 수 있고, 함부로 도움을 청했다가 나약한 인간으로 낙인찍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는 적극적인 태도가 없으면 스스로를 갉아먹는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릴 우려가 크기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더라도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나는 이를 ‘착한 이기주의’라고 표현합니다. p28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 그런데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혼자 있고 싶어.” 이렇게 말하면 ‘나를 내버려 둬!’하고 차갑게 내뱉는 것과는 느낌이 전혀 다르게 전달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도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생깁니다. p54 자기중심의 심리상태를 ‘착한 이기주의’라고 표현했는데, 이를 달리 말하자면 자신의 기분이나 욕구, 의지를 바탕으로 일상의 모든 일을 판단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생활방식을 말한다. ...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어떤 기분인가?” “지금 나의 마음과 신체는 어떤 식으로 느끼고 있는가” “지금의 나를 하나의 기분으로 말하자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p157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자극을 원하고 거기서 만족을 발견하려는 행동은 언뜻 보기에는 아주 활달하고 즐거운 인생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표면적일 뿐 내면은 항상 고립감과 힘겹게 싸우는 인생입니다. p209 그러니 사람들 속으로 뛰어드십시오. 그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보여주십시오. 망설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그냥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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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있어도 외롭지만 사람들이랑 있을 땐 피곤하다. - 스마트폰을 할 때 잠시나마 덜 외롭다. 내용소개에 나와있는 본문의 내용입니다. 이 문장들이 제 상태와 같아서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대화하듯 읽기 편한 문체라 책장이 술술 넘어갔습니다. 크게 6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고 각 주제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 에피소드가 있기에 공감도 잘 되고 내용에 대한 이해도 쉬웠어요. 외로움이 왜 생겨나는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사회는 점점 개인이 혼자 생활하기에 편리한 구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라는 점에서 그에 따른 고독과 외로움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원인 또한 다양한데 나 자신과 남을 비교해서 생기기도 하고 소심한 성격으로 인간관계에서 소외감을 느껴서 생기기도 하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생기기도 합니다. 저자는 외로움의 여러 원인에 대한 해결책으로 '착한 이기주의'를 제시합니다.
자기중심과 이기주의라는 단어만 봤을 때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자신의 기분을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상대방의 기분을 인정하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의 눈과 생각에 신경을 씁니다.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저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 이러한 생각들이 바로 타자 중심의 사고방식이죠. 타자 중심의 사고방식은 자신의 생각, 감정을 배제하고 외부 상황에 맞추려고 하기 때문에 타인의 기분이 곧 자신의 기분이 되기도 합니다. 이들은 매사에 수동적인 자세로 누군가 자신을 사랑해 주길 바라고 의지하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타인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 중심의 사고를 자기중심적 사고로 바꾸어야 하는데요. 삶의 중심에 자기 자신을 두며 능동적으로 주관하며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방법입니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지면 세상을 보는 시선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직장동료에게 무언가를 부탁했는데 거절당했을 경우 타자 중심적 사고를 가졌다면 이 상황을 무시당했다고 여길 수 있는 반면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지면 직장동료에게 그럴만한 사정이 있을 거란 이해와 동시에 그 사람의 거절할 자유가 있다는 것도 인정하게 된다고 해요. 저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소심한 구석이 있어서인지 누군가의 거절이 무시로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함도 있지만 자기중심적 사고는 정신건강에도 매우 좋을 것 같네요! 자기중심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감정은 어떤지 알아가며 스스로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자기중심적 사고에는 자기 긍정감도 매우 중요한데요. 저는 예전에 타인과 비교하고 열등감을 느꼈었는데 그땐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어요. 하지만 비교하는 마음을 접고 제 자신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니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높아졌습니다. 비교하는 마음을 접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사고가 큰 역할을 했어요. 나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신감을 얻으면서 남의 시선을 덜 의식하게 되었고 타인에게 의지하려는 수동적인 태도도 개선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는 우울하고 의존적이고 더 외로워지더라구요. 직접 겪어본 일이기 때문에 더 공감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한결같을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긍정적일 수만은 없습니다. 저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와 트러블이 생기면 급속도로 우울해집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 같고 극도로 외로워진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모든 일을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임한다면 과도한 기대와 압박감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태도와 감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외로움에서 벗어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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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라고 한다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이라는 책 제목에 끌린게 사실이다. 제목이 다 말하진 않지만, 이상하게 책 제목에서 마음이 더 가는 책들이 있다. 이책도 그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책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 심리학자로서의 작가의 관점이 곳곳에 나타나 있다. 심리학 특강 -착한 이기주의자로 사는법 에서는 자기 중심 심리학을 이야기 해주고, 항상 자기의 마음을 관찰해야 한다 고 이야기 한다. 그 중 일부분을 보자면, " 자신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자기의 마음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니 특히 중요한 것은 매 순간마다의 마음이고, ㅇㅣ를 위해서는 항상 자기 자신을 느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기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일상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문득 외롭다는 감정에 휩싸이게 되었을떄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자. " 나는 지금 무엇 때문에 외롭다는 기분이 되었을까?" " 나는 지금 무슨 일을 하다가 외로운 기분을 알아차리게 되었을까?" 결국 자기중심의 삶이란 능동적으로 자기 삶을 주관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기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온전이 주인공 역할을 할 수 있다. 내삶이 이렇게 외로운 이유는. 내삶의 진짜 소유자는 누구인가? 당신의 외로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습관 외로움이 이렇게까지 힘든 이유는 여러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저자도 이야기 하고 있듯이, 이책의 핵심 키워드는 '자기중심 심리학에 기초한 착한 이기주의자' 로 살아가라는 이야기 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시대에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모두에게 있는 게 아닐까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이라는 책을 통해, 나또한 그러한 거짓말을 하고 있고, 내가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이런것이었고, 이런 문제점 들이 있었구나 라고 느낄수 있었던 부분들도 있었고, 이렇게 조금씩 이겨내야 겠구나 라고 공감되어지는 부분들도 있었다. 더불어, 사람의 감정은 , 특히나 개인의 감정은 누구도 만져줄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 안에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조금은 살펴 볼 수 있게 되었고, 좀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나의 감정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에게,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책이 아닐까 한다. 작가님의 에필로그의 일부를 나누며, 함께 작은 위로를 나누고 싶다. "이제 외로운 감정을 털어내기 위해 외부의 힘을 빌리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과 당당히 마주해야 합니다. 회피하지 말고 맞서면 외로움은 슬슬그머니 자취를 감출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감정의 감도를 길러야 합니다. 타인과의 감정 나눔, 예술과의 교류, 자연과의 교감 같은 행위를 통해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착한 이기주의자로 다시 태어나는 당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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