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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개로 거듭난 치림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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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반려인이었던 작가님이 우연히 유기견인 치림이(당시 이름은 시월이)를 임시보호 하다가 평생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기까지의 사연을, 치림이의 시점에서 담담하게 재구성한 동화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동화책이니까 하고 무심코 읽기 시작했는데...신발에 1차로 터지고 마지막 편지에 그냥 격침되었네요.편지 말미에 쓰신 작가님의 바람이 이뤄질 그때까지, 치림이가 가족분들 곁에서
"모두의 개로 거듭난 치림이 이야기" 내용보기
비반려인이었던 작가님이 우연히 유기견인 치림이(당시 이름은 시월이)를 임시보호 하다가 평생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기까지의 사연을, 치림이의 시점에서 담담하게 재구성한 동화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동화책이니까 하고 무심코 읽기 시작했는데...신발에 1차로 터지고 마지막 편지에 그냥 격침되었네요.
편지 말미에 쓰신 작가님의 바람이 이뤄질 그때까지, 치림이가 가족분들 곁에서 건강하게 꽃길만 걷길 바라겠습니다. 반려동물과의 일독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k 2020.06.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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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개 치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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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태워진 택시안에서 치림이는 무슨생각을 했을까?인간이라서 미안함 맘이 드네요그래도 다행이 지금의 아저씨와 아줌마를 만나 진정한 개의 삶을 살아가는듯 합니다^^치림아~강냉이 다 털렀어도 맛난거 많이먹고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 건강이 최고의 효도야^^ 책을보면서 유기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어요뜻깊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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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태워진 택시안에서 치림이는 무슨생각을 했을까?
인간이라서 미안함 맘이 드네요
그래도 다행이 지금의 아저씨와 아줌마를 만나
진정한 개의 삶을 살아가는듯 합니다^^

치림아~강냉이 다 털렀어도 맛난거 많이먹고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 건강이 최고의 효도야^^

책을보면서 유기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어요
뜻깊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k******5 2020.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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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림이가 모두의 개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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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참 단순합니다. 사람때문에 태어나 사람때문에 살다가 사람때문에 버림받고... 다시 사람때문에 살아가는...치림이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자 한, 적어도 치림이가 다시 버림받았다고 여기지 않게 하겠다는 작가님의 다짐에 함께 합니다.반려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속의 치림이의삶이 반려인 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들의 마음에도 들어가길...
"치림이가 모두의 개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개는 참 단순합니다. 사람때문에 태어나 사람때문에 살다가 사람때문에 버림받고... 다시 사람때문에 살아가는...
치림이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자 한, 적어도 치림이가 다시 버림받았다고 여기지 않게 하겠다는 작가님의 다짐에 함께 합니다.
반려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속의 치림이의삶이 반려인 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들의 마음에도 들어가길...



YES마니아 : 로얄 h******4 2020.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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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림이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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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림아! 안녕 ?나는 하늘이라고 너랑 같은 코기중에 가장 악명높은 깨방정한 아이의 엄마란다너희 엄마는 너의 첫인상이 못났고 웃기기까지 한 이빨을 가졌다고 또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하셨지만내 눈에는 너무 사랑스럽기만 해~처음보다 지금이 더 , 그리고 앞으로 더 사랑스럽고 예뻐지겠지~사실 나도 하늘이 처음 왔을 때 솔직히 많이 마음에 안 들었어ㅋ너무 지나치게 깨발랄하고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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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림아! 안녕 ?
나는 하늘이라고 너랑 같은 코기중에 가장 악명높은 깨방정한 아이의 엄마란다

너희 엄마는 너의 첫인상이 못났고 웃기기까지 한 이빨을 가졌다고 또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하셨지만

내 눈에는 너무 사랑스럽기만 해~

처음보다 지금이 더 , 그리고 앞으로 더 사랑스럽고 예뻐지겠지~

사실 나도 하늘이 처음 왔을 때
솔직히 많이 마음에 안 들었어ㅋ

너무 지나치게 깨발랄하고 오바쩔고...
한시도 가만 안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ㅋ

근데 어느새 그런 아이에게 서서히 젖어가드라...

그런게 사랑인가봐

내가 그랬듯 너희 엄마도 그랬겠지?ㅎㅎ

넌 진짜 행운아야 임마!
어쩌면 보호소에서 끝났을지도 모를
또 그렇게 죽어가는 안타까운 생명들 사이에서
구원을 받은거잖아~

게다가....너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까지 그려줄
그런 능력있는 엄마를 만나고 짜식~

쫌 부럽다?ㅎㅎ

수술하고 퇴원하는 날 서럽게 울었다는 대목에서
그만 오열할뻔 했어...

너의 마음 어떤건지 알아서...

이제 우리 코기러브 랜선이모들이 그리고 너희 엄마아빠가 다시는 그런 헤어짐 겪지 않게 지켜줄께!

그동안 힘든 시간 지내느라 고생했다~
앞으론 건강하고 행복만 하자 아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j****4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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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온 치림이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돌고 돌아온 치림이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내용보기
택시에 태워져 다시금 보호소로 돌아 왔다던 치림이의 사연은 광고를 통해 대충 알고는 있었습니다. 여느 강아지들에게는 일상이었을 순간들이 치림이에게 '행복'이라는 단어로 표현되었고 이는 곧 코로나 사태로 일상을 잃은 모든 분들께 절실한 단어가 아닌가 싶네요. 한번에 똑바로 가지 못하고 돌고 돌아 밟게 된 꽃길 그림을 보며 치림이 뿐만이 아닌 모든 개들이 항상 꽃길만 걸을
"돌고 돌아온 치림이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내용보기

택시에 태워져 다시금 보호소로 돌아 왔다던 치림이의 사연은 광고를 통해 대충 알고는 있었습니다. 

여느 강아지들에게는 일상이었을 순간들이 치림이에게 '행복'이라는 단어로 표현되었고 이는 곧 코로나 사태로 일상을 잃은 모든 분들께 절실한 단어가 아닌가 싶네요. 



한번에 똑바로 가지 못하고 돌고 돌아 밟게 된 꽃길 그림을 보며 치림이 뿐만이 아닌 모든 개들이 항상 꽃길만 걸을 수 있는 행복을 빌어 봅니다. 


그리고 반려견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 반려인들을 응원합니다. 


아마도 치림이를 대표하여 모든 개들이 꽃길만 걷기를 희망하는 작가분의 뜻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반려생활속에서... 거창한것이 아닌, 일상의 순간 순간들이 행복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듯 하여 지금 내가 행복하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치림이 꽃길, 작가님 대박 응원합니다!!








b******3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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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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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림이의 행복한 여정을 기원합니다사람에게 버림받은 그 아픔은 공포는 평생 가겠지만 좋은 주인을 만나 치료도 하고 맛난 밥고 먹는 치림이는 분명 지금 행복할 겁니다. 수채화로 치림이의 표정을 담아낸 작가의 섬세함이 책의 특징 같네요 유기견의 마음은 어떤지 ,,, 동물이 단순히 예뻐서 키우기보다는 견주로서의 환경이나 자격이 되는지를 생각해본 후에 키워야 맞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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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림이의 행복한 여정을 기원합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은 그 아픔은 공포는 평생 가겠지만 좋은 주인을 만나 치료도 하고 맛난 밥고 먹는 치림이는 분명 지금 행복할 겁니다. 수채화로 치림이의 표정을 담아낸 작가의 섬세함이 책의 특징 같네요
유기견의 마음은 어떤지 ,,,
동물이 단순히 예뻐서 키우기보다는 견주로서의 환경이나 자격이 되는지를 생각해본 후에 키워야 맞는 게 아닐까요

b*****u 202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