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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원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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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꿔요-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부제와 같이 어린이들을 위한 정원 가꾸기 책이다. 그렇게 거창하고 어려운 과학책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예쁜 그림책이다. 옆에 두고 찬찬히 넘겨보면서 글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다양한 내용들이 쭉 펼쳐져 있다. 재활용 종이팩과 신문 등을 이용한 화분, 바람개비, 곤충호텔과 이끼볼, 새들에게 먹이주기 등은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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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꿔요-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부제와 같이 어린이들을 위한 정원 가꾸기 책이다. 그렇게 거창하고 어려운 과학책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예쁜 그림책이다. 옆에 두고 찬찬히 넘겨보면서 글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다양한 내용들이 쭉 펼쳐져 있다. 재활용 종이팩과 신문 등을 이용한 화분, 바람개비, 곤충호텔과 이끼볼, 새들에게 먹이주기 등은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자연관찰 부록으로 자연관찰일기가 있어 실제적인 체험으로 이어지면 좋을 것 같다. 작은 화분에 씨앗을 심고, 자라는 것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살아있는 공부가 아닐까.  꽃을 관찰하면서 다양한 관심으로 이어지면 좋을 것 같다. 형태나 모양을 그려보고 꽃가루 매개하는 곤충도 관찰하고, 수정이 되면 어떻게 씨가 만들어지는 지를 천천히 지켜볼 수 있다. 씨앗을 수확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지 않을지.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고구만 순 기르기, 파 기르기 등도 있지만, 작은 화분에서부터 복숭아 나무를 한번 키워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우리에게 정원이란 꿈이 아닐까? 가끔 꿈을 이뤄 시골이나 단독주택에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만드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작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꿈을 펼치지 않을까 한다. 정원이란 노동이며 생의 여유이며 힐링이 아닐까? 어릴 때부터 자연을 접하는 것이 삶의 행복이 아닐까? 무엇보다 알면 더 잘 즐길 수 있기에 작은 행동에서부터 시작되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자연과 인간은 뗄 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아닐까? 이런 작은 행동하나 하나가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일반적인 내용이라 국내 작가들 책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나도 한번 이런 글을 써보고 싶은데 그림이 젠병이라서 꿈으로만 남겨둔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t 2020.06.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이하며 가꾸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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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정원을 가꿔요. 잘 몰라서 더 어려웠던그래서 실패하면 더 겁을 먹고 안 하게 됐던 식물 가꾸기를 제대로 해보고 싶었어요.실내에서 채소를 기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고구마 파로 시작하기예요. 파를 흙에 키워 잘라 요리에 사용한 적은 있었는데, 물에서 뿌리가 자라면 옮겨 심는 것이었어요. 고구마나 양파도 뿌리가 내리거나 싹이 트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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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정원을 가꿔요.


 

잘 몰라서 더 어려웠던

그래서 실패하면 더 겁을 먹고 안 하게 됐던 식물 가꾸기를 제대로 해보고 싶었어요.


실내에서 채소를 기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고구마 파로 시작하기예요. 파를 흙에 키워 잘라 요리에 사용한 적은 있었는데, 물에서 뿌리가 자라면 옮겨 심는 것이었어요. 고구마나 양파도 뿌리가 내리거나 싹이 트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쉽고 재미있는 방법이죠.


 

우유팩으로 화분을 만들고, 허브를 키워 요리에 향기를 더 할 수도 있어요.

조금 더 깊이 있게 정원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정원을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죠. 흙으로 정원의 기반을 다지고, 물과 퇴비로 양분을 주어요.

 

아파트에 사는 우리에게 곤충호텔은 정말 신선했어요.

아이도 곤충호텔 만들기를 제일 해보고 싶어했고요.

정원이 있다면 벌레가 많아지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꼭 해보고 싶어요.



 

      

중간중간 미술놀이처럼 만들기 과정이 들어있어요.

우유팩으로 화분 만들기, 나만의 씨앗 보관함 종이접기, 신문으로 모종 화분 만들기, 페트병 바람개비 만들기, 야생 관찰일기 쓰기,

이끼볼 만들기, 새들의 모이통 만들기 등..

종이접기처럼 쉬운 것부터, 테라리엄 같은 난이도 있는 것까지 다양한 만들기로 아이와 함께 식물의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도 좋았어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꽃들도

함께 사는 걸 좋아하는 식물도 있고,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하는 식물도 있더라고요. 식물의 세계도 사람들의 관계만큼 다양하고 배워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과일을 먹고 나오는 씨앗을 버릴 때마다 "심으면 안 되나?" 생각했었는데,

복숭아나무 기르는 방법은 제가 꼭 한번 해보고 싶더라고요.

곧 복숭아 철이니 3~4년 인고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이왕이면 먹을 수 있는 시금치, 파, 허브 같은 채소를 키워보고,

아이와 함께 자라는 과정, 수확하는 기쁨을 누려봐야겠어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2 2020.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원을 가꿔요_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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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꿔요_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커스틴 브래들리 글, 에이치 그림, 이순영 옮김, 박원순 감수 북극곰     식물이 한 컷 자라며 푸르름을 더해가는 여름입니다. 예전 같으면 밖으로 나가 마음껏 숲도 나무도 공원도 활보할 터인데,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은 피해야 하는 때. 어느때보다 집 안에서 식물을 심고 기르는 집안 가드닝이 주목받는 때이지요.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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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꿔요_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커스틴 브래들리 글, 에이치 그림, 이순영 옮김, 박원순 감수

북극곰

 
 

식물이 한 컷 자라며 푸르름을 더해가는 여름입니다. 예전 같으면 밖으로 나가 마음껏 숲도 나무도 공원도 활보할 터인데,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은 피해야 하는 때. 어느때보다 집 안에서 식물을 심고 기르는 집안 가드닝이 주목받는 때이지요.

온라인 수업 일정으로 강낭콩을 받아 와 심은 지 벌써 두 달 째, 늦었지만 그 즈음 같이 심은 깻잎씨앗도 싹을 틔워 제법 자랐습니다. 강낭콩은 잎이 나고 꽃이 피더니 콩꼬투리까지 달렸어요. 씨앗을 심고 싹이 나는 것을 보는 것도 멋지지만 어린이들에게 더 풍성한 정원가꾸기 경험을 제공해 줄 책 [정원을 가꿔요]를 보았습니다.

씨앗을 심고 기르는 것이 보통 봄철에 이뤄진다면, 이 책에서는 사계절 어느때나 실내에서 활동 가능한 다양한 가드닝 방법들을 소개해 주고 있었어요. 실내에서 채소기르기로 고구마 싹을 틔우는 방법, 플라스틱 상자나 코팅된 우유갑으로 화분 만들기, 실내 허브 정원 가꾸기, 곤충호텔, 씨앗 보관하기 등이 나와있었습니다. 식물을 심고 관찰일기 쓰는 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내 손으로 직접 정원을 만들고 돌보는 것을 알려주었지요.

얼마 전, 플라스틱 병을 잘라 다육이 화분을 만들었는데, 책에 나온 방법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가드닝 책에 바람개비 만들기? 뭔지 자세히 들여다 보았지요. 식물이 잘 자라는데 바람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우리 지역은 어디서 바람이 불어올까요? 정원의 날씨를 관찰하고 생태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바람개비 만들기. 우리에게 익숙한 모양이 아니라 플라스틱 병을 세로로 잘라 만든 것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그 위에 꾸미기도 하니 재미있었어요. 다 꾸미고 나서는 뚜껑에 구멍을 내어 베란다나 나무에 달아볼 거에요.

화분에 꽃을 심고 식물을 가꾸는 것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꽃가루 매개자를 위한 화분'이라는 목차를 보고 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꽃가루 매개자가 없으면 꽃이 핀다 하더라도 열매가 맺히지 않는 다는 것 강낭콩을 기르며 알게되었거든요. 한 화분에는 작은 날벌레들이 날아다니기에 그냥 두었고, 한 쪽에는 아무 벌레도 없어서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콩깍지가 열리는 것은 날벌레가 있는 그 화분이었어요. 열매를 맺게해주는 꽃가루 매개자인 곤충들이 찾아오도록 도와주는 화분! 우리도 보기 좋지만 식물들도 기뻐하는 화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씨앗을 심을 때 작은 화분에 심어 싹을 틔워 큰 화분이나 정원에 옮겨심는다면, 신문으로 모종화분 만들기를 시도해보세요. 신문이 찢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찢어지지 않으면서도 모종화분으로 딱인 신문화분! 진짜 튼튼한지, 그 속에서 싹이 틔워지는지 호기심에서라도 지금 도전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한 장 한 장 넘겨보다보면, 정원가꾸기가 자신과는 거리가 먼, 그야말로 넓은 마당을 가진 이들이 가질 수 있는 취미라 여겼던 이들에게도 '나도 한 번 시도해볼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특히나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 접근하기 더 좋은 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정원을 가꿔요]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2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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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꿔요 - 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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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꿔요 - 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 커스틴 브래들리 글 / 에이치 그림 / 이순영 역 / 박원순 감수 / 북극곰 / 2020.05.28 / 북극곰 궁금해 6 / 원제 : Easy Peasy: Gardening for Kids(2019년)       책을 읽기 전  표지의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색감에 눈길이 가네요.정원이라는 공간에 로망이 있는 이들이라면 더욱 반가울 그림책이네요.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위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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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꿔요 - 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 커스틴 브래들리 글 / 에이치 그림 / 이순영 역 / 박원순 감수 / 북극곰 / 2020.05.28 / 북극곰 궁금해 6 / 원제 : Easy Peasy: Gardening for Kids(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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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의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색감에 눈길이 가네요.

정원이라는 공간에 로망이 있는 이들이라면 더욱 반가울 그림책이네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위한 가드닝의 비법이라는 거죠.

그럼 누구나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똥손인 저도 반가운 책이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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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실내에서 채소 기르기, 화분 만들기, 실내 허브 정원 가꾸기, 정원 관리하기.....

테라리엄 만들기, 꽃들에게 친구를, 꽃과 잎 누르기, 복숭아나무 기르기, 콩 요새 짓기, 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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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만들기

지금 바로 부엌으로 가서 플라스틱 상자나 코팅된 우유갑을 찾아서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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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 관찰하기

꽃에서 열매와 씨앗이 만들어지는 과정인 꽃가루받이는 정원에서는 무척 중요해요.

꽃가루를 옮겨 줄 매개자가 꼬옥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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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관찰 일기 쓰기

계절과 정원과 자연환경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돼요.

 

 

 

 


 

 

 

책을 읽고

 

 

정원이 없어도, 화분이 없어도, 화분을 놓을 공간이 없어도

먹다 남은 채소로, 유리병 안에서도, 곤충을 위한 공간도,

재활용 품 안에 있는 우유갑이나 플라스틱 상자로 정원을 만들 수 있어요.

 

 

식물을 기르고 배우고 관찰하는 여러 활동을 소개하고 있어요.

화분을 만들기도 하고, 날씨를 관찰하기도 하지요.

식물을 키우면서 생태계를 알게 되지요.

고비용의 재료들이 아니고 생활 속의 재료들로 정원을 만들 수 있지요.

식물을 심었다면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을 찾고 물을 얼마나 줄지 들여다보게 돼요.

꽃가루의 이동으로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럼 그 꽃가루는 어떻게 옮겨서 수정이 되는 걸까요?

계절이 변하면서 자연은 스스로 달라진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정원을 가꾸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작가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단계별로 천천히 진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만의 멋진 정원이 완성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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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꾸는 방법뿐만 아니라 유리병 안에 작은 정원인 테라리엄을 만들는 방법,

꽃이나 잎을 눌러서 보관하며 미술 재료로 사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지요.

그림 작가 에이치의 그림들이 귀엽고 예뻐서 눈호강에 즐겁네요.

 

 

 


 

 

 

-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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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꿀벌의 노래>는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지요.

어느새 여섯 번째 그림책까지 출간되었네요.

다양한 분야에서 특별한 작가들의 이야기와 그림으로 출간되는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이지요.

<정원을 가꿔요>는 여섯 번째 그림책인데 다섯 번째 그림책은 아직 출간 전이네요.

어떤 그림책일지 더 기대가 되네요.

 

 

 


 

 

 

- 야생 관찰 일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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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꿔요> 출간 기념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일기장은 B5 사이즈의 18*25cm의 크기이네요.

본문에서 보인 일기장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원을 가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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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만든다고 하면 우선 마당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원을 가꿔요>에서는 넓은 마당이 없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정원이 있다. 코로나19로 외출을 삼가해야 하는 아이들이 아주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정원이다. 집안에서 만들 수 있는 실내 정원에서 채소를 기를 수 있다. 고구마 반쪽을 물에 잠기도록 컵에 넣고, 이쑤시개를 대각선으로 꽂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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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만든다고 하면 우선 마당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원을 가꿔요>에서는 넓은 마당이 없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정원이 있다. 코로나19로 외출을 삼가해야 하는 아이들이 아주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정원이다. 집안에서 만들 수 있는 실내 정원에서 채소를 기를 수 있다. 고구마 반쪽을 물에 잠기도록 컵에 넣고, 이쑤시개를 대각선으로 꽂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면 된다. 고구마 줄기가 자라면 샐러드나 국에 넣어 먹을 수 있다. 이렇게 고구마나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화분이 필요할 것이다. 플라스틱 상자나 코팅된 우유갑만 있다면 예쁜 화분을 만들 수 있다. 상자 바닥에 구멍 세 개를 만들어 상자를 꾸미고 상자에 흙을 채우면 작은 식물을 넣고 흙을 꾹꾹 눌러주면 된다. 좀더 큰 화분에 허브를 심어 정원을 만들 수 있다. 허브는 물만 잘 주면 한두 계절 동안 잘 자란다고 한다. 허브는 식용으로도 가능해 자라면 조금씩 잘라 먹으면 된다. 정원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흙, 물, 퇴비, 진흙, 콘크리트, 사양토 등이 필요하다.

   


이제 정원에서 살 곤충 호텔을 만들어 보자. 식물과 친한 곤충들을 모이게 하기 위해 곤충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나무나 판지, 플라스틱으로 만든 튼튼한 상자와 나뭇가지, 얇은 철사끈, 진흙 등이 필요하다. 상자에 나뭇가지를 잘라 넣고 진흙을 둥글게 뭉쳐 구멍을 뚫어둔다. 그리고 다른 나뭇가지와 갈대 등을 모아 단단히 묶어둔다. 이렇게 두면 곤충들이 머물 수 있는 곤충 호텔이 된다. 또한 <정원을 가꿔요>에서는 정사각형 종이로 씨앗 봉투를 만들 수 있다. 씨앗 봉투에 이름표를 붙이고 예쁘게 꾸며서 씨앗을 넣어두면 된다. 씨앗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신문으로 모종 화분을 만들 수 있다. 신문, 가위, 따지 않은 캔이나 작은 병, 테이프 등이 필요한데 신문지로 캔을 감싸듯 말아준다. 신문지를 고정시키고 캔을 빼어낸다. 모종 화분을 만들고 흙을 채워 씨앗을 잘 심으면 튼튼한 모종 화분이 된다. 이외에도 이끼볼 만들기, 새들에게 먹이 주기, 테라리엄 만들기 등을 할 수 있고 야생 관찰 일기 쓰기 등도 할 수 있다.  


 

이달의 사락 s********3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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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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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이라는 표제가 붙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어린 아이들로 하여금 꽃을 가꾸고 정원을 꾸미는데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보다 자연과 친숙해지도록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 보인다.   그래서 책은 아이들이 보기에 매우 쉽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다양한 이미지들이 큼직큼직하게 등장하고, 설명하는 글은 비교적 적어서 글을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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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이라는 표제가 붙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어린 아이들로 하여금 꽃을 가꾸고 정원을 꾸미는데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보다 자연과 친숙해지도록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 보인다.

 

그래서 책은 아이들이 보기에 매우 쉽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다양한 이미지들이 큼직큼직하게 등장하고, 설명하는 글은 비교적 적어서 글을 배우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이들도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곧 꽃과 곤충 그리고 정원에 대한 관심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도 하다.

 

머리말 및 책 말미에 위치한 용어사전을 제외하고, 본문의 경우 모두 스무 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각각의 챕터는 좌우페이지 2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각 챕터에서 보여주고 하는 내용이 한눈에 들어온다. 덕분에 어렵지 않게 읽은 후 다음 주제로 쉬이 넘어갈 수 있을 법하다.

 

각각의 챕터는 실내에서 채소 기르는 법에서부터 화분, 허브정원, 곤충호텔, 씨앗보관, 씨드볼 등등과 같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키워드로 나열된다. 또한, 바람개비 만들기, 야생관찰일지 쓰기 등 단순히 하나의 꽃을 기르거나 한 마리 곤충을 사육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총제적으로 정원을 가꾸는 일을 보여주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아파트와 아스팔트 일색에 요즘, 이러한 책을 통해서라도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다면 책이 목적하는 바에 부합될 것 같다.

w*****g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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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작은 정원을 가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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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가꿔요 #어린이를위한쉬운가드닝표지부터 정말 예뻐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우리 가족은 정원사입니다 책과 짝궁 책인거 같은 세트책같은 선물같은 책^^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쓰려져있지만 식물키우기에 최약체 똥손 나에게 딱인책이다.다른책에 비해 목차 글씨가 큼직한게 좋았고 먹다 남은 음식으로도 키울 수 있다는 말이 정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한 책이다.
"내손으로 작은 정원을 가꿔요^^" 내용보기
#정원을가꿔요 #어린이를위한쉬운가드닝

표지부터 정말 예뻐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

우리 가족은 정원사입니다 책과 짝궁 책인거 같은 세트책같은 선물같은 책^^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쓰려져있지만 식물키우기에 최약체 똥손 나에게 딱인책이다.

다른책에 비해 목차 글씨가 큼직한게 좋았고 먹다 남은 음식으로도 키울 수 있다는 말이 정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한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초록초록한 아이들이 마음의 위안이 된다는걸 느끼고 있지만 선뜻 손 내밀기엔 얼마 안되서 죽게 만들꺼 같아서 시도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은 간단하고 쉽다고 말해주는 책이라 나도 시도해볼 용기가 생기고 아이가 텃밭을 좋아해서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텃밭이 있는 곳을 선호했다. 사실 도심에서는 어려운 일이지 않은가??

작은 베란다나 실내에서 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책이 정말 좋은거 같다.

사은품으로 같이 주는 #야생관찰일기장 은 어릴때 쓰던 그림일기장 같은 기분으로 정말 아이와 같이 자라는 식물을 관찰해서 기록하면 정말 좋을꺼 같다.

#북극곰 #서평 #가드닝 #독서스타그램 #관찰일기 #아이와함께 #작은정원만들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나도할수있다

<해당 도서는 책만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j*****s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도 그림도 아름다운 어린이 가드닝 책
"내용도 그림도 아름다운 어린이 가드닝 책" 내용보기
정원을 가꿔요_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아이도 좋아 할 것 같았어요.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다워요.   도시에 살다보니 자연이 그리워 지네요.더군다나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던 봄날, 너무나 사무치게 자연이 그리웠어요.그러면서 집에서 식물을 키워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작은 화분 2개가 있긴 했지만,실질적으로 먹을 수 있는 무엇인가를 키워보고도 싶
"내용도 그림도 아름다운 어린이 가드닝 책" 내용보기

 

정원을 가꿔요_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아이도 좋아 할 것 같았어요.

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다워요.

 

 

도시에 살다보니 자연이 그리워 지네요.

더군다나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던 봄날, 너무나 사무치게 자연이 그리웠어요.

그러면서 집에서 식물을 키워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작은 화분 2개가 있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먹을 수 있는 무엇인가를 키워보고도 싶었어요.

제일 먼저 시작한건 딸기씨앗을 발아시키는 거였지요.

이 후 아이 유치원에서 보내온 방울 토마토를 심고,

화분을 만들어 꾸며주고, 분갈이를 해주고..

무 꽁지, 당근 꽁지를 버리지 않고 물에 담궈 꽃도피워보고,

과일씨 버리지 않고 흙에 심어 발아도 시켜보고

길러진 야채 순을 잘라 먹기도 하면서

자연스레 아이와 식물들을 살펴보면서 물은 언제줘야하는지

지금 식물의 상태는 어떤지 어제와 오늘은 어떻게 다른지

틈틈히 들여다보고 관찰하게 되었어요.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라서 직접 농작물도 키우고 일손도 돕고 했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화분하나 키우기도 겁났어요.

마음 한 구석에

'나도바질, 로즈마리, 상추 키워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요.

작은 용기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그 기쁨은 정말 큰 것 같아요.

시작하기는 뭔가 두려운 마음이 드는데,

막상 작은씨앗, 야채 꽁다리로 시작하니

마음도 편하고 나중엔 더 큰 식물들을 키울 수 있을것 같은 자신도 생기네요.

 

마당이 있는 집이 부럽긴 하지만 얼마든지 베란다에서도 식물을 잘 키우시는 분들이 많지요.

저는 이렇게 소박하게 조금씩 해나가려 구요.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와 하고 싶은게 참 많아져요.

알려주고 싶은 것도 많고,

보여주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뿅 반했지요~

'정원을 가꿔요' 책은 식물에 관심많은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었어요.

일러스트도 이쁜데다가 아이가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따라해볼 수 있는 책.

(저희 아이는 5살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호주에서 '밀크우드'라는 농장을 운영하시는 분이에요.

책을 접하고 저자가 궁금해서 유튜브며 인스타며 검색을 해보고 찾아보았지요.

유튜브에서 여러가지 팁들을 나누어 주시는데..

자막을 보고 다시 봐야할 것 같아요 ^^;;;

여튼, 남편분과 지속가능한 정원가꾸기와 삶을 위한 교육에

힘쓰고 계시다고 하네요~^^

 

책을 살펴볼까요?

 

 

이 책은 정말.. 그림이 예뻐요.

그림만 예쁜게 아니라 정보도 많이 있어요.

실내에서 채소기르는 법, 화분 만드는 법 등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게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중간에 정원관리하기, 꽃속 관찰하기, 용어사전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또, 마치 아이에게 이야기 하듯이 설명해주는 것도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내용을 보다보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나와 있어요.

화분도 종이화분, 신문화분, 테라리움, 꽃가루 매개자를 위한 화분 등

소재와 역할이 다양한 화분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활동을 다 해 볼수는 없겠지만,

그 중에서 꼭 해보고 싶은건 '테라리엄 만들기', '꽃과 잎 누르기'에요.

 

어린시절 책 속에 온갖 꽃잎, 나뭇잎을 껴놓고

코팅해서 책깔피를 만들었던 기억도나고.

압화를 구입해서 결혼전에 시부모님께 편지지를 만들어 편지를 썼던 기억도 나네요.

 

아이와 계절에 맞는 꽃, 나뭇잎을 주워 압화를 해놓으면

미술재료로도 사용하고,

추억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쉬운데 그동안 왜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꼭 해보려구요 ^^

 

 

요리할 때 쓰려고 산 파를 아이와 댕강 잘라서 물에다 꽂아 주었어요.

그러고보니, 파도 한묶음 사다가 흙에 심어놓고

아이와 자라난 파를 잘라서 먹기도 했었네요^^

 

이 파도 점점 자라겠지요?

 

 

당근이랑, 무는 꼭! 꽁지를 물에 담궈놓아요.

파처럼 그냥 물에 담궈놓으면 저절로 싹이 나요~

무는 꽃도피더라구요. 정말 예쁘던걸요 ^^

잘라서 무청을 먹어도 되는데 꽃구경하다가 시기 놓쳐서 먹진 못했어요.

 

과일먹고 심어둔 씨앗 들도 잘 자라고 있어요.

이 망고나무는 벌써 많이 자랐답니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고구마 하나 준비해서

책에 나와있는 '실내에서 채소 기르기'중

고구마 키우기 해보려고 해요.

 

 그 다음엔 멋진 화분도 만들어 볼거에요.

완벽하진 않아도 직접 만든것에 더 애착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

 

 

북극곰 출판사의 '정원을 가꿔요_ 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추천해요~

다른 리뷰를 보다보니 시리즈가 있는 것 같아요.

궁금해서 다른책 들도 구해서 읽어보려 합니다.

 

참! 책을 구입하면 관찰일기도 제공되더라구요!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된 솔직 후기 입니다..

c*******6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원을 가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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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에서 "정원을가꿔요" 신간 그림책을 소개하기 전 부터 아침 후식으로 먹었던 금귤. 버리러 가기 귀찮아 화분에 꾹꾹 눌러놨는데 숨겨둔 씨앗에서 어느날 쑥! 새싹이 올라왔다. 기대조차 하지 않았기에 초록초록 보이는 새싹이 반갑고 놀라웠다. 이 새싹들이 잘 자라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는 날 까지 내가 잘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반가워^^ 닭살돋지만 이름도 지어줘야
"정원을 가꿔요" 내용보기
북극곰에서 "정원을가꿔요" 신간 그림책을 소개하기 전 부터 아침 후식으로 먹었던 금귤. 버리러 가기 귀찮아 화분에 꾹꾹 눌러놨는데 숨겨둔 씨앗에서 어느날 쑥! 새싹이 올라왔다. 기대조차 하지 않았기에 초록초록 보이는 새싹이 반갑고 놀라웠다. 이 새싹들이 잘 자라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는 날 까지 내가 잘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반가워^^
닭살돋지만 이름도 지어줘야겠당???? 화분옮길때 지렁이 하나씩 넣어줬으니 좋은 영양분, 좋은땅에서 잘 자라길!! 오늘 화분들 새 옷 입은 기념으로 찰칵!! 나중에 더 크면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해줄께!!

이 책이 있으면 쉬운 설명과 그림들로 어린 유치. 초등 아동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그림책에 나오는 것 중에서 새 집 지어주기와 곤충이나 흙에 사는 벌레들을 수집해서 관찰해보고 싶다.
앞마당에 큰 화분들을 들면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하는 쥐며느리가 살고 있는데 조금 징그럽지만... 건드리면 공처럼 몸을 만들어 방어하려는 모습이 나름 귀엽다. 어릴적 나뭇가지로 툭 건드려 변하는 모습에 깔깔 웃었던 기억이 있다.

모두 따라해 보고 싶은 #정원을가꿔요 가정에서 손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가드닝.
함께 정원을 가꿔요 ^^






h*******3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내용보기
유난히도 자연물에 관심을 많이 두는 중인데~4월 어린이집에서 백일홍씨앗을 심은 화분을 받아왔어요~꽃을 키우는게 자신이 없어서 집에는 식물이라고는 없었는데아이가 백일홍씨앗 화분을 들고 오니 저절로 책임감이 생기는지물도 주고 이뻐해 줄거라 말했던 아이였어요~^^화분을 키우고 있고~자연물에 관심을 크게 두고 있는 지금아이와 읽고싶었던 책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정원을 가
"어린이를 위한 쉬운 가드닝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내용보기

유난히도 자연물에 관심을 많이 두는 중인데~

4월 어린이집에서

백일홍씨앗을 심은 화분을 받아왔어요~

꽃을 키우는게 자신이 없어서

집에는 식물이라고는 없었는데

아이가 백일홍씨앗 화분을 들고 오니

저절로 책임감이 생기는지

물도 주고 이뻐해 줄거라 말했던 아이였어요~^^

화분을 키우고 있고~

자연물에 관심을 크게 두고 있는 지금

아이와 읽고싶었던 책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정원을 가꿔요~!!

 
 

 

표지를 보자마자 역시나 아이는

꽃이 보이니 얼른 읽자며 호기심을 보였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정원에 관한 모든것을 담아낸 그림책~!!!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들어진 가드닝 안내서

어른인 제가봐도 넘 쉽더라구요~

어렵다고 느껴졌었는데

정원을 가꿔요를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똥손인 저도 식물을 좀 들여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차례는 실내에서 채소 기르기부터 나옵니다~

화분만들이,정원관리하기,씨앗보관하기,꽃속관찰하기등등등

정원을 가꾸는 여러일들을 소개했어요

그런데

책을 보면 볼수록 느껴지는건

어쩜이리 아름답게 표현을 해놨지였어요

예쁜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더라구요~

아이가 책에 더 집중을 했어요~~!!

최근에 고구마 잎사귀와 뿌리 보여준다고

 아이와 며칠을 두고 본적이 있었는데

실내에서 채소를 기르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자기도 해봤다면서 신나서 공감을 했어요 ㅎㅎ

아파트지만~테라스가 있고

충분히 정원을 만들수도 있는 공간이 있는데

제가 관리를 잘 못해준다는 생각에 함께 만들어볼

생각을 할까말까 여러번 망설였던게

아이에게 미안해 지기도 하네요ㅠ,ㅠ

이렇게나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요즘인데...

정원을 가꾸는 일이 힘든것인줄로만 알았어요

가드닝 안내서 보니까

제가 오히려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이번엔 아이와 쉽게 관리해볼수 있는

상추나 토마토 같은 것부터 시작해 보려 합니다~

지금도 백일홍 씨앗화분이 점점 자라서 줄기가 길어지고

잎사귀가 여러개가 나오면서 스스로 변화화는 거에

관심을 가지며 너무나 좋아하던 아인데~~

자연관찰이 절로 되는 정원을

한번 같이 꾸며봐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책 안에 꽃속 관찰하기가 있었는데 ~

여러꽃들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이쁘게 나와있으니

가뜩이나 꽃을 좋아하는 아이가

이건 무슨꽃 무슨꽃이냐며 엄청 물어대고

핸드폰으로 사진찍어 검색해보라고

옆에서 엄청 수다스러웠어요~>.<

꽃책이 왔다며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

자연관찰 절로되는 정원속 숨은 곤충찾기에 큼직하게

나와있는 곤충을 보고 또 흥분한 아이~ 책을 읽다보니 금방 끝이 나버렸어요~

아이와 함께 정원을 만들면

자연을 소중하게 아낄줄 아는마음이

생기게 될것도 같아요~

백일홍 꽃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요즘~~

정원을 가꿔요 그림책과 함께 백일홍 옆에서

즐거운 책읽기 시간을 갖었어요~

 

 

i***u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