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썽꾸러기 데이비드의 일상 속 에피소드들이 아이의 호기심과 웃음을 자극합니다. 생활 속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규칙을 지키지 않아도 부모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해 아이가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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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데이비드는 라는 책은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고 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보고 먼저 동화책의 그림체나 내용을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수상작 위주로 구입하게 보여주는 편입니다. 이미 출판한지 22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아이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호평받는다는 것은 역시 명작은 세월이 지나도 명작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데이비드와 본인을 동일시함을 통해서 책에서 흥미를 얻는다는 평을 보고 부모의 입장에서도 거울이 될 수 있는 동화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