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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은 교삼에게 금동이 스스로를 미끼 삼아 구원관에서 오랫동안 양성한 서금선을 유인해 잡아먹은게 들켜서 대라경 수사 몇이 힘을 합쳐 구원관으로 잡혀들어갔다는 정보를 들었다. 교삼은 윤회전의 전주에게 한립이 머리며 실력이 뛰어나 후에 크게 쓰일 수 있을 것이므로 다음 번 임무에 한립을 끌어들이려 한다는 보고를 했다. 교삼으로부터 남안을 구한 한립이 구원관의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자 남안은 구원관을 창립한 도조가 한 분, 대라경 수사는 열다섯 분 이상으로 구원관 관주, 부관주 두 분, 성사 네 분, 존자가 여덟 분인데 워낙 비밀이 많은 곳이라 다른 대라경 수사가 더 있을 것이란 정보와 한립을 잡아오라 시킨 묘법선존은 구원관 4대성사 중 한 분으로 이미 삼시 중 첫 번째 시를 잘라내고 대라 중기의 수행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묘법선존은 사섬의 옥패가 이미 갈라져 조각난 것을 보고 남원자와 남안의 본명패는 어떤지 시녀에게 물었다. "남원자의 본명패는 갈라졌지만 완전히 쪼개지지는 않았고 남안의 것은 이상이 없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게 누군가에게 붙들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즉시 답했다. 묘법선존이 "한립, 널 얕본 것 같은데 그렇다면 내 직접 가봐야겠다." 중토선역 천정 모처의 거대한 궁전인 백운도궁의 대전 안에서 육신을 잃은 기마자의 허상이 백운에게 보고를 하자 백운이 "장천병은 지존께서 원하시는 물건이고 천정은 보제성연을 위해 힘을 비축하고 있으니 다른 인원을 배치할 수는 없다. 금원선역에는 구원관 세력도 있으니 이 일은 네 선옥에서 해결해야 할 것이다. 두 번의 실수는 용서치 않을 것이다. 육신을 잃었으니 천화성련 한 송이를 보내 새로운 육체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겠다."라고 말하자 기마자가 넙죽 예를 올리고 뒤돌아 나가려는데 홍발여인이 "기마자 수사, 몸도 성치 않으면서 무슨 일을 마무리한다고 그러죠? 육신을 새로 만드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수사가 준비를 다 마칠때에는 어디 가서 한립을 찾겠어요?" 피식 실소하면서 "백인대인, 한립을 잡는 일을 제게 맡겨주시면 반드시 한립과 장천병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라 말하자 백운도조가 "적몽, 네가 나서고 싶어하니 한립 일을 네게 맡기마. 기마자가 한 번 실패한 일을 네가 또 그르쳐서는 안될 것이야." 적몽은 좋은 소식을 기다려달라는 말과 함께 웃으면서 붉은 구름으로 변해 날아갔다. 대라 중기 수사인 묘법선조과 적몽한테 쫓기게 되는 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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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83권의 내용은 한립은 교삼으로부터 남안을 구한후 구원관 정보를 얻고 한립이 묘법선조외에 백운도조의 명을 받은 적몽에게 쫒기즌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83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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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자의 추척을 피해 달아나던 한립은 자신이 몸을 숨기고 있던 곳이 태세선부임을 알게되고, 태세선부 바깥에서는 선부의 등장에 보물을 노리던 금원선역의 여러 수사들과 기마자도 선부로 들어선다. 한립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모른척 금원선역 수사들과 행동을 같이 하지만 태세선부의 갇힌 죄수들과 싸우며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세월탑 7층에 갇혀있던 대라경 최고봉인 흑천마조가 깨어나게 되고 그의 실력에 모두 눈치를 보게된다. 하지만 태세 잔혼의 등장과 함께 흑천마조는 잔혼가 대결하게 되고 이틈에 한립과 윤회전 사람들은 기마자를 없애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