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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이고 재미있는 정보지식책의 발견,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 기본 용어부터 주의해야 할 것을 총망라한 보물같은 책' 정보지식책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흡입력도 좋고 감각적인 그림에 즐거움을 느끼며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알 건 알고 지킬 건 지키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것, 실천해야 할 것들을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모험 아닌 모험 같은 여정을 통해서 알려 준다.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던 용어들부터 사이버불링, 인터넷 중독, 가상 세계를 다루면서 지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알려 주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삐뽀삐뽀 인터넷 사용 주의보'를 통해 알려 준다. 가짜 뉴스 판독에 도전 부분은 미디어 리터러시로 꼭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쉽게 다루었고 체계적으로 가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부록처럼 꼭꼭 씹어 삼키는 인터넷 용어 사전도 책 속에 나왔던 용어들을 다시 정리해주고 정확하게 알게 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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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자유자재로 사용한 지 20여년 정도 지난 것 같다. 40여년 살아오면서, 인터넷 모르던 삶 절반, 인터넷 끼고 산 삶 절반인 셈이다.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할 정도로 인터넷 기반된 세상에 태어났다. 유치원, 초등 저학년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우리아이들은 가급적이면 인터넷을 멀리 하고, 스마트폰은 이용조차 못하게끔 키워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언제까지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시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인터넷 세상으로의 안내자이기도 하고, 활용법을 가르쳐 주는 교사이기도 하다. 어른인 입장에서도 읽어보면 유익했고, 그간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그 원리라던가, 유래같은건 모르는게 많았는데 한번 읽어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온라인 수업의 장기화로 인해 아이들이 미디어나 인터넷에 많이 노출되는것을 우려하는 부모님께는 인터넷 사용 주의보를 읽으면 마음이 놓일 것 같다. 부모입장에서는 인터넷 중독이나, 여러가지 피해 사례들로 인해 걱정되기 마련인데, 그러한 점들을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초등 중학년 정도의 눈높이에 맞게 귀여운 캐릭터 만화로도 설명을 해주고 있기에 아이들도 쉽게 받아들일 것 같다. 어른인 나도 요즘 가짜 뉴스에 속기도 하고, 잘못된 유튜브 정보에 눈이 돌아가기도 한다. 하물며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마지막 장은 앞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한걸음 더 나아가 더욱 조심해야할 점들을 다루고 있다. 가짜뉴스 판독법이라던지, 데이터 쿠키 정리, 안전한 비밀번호와 보안, 바이러스와 백신, 불법 다운로드 등을 다루고 있다. 요즘 N번방이나 다크웹 같은 문제로 인해 범죄연령이 낮아지고, 끔찍한 사회문제로 비화되는 등의 뉴스를 보면서 마음이 무겁다. 디지털 노출을 물리적으로 막을수만은 없고, 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알려주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길이 최선인 것 같다. 이러한 책들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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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너무 익숙해진 요즘, 어딜가나 전화기 하나만 있으면 편리하게 검색도 게임도 만화도 쇼핑도 영상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인터넷,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인터넷을 잘 하며 즐길 수 있을까요?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 책에 그 답이 있으리라 믿으며 펼쳐봅니다.
이 책를 펼치는 순간, 만화책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더 재밌게 술술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미치와 노아가 등장합니다. 미치와 노아는 인터넷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고양이 미유를 따라 컴퓨터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사이버 세상에서 만난 서퍼는 이들을 핑과 퐁에게 안내해 줍니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알쏭달쏭 인터넷 세상>에서는 디지털 세상, 월드 와이드 웹, 검색 엔진, 도메인 네임을 알려줍니다. 무심코 쓰는 것들이지만 이렇게 원리를 알고보니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자신만만한 인터넷 활용법>에서는 클라우드 시스템과 이메일 주소, 동영상 공유, SNS, '좋아요'버튼 등 우리가 흔히 쓰는 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내용들이 많아 더욱 열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삐뽀삐뽀 인터넷 사용 주의보>는 공공장소, 사이버 불링, 아바타, 인앱 구매, 인터넷 중독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 불링'은 사이버 폭력의 한 갈래로 인터넷 상에서 벌어지는 따돌림 행위입니다. 피해자가 온라인에 접속해 있는 동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속되 공포와 스트레스를 안겨 줍니다. <으쌰으쌰 인터넷 챌린지>에서는 가짜 뉴스, 데이터 쿠키, 안전한 비밀번호, 바이러스와 백신, 불법 다운로드, 인터넷 사용 제한 프로그램 등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을 주제로 쓴 이 책은 그 어떤 강의와 책 보다도 재밌게 인터넷 생활을 소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만화 형식이고 등장하는 인물들 각자의 역할을 재밌게 잘 그려 놓았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도 너무 재미있고요. 그와 동시에 다양한 정보를 주제별로 잘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익숙하게 사용하지만 잘 몰랐던 인터넷 용어들,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책의 주제인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4장에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 조차 쉽게 접할 수 있고 빠져들 수 있는 인터넷 세상 무조건 금지하지만 말고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노력한다면 슬기롭고재밌게 즐길 수 있겠지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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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떼기도 전에 스마트폰을 다루는걸 터득하는 요즘 우리시대 아이들~ 이렇다할 가이드 없이 온몸으로 터득하게 되는 생활중에서 인터넷 생활이 여기에 포함이 된다. 우리집 삼남매들도 스마트기기에 능통한 편인데. (요즘 다들 그럴것이다.;;;;) 인터넷 상의 활용법을 쉽게 배울수 있는 나탈리 다르장님의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에서는 알쏭달쏭 인터넷 세상/ 자신만만 인터넷 활용법/ 삐뽀삐뽀 인터넷 사용주의보 / 으쌰으쌰 인터넷 챌린지로 구성되어있고 각각의 소주제로 검색엔진/도메인 네임 / 클라우드 시스템/ 이메일 주소/ 동영상공유 등등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부분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그중 가짜뉴스 판독에 도전 편에서 ㆍ글의 출처를 확인하고 ㆍ글을 끝까지 꼼꼼히 읽기 ㆍ근거자료를 확인하기 ㆍ작성날짜를 확인 ㆍ전문가 의견이나 다른매체의 정보를 참고 ㆍ내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친건 아닌지 생각해요. 로 정보의 홍수속에서 바른정보를 판단하는 기준정하는 법을 배울수 있었고 간결한 그림과 대화체의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많은 정보들이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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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이 없으면 하루라도 살 수없는 세상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7살 막내도 유투브를 보거나 게임을 할때 엄마!! 렉이 걸려서 너무 답답해! 엄마 여기 와이파이가 없나봐!! 이런 말을 하는걸 보면 엄마인 저도 깜짝 놀라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7살 아이가 가르쳐주지고 않았는데 와이파이가 뭔지 생활속에서 터득한게 아닐까해요. 우리 생활에 꽤 밀착되어있지만 한번도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인터넷에 관한 모든것이 이 책에 담겨있었어요. 이책에는 인터넷을 좋아하는 미치와 노아가 인터넷 세상으로 직접 뛰어들어 체험하는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표현한 책이예요. 프랑스작가님이라서 그런지 주인공 아이들이 몹시 이국적으로 생겼더라구요. 엄마인 저는 디지털, 웹,도메인,클라우드,이메일,바이러스,아바타,sns등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이 아이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리나 보더라구요. 유튜브 사용법부터 동영상을 공유하는 방법 사이버불링에 대한 교육 인터넷 중독에 대한 교육 등등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을지식들이 다 포함되어있었어요. 인터넷으로 세상이 모든 망으로연결되어 있어서 원하는 지식을 쉽게 얻을수 있지만 그속에서 가짜 정보와 진짜 정보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점 바이러스의 공격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그리고 인터넷에 너무 빠지는 것이 중독에 이를 수 있다는 점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도 해주었지만 한편으로는 무작정사용하기보다 잘 사용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이드해준 점이 참 좋았어요.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나게 같이 인터넷 세상에 빠져든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구요. 군데 군데 인터넷 용어 설명을 해주었지만 마지막에 용어사전으로 정리를 해놓아 필요할때 쓱 빨리 찾을수도 있게 되어있었어요. 이런 지식이 담긴 책들을 아이들이 은근히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는 인터넷에 대한 내용이라서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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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살펴보니 알쏭달쏭 인터넷세상에서는 0과 1로 정보를 표현하는 디지털에 대해 포문을 열면서 빠르게 검색하는 검색엔진, 그리고 웹 페이지에도 주소가 있는 도메인 네임까지 아이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도 정확히 모르는 원론적인 얘기도 있어 교육적으로 좋았어요! 그리고 다음 목차에서는 인터넷 활용법과 사용할때 주의점도 일러주고 있었고 가짜 뉴스를 판독하는 법 그리고 쿠키 정리법, 인터넷 사용 제한 프로그램까지 전반적인 인터넷 생활을 하면서 슬기롭게 할수 있도록 구성을 잘 해 놓은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깜짝 놀라며 인터넷이 이렇게 비밀 장소가 아닌 공공장소라는 것을 알고는 더욱 신중을 기해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채팅, 문자, 이메일, 댓글, 좋아요 등 자신의 의사를 표시할때도 무심코 하지 않을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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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온라인 생활을 향한 첫걸음! 나의 첫 디지털 리터러시 교과서 우리는 이미 미디어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디어는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랍니다~ 손에서는 스마트폰을 놓지않고, 메신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친구들과 소통을 하고 지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인터넷과는 더욱 자주 만나게 되는데, 이 때 아이들이 좀 더 슬기롭게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건 의미에서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 책이 완전 필수책이네요~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 책 속 주인공은 미치, 노아 남매와 고양이 미유입니다. 호기심 많은남매와 반려동물 고양이가 좌충우돌 인터넷 세상을 탐험하면서 어엿한 인터넷 사용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재미난 만화로 표현하고 있는 지식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재미나고 쉽게 읽어갈 수 있었어요. 미치와 노아를 따라 인터넷 세상으로 떠나볼까요~ 컴퓨터, 태블릴PC, 휴대폰 등은 모두 사람의 지시에 따라 정보를 처리하는 기기인데, 이때의 정보를 '데이터'라고 부릅니다. 데이터는 기기들 속에서 0과1, 이 두가지의 숫자로 이루어진 신호로 움직이는데, 이 두 가지의 숫자만 이용하는 수 체계를 이진법이라고 합니다. 그냥 봐서는 0과1,두 숫자만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더 어려워보이는데, 데이터는 아닌가봐요~ 우리가 파일을 기기에 직접 저장하면 메모리가 금방 꼭 차게 되니, 그럴 땐 클라우드로 관리합니다. 인터넷 상에 만들어 둔 데이터 저장 공간을 의미하는 클라우드. 아이디만 만들면 일정한 용량까지는 무료로 쓸수 있다니, 완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하지만 언제 어떤 사고가 벌어질지 모르니, 민감한 개인 정보는 저장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해요. 직접 만나지 않아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세상 곳곳의 이야기를 만나게 해주는 미디어. 하지만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 미디어에게도 나쁜 영향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미디어에 나오는 내용이 무조건 진실이라고 믿거나, 미디어의 의견과 관점이 늘 맞을 거란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겠네요. 하나의 미디어만 보기보다는 여러 뉴스나 매체, 프로그램을 두루 살피는 게 세상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일 듯합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히 신경써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 미디어구요. 인터넷상의 많은 정보들은 우리가 찾고자 하는 걸 금방 찾아 주지만, 무분별하게 남겨진 개인의 기록은 우리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꼭 기억하면서 사용한다면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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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지은 밥은 (거의) 매일 먹으면서, 정작 쌀이란 게 나무에서 열리는 줄 아는 초등학생들의 순진무구함에 한탄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같은 논리라면 스마트폰에 PC에 하루의 1/3이상을 온라인 연결 상태로 살면서 정작 '인터넷'이 1인 발명품이라고 믿는 디지털 문맹자가 내 자신이라면? 생각만으로 후끈거리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책이라고 얕보면 안 되겠다. 모르면 배워야지, 배울 건 배워야지! "디지털 리터러시 교과서"라는 부제를 단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을 뒤적여본다.
오호! 요즘 대세라는 바로 그 학습 만화 형식이구나. 다행히 다이아몬드 눈 동자에 총총 박히고 허리 잘록한 온라인 게임 캐릭터형 그림체가 아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그림을 프랑스 태생 에니메이션 감독인 엠마 카레가 그렸다고 한다. 마찬자기로 이 책의 저자도 파리 태생의 예술사 전공 작가라 한다. 파리지엥의 감성이란게 어린이용 책에서도 묻어나나?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은 편집도 깔끔, 내용도 깔끔하고 유용하다.
이런 류의 입문서가 많이 취하는 형식 그대로, 가상의 캐릭터들이 안내하는 형식이다. 디지털 세상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 WWW의 의미가 무엇이며 검색엔진과 도메인 이름의 의미와 역할은 무엇부터 탐색한다. 이어, 독자들의 일상과 닿아있는 예들이 등장하는데 바로 온라인 데이터 창고인 클라우드 시스템, SNS와 유투브 등 동영상, 소셜 미디어 등이다. 무엇보다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을 이제 막 핸드폰 번호를 갖게 된 어린이 주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자칫 잘못 쓰면 이 유용한 만능기기의 주인이 아니라, 노예가 되기 쉽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니까. 이 책의 3장은 사이버 불링, 인터넷 중독, 인앱 구매 등등 구체적인 예를 들어 인터넷 사용에 주의할 점을 알려준다. 특히 얼마전 중국에서 인앱구매로 부모님께 경제적 부담을 지워드리게 되자 잘못된 선택을 한 어린이 뉴스를 보았는데, 모르고 피해자가 되기 전에 똑똑한 유저가 되기 위해서라도 "인앱구매"에 대해서는 꼭 알아야 겠다.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은 무엇보다도, 읽으면서 바로 바로 실용적 정보를 취해서 적용할 수 있다는 유용성이 맘에 든다. 예를 들어, 안전한 비밀번호 만드는 법, 데이터 쿠키 정리하는 법, 가짜 뉴스 판독 법 등은 지식의 차원이 아니라 생활적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정보들이다. 꼼꼼한 독자라면, 편집해준 푸른숲 출판사의 편집진의 노고도 책의 행간에서 찾을 수 가 있다. 도메인 네임을 설명하는 페이지에서 도메인 주소가 바로 한국의 푸른숲 출판사였던 것이다. 학교교육 조차도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2020년 코로나 특수 상황에서 어린이들에게 더더욱 절실한 책을 빠르게 번역출간해준 푸른숲 출판사 편집진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포롱포롱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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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된 책이다. 책에서 제일 눈에 띄는 점이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읽히면서도 여러 지식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 미치와 노아가 인터넷 세상 속으로 들어가 겪는 다양한 경험 이야기로, 인터넷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검색엔진, 도메인 네임 등 인터넷과 관련된 용어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 주며, 인터넷 활용법 및 주의사항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기기에 앱을 무료로 설치한 뒤에 사용하는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는 '인앱구매'라고 하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평소 앱을 다운받을 때 '인앱구매' 문구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개인적인 경험이 떠올랐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인터넷을 쉽게 사용하고 있지만, 인터넷에 대해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다고 느꼈다. 인터넷을 더 슬기롭게 사용하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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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와 노아 그리고 고양이 미유가 인터넷 세상속으로 들어갑니다. 모험을 하면서 인터넷에 대해 알게 된다는 내용인데요. 인터넷세상에 대해 인터넷 활용법 인터넷을 사용할때 주의점 마지막으로 인터넷 챌린지라는 내용으로 가짜뉴스 판독법, 데이터쿠키정리, 비밀번호, 바이러스와 백신 불법다운로드, 인터넷 사용제한 프로그램 등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 있어요. 진짜 알아야 될 내용들이 부모들이 설명하기에 힘든데 이 책으로 다 해결이 되니 정말 좋더라구요 우리딸이 처음에는 뭐야 읽기 싫은데..하더니 인터넷이 신기하다고 느꼈고 영어용어가 많아서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인터넷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고 얘기하더군요 건강한 온라인 생활을 위한 책으로 너무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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