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걸린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은 어떠한 마음이 였을까? 그 아내의 곁을 지키며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아내와 함께 하던 추억들을 매일매일 곱씹어 보지 않았을까? 나 또한 최근들어 자주 깜박하시는 아버지를 보니 마음이 시리다
연습이 필요하겠지 라고 생각하며 이별을 연습한다고 상처가 덜할까 라는 의문을 다시 품어본다마치 나와 같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어 달래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을 읽고 오늘도 힘내본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