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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원나잇으로 시작되어서 모든게 우당탕탕 뒤틀리게 되는 내용입니다. 약간 이해가 안갔던 부분이 남주 감정선을 따라가니까 어차피 여주를 좋아했던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이게 소설 속 소설이라 소설안의 남주로써는 작가가 하라는데로 할 수 밖에 없는걸 알지만... 그러기에는 남주 당신이 너무 여주바라기에 집착광공이잖아? 근데 왜 여주 선택 안 했어??? 라는 기분을 마지막까지 떨칠 수 없었던... 그래도 고구마보단 남주가 여주 많이 좋아하는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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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는 스포가 포함되어있으므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웹툰으로 처음 알게되고 뒤에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초반에는 굉장히 몰입해서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좀 흐지부지해지기는 한거같아요. 특히 외전은 너무 반복적인 느낌,,? 한 3권정도로 끝냈어도 좋았을거같아요. 대형견 스타일 남주가 여주가 뭘하든 따르는(? 게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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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소설을 작년부터 완결을 기다려왔고, ebook 단행본 출간을 기다려왔고, 타사이트에서 독점연재하는 걸 보며 지를까 말까 수십번 고민하다가 웹툰 먼저 접하고 소설 지르고픈 맘을 꾹꾹 눌러참다가 yes24 출간된거 보고 경건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남주보고 있으면 여주 앞에서만 유순하게 고개 조아린 맹수를 보는 기분이고 여주는 영특하고 다정한데 묘하게 현실 사람들처럼 냉정한 부분이 있어서 독특하고 매력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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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에 끌려서 웹툰을 보다가 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글로 서술된거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전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읽을때는 웹툰과 내용이 동일해서 지루하기도 했는데 이시드 매력이 엄청나서 완결까지 끌고 가네요! 유니페와 이시드 너무 잘 어울리고 둘다 능력도 좋고 특히 마법적인 요소가 많이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주인공 두 사람이 상반되는 능력을 가지고 글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제일 좋았어요~ |
| 시작부터 19금 삘인데.. 이른바 섹텐이 터지지않는다. 소재나 진행방식은 나쁘지않기에 그닥 지루함없이 술술 볼 수 있는데 뭔가 허술한 구석도 있음. 갠적으로 순정조신남 매우 사랑하기에 재밌게 잘 봤음. 여주가 여러모로 특이하긴한데 밀당을 잘한다해야하나.. 현실연애를 글로 배우는 듯한 느낌이었다는게 신선하긴함. 티키타카가 가능했다면하는 아쉬운 마음도 조금 들긴하는데 그랬다면 지고지순한 대형견같은 남주의 매력에 모순점이 될듯하여 캐릭터 밸런스도 나쁘지않음. 외전도 더 보고싶다.2세....쌍동이 육아요 작가님..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