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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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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빛을 띈 제목이 보석처럼 반짝거리며 손짓한다. 분홍빛 물 속에 하얀 빛의 물고기도 그 빛에 이끌린다. 나를 찾아서 변예슬 글, 그림길벗어린이무리 속의 한 물고기는 신비로운 빛을 발견한다. 빛 너머는 나에게 없는 걸로 가득했다. 그렇게 빛나고 싶던 물고기는 더 반짝이는 것을 찾아 다니며 그것들의 색에 물든다. 물고기가 도착한 곳의 배경은 다양한 색이고, 그 속에서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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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빛을 띈 제목이 보석처럼 반짝거리며 손짓한다. 분홍빛 물 속에 하얀 빛의 물고기도 그 빛에 이끌린다. 




나를 찾아서 

변예슬 글, 그림

길벗어린이


무리 속의 한 물고기는 신비로운 빛을 발견한다. 빛 너머는 나에게 없는 걸로 가득했다. 그렇게 빛나고 싶던 물고기는 더 반짝이는 것을 찾아 다니며 그것들의 색에 물든다. 물고기가 도착한 곳의 배경은 다양한 색이고, 그 속에서 변한 물고기 또한 여러가지 색으로 변해간다. 




그리고 어느날, "너는 자신을 잃어버렸구나" 라는 말을 듣는다. 처음에는 그 말에 반발하지만 거울을 마주하고 스스로의 모습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 안에 있던 낯선 것들을 뱉어낸다. 

누구나 겪어왔을, 그리고 지금고 겪고 있을 인생의 한 과정을 감각적인 색과 일러스트로 펼쳐놓은 이 책은 펼쳐볼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전해온다. 내 속에 있는 진정한 빛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어찌보면 많은 길을 거쳐야 했던 것이라는 인생의 보편적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기도 하고, 난 내 빛을 찾았는가 곰곰히 생각해보게도 한다. 


그리고 그렇게 갈망했던 빛이 자신 안에도 있었음을 발견한다. 이제 스스로의 아름다운 빛으로 빛날 시간이다. 




인생 그림책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는 이 책은 읽는 이들의 삶의 경험을 비추어 내며 여러 다른 스펙트럼을 보여주게 될 것 같다.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다가오는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0.07.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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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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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을 어느순간 나의 힐링의 매체로 생각하며 그림책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림책 관련 어른강의는 도서관에서 많이 있어서 직접 들으러도 다니고, 상담심리사인 언니의 그림책테라피 수업 “그림책으로 쓰담쓰담”도 관심있게 참여했다.그랬더니 그림책을 보는 눈이 더 사랑스럽게 변했다. 이제 아이만을 위한 그림책반 나를 위한 그림책반 이렇게 고르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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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을 어느순간 나의 힐링의 매체로 생각하며 그림책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림책 관련 어른강의는 도서관에서 많이 있어서 직접 들으러도 다니고, 상담심리사인 언니의 그림책테라피 수업 “그림책으로 쓰담쓰담”도 관심있게 참여했다.
그랬더니 그림책을 보는 눈이 더 사랑스럽게 변했다.
이제 아이만을 위한 그림책반 나를 위한 그림책반 이렇게 고르고 있다.

이번에 본 그림책은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인생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다. 서양화를 전공한 작가의 작품이라 그림이 정말 예술이다. 그림을 보며 눈으로 호강, 작은 미술관을 보는 느낌이다.

바다속 더 반짝이는 것을 찾아 다니며 물들고 물들어 결국 나의 색을 잃어버린 작은 물고기.
나 자신으로만도 아름답다는 것을 나중에 나의 색을 잃어버린 후에야 깨닫게 되는 우리 아기 물고기.

마치 세상 남들 시선에 반짝이는 것만 쫒는 우리의 가엾은 마음과 닮아 보는 내내 안타까웠다.
자신의 반짝이는 비늘을 자랑스러워 하며 다른 친구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마르쿠스 피스터의 “무지개물고기”도 예쁘고 아름다운것만 쫒는 우리들모습을 나타낸다.
세상 시선을 의식하는 우리의 작은 물고기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건강한 생각을 할 수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교훈적인 내용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도 생각주머니를 더 크게만들 수 있어서 좋지만, 어른들에게는 심리적인 부분을 끌어안아 쓰다듬어주는 치유의 힘이 있다.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오히려 부모님들이 그림책에 위안을 받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나또한 “나를 찾아서”를 보면서 지난 일상들을 뒤돌아보며생각에 잠기는시간을 보냈다.
힐링 그자체. 마음이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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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를 찾아서
"[서평] 나를 찾아서" 내용보기
몽환적인 그림이 가득 담긴 그림책이다. 아이가 한장한장 넘기며 우와~ 우와~ 할 정도이다. 광활한 물 속의 느낌이 숨막히게 펼쳐진다.색채의 다양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페이지를 꽉 채운 밀도 높은 색이 바닷속의 압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색의 흐름이 유속을 느낄 수 있게 시원시원하게 펼쳐진다. 분홍색이었다가 푸른색으로 변한 물색은 붉어진 물고기를 선명하게 보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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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그림이 가득 담긴 그림책이다. 아이가 한장한장 넘기며 우와~ 우와~ 할 정도이다. 광활한 물 속의 느낌이 숨막히게 펼쳐진다.

색채의 다양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페이지를 꽉 채운 밀도 높은 색이 바닷속의 압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색의 흐름이 유속을 느낄 수 있게 시원시원하게 펼쳐진다. 분홍색이었다가 푸른색으로 변한 물색은 붉어진 물고기를 선명하게 보이게 하고 변화하는 물고기의 색상에 물색 또한 어울리게 변화한다.


페이지수가 많아서 아이들 읽어주기에 글밥이 많은게 아닌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페이지가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글씨를 읽지 못해도 내용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숨이 탁 트이는 공간감을 느끼게 한다.
물고기를 보석의 빛깔을 사랑해서 그 모습을 닮고자 했다. 그 결과 남들과 다른 모습을 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그 모습은 자신이 원해서 변화한 모습이었지만 그 모습은 자신을 잃어버린,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이었다. 물고기는 과거의 자신을 다시 만나고 보석의 빛깔을 모두 뱉어낸 후 자신 안의 빛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물고기가 변화하고 싶은 물건에 입을 맞추면 그 색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마치 어항속 붕어들의 모습과 닮았다.
입을 갖다대는 행동을 마치 인사를 건내는 것 같은 모습이다. 그들이 의사소통을 원할때 입끝은 뽀뽀하듯 맞춘다.
집에 어항이 있기에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형태와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그 경이로움을 늘 느낀다. 그래서 그런가 실감나게 그려진 광활한 물속에 단 한마리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보며 이쁘다고 생각했다. 그 물고기에 내가 대입되어 자유로운 느낌이 드는 그림때문에 책을 보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다.
j****9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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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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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배경에 수많은 물고기, 그들 중 떠올라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하얀 물고기 한마리.몽환적인 느낌의 삽화가 눈길을 끈다.'나를 찾아서'는 어느 날 신비로운 빛을 본 물고기가 자기에게 없는 반짝이는 것을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어느 날 물고기는 신비로운 빛을 발견한다. 그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아 나선다.더 반짝이고, 더 빛나는 무언가를...물고기가 반짝이는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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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배경에 수많은 물고기, 그들 중 떠올라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하얀 물고기 한마리.

몽환적인 느낌의 삽화가 눈길을 끈다.

'나를 찾아서'는 어느 날 신비로운 빛을 본 물고기가 자기에게 없는 반짝이는 것을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느 날 물고기는 신비로운 빛을 발견한다.

그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아 나선다.

더 반짝이고, 더 빛나는 무언가를...

물고기가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을 때마다 그 색으로 물들어가는 점이 인상적이다.

결국 물고기는 자기만의 색을 잃어버리고 완전히 다른 색깔을 가진다.

주변에서 무어라해도 듣지 않는다. 믿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물고기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깨닫는다.

자신의 본 모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거울 속 자신을 보고 물어보는 

"넌 누구니?"

거울 속 자신이 대답하는

"날 기억해줘."

이 두 대사가 머릿 속을 계속 맴돈다.

흔히 있는 대사지만 왜 이렇게 마음을 어지럽히는지....

물고기는 본래의 색을 찾는 과정은 힘들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빛을 발견하게 된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빛나는 무언가를..


이 책은 가로로 긴 A4사이즈의 그림책 크기에 비해 글꼴 크기가 매우 작은 편이다. 

글 내용에 딱 맞는 삽화가 인상적이다. 

아마 이렇게 멋진 삽화를 해치지 않으려는 작가의 의도가 담긴 것 같다. 

그림책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어쩌면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는

읽으면 읽을수록 고학년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삶에 치여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어느 날

'나를 찾아서'를 만나보자.

나의 본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밝고 빛나는 나의 원래 모습을..





p*****6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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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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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 중 한가지 만을 꼽으라면 단연..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단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빛을 간직하고 자란다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며 다듬으로서, 더욱 더 빛나는 자신과 마주할 수 있고 그것이 곧 삶을 살아가는 긍정적인 태도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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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 중 한가지 만을 꼽으라면 단연..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단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빛을 간직하고 자란다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며 다듬으로서, 더욱 더 빛나는 자신과 마주할 수 있고 그것이 곧 삶을 살아가는 긍정적인 태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무리 말해도 이런 건 나의 아이에게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무슨말이야? 라는 반응을 하는 아직 어린 아이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었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길벗어린이에서 출간 된 변예슬 글 그림의 "나를 찾아서"는 그와 딱 맞는 이야기이다. 60페이지의 이 그림책은 한 물고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물고기는 빛을 발견하고 빛 너머에는 "나에게 없는 걸로" 가득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 그래고 "이렇게 빛나고 싶어"라는 생각을하며 자신과 비교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그렇게 물들고 물들어 더 많은 것을 찾아 다니며 점점 새로운 모습으로 변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비웃는 물고기도 만나고 어느날, 무서운 눈들 속에 갇히고 만다. "너는 자신을 잃었구나"라는 말에 반대하며 도망을 친다. 그리고 거울이 가득한 곳에 다다르고 거울 너머로 한 아이가 보인다. 거울 속 아이는 "날 기억해줘"라는 말을 하며 입을 맞춘다. 그리고 안에 있는 낯선 것들을 한꺼번에 뱉어 내고, 자신의 안에서 빛이 나오고 있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

 

 이렇게 "나만의 아름다운 빛이었지요"라고 끝나는 이 그림책은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무작정따라하기보다는 내면의 진정한 자신을 바라보고 물고기 안의 빛처럼 우리도 그 빛이 우리의 진정한 내면 속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나의 빛을 찾으려는 노려과 그 빛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까지 기를 수 있게 해주는 여운까지 남겨 준다.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나를 알면 스스로 빛날 수 있다. 하지만 성장 과정 속에서 이런 것들은 흔들리고 거부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것 또한 성장 과정이며 그 터널을 지나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한다. 엄마가 알려주고 싶은 것을 간접적으로 하지만 마음 속 깊이 와 닿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역시나 책인 것 같다. "나를 찾아서"라는 책을 읽으며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채가 어우러진 색감으로 아이가 금새 이야기에 집중하여 푹 빠진다. 이렇게 예쁜 그림과 함께 나의 아이가 한 층 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 내면의 아름다운 빛을 조금이라도 찾으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다. 이 책은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를찾아서

#유아그림책

#성장동화책

#길벗어린이

k*******0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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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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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물고기들 중 투명한 물고기 한마리가 빛나는 빛줄기를 따라 헤엄쳐갔어요.물고기는 반짝반짝 빛나는 붉은색 보석에 입을 맞추고 붉은색으로 물들고,수많은 반짝이는것들을 찾아 물들었어요.수많은 색의 물들은 물고기는 점점 이상한 색으로 변해가고결국 자신의 빛을 잃게 되었죠.거울을 보고 그제서야 깨닫게 된 물고기가 색을 모두 버리자다시 자신만의 빛을 찾고 멋진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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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물고기들 중 투명한 물고기 한마리가 빛나는 빛줄기를 따라 헤엄쳐갔어요.

물고기는 반짝반짝 빛나는 붉은색 보석에 입을 맞추고 붉은색으로 물들고,

수많은 반짝이는것들을 찾아 물들었어요.

수많은 색의 물들은 물고기는 점점 이상한 색으로 변해가고

결국 자신의 빛을 잃게 되었죠.

거울을 보고 그제서야 깨닫게 된 물고기가 색을 모두 버리자

다시 자신만의 빛을 찾고 멋진 물고기가 되었어요.


우리는 자신만의 빛은 모른채

반짝반짝 빛나는 다른사람을 부러워하고 따라하고 싶어 하기도 하죠.

하지만,

따라한다고 그사람처럼 반짝반짝 빛나보일까요??

따라하는 삶은 자신의 삶이 맞을까요??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처럼 불편하고, 내가 선망하던 대상처럼 빛나지도 않을꺼예요.


자신만의 빛을 찾는다면

가장 아름답게 빛날 수 있을꺼예요.


아직 투명한 색이라 어떤색이든 입혀질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멋진 색을 찾아서 환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u****a 202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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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 변예슬 / 길벗어린이 / 인생 그림책 4 / 그림책
"나를 찾아서 / 변예슬 / 길벗어린이 / 인생 그림책 4 / 그림책" 내용보기
나를 찾아서 / 변예슬 / 길벗어린이 / 2020.06.10 / 인생 그림책 4      책을 읽기 전  출판사 길벗어린이의 '인생 그림책' 시리즈이네요.인생 그림책의 첫 번째 그림책 <월든>이 좋아서 이 시리즈는 무조건 읽고 싶어요.벌써 네 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네요.와~ 기대되네요.       줄거리       어느 날 나는 신비로운 빛을 보았어요.빛 너머는 나에게 없는 걸로 가득했어요.“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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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 변예슬 / 길벗어린이 / 2020.06.10 / 인생 그림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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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출판사 길벗어린이의 '인생 그림책' 시리즈이네요.

인생 그림책의 첫 번째 그림책 <월든>이 좋아서 이 시리즈는 무조건 읽고 싶어요.

벌써 네 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네요.

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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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신비로운 빛을 보았어요.

빛 너머는 나에게 없는 걸로 가득했어요.

“나도 이렇게 빛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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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반짝이는 것을 찾아 물들고, 또 물들었어요.

나는 점점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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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자신을 잃어버렸구나.”

나는 무서운 눈들 속에 갇히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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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해 줘.”

 

 

 

 


 

 

 

책을 읽고

 

 

우린 삶을 사는 동안 수없이 누군가와 비교를 하지요.

성적, 입시, 외모는 기본이고 심지어 접시 위에 올라간 고기의 크기까지도 말이지요.

가격 비교, 나에게 맞는 공부법, 등 물론 유용한 비교도 있지요.

이 비교라는 것이 나를 발전시키기도 하지만 나를 잃어버리기도 하지요.

 

 

그림책 속의 투명한 물고기를 보며 '투명 한지'인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았어요.

저의 글의 이름인 '투명 한지'라는 시간에는 그림책과의 비슷한 과정을 겪었지요.

그림책이 좋았지만 나의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던 중

작가나 편집자의 생각을 투명하게 옮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시작된 '투명 한지 그림책 이야기'는 출판사 책 소개 글을 가져오기도 하고

부끄럽지만 타인의 글을 모방하기도 하며 이야기들을 하나씩 올려왔네요.

그림책과 관련된 이런저런 2000개의 글들은 지금의 '투명 한지'를 만들어 주었다는 생각을 해요.

물론 완성된 '투명 한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찢어지거나 끊어지지 않는 종이 한지처럼 여전히, 계속해서 바꾸고 만들어 가는 중이지요.

 

 

그림책 속의 투명한 물고기처럼 처음부터 자신의 빛을 내기는 어렵지요.

새로운 것을 보고 호기심을 나타내고, 누군가를 모방하거나 좋은 모습을 따라 하며

자신을 모습의 변화를 스스로고 느끼는 이런 소중한 과정은 발전을 위한 필요한 과정이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자기만의 빛을 찾는 거지요.

나를 작아지게 하는 비교는 그만 멈추고, 자신을 좀 더 사랑해 보아요.

나와 다른 누군가를 비교하면 욕심이 끝이 없다는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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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색의 변화!

 

 

작가는 아름다운 분홍빛 바닷속에서 아이가 느꼈던 동경심과 닮고자 하는 욕망을

반짝이는 보석으로 나타내고 사포 위 부드러운 파스텔로 문지르고 비벼서 감각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하늘색, 보라색, 검은색 등으로 변화를 주어 색깔만으로도 주인공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아이가 알록달록한 몸속 이물질들을 토해 내고

멋진 물고기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은 더없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 출판사 길벗어린이 책 소개 내용 중 -

 

 

 


 

 

 

 

- 출판사 길벗어린이의 '인생 그림책'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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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크고 작은 순간들 속 숨겨진 의미를 깊이 있게 사색하고,

각자에게 깨달음을 주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두의 '인생' 그림책이 되고자 합니다.

- 출판사 길벗어린이 '인생 그림책' 소개 내용 중 -

 

 

 


 

 

 

- 현대어린이책미술관 1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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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문화예술분야를 지원하고, 신진작가 육성을 위해 이 전시를 개최했지요.

미움, 위기, 글이 없는 그림책, 어른 그림책, 친구의 5가지 주제에 맞춰 14인 작가의 작품을 소개했지요.

네 가지의 테마 중 경험을 통해 성장하기 공간에서 글 없는 그림책으로 변예슬 작가님의 그림책이 소개 되었지요.

2018년 전시에서는 그림책 제목이 <아이>이고, 표지 그림이 출간된 그림책과는 다르네요.

당시에 함께 전시되었던 작품들이 그림책으로 다수가 출간되었네요.

2019.12.19 ~ 2020.03.08까지 2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의 전시가 있었지요.

두 번째 전시로 만날 그림책은 어떤 그림책들일지 벌써 기대되네요.

 

 

전시의 진행과정을 이웃 블로거 꼬맹이언니네 님이 잘 담아두셨네요.

(발로 뛰고 시간을 들여 완성한 글에 허락을 구하고 가져왔지만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좋은 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꼬맹이 언니네님!)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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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인생 그림책 시리즈의 4번째 동화입니다.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는 변예슬 작가님이 쓰고 그린책이라고 합니다. 그 약력에 걸맞게 책을 감싸고 있는 책등과 첫 표지부터도 일러스트가 너무나 아름다워 첫 눈에 ‘아,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림책을 흔히 어린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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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인생 그림책 시리즈의 4번째 동화입니다.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는 변예슬 작가님이 쓰고 그린책이라고 합니다. 그 약력에 걸맞게 책을 감싸고 있는 책등과 첫 표지부터도 일러스트가 너무나 아름다워 첫 눈에 ‘아,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림책을 흔히 어린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말은 반만 맞고 반은 틀립니다. 수많은 그림책을 접하면서 저는 그림책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림책이 어른이 읽기에 좋은 책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림책은 글자가 적고 그림이 많아 내용을 표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글자가 적은만큼 그 내포된 의미를 알아야 하고, 그림이 많은 만큼 그림속에 숨어있는 정보를 읽어야 합니다. 모든 숨어있는 의미들을 찾아내는 과정을 반복하는 그림책 읽기는 시를 읽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을 때는 표면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그림책은 훌륭한 그림책입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언뜻 스치듯 본 표면도 한동안 기억에 남을 정도로 아름답고, 속에 촘촘히 새겨진 그림들이 감각적이고 예쁩니다.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글과 그림이 함께 읽힙니다.

 두번째로 내포된 의미가 아름답습니다. ‘나를 찾아서’라는 제목에서도 추측할 수 있듯이 물고기는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고, 자신을 찾게 됩니다. 뻔한 주제인만큼 표현해내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합니다.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이 궁금했는데 그림이 큰 역할을 해주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고학년 아이들과는 비경쟁 독서토론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고기가 삼킨 빛은 어떤 것들이었을까?’, ‘물고기는 왜 빛을 토해냈을까?’, ‘나에게 있는 빛깔은 무엇일까?’ 따뜻한 그림을 본 만큼, 따뜻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시간으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그림 그 자체로 기쁨을, 어른들에게는 의미를 찾아가는 기쁨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좋은 그림책, 잘 읽었습니다.

g****i 202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내 모습을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바닷속 이야기...
"진정한 내 모습을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바닷속 이야기..." 내용보기
오랜만에 정말 아름다운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변예슬 작가님의 "나를 찾아서" 마치 아이들이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작은 물고기 한마리가 여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이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주네요. 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처럼 단순히 그림만 보고 넘길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   이 책은 [2018년 현대어린이책미술과 주관]에서
"진정한 내 모습을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바닷속 이야기..." 내용보기

오랜만에 정말 아름다운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변예슬 작가님의 "나를 찾아서" 마치 아이들이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작은 물고기 한마리가 여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이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주네요.

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처럼 단순히 그림만 보고 넘길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

 

 

 

이 책은 [2018년 현대어린이책미술과 주관]에서 선정이 된 아름다운 그림 동화책입니다. 

 

 

 표지를 보는 순간 마치 깊은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큰 내용이 없어도 그냥 그림을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과연 이 아름다운 바닷속에 어떤일들이 벌어질까요?

 

 

 

빛을 따라 헤엄치는 물고기의 모습이 너무 아름 답지 않나요?

이제부터 빛을 따라 여행하는 물고기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나는 신비로운 빛을 보았어요.

빛 너머는 나에게 없는 걸로 가득했어요.

"나도 이렇게 빛나고 싶어."

나는 더 반짝이는 걸 찾아

물들고, 또 물들었어요.

더 많은 걸 찾아다녔지요.

나는 점점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 갔어요.

"넌 참 별나게 생겼구나."

다른 물고기들이 나를 비웃었어요.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무서운 눈들 속에

갇히고 말았어요.

"너는 자신을 읽어버렸구나."

눈들이 내게 말했어요.

"아니야!"

나는 소리치며 도망쳤어요.

어느새 나는 거울들이 가득한 곳에 와 있었어요.

거울 너머로 한 아이가 보였어요.

"넌 누구니?"

"날 기억해줘."

거울 속 아이가 말했어요.

나는 아이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었어요.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어요.

나는 내 안에 있는 낯선 것들을

한꺼번에 뱉어 냈어요.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내 안에서 빛이 나오고 있었어요.

나만의 아름다운 빛이었지요.



책의 내용입니다.



그냥 한번 읽고 넘기기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책속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짧은 문구로 구성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한장 한장 넘기며 천천히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앞 부분에 있는 '작가의 말'에서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전, 부모님이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한다면 더 멋진 책 읽기가 될 것 같습니다.

c****l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변예슬의『나를 찾아서』
"[서평] 변예슬의『나를 찾아서』" 내용보기
누군가의 첫 번째 작품을 만난다는 것은 독자에게도 특별한 설레임이다. 변예슬 작가의 ‘나를 찾아서’또한 소개문구를 보며 어떤 책일까 상상했다. 전개를 예측하게 되는 제목이라 궁금증이 커지는 정도와 자아찾기 책의 비슷한 변주겠거니 하는 마음이 반반이었다. 분홍의 진달래꽃 색 표지에서 제목 언저리의 빛을 향하는 흰 색 물고기가 가장 눈에 띄었다. 주인공이구나 생각하며 표
"[서평] 변예슬의『나를 찾아서』" 내용보기

누군가의 첫 번째 작품을 만난다는 것은 독자에게도 특별한 설레임이다. 변예슬 작가의 나를 찾아서또한 소개문구를 보며 어떤 책일까 상상했다. 전개를 예측하게 되는 제목이라 궁금증이 커지는 정도와 자아찾기 책의 비슷한 변주겠거니 하는 마음이 반반이었다. 분홍의 진달래꽃 색 표지에서 제목 언저리의 빛을 향하는 흰 색 물고기가 가장 눈에 띄었다. 주인공이구나 생각하며 표지 전체를 좌우로 넓게 펼쳐 보았을 때 생각보다 깊고 넓은 바다, 생각보다 많은 다른 물고기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바다가 왜 분홍이야 하는 의아함으로 넘긴 면지는 좀 더 물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전한다


속표지를 지나 본문 첫 장은 양쪽 화면을 채운 바닷속 물고기들 곁으로 어느 날이 전부다. 이어지는 문장도 작품이 끝날 때까지 거의 한 줄에서 짧은 두 줄, 단 한 번 세 줄이 등장한다. 최소한의 텍스트가 그림 안에서 나만의 문장을, 질문을 만들게끔 허용한다. 책장을 넘기며 나도 모르게 주인공 물고기의 시선으로 헤엄쳐 들어가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혼란스러워하고 놀란 후에 안심하는 여행을 한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이질감 없이 감정이입하게 되는 여행이 펼쳐진다. 이 여행은 꼭 나의 여행 같다고 느낀다. 빛나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 물들어 가고, 그러면서 조금씩 나도 모르게 이루어지는 변화, 주변의 시선과 지적, 어쩌면 구원과 성장까지 연속적으로 나아간다


그렇게 이 책은 몇 번을 보았다. 바로 다음 장이 내 예상처럼 이어지지 않았기에 볼 때마다 신선했다. 내면의 빛을 간직한 마지막장의 아름다운 물고기와 수 많은 물고기 중 누가 주인공이지 싶은 첫 페이지의 물고기를 비교하면 그 변화폭이 또 한번 놀라움을 안긴다. 필요했던 과정이었다고 받아들일만큼.지금 처한 공간적 배경이 삭제되고 온전히 빠져드는 몰입감 최고의 순간을 경험하게 해준다. 내가 호사를 누리는구나, 감각적으로 한 번, 지적, 사고적으로 한 번! ‘길벗 어린이의 기다렸던 인생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은 기대 이상이었다. 이 책을 더 좋아하게 될 것 같고 아마도 여러 번 다시 보게 될 것이다











k*******n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