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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논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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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논어를 만나다좋은 책을 많이 읽기만 해서 모두 내 것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헌데 실상은 책을 아무리 많이 읽혀도 아이들의 생각이 저절로 커지거나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게 되는 그런 환상은 일어나지 않더군요 ^^ 아이들과 토론을 많이 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수업을 꾸준히 한다면 모를까..쉽지는 않은 길이어서 아이들과 저는 이 책을 통해 공자의 좋은 말씀들을 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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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논어를 만나다

좋은 책을 많이 읽기만 해서 모두 내 것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헌데 실상은 책을 아무리 많이 읽혀도 아이들의 생각이 저절로 커지거나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게 되는

그런 환상은 일어나지 않더군요 ^^

아이들과 토론을 많이 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수업을 꾸준히 한다면 모를까..쉽지는 않은 길이어서

아이들과 저는 이 책을 통해 공자의 좋은 말씀들을 한 문장씩 거둬들여

필사를 해 보기로 했답니다.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공자의 말씀은 한 줄씩 나오는데요

어린이 책이다보니 부담 갖지 않고 한 말씀씩 옮겨 가며 그 의미를 곱씹어 보기 아주 좋았어요.

논어

공자의 말씀..아이들에게는 해석이 만만치 않은 내용이죠? ^^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그 수 많은 논어관련 책들 중에서..고민이 되었지만

어린이 용 책이 있으니 고민할 필요도 없이 꼭 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삶의 기준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침이 되는 고마운 책.

동양의 지혜이지만 시대를 뛰어넘어 지역을 뛰어 넘어 모든 이들에게 책 속의 지혜를 이야기 하기 좋아요.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읽으면서 대상을 이입할 수 있어서 부담감 없이 쉽사리 볼 수 있답니다.

주인공 어진이의 고통?을 알아보고 그 고통의 원인을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아주 좋은 이름을 지어주신 할아버지 덕분에 논어를 읽기시작하는 어진이 입니다.

어진이의 이름을 두고 놀려대던 친구들도 논어를 읽기 시작하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대견하기도 하네요.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s******7 2020.06.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자 가라사대(子曰,자왈)~~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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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하면 공자 가라사대(子曰,자왈)~~가 생각나는 1인이예요.약 2,500년 전에 중국에 살았던 성인 ‘공자’의 말씀이 왜 이렇게 중요할까?살아보니 삶에 많은 깨닫음을 주는 거 같아요.그래서인지 서점에는 논어에 관련된 책들이 수두룩하고고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읽는 이유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는 삶의 가치와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이겠죠.이 좋은 글귀를 딸램에게도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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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하면 공자 가라사대(子曰,자왈)~~가 생각나는 1인이예요.

약 2,500년 전에 중국에 살았던 성인 ‘공자’의 말씀이 왜 이렇게 중요할까?

살아보니 삶에 많은 깨닫음을 주는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서점에는 논어에 관련된 책들이 수두룩하고

고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읽는 이유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는 삶의 가치와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이겠죠.

이 좋은 글귀를 딸램에게도 익히고 싶지만 쉽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아이들에게 재밌는 이야기로 논어를 알아가는

[열 살, 논어를 만나다]을 딸램이 읽었어요.

책은 출판사 나무생각에서 발행했는데

어린이들이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로 계속해서 좋은 고전들을 소개할 모양이예요.

물론, SNS상의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그보다는

옛 성현들의 지혜를 통해 지금 자라나는 딸램의 가치관에 좋은 영향이 미처

깊고 넓게 생각하게 될 거 라고 생각해요

 

 

'어진' 멋진 의미가 담긴 좋은 이름이지만

친구들이 ‘어질어질 어진이’라고 놀리는 통에 어진이라는 자신의 이름에 상처받고 개명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부모님은 할아버지가 《논어》라는 책을 읽고 지었는데 한번 읽어보고 그 의미를 찾아보자고 해요.

어진이는 그 핑계로 휴대 전화까지 얻어 내면서..

.

.

그리고 서점에서 사온 [논어]를 소파에 앉아 펼쳐 들었죠.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우리에게 유명한 『논어』의 첫 구절은

공자가 말했다.

"배우고(學) 늘 익히면(習)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않은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닌가?"

(1-1 子曰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

이 어려운 구절을 상황에 맞는 에피소드로 서술하다보니

논어의 구절이 이야기와 맥을 같이 해서 전혀 어려운 표현이 아니예요.

사실 『논어』 20편 전체에서 이 「학이(學而)」편이 가장 처음 전하는 말씀인 것처럼

공자는 '학습'이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덕목임을 강조하죠

바로 학습을 벗, 군자 개념과 연결시켜

우리 인간존재의 의미를 논하고 있으니깐요.

그래서일까?

논어를 완독하지 못해도 첫 장의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는

모두가 알고 있는 명언이지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온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닌가!

P30

 

 

책은 이 어려운 풀이를 재미나게 아이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공자 가라사대 "세 사람이 갈 때는 반드시 내 스승이 있으니

그 착한 사람을 가려서 좇고, 그 착하지 못한 사람을 고칠 것이다."

子曰 三人行에 必有我師焉이니 擇其善者而從之요 其不善者而改之니라

자왈 삼인행 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 논어[ 論語 ] 술이(述而) 중에서 -

첵은 논어의 원문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동화를 통해 아이의 일상생활에서 구절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그 중에 선한 사람의 좋은 점을 따르고,

선하지 않은 사람의 안 좋은 점을 보고

나의 잘못을 고친다.

P36

살면서 많이 애착하는 구절이예요.

인간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거 같아,

항상 남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겠단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요즘 딸램도 또래들과의 문제가 어려울 수 있는데 좋은 글귀로

나름의 깨닫음이 있기를 바래 봅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동영상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논어를 읽기는 쉽지 않아요.

물론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지요.

.

.

그래도 한번 읽었던 좋은 구절이 평생을 함께 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삶과 함께 하기를 소원하며

읽었던 이 책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좋은 구절들을

같은 또래 '아진'이라는 친구와 일상생활을 공유하면서 읽다보니

쉽게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열 살, 논어를 만나다]을 시리즈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차고 넘치는 논어에 담긴 삶의 지혜가 많거든요.

동화라서 좋고 좋은 구절이 담겨 있어 더 좋은

[열 살, 논어를 만나다]을 딸램이

너무 재미나게 읽었어요.

 

 
 
v******u 2020.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나무생각] 열 살, 논어를 만나다
"[어린이나무생각] 열 살, 논어를 만나다" 내용보기
열 살, 논어를 만나다   <<논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열 살 친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쉽게 상처받고 화를 내던 어진이가 <<논어>>를 만난 뒤 어떻게 달라졌을까?   삶의 지혜가 담긴 <<논어>>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구절을 뽑아 동화로 구성한 책이랍니다   우선 논어란 기원전 550년,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중국에 살았던 성인 '공자'의 말씀을 엮어
"[어린이나무생각] 열 살, 논어를 만나다" 내용보기

 

열 살, 논어를 만나다

 

<<논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열 살 친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쉽게 상처받고 화를 내던 어진이가

<<논어>>를 만난 뒤 어떻게 달라졌을까?

 

삶의 지혜가 담긴 <<논어>>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구절을 뽑아 동화로

구성한 책이랍니다

 

우선 논어란 기원전 550년,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중국에 살았던 성인 '공자'의 말씀을 엮어 만든 책이랍니다

 

설명만 들어도 어려운 책 같다고요?!

지루한 책 같다고요?!

 

걱정마세요 이 책은 논어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 중간중간 논어구절을 뽑아 놓았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삶의 가치와 지혜가 담겨져 있는

논어를 만나볼까요?!

 

 

어진이는 이름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큽니다

"어질어질 뭐하냐?"

여름방학식날에도 어김없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어진이는

자신의 이름을 지어주신 할아버지를 원망하며

급기야 부모님게 이름을 바꾸겠다고 선언했어요

 

그러자 부모님은 할아버지께서 왜 이름을 그렇게 지으셨는지

<<논어>>를 읽어보자고 권하셨어요

어진이란 이름을 논어에서 따왔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어진이는 그동안 갖고 싶었던 휴대 전화를 얻어내고

논어라는 책을 읽기로 약속했어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온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닌가

 

이야 정말 멋진 말이네요

하지만 논어라는 책을 읽기가 쉽지 않았어요

 

어진이는 과연 논어를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요?

어째 이대로라면 읽지 못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어진이는 친구 진웅이의 동생 진주를 만나면서

일곱 살이라는 나이답지 않게 야무지고 반듯한 모습에

자극을 받았어요

진주는 어진이가 읽고 있는 논어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어진이, 진웅이, 찬유 그리고 어진이는

여름방학동안 논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그중에 선한 삶의 좋은 점을 따르고,

선하지 않은 사람의 안 좋은 점을 보고

나의 잘못을 고친다

 

사총사의 갈등도 있었지만 논어를 읽고 아빠랑 대화를 나누면서

어진이는 먼저 사과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그러면서 공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군자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도 하고

소인말고 군자가 되겠다고 다짐도 했답니다

 

군자는 자기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잘못을 찾는다

 

 

아빠 회사에 위기에 닥쳐 아빠는 경찰조사까지 받아야 했어요

어진이는 부모님의 사랑과 소중함 뿐만 아니라

이웃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어요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부모님의 나이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부모님의 나이를 알게 되면

한편으로는 부모님이 장수하심이 기쁘고

한편으로는 부모님이 늙어 가심을 알게 되어 두렵다


논어를 읽으면서 성장하는 사총사의 이야기

어진이는 자지 이름을 좋아하게 될까요?

 

좋은 논어 구절이 정말 많다라고요

우리 아이들도 사총사처럼 논어 구절을 읽으면서

한뼘씩 성장했으면 하네요!!

 

삶의 지혜가 담긴 논어

이 책을 통해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s****6 202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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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논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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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인가에서 아이들과 경전같은 옛 고서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도덕의 함양을 높이는 것이 아주 좋다는 글을 봤었어요그 책이 어느 책이었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허풍이의 사서삼경 책을 재미있게 읽길래 다른 책들도 재미있게 읽을듯하여 알아보고 있는 찰나 열살, 논어를 만나다 책을 알게 되었어요열살 우리 아들 단숨에 읽어버리더니 재미있어요^^하네요 주인공 어진이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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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인가에서 아이들과 경전같은 옛 고서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도덕의 함양을 높이는 것이 아주 좋다는 글을 봤었어요

그 책이 어느 책이었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허풍이의 사서삼경 책을 재미있게 읽길래 다른 책들도 재미있게 읽을듯하여 알아보고 있는 찰나 열살, 논어를 만나다 책을 알게 되었어요

열살 우리 아들 단숨에 읽어버리더니 재미있어요^^하네요

 

주인공 어진이와 친구로 나오는 진웅이와 진웅이의 동생 진주 이야기가 우리 아들 친구와 여동생 같다며 좋아했어요^^

 

주인공 어진이가 이름때문에 놀림을 당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어진이 할아버지께서 논어책을 보고 지어주신 이름이고 해요

놀림을 당하니 이름을 바꾸고 싶고 어진이란 이름을 지어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미운 어진이

논어책을 읽으면 휴대폰을 바꾸기로 하고 논어책을 사러 서점에 갔어요

하지만 책보단 휴대폰이 좋은 어진이는 논어책을 읽지 안다가 진웅이집에 놀러가서 진웅이 여동생 진주를 보곤 반하고 말아요

진주의 한마디에 논어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요

보모의 백마디보다 좋아하는 진주의 한마디가 영향력이 더 크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수있는 선생님이나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면서 중간 중간 논어의 글귀들도 나와서 논어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수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 논어에 대해 관심도 가질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이 논어를 쉽게 접할수 잇도록 관심과 흥미를 주기에 충분한 책인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벌써 여러번 읽었답니다.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은 책입니다*

l******4 202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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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논어를 만나다" 한영희, 김현진 / 어린이 나무 생각
""열 살, 논어를 만나다" 한영희, 김현진 / 어린이 나무 생각" 내용보기
과학이 발달할수록 강조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책 읽기. 나도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고 책을 많이 읽고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을 갖고 있다. 학교 때 관심도 없던 인문학 제목의 책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고 인문학을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러나 내가 인문학에는 문외한이기에 아이들에게 적당한 수준과 내용을 제시해 주기에는 어려움이 따른
""열 살, 논어를 만나다" 한영희, 김현진 / 어린이 나무 생각" 내용보기
과학이 발달할수록 강조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책 읽기. 나도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고 책을 많이 읽고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을 갖고 있다. 학교 때 관심도 없던 인문학 제목의 책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고 인문학을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러나 내가 인문학에는 문외한이기에 아이들에게 적당한 수준과 내용을 제시해 주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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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하면 동양의 대표적인 인문학책인데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편하도록 논어의 문장을 다듬어 실었다.

쉽게 상처 받고 화를 내던 주인공이 논어를 만난 뒤 자신의 행동을 깨닫고 이를 고쳐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논어의 주요 개념들을 쉽게 받아들이고 동화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 진실한 마음으로 조언하여 잘 인도하되, 듣지 않으면 그만두어야 한다.

- 일상생활에서 늘 공손하고, 일을 처리할 때는 신중하며,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논어의 구절이 아이들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연관지어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이라 어렵지 않은 느낌이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경험이나 생각을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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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4차 산업으로 인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여 점차 사람들의 능력을 뛰어넘고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미래에 이러한 경향이 점차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논어를 비롯한 인문학적 소양과 인간적, 창의적 능력을 키우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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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r*****k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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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논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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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인문고전은 시리즈에요.채근담에 이어 두번째는 논어이야기에요.열 살, 논어를 만나다는 삶의 지혜가 담긴 논어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구절을 뽑아 동화로 구성을 했답니다.논어는 중국에 살았던 공자의 말을 모아 놓은 책이에요.논어는 '토론하고 말한다'는 뜻이고요.제자들이 질문을 하면 스승인 공자가 궁금증을 풀어 주는데, 어떤 때는 직접적으로 답을 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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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인문고전은 시리즈에요.

채근담에 이어 두번째는 논어이야기에요.

열 살, 논어를 만나다는 삶의 지혜가 담긴 논어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구절을 뽑아 동화로 구성을 했답니다.

논어는 중국에 살았던 공자의 말을 모아 놓은 책이에요.

논어는 '토론하고 말한다'는 뜻이고요.

제자들이 질문을 하면 스승인 공자가 궁금증을 풀어 주는데, 어떤 때는 직접적으로 답을 하기도 하지만, 질문 내용에 따라서는 제자와 토론을 통해 스스로 답을 개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도 한데요.

공자의 가르침의 핵심은 '' '어찖'이에요.

어짊은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며 슬기롭고 덕이 높은 품성을 이르는 말이에요.

열 살, 논어를 만나다는 어진이가 주인공이에요.

어진이는 이름 때문에 친구한테 놀림을 당해요.

집에 돌아온 어진이는 이름을 바꿔달라고 한답니다.

어진이라는 이름은 할아버지께서 논어라는 책을 읽고 지으신거에요.

아빠는 어진이한테 그럼 논어라는 책을 읽어 보고 이름을 바꿀지 말지 생각을 하자고 하지요.

그래서 어진이는 논어라는 책을 읽게 되는 이야기에요.

열 살, 논어를 만나는 총 페이지가 163페이지인데요.

논어라는 말 때문에 처음부터 읽기를 꺼려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전혀 그럴필요가 없어요.

아이들이 평소에 겪을 수 있는 이야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답니다.

책 중간 중간에 이렇게 논어 구절도 있고요.

논어는 삶의 가치와 지혜를 알려주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읽고 있는 것 같아요.

s****3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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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논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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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논어를 만나다.한영희 지음김현진 그림어린이 나무 생각 펴냄???논어에 관한 책을 내가 읽어보았던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없었다. 요즘에 책을 필사하는 걸 유행처럼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거 같다. 그럴 때 늘 불리는 책 중의 하나라고만 생각했던 거 같다. 그런책이지만 어린이 수준의 책이라 생각하니 어렵지않게 시작을 할 수 있었다.책 내용의 중간에 적절한 논어의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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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논어를 만나다.
한영희 지음
김현진 그림
어린이 나무 생각 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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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관한 책을 내가 읽어보았던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없었다. 요즘에 책을 필사하는 걸 유행처럼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거 같다. 그럴 때 늘 불리는 책 중의 하나라고만 생각했던 거 같다. 그런책이지만 어린이 수준의 책이라 생각하니 어렵지않게 시작을 할 수 있었다.
책 내용의 중간에 적절한 논어의 구절을 넣어주셨고 읽다 말고 필사하고 싶은 욕구가 간절했던 문장들도 종종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 어진이가 이름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었을 때 어진이의 아빠가 내밀었던 책이 논어였다. 그러면서 논어는 무엇인지 공자님은 누구신지 이 책이 왜 필요한지 등등 여러 이야기를 등장시키며 논어의 핵심적인 얘기를 조금씩 경험 할 수 있게 해준다.

책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이다.
부모님이 장수하심에 기뻐하고
부모님이 늙어가심을 알며 두려워진다는 내용이 너무 와 닿았다.
결국 어진이는 이름의 스트레스를 논어책을 읽으며 풀어나갔고 나아가선 자신의 이름에 자부심도 갖게 되었다. 책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점도 멋졌고 좋은 내용들이 듬뿍 들어간 책을 읽게 되서도 너무 기쁘다.
주변에 아이들에게 꼭 한번 추천해 볼 것이다.

j******0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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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논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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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논어를 만나다쉽게 상처받고 화를 내던 어진이가 <<논어>>를 만난 뒤 어떻게 달라졌을까?현재 10살인 첫째 아들~ 논어를 만나서 어떻게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만나게 된 책이다.논어?라는 생소한 제목에 첫째는 호기심있게 보았답니다.아이들이 접하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풀어가면서~꼭 필요한 구절들을 뽑아서 동화로 구성 되어있답니다.이야기 속에 구절의 뜻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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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논어를 만나다


쉽게 상처받고 화를 내던 어진이가 <<논어>>를 만난 뒤 어떻게 달라졌을까?


현재 10살인 첫째 아들~ 논어를 만나서 어떻게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만나게 된 책이다.


논어?라는 생소한 제목에 첫째는 호기심있게 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접하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풀어가면서~

꼭 필요한 구절들을 뽑아서 동화로 구성 되어있답니다.

이야기 속에 구절의 뜻 들이 풀이 되어 이야기로 꾸며져서 어렵지 않게 받아 들이더라구요~

함께 읽어 보았는데 보는 저도 빠져 들어서 재미 있게 보았답니다.

글밥도 적당하구~ 이야기들이 너무 잘 구성 되어 있어서~ 보고 또 보고 하였네요^^

첫 인문 고전~

어렵지 않게 만나서 인지 다른 인문 고전들도 만나보고 싶다고 하네요^^


열살, 논어를 만나다 추천 합니다^^ 

s*****5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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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도서 ::: 어린이나무생각 / 열 살, 논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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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도서 초등도서 창작동화 >어린이나무생각 / 열 살, 논어를 만나다인문도서는 성인뿐만 아니라초등학생들에게도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는데요.좋은책이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글밥도 많고이해하기 어려운 말들도 특히 많아서선뜻 책을 권하기가 힘들더라구요.어린이 나무생각의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는어린이들이 인문도서를 이해하기 쉽게또래 아이를 등장시켜 창작동화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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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도서 초등도서 창작동화 >

어린이나무생각 / 열 살, 논어를 만나다

인문도서는 성인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에게도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좋은책이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글밥도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도 특히 많아서

선뜻 책을 권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어린이 나무생각의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인문도서를 이해하기 쉽게

또래 아이를 등장시켜 창작동화속에

인문고전을 녹여낸 책이랍니다.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에 이은

두번째 인문고전 시리즈는

공자님의 말씀들을 정리해놓은 논어예요..


아이가 책 표지를 보더니..

자기 수업받았던 책이라면서^^

반가워하더라구요^^

논어를 접하고는 아주 감동적이였는지

표지속 아이가 아주 흐뭇한 표정을 짓는게

인상적이라고^^ 얼른 읽어보고 싶다고~~~^^

딸아이와 나이가 같은..

초등학교 3학년 어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랍니다.

온가족 식사하는데...할아버지 밉다면서...

열변을 토하고 있는 어진이...


어진이 이름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한달을 고민하면서 지어주신 이름이예요..

그런데... 학교 다니는 내내 이름으로 놀림을 당하니

개명을 해주지 않으면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선포...


우리반에도 어진이 있는데.. 이름 이쁜데..

대신 딸아이 반 친구는... 여자애라고^^


아무튼 그렇게 진지하게 시작된 이름 사건으로 인해서

어진이는 새로운 휴대폰과 더불어 논어를 읽게 되는데요....

첫장을 펼치자마자 등장하는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라는 첫문장에 더 볼것도 없다면서

처음부터 공부하라는 책이라면서

이런책 딱 질색이라고 펄쩍 뛰게 되죠^^

하지만 약속은 약속....

어진이는 여름방학동안 그렇게 논어를 읽기 시작하게 된답니다.

방학동안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면서~~

일어나는 사건들 속에서~~~

논어속의 공자님 말씀들이 언급이 되는데요..


세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그중에 선한 사람의 좋은점을 따르고

선하지 않은 사람의 안좋은 점을 보고

나의 잘못을 고친다


어진이는 이 말을 아빠에게 듣고서는

자기 친구들 중에는 스승이 될만한 사람이 없다고..

콧방귀를 뀌게 되는데요..

친구 진웅이네 집에 가서 친구 여동생의 작품을 보고..

또 행동을 보면서.. 정말이지...

배울점이라는것이... 꼭 윗사람에게만 있는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이때부터..

논어에 대해서 좀더 깊이 알고 싶어하게 되요..

어려운 일은 남보다 먼저하고

이득을 챙기는 일은 남보다 뒤에 하고

이런 행동들이 바로..

할아버지가 어진이의 이름을

작명하면서 바랬던거였겠죠?^^


쉽게 상처받고 화를 내는 등

감정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던 어진이는

여름방학동안 논어를 읽고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친구들과의 사건 그리고 아빠의 사건까지...

초등학생 아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수 있는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열 살, 논어를 만나다

벌써.. 세번째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20.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 살, 논어를 만나다(나의 첫 인문고전 2)
"열 살, 논어를 만나다(나의 첫 인문고전 2)" 내용보기
얼마 전에 윤이 갑자기 논어를 읽고 싶다고 하더라고요.응?! 논어?!논어를 알고 있다는 것도 놀랍고 게다가 읽고 싶다고 한 것도 놀랍고...윤의 책사랑은 어디까지인지~^^일반적인 논어는 아직 어려울 것 같아서어린이나무생각 나의 첫 인문고전 02 <열 살, 논어를 만나다>를 주문했어요. <논어>는 기원전 550년,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중국에 살았던 성인 '공자'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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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윤이 갑자기 논어를 읽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응?! 논어?!
논어를 알고 있다는 것도 놀랍고 게다가 읽고 싶다고 한 것도 놀랍고...
윤의 책사랑은 어디까지인지~^^
일반적인 논어는 아직 어려울 것 같아서
어린이나무생각 나의 첫 인문고전 02 <열 살, 논어를 만나다>를 주문했어요.




<논어>는 기원전 550년,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중국에 살았던 성인 '공자'의 말씀을 엮어 만든 책으로
2,000년이 넘는 세월 속에서도 살아남은 자체가 참으로
가치있고 특별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지금도 서점에는 <논어>, 그리고 <논어>와 관련된 책이 천가지가
넘게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고전이지만 오늘날의 삶을 비추어 볼 수 있는데 그 안에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는 삶의 가치와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어진이는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요.
친구들이 '어질어질 어진이'라고 놀리거나 이름처럼 어질게 살라는
핀잔을 하는데 여름 방학을 하던 날에도 어진이는 이름 때문에 상처를 받고
마침내 이름을 바꿔야겠다고 마음 먹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할아버지께서 그 이름을 지어 주신 까닭이 있을 거라며
<논어>를 읽자고 권하게 되고...
<논어>를 읽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읽기 시작하자 그 속에 담긴 구절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깨닫게 되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인'과 '군자' 모두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필수 덕목이지 않나 싶어요.
윤도 이 책을 통해서 논어를 처음 만나고
논어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겨서 올바른 인성을 갖춘
어린이로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책 속에서 어진이의 아빠는 논어를 같이 읽기도 하고

필사를 하기도 하거든요.

이것이 어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려면 부모가 먼저 책을 보라는 말이 있잖아요.

윤맘도 필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

지금을 계기로 좋아하는 구절부터 조금씩 필사를 해봐야겠어요.

c****0 202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