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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입의 관점에서 뉴타입을 바라보다 - 뉴타입의 시대
"올드타입의 관점에서 뉴타입을 바라보다 - 뉴타입의 시대" 내용보기
나는 '뉴타입'이라는 단어를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접했었다. 건담에서는 '인간의 지각을 초월한 신인류이자 소통의 벽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오해하지 않고 서로 진정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존재'로 뉴타입을 정의했다. 그러다 보니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는 결국 예측 능력이 뛰어나고  텔레파시를 할 수 있는 초능력자처럼 묘사되었었다. 하지만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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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타입'이라는 단어를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접했었다.

건담에서는 '인간의 지각을 초월한 신인류이자

소통의 벽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오해하지 않고 서로 진정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존재'로

뉴타입을 정의했다.

그러다 보니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는

결국 예측 능력이 뛰어나고 

텔레파시를 할 수 있는 초능력자처럼 묘사되었었다.

하지만 소통을 자유롭게 하고 오해하지 않고

진정한 사람의 이해라는 측면에서는 생각할 부분이 많았었다.

그 메시지를 현실로 가져온다면?

책의 내용 안에 애니메이션 대사도 있는 것을 보면 

어쩌면 저자는 건담이라는 애니에서 

뉴타입이라는 것을 확장해서 현실로 가져온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 유학을 갔다 온 친구와의 대화에서

뉴타입과 올드타입의 구분점을 확 느낄 수 있었는데

그 친구와의 대화를 좀 요약해서 적어 보려 한다.

"미국에서 어떤 문제를 보고 '어? 이거 문제다!'라고 말하면

주변 사람들은 '그래? 그럼 우리 회의해서 답을 찾아볼까?'라고

말해서 부담이 없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거 문제다!'라고 말하면

'너 해결책은 있어? 없으면 그냥 하던 대로 해.'라고 말해

문제를 지적하기 힘들다."

뉴타입을 쉽게 정의하기 힘들지만 

친구의 미국에서의 경험이 뉴타입의 시대와 비슷하다면

우리나라에서의 경험은 올드타입의 시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의 주제에는 절실하게 동의한다.

앞으로 뉴타입이 필요할 것이다.

형식을 깨고,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며 문제를 탐색하고

같이 소통하는 뉴타입은 필요하고

그 주제의 이야기는 충분히 흥미롭다.

책에는 더 자세하고 더 많은 뉴타입의 논제를 가져와 이야기 한다.

그래서 너무 좋은 책이다.

하지만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갑자기 올드타입의 관점에서

뉴타입을 정의하고 분석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어느 부분은 작위적으로 너무 무리하게

정의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느 부분은 이렇게 하면 뉴타입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일반 자기계발서처럼 보이기도 한다.

"앞으로 뉴타입의 시대이니 우리는 이렇게 뉴타입을 따라가야 해!"라고

저자는 강하게 말하는 것 같다.

앞에서 뉴타입을 쉽게 정의하지 못해서 다양한 논의를 하던 것과는

살짝 다르게 중반부를 넘어 후반부로 갈 수록 뉴타입은

무엇이라고 계속 정의하는 느낌을 준다.

그럼에도 뉴타입, 신인류에 대해 고민해 보는 것은 필요한 것 같다.

A.I가 나오고 미래가 정말 SF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세상이 되어가는 지금은 더 뉴타입에 대해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뉴타입은 지금은 정의하기 힘든 신인류이다.

모두 뉴타입이 된다면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 될 것 같다.

시끌시끌 흥미진진한 세상이 될 것 같다.

어떤 부분에서는 시끄러워서 힘들 것 같기도 하다.

미래는 어떤 미래일까?

그 미래의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

그런 고민을 같이 해 보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지금은 과도기인 것 같다.

올드타입인 나는 언젠가 올 뉴타입의 시대를 기다린다.

그리고 계속 뉴타입을 생각하며

나도 뉴타입이 되는 날을 기대해 봐야 겠다.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니 행동도 같이 해야 겠다.

YES마니아 : 골드 h****9 2021.02.02. 신고 공감 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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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환경에 적합한 리더 [뉴타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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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경기지역 사무소장 발령이 났습니다. 부산에서 서울 본사로 자리를 옮긴지 9년 째 되는 해. 본사 와서는 약 2~3년 간격으로 업무 이동이 있었기 때문에 늦어도 내년쯤에는 자리를 또 옮기지 않을까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연말 대거 인사이동이 생긴 바람에 한 사람이라도 빠른 자리 이동이 필요했고, 발령이 나자마자 그 다음 주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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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경기지역 사무소장 발령이 났습니다. 부산에서 서울 본사로 자리를 옮긴지 9년 째 되는 해. 본사 와서는 약 2~3년 간격으로 업무 이동이 있었기 때문에 늦어도 내년쯤에는 자리를 또 옮기지 않을까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연말 대거 인사이동이 생긴 바람에 한 사람이라도 빠른 자리 이동이 필요했고, 발령이 나자마자 그 다음 주 월요일에 옮겨가야 했습니다. 급한 업무만 전달하고 넘어오게 돼 후임 팀장에게 미안한 마음인데 이곳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임 소장 역시 그 다음 주에 본사로 출근해야 하는 상황.

 

하는 일도, 근무 환경도 바뀌고, 만나야 할 사람, 거래 업체들도 바뀐 상황입니다. 분주히 외부로만 다니다가 일주일을 다 보냈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을 만난 탓에 받은 명함은 두툼해졌고, 사무실로 돌아오고 나면 누가누구인지 떠올리며 정리하는 데 시간을 써야 했습니다. 업무를 채 이어받기도 전에 고객문의 연락이 오기 시작하면서, 급히 내부 업무에 대한 정리도 필요해 주말에도 출근해 업무를 받기도 했습니다. 전달 받은 내용보다 실제 더 많은 일을 직접 겪으며 해내야 하기 때문에 짧은 업무 인수인계 기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사무소로 발령 받으며 주어진 주요 미션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영업, 그리고 내부 직원들을 살피는데 힘을 쏟으라는 것입니다. 발령 이유는 두 번째 이유가 컸습니다. 본사 고객지원팀을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사무소 직원들의 마음을 모으는 데 힘을 쓰라는 것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함께 근무한 적이 없던 사무소 직원들이 발령 소식을 듣고 무척 반긴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전임 소장이 영업적으로는 탁월하지만 직원 관리에 소홀했던 이유로 풀이가 됩니다. 첫 출근 이후로 직원들 분위기에서 그걸 알 수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할까? 란 질문을 늘 떠올려야 하듯이, 리더라면 어떻게 사람과 조직을 이끌까? 란 질문을 머리에 달고 살아야 합니다. 습관의 동물인 우리는 잠시만 방심해도 정신줄을 놓는 말과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급변하는 상황에 적합한 해법을 찾아내려면 이런 자세가 특히 중요해집니다. 독서가들은 압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생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지금을 살아내는 데 꼭 필요한 지혜를 만나면 즉시 적용하기 위해 애쓰게 됩니다. 지금 이 책 <뉴타입의 시대>가 제겐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알려주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정답들은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사실. 상황이 바뀌면 해법도 바뀐다는 사실. 이것을 무시하면 리더는 경쟁력을 잃게 됩니다. 조직의 활력을 떨어뜨립니다. 이 책이 말하는 올드타입입니다. 결론적으로 뉴타입의 리더는 급변하는 상황에 적합한 리더십을 모색하는 데 충실해야 합니다. 기존의 내가 아닌, 지금 처한 상황에 적합한 내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문제에 대한 해법이 난무하는 시대에 새로운 문제를 찾아내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리더. 지금 제게 요구되는 역량입니다.

 

뉴타입은 항상 나름의 바람직한 이상형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다. 뉴타입은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눈앞의 현실과 비교하고 둘 사이의 차이를 찾아냄으로써 문제를 발견한다.(41쪽)

 

리더는 삶을 깊이 통찰하며 사람과 관계에 대해 늘 연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어떤 동기로 움직이고 활력을 얻는지 깊이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 중요한 한 가지, 아는 대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리더가 좋은 에너지로 무장하고 있으면 주위 에너지가 바뀝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비결입니다. 저는 그걸 믿습니다. 한 순간도 긍정적인 생각을 놓지 않으려고 애쓰는 이유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합한 리더로 변신 가능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단지 그렇게 되려고 애쓴 만큼 성과가 있을 거란 믿음만 가지고 오늘 하루를 살아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20.11.01. 신고 공감 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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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뉴타입의 인사들이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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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의 시대/ 야마구치 슈/ 김윤경/인플루엔셜/2020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광고업계로 진출 이후 전략 컨설턴트로 변신한 사람이지요. 매우 전공을 잘 살린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경험과 소신을 잘 녹여낸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 이어서 이 책에서는 (일본과 한국 처럼 한때 국제사회에서 패스트 팔로우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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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의 시대/ 야마구치 슈/ 김윤경/인플루엔셜/2020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광고업계로 진출 이후 전략 컨설턴트로 변신한 사람이지요. 매우 전공을 잘 살린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경험과 소신을 잘 녹여낸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 이어서 이 책에서는 (일본과 한국 처럼 한때 국제사회에서 패스트 팔로우로서의 위상을 가졌던 나라에서는 부족할 수 있는) 이른바 뉴타입의 인재들을 육성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상당히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뉴타입을 왜 찾게 되었을까. 라는 점을 생각해 보자면. 그만큼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돈들이고 고생해서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좋은 학점을 받아서 졸업을 했는데, 막상 졸업을 하고 세상에 나서보면 세상에서 원하는 사람은 아닌 것이지요. 교육 제도는 물론이고 내용의 고루화가 생긴 지 너무 오래 되었고, 세대 차이 뿐 아니라 10년 사이에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세상에서 불과 얼마 전에 배웠던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되는 세상이 되다보니 불확실성이 너무 커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얼마나 오래 갈까요? 우리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성장, 혁신 이라는 말은 멋있고 근사해 보이지만, 생태적으로 변화보다는 안정을 선호하는 인간으로서는 따라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한가지 일만 해서 평생 살 수도 없고, 계속 해서 새로 배우고 다시 재취업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지요. 문화적인 변화에서 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 자체의 변화 때문에 이미 상명 하복의 문화도 점차 해체되어 갈 것이고(아직 남아 있는 곳도 많겠지만) 그것이 좋다고 보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뭔가 막연한 불안감이 생깁니다. 상명하복이 편한 면도 있... 아니 많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쭉 느꼈던 것은 이러한 뉴타입이 절실한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는 것이 명백한데, 어떻게 하면 이 뉴타입들이 제대로 정착될 수 있을까. 그것은 이미 엄청난 불확실성의 시대에 진입했고, 과거의 데이터로는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평생 교육과 재취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에 따라 적극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러려면 사회 안전망이 필수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타입의 시대일 수록 삽질을 인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사회 안전망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내야 할 텐데, 이런 저런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이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길이라면 그리로 가게 되겠지요.

여러 면에서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한 문장이 마음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우리가 사는 사회가 비참하다고 생각한다면 진정한 엘리트가 진실로 고민해야 하는 것은 이 끔찍한 세상에서 어떻게 승리자가 될까 하는 비루한 것이 아니라 왜 우리 사회가 이토록 끔찍한지 알아내고, 어떻게 하면 덜 끔찍하게 혹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지 모색하는 것이다. - 과연 우리 사회에 진정한 엘리트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이들이 제대로 목소리를 내고 있을까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r*******n 2021.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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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발견하는 사람, 뉴타입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 뉴타입" 내용보기
"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는 큰 불만이나 불편 또는 불안을 느낄 일이 없다. 한마디로 일상에서 문제를 느낄 상황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한 번 생각해보세요. 최근에 여러분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는 무엇입니까? 한때 인간은 생존, 배고품, 추위, 이동성, 편리성 등의 문제와 부대끼며 살았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기술 문명의 빠른 발전으로 한 때 인류가 겪었던 문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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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는 큰 불만이나 불편 또는 불안을 느낄 일이 없다. 한마디로 일상에서 문제를 느낄 상황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


한 번 생각해보세요. 최근에 여러분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는 무엇입니까? 한때 인간은 생존, 배고품, 추위, 이동성, 편리성 등의 문제와 부대끼며 살았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기술 문명의 빠른 발전으로 한 때 인류가 겪었던 문제 중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지금 시대의 인류가 처한 문제는, 바로 해결할 문제가 더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래 희소한 것은 높은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문제가 희소화된 상황에서는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이 주목 받기 마련입니다. 저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닌,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을 "뉴타입"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우리의 문제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라는 저자의 통찰이 굉장히 감명깊게 다가왔습니다.어떻게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 앞으로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0.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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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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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해가기 때문에 과거에 교훈을 얻어 미래를 위해 활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기성세대의 정신은 이어받되 방식은 다르게 하라는 조언이 흔히 MZ세대들 사이에서 말이 오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뉴타입의 시대인 현재 우리에게 시대에 발 맞춘 새로운 사고와 태도를 가질 것을 당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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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해가기 때문에 과거에 교훈을 얻어 미래를 위해 활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기성세대의 정신은 이어받되 방식은 다르게 하라는 조언이 흔히 MZ세대들 사이에서 말이 오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뉴타입의 시대인 현재 우리에게 시대에 발 맞춘 새로운 사고와 태도를 가질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그 의견을 뒷받침할 다양한 예시들을 열거하여 그 주장에 설득력을 높인다.

하지만 쭉 독서를 해가며 느낀 것은 일반 자기계발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다. 뉴타입이라고 하는 단어로 캐치프레이징은 좋았으나 그 내용면에서는 사실 근래 읽었던 자기개발서들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조금은 아쉬웠던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r******6 2022.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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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상 아주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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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송곳 같은 예리함으로 현 시대를 분석한 책인 거 같아요. 변화를 읽어야 답이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기술 격차가 크지 않은 경쟁사회에서는 모방이 쉽기때문에 고유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부분이 크게 와닿았어요. 현 시대는 불확실성이 너무도 커서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므로 논리적 분석도 도움이 되지 않고 우리가 외면하던 자연적 직감이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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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송곳 같은 예리함으로 현 시대를 분석한 책인 거 같아요. 변화를 읽어야 답이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기술 격차가 크지 않은 경쟁사회에서는 모방이 쉽기때문에 고유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부분이 크게 와닿았어요. 현 시대는 불확실성이 너무도 커서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므로 논리적 분석도 도움이 되지 않고 우리가 외면하던 자연적 직감이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부분도 좋았어요.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d******5 202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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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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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그 오래된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코끼리는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데 아기코끼리 시절부터 말뚝에 줄로 묶어놓으면 줄을 벗어나고 싶어서 한동안 낑낑댄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절을 그렇게 보내고 어른 코끼리가 되면 줄을 풀어 놓아도 그 줄이 닿는 데까지만 가고 그 이상을 넘어가지 못한다고 한다. 그 줄의 반경내에서 밖에 움직이지 못했기에 자신이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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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그 오래된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코끼리는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데 아기코끼리 시절부터 말뚝에 줄로 묶어놓으면 줄을 벗어나고 싶어서 한동안 낑낑댄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절을 그렇게 보내고 어른 코끼리가 되면 줄을 풀어 놓아도 그 줄이 닿는 데까지만 가고 그 이상을 넘어가지 못한다고 한다. 그 줄의 반경내에서 밖에 움직이지 못했기에 자신이 움직이는 전부라고 자신의 이동반경을 규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단 아기코끼리의 이야기만일까?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규정한 보이지 않는 줄에 묶인채 한평생을 살게 되면 어느순간 새로운 환경이 도래했을때 그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줄을 끊는데 유용한 책이다. 기존 프레임을 대체하는 새로운 프레임을 소개하는 그런 책이다. 내 기존 반경을 넓히는 것이다. 이런 책을 읽으면 새롭고 두렵다. 마치 망치로 내 머리를 내려치는것 같다. 하지만 그런 순간이 지나면 어느새 나를 감싸고 있던 줄이 느슨해지고 내가 규정한 세계가 확장될것을 알게 된다. 삶이 루틴하다고 느껴질때 다시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m*****k 202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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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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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변의 추천을 통해서 읽어보았다   일단 세상이 이전과 다르게 빨리 변하고 있기 때문에, 변하는 세상의 방향을 보기 위해서라도 이런 책은 틈틈이 읽어두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나는 나이가 젊은 편이기 때문에 이해가 대부분 가는 편이었고, 알고 있는 내용들은 생각정리할 수 있었다   뉴타입의 시대에 맞는 사람의 특징은 나열하자면 너무 많다. 책에서도 수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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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변의 추천을 통해서 읽어보았다

 

일단 세상이 이전과 다르게 빨리 변하고 있기 때문에, 변하는 세상의 방향을 보기 위해서라도 이런 책은 틈틈이 읽어두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나는 나이가 젊은 편이기 때문에 이해가 대부분 가는 편이었고, 알고 있는 내용들은 생각정리할 수 있었다

 

뉴타입의 시대에 맞는 사람의 특징은 나열하자면 너무 많다. 책에서도 수가지를 얘기하고 있어서 어차피 다 적용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갖고 있는 뉴타입 시대의 특징은 무엇이고 내가 없는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한 것은 내가 어렸을 때 성인들의 특징과, 현재 이 시대를 살고 있는 MZ세대의 특징은 명확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세상에서 먹히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공부를 해나가면서 나에게 없는 점을 보완해간다면 성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d**********d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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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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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배송! 하루만에 배송이라니 매우 빨라서 좋았어요야마구치 슈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봤는데 제가 추천받고 읽은 책 중 최고예요 경험에만 의존하고 예측과 정답에 몰입하던 올드 타입의 나를 반성하게됩니다ㅠㅠ딱 현재 시점에 맞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자기 계발서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또 한 번 듭니다 모두 다 함께 올드타입에서 뉴타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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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배송! 하루만에 배송이라니 매우 빨라서 좋았어요

야마구치 슈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봤는데
제가 추천받고 읽은 책 중 최고예요
경험에만 의존하고 예측과 정답에 몰입하던 올드 타입의 나를 반성하게됩니다ㅠㅠ
딱 현재 시점에 맞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자기 계발서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또 한 번 듭니다
모두 다 함께 올드타입에서 뉴타입으로….!



j*********7 202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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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의 시대 (야마구치 슈, 2020, 인플루엔셜)
"뉴타입의 시대 (야마구치 슈, 2020, 인플루엔셜)" 내용보기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앞에서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각종 예측 자료는 모두 폐기되었고 백신이 나온 지금도 '델타 변이'라는 전염성 강한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고생하고 있죠. 6월만 해도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점차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제할 것처럼 말하던 정부는 델타 변이의 확산 속에 거리 두기 4단계를 발동해야 했고 이마저
"뉴타입의 시대 (야마구치 슈, 2020, 인플루엔셜)" 내용보기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앞에서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각종 예측 자료는 모두 폐기되었고 백신이 나온 지금도 '델타 변이'라는 전염성 강한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고생하고 있죠. 6월만 해도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점차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제할 것처럼 말하던 정부는 델타 변이의 확산 속에 거리 두기 4단계를 발동해야 했고 이마저도 너무 늦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1년은커녕 1달도 예측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뉴타입의 시대>는 이런 예측 불가능한 사회를 예측한 저자 야마구치 슈가 새로운 타입의 사고방식을 가진 '뉴타입'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서 쓴 책입니다. 일본 저자와 '뉴타입'이라는 단어를 보고 '기동전사 건담'류를 생각했는데, 미묘하지만 조금 다른 의미로 이 책에선 쓰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을 가진 '올드 타입'을 대체하는 '뉴타입'으로서의 사고방식을 추구하자는 것이죠.


 

저자는 서론에서 6가지 메가 트렌드를 이야기합니다. 기존 세계에서 우수한 인재였던 올드 타입에서 새로운 세계에서 우수한 인재인 뉴타입으로 전환을 촉구하는 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메가 트렌드 1 : 물질은 풍요롭지만, 삶의 방향성을 잃어가다.

메가 트렌드 2 : 정답을 찾는 일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메가 트렌드 3 : 수요를 넘어서는 쓸모없는 일자리와 노동의 대두

메가 트렌드 4 : 사회 전반에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넘친다.

메가 트렌드 5 : '규모의 경제'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메가 트렌드 6 : 인생은 길어지고, 기업의 수명은 짧아졌다

 

특히 3번의 쓸모없는 일자리와 노동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듭니다. 이미 '로봇세'등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인간의 노동생산성을 대체하는 로봇의 등장으로 인해 논의가 되고 있는 것들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질적인 가치나 의미를 생산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일'을 하고 있다'라는 저자의 주장은 가슴에 콱 와닿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뉴타입은 인재를 끌어들이고 동기를 부여해 큰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죠.


 

저자가 이 책에 수록한 24가지 생각 프레임을 정리하면 위와 같습니다. 사실 제가 정리한 위의 그림만 보더라도 이 책은 정리가 되지만, 저자의 세부적인 주장을 이해하려면 책을 정독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와닿는 부분은 '이동성' 파트였습니다. 뉴타입은 '바벨 전략'을 추구하라고 합니다. 극단적으로 리스크가 다른 두 가지 직업을 동시에 가지라는 것인데 예를 들어 '90%는 회계사, 10%는 록스타의 삶'을 살면서 리스크가 적은 회계사 업을 주로 하면서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매우 적은 대신 대박이 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업사이드 리스크가 매우 큰 록스타로서의 삶을 준비하면 인생 2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죠.

실제로 유재석의 '놀면 뭐 하니'를 통해 우리는 '부캐'의 중요성을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본업 외에도 부업을 하면서 다음 인생을 준비하고 있죠. 또한 저금리 시대에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서 자동 수익을 많이 만들으라는 충고도 끊이지 않죠. 이런 말에 있어서 저자의 충고가 더 크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개인에 머물지 않고 기업과 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통찰을 제시합니다. 그중에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통찰도 줍니다. 세그웨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이 시장의 외면을 받았던 것처럼, 단순히 꾸준히 혁신만 추구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고 항상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에 초점을 맞추는 사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 한 번에 성공하려고 하기보다는 계속 실패하면서 실패 속에서 답을 찾으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지요. 저자는 새로운 세상에서는 더 빠르게 더 많이 시도하고 더 실패하고 살아남는 것만 가져가는 것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임을 강조합니다. 몇몇 파트는 이미 너무나 익숙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깊게 감명을 주는 내용도 많이 담겨있지요.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분들, 그리고 현재에 너무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자의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을 통해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t*****a 202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