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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구성 나쁘지 않았습니다. 글만큼 설명이 필요한 곳에 사진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리뷰를 올리지 않는 사람인데 좀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이 책은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의 개정판인 듯 머리말부터 사례 글들이 토씨 하나 안 빠지고 그대로입니다. 몇몇 글도 순서만 바꿨을 뿐입니다. 2권을 다 읽어 본 독자로써 넘 실망입니다. 차라리 개정판이라고 해야 맞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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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메모한 내용] 공간의 목적 정하기 언젠가라는 생각으로 남겨둔 물건을 쓸 확률은 10%도 되지 않는다 정리는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정리는 변화의 힘을 가지고 있다 계절이 순환하듯, 정리도 계절이 변할 때 자연스럽게 하자 예쁘게 똑같이 접어서 놓는 것보다 품목끼리 모여있는 게 중요하다 정리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 흔히 정리책에서 기대하는 각잡아 옷접기 이런 스킬들은 거의 안나온다. 정리가 인생에 주는 변화와 마음에 주는 평화 등 정리를 향하는 마인드 설정에 중요한 키워드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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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이사 예정이라 집 정리에 팁을 얻을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정리 팁보다는 정리에 대한 철학과 에피소드 중심의 책인거 같아요. 재미있어서 1~2시간 정도 집중해서 다 읽을 정도로 술술 읽혔지만 특별난 정리팁은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원래 그렇게 하고 있었던 것도 많았구요. 정리가 된 상태의 사진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지난번 정리하다가 차마 못 버린 옷들 싹 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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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못하는 물건을 정리했는데도, 아직도 많은 물건들이 쌓여있네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것들은 차라리 비우는것이 낫습니다. 사용하지도, 전시하지도 못하는 , 보관하지도 못하는 물건이라면 그 물건에 담긴 추억도 어쩌면 더이상 가치 있는것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옷이나 신발 액세서리 같은것들이라도 먼저 비워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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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정리해볼까 싶어서 읽어봤고 여기저기 체크를 많이 했다 이제 치우기만 하면 되는데 한 달 동안 읽은 책 리뷰를 한번에 몰아쓰는 게으름뱅이에게는 쉽지 않은 것이다 얼른 정신 차리고 우리집 2배 넓히는 공간별 정리법 보면서 청소 해야지-
* 특히 드레스룸 옷장 정리와 이불개는 법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계속 잊어버리기 때문에 옆에 두고 정리할 때마다 체크한 부분 읽어본다
* 정리 정돈 청소 관련 책을 더 읽어보고 싶다 이런 실용서 잘 안 읽는데 은근 읽는 재미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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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돈은 언제나 영원한 딜레마 인 것 같다. 시간 들여 해 놓으면 어느 듯 또 어지럽혀 져 있는 방이 나를 향해 씨익 ~ 미소 짖는다. 마치 "네가 정리 해 봤자지..." 라면서 말하는 듯 하다. 그럼 또 정리하고, 금방 어지러워지고... 이런 딜레마에서 탈피해 보고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정리가 잘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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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때, 사진이 이것보다는 많을 줄 알았다. 최근에 이사하면서 최대한 정리 하면서 이사해야지 라는 다짐을 가지고 이사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집은 더 좁아졌는데 물건은 많으니 답답함이 느껴졌다 중고로 팔아보려고 했지만 잘 팔리지도 않아서 반쯤 포기한 상태에서 이 책을 봣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결국 자기 자신이 정리해야 하는건 변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방향성과 영감을 받으면서 집을 조금씩이라도 치워나갈 수 있는 힘을 받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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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국내에 도입된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미니멀열풍과 더불어 정리정돈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아졌다. 신혼 때 시부모님이 집에 방문하신다고 하셨을 때 안방 한곳의 옷산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장롱문을 열고 그 안에 모두 쑤셔넣었다가 돌아가신 후 다시 꺼내서 원위치에 옷산을 복귀시킨 경험이 있다. 또 아이가 자랄 때는 거실이 육아용품과 장난감 및 빨래로 난민촌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 사실 그땐 잘 몰랐는데 최근에 그때 사진을 보다가 아이 모습 뒤로 난장판 집이 보여서 어떻게 그렇게 지냈나 싶기도 하다. 10년동안 물건에 대한 나의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예전엔 세일, 1+1에 약하고, 쟁여놓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젠 다 짐이 된다는 생각으로 물건 들일 때 신중해졌다. 정희숙 작가님은 2000 개의 집을 바꾸며 처음엔 물건에 대해 접근했지만 결국 마음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리를 못하는 사람도 노력에 의해 전문가가 되기도 한단다. 물건을 버리거나 정리하지 못했을 때는 내 마음이 그것을 놓지 못했는데 일단 정리해서 말끔한 집을 보고 나면 그 쾌적함에 반하고, 집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쉴 수 있는 공간, 편안한 공간이 되기 위해 집을 정리하고 내 마음도 함께 정리하는 것이다. 요즘 즐겨보는 정리예능이 있는데 비포를 보면 답답하고 애프터를 보면 나도 뻥뚫린 것 같은 개운함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못 버리고 안고 있었던 옷 두 무더기와 헤어졌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조금씩 정리해 보려고 한다. |
| 미니멀라이프가 유행을 하면서 너도나도 물건을 무조껀 버리고 또 정리용품으로 무인양품의 비싼 수납용품을 사는등, 진정한 미니멀라이프가 도데체 무엇일까 생각할때 만난 책입니다. 미니멀은 무조껀 물건을 버리는게 다가 아니다. 같이 생활하는 가족이 있다면 가족들도 생각을 해야한다. 물건에게는 제자리를 만들어줘야한다. 등등 무릎을 치는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셔츠를 어떻게 접고 수건을 어떻게 접고 이런이야기가 없고,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무척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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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참 못해서 정리 관련된 책을 자주 읽는다. 못하니까 자꾸만 이쪽 분야가 눈에 들어오고 구입하게 된다. 그러다 알게 된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제목이 와닿았고 동감했다. 나 역시 저자처럼 미니멀리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한때 유행이었던 이 미니멀리즘을 따라 하다가 오히려 더 엉망진창이 된 적이 있다. 역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