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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 교수님의 심리백과 0-2세 책에서 큰 도움을 받고, 3-4세편도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이 시기에 제가 궁금 할 만한 내용과 지금 궁금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차분하고 따듯한 어투로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점이 참 맘에 듭니다. 아이가 크면 또 5-6세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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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3~4세 아이들은 언어구사력이 확실하게 늘어나면서, 고집도 생기고 성격도 제각기 달라지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들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했습니다. 그러한 문제들마다 아이들의 심리가 어떠한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초보 엄마아빠가 읽어도 잘 이해되게끔 적어주신 것 같아 잘 읽었습니다. 편집이나 디자인 자체도 깔끔해서 몇번씩 더 읽고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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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두돌이 채 되기 전에 이 책을 산 것 같은데, 기어이 석돌을 코앞에 두고 읽어보게 됐네요. 이제라도 읽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조금 더 부지런했어야 했다고 저를 다그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였던 적은 있어도 부모였던 적은 없던터라 매일, 매순간 달라지는 아이의 행동을 보며 난감하기도, 화가 나기도, 겁이 나기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내가 잘못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에게 이상이 있는 걸 모르고 지나치는 건 아닌지, 내 말 한마디가, 내 행동 하나가 아이에게 트라우마로 남는 건 아닌지. 이 책을 읽고 나서 든 첫번째 생각은 “그래도 아직 괜찮다.”였고, 두번째 생각은 “조금 더 노력하자.”였습니다. 제대로 준비한 것 없이 닥치는대로 욱여넣기 바쁜 육아상식에, 어설프기만한 부모 행세에도 문제 없이 자라준 아이가 고맙고, 몰랐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해주지 못했던. 혹은 저질러버렸던 저의 지난 행동이 후회스럽습니다. 특히 어려웠던 30개월. 말도 느린데다 기저귀 떼기도 버겁던 아이가 놀랍게도 말문이 터지기 무섭게 문장을 이야기 하고, 어제까지만 해도 예고 없이 옷에 쉬를 하던 아이가 오늘은 “쉬 마려워요.”라고 이야기 하고. 남들은 백일의 기적이라고 말하는데 제겐 30개월의 기적, 석돌의 기적이었습니다. 놀라운건 책에서도 36개월이 되면 대부분의 것들이 좋아진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아이가 저 혼자 훌쩍 자라버리기 전에 5~6세편도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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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서 유아로 바뀌면서 자아가 생기고 떼와 고집도 느는 시기. 3~4세 발달사항을 이해하고 좀 더 지혜로운 육아를 하고싶어서 이책을 읽었어요. 3~4세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것들, 3~4세 아이들의 특징, 아이가 보내는 위험신호로 구분되어 있고, 여기에 아이들의 보편적인 특징이나 햔실적인 조언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전문가의 이야기인지라 더욱 믿음이 가고 무척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입니다. |
![]() 3살 우리 막둥이 딸아이가 요즘 얼마나 엄마를 힘들게 하는지~~ 도대체 왜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왜이렇게 울고 불고 시도때도 없이 엄마한테 짜증을 내는지 너무 궁금하고 알길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대체 왜 그럴가?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의 심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책을 구매했는데요. 솔직히 아직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내가 필요한 부분만 몇장 읽었는데 헐.. 왠걸~~ 좀 잘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어제는 제가 궁금해 했던것도 해결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구요~ 생각보다 책에 자세히 적혀있어서 아이 키우는 육아맘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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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심리 전문가인 신의진 교수가 아이의 자기 조절, 말, 습관, 사회성, 교육기관, 학습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3~4세 부모가 알아야 할 육아의 핵심 59가지를 정리한 책이다.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지만, 부모 경력 3~4년쯤 되어도 육아는 결코 만만치가 않다. 각종 사이트에 육아 관련 정보가 아주 많이 넘치고 넘치고 넘쳐나지만 그게 정확한 정보인지 아니면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방법인지는 확인할 길이 도무지 없다. 아이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지만 방법 몰라 매일 실랑이를 벌이는 부모를 위해 신의진 교수가 25년간 60만여 명을 상담했던 진료 기록과 검증되어온 발달학 이론 그리고 문제가 많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 경험담,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리고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솔루션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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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4살 딸아이를 조금 더 잘 키워보겠다고 읽기 시작했다. 이전에 1~2세 편을 읽어서 그런지 특별한 내용은 없는 것 같다. 아니면 그동안 워낙 육아서를 많이 읽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3~4세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다. 그 중 나에게 특별히 다가온 부분은 '워킹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부분이었다. 현재는 육아휴직 중이지만 이제 곧 복직을 해야 하는 나에게 하는 이야기라 생각해서인 것 같다. 아이가 아프거나 문제행동을 보이는 것이 엄마가 일하기 때문은 아니다. 워킹맘이라서 아이가 그런 것이 아니다. 당연한 말인데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다. 잊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