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여주? 아무튼 주인공이 너무 제 취향이라 그냥 고민도 안하고 샀습니다.. 흑발 너무 좋고요.. 요괴물 좋아하는 저로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림체가 너무 제 취향이여서 구매를 후회하지 않습니다. 요괴물 좋아하신다면,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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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야화담 4권 - 마츠리 '미우'와 '나비'의 이야기가 좋았어요. 화려한 껍데기와 상반되는 텅 빈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사랑하지 않는 건 어렵습니다... 저는 연출이 굉장히 아름다웠지만 고어/그로테스크 류를 못 보신다면 힘드실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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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리 작가님의 요괴야화담 4권 리뷰입니다. 옵니버스식의 괴이담이 매력적인 작품인데 또 은근히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나 과거같은게 밝혀지며 조금씩 이어지느 내용이라 다 읽고 처음부터 다시읽으면 숨겨진 복선같은게 많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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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리 작가님의 요괴야화담 04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요괴야화담 4권에서는 미우라는 탤런트가 나비와 얽히는 내용입니다. 미우는 유명한 탤런트지만 자기 자신이 희박하고 남들이 원하는 모습을 꾸며내는 게 나비와 닮았는데 나비는 나비대로 주변에서 애정과 호의로 변화하길 바라지만 그게 힘들다보니 무너지기도 하고 그럽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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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장 요괴 성별도 정해지지 않았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요괴가 굳이 한쪽성별만을 고집하는것 역시 인간의 시각에서 따른게 아닌가 싶었어요. 모두가 비밀을 가지고 있다면, 주인장도 비밀을 가지고 있을텐데 그 비밀을 누군가 파헤칠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슬슬 이런저런 사건을 보며 가운데 거미줄에 주인장이 있는것 같단 말이죠. 미스테리하면서도 중심을 잘잡아서 확실히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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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여관 무라쿠모야의 주인으로서 아주 비밀스럽게만 여겨지던 대장의 비밀 역시 어떤 윤곽을 보이기 시작해요 그리고 가장 화려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없이 텅 비었던 나비의 근원에 그와 같은 처지라고 믿고 있던 거미가 다가가는 모습 역시 볼 수 있었구요 여전히 기묘한 이야기들로 가득했지만 매번 인간과 다를 것 없는 사연을 동반하고 있어 안타까움 역시 커지는 것 같아요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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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 ㅎㅎ 제목처럼 요괴들이 많이 등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