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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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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파트-신은영 글/노은주 그림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책이다.공동 주택 아파트에서 행복한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해주고 있다.신축 아파트 사람들이 오래된 아파트와 쌍둥이로 불리는 것이아파트의 가치에도 영향을 줄까봐통로인 오솔길을 폐쇄하기로 결정하자는 스타s 아파트 주민들오래된 아파트 주민들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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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파트-신은영 글/노은주 그림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책이다.

공동 주택 아파트에서 행복한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해주고 있다.

신축 아파트 사람들이 오래된 아파트와 쌍둥이로 불리는 것이

아파트의 가치에도 영향을 줄까봐

통로인 오솔길을 폐쇄하기로 결정하자는 스타s 아파트 주민들

오래된 아파트 주민들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로고를 교묘하게 도색하면서 아파트 이름 아래 s를 길게 늘어뜨린다. 이로 인해

주민들끼리 다툼이 일어나는 분쟁이 일어난다.

 

이러한 결과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과 아이들에게로 돌아갔다.

통로인 오솔길을 통하면 바로 가는 길을 차가 다니는 길로 가야하는 것이고

아파트에서 설치한 학교로의 문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닫는다.

결국 강라리가 친구 집에 갔다가 학교에 갇히는 일이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어른들은 반성하고 통로인 오솔길을 개뱡한다

 

서로가 조금만 배려한다면 서로 더 좋은 아파트로 행복한 주거공간이 되는 것이다

아이들과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 아이들이 마음놓고 놀수 있는 놀이공간,

더 좋은 쌍둥이 아파트로 빛날 것이다.

어른들을 반성하게 하는 책 이었다.

 

 

y*******2 2020.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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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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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소개된 안타까운 사연으로 새 아파트가 지어진 뒤 입주민들이 외부인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높은 담장을 쌓았다는 소식을 듣고, 작가는 마음이 쓰여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하네요. 단지 다른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서로를 밀어내고, 어른들끼리 싸우게 되죠. 어떤 결과가 돌아올까요? 우봉이네는 스타 아파트에서 5명의 가족이 24평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새로 전학 온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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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소개된 안타까운 사연으로 새 아파트가 지어진 뒤 입주민들이 외부인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높은 담장을 쌓았다는 소식을 듣고, 작가는 마음이 쓰여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하네요.

단지 다른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서로를 밀어내고, 어른들끼리 싸우게 되죠. 어떤 결과가 돌아올까요?

 

우봉이네는 스타 아파트에서 5명의 가족이 24평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새로 전학 온 짝꿍 나리는  스타 S 아파트에서 3명의 가족이 48평에 살고 있습니다.

 

S는 스페셜을 뜻한다고. 그러니까 스타 아파트는 그냥 '별'인 반면, 스타 S 아파트는 '특별한 별'이라고 했다.(P41)

 

"초대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겠지!"

"지금 여기 모인  애들이 너희 집에 다 들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P44)

 

결국 스타 S 아파트에서 두 아파트 사이에 있는 오솔길을 폐쇄하고, 스타 아파트에서는 아파트를 도색하며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별모양 옆에 S글자를 넣게 되며 골이 더 깊어지게 됩니다.

 

그런 어느 날 친구 으뜸이네 놀러갔다가 학교를 통해 집에 가려던 나리가 문이 잠겨 갇히게 되고, 짝꿍인 우봉이가 나리를 발견하며 나리의 사과를 받고 화해하게 됩니다. 두 아파트도 오솔길을 폐쇄하고, S자를 지우기로 합의하며 쌍둥이 아파트로 거듭나게 됩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아파트와 빌라를 구분하며 아이들끼리, 엄마들끼리 편가르기를 하며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습니다. 가까운 동네에서도 아파트를 비교하며 은근히 서로를 무시하고 꺼리는 일들도 있습니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는 부의 위치로 자존심도 올라가는 걸까요?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단비 어린이문학 "쌍둥이 아파트"를 읽으며 작가의 마음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내가 조금 더 양보하고, 이기심없이 배려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되돌아오는 일들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s*******7 2020.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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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쌍둥이 아파트
"'서평' 쌍둥이 아파트" 내용보기
얼마 전, 뉴스 기사였는지 카페 글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이 때문에 임대 아파트 신청을 하지 못하겠다는 부부의 사연을 본적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집이 매매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임대인지, 심지어 부모의 직업과 소득까지 기준을 삼아 친구를 사귀고 어울린다고 한다. 그래서 임대 아파트를 신청하고 싶어도 자식이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차별을 받을까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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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 기사였는지 카페 글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이 때문에 임대 아파트 신청을 하지 못하겠다는 부부의 사연을 본적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집이 매매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임대인지, 심지어 부모의 직업과 소득까지 기준을 삼아 친구를 사귀고 어울린다고 한다. 그래서 임대 아파트를 신청하고 싶어도 자식이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차별을 받을까봐 신청을 못한다는 사연이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싶어서 어안이 벙벙했다. 같은 아파트지만 임대동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논다고 놀이터를 막아버리고 자신의 아이에게 임대동 아이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했다는 어떤 아파트 이야기도 생각이 났다.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 차별의식을 심어준건 결국 어른들이란 소리다. 이런 기사들을 접하면 철없는 어른들의 사고방식에 화가 났고, 그런 어른을 부모로 둔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을 할지, 그로 인해 상처 받았을 아이들의 마음이 걱정되었다. 이런 부모들의 잘못된 가르침이 이기적인 사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살아가기보다 '내'가 먼저인 삶을 가르치는 이기적인 부모들 때문에 사회는 갈수록 삭막하다. 요즘 가장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도 결국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이 책은 저자가 새 아파트 입주민들이 외부인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높은 담장을 쌓아 올려 평소 지름길이라 자유롭게 길을 오갔던 동네 주민들이 담장 때문에 길을 빙 둘러 다니게 되었고, 어린아이들이 사는 곳으로 구분을 짓고 친구를 구분하는 일까지 발생했다는 기사를 본후 쓴 동화라고 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말이 절로 생각나는 일이다. 아이들이 대체 이런 걸 보고 무엇을 배우겠는가. 참 속상하고 답답하다. 이 책의 아이들처럼, 이 책의 쌍둥이 아파트처럼 잘 해결되는 일이 현실에서는 없으니 말이다. 우봉이가 사는 스타 아파트 옆에 새로 스타S 아파트가 지어졌고, 입주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친구들의 전학이 많아졌다. 처음에는 별일이 없었다. 그런데 나리라는 여자아이가 전학을 오면서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나리가 우봉이가 사는 아파트와 자신이 사는 새 아파트를 구분짓고, 친구를 구별하기 시작한 것이다. 때문에 반에는 스타 아파트와 스타S 아파트 파로 나뉘었고, 아이들은 그렇게 파가 나뉜채 뭉치기 시작했다. 이에 우봉이는 친구 서준이와 스타 아파트 지킴이를 자청한다.


한편,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이 문제는 어른들에게까지 퍼지기 시작했다. 스타S 아파트 주민들이 이름이 비슷해 쌍둥이 아파트로 불리는 것에 불쾌함을 비치며 두 아파트 사이의 오솔길 폐쇄를 주장했던 것이다. 그야말로 이기심의 끝판왕. 그 때문에 스타 아파트 주민들은 분노했고, 이에 맞서기로 한다. 이 때문에 사건이 생겼고, 주민들은 합심해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게 된다. 현실에서도 이런 일들이 모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면 참 좋을텐데. 그런 소식은 들려오질 않으니 착잡하다.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이런 문제점을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이기심 보다 배려를 가르치고, 나보다 함께를 가르쳤으면 좋겠다. 내 아이들의 미래는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를 바래본다.

k******j 2020.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쌍둥이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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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파트한 곳에 쭈욱~오래 살고자 하지만직장 및 기타 상황으로이사를 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스타아파트에 쭈욱 살고 있던 우봉이네에새로 생긴 스타S아파트일부 주민들은 새 아파트로이사를 가기도 하지만,한 편으로는스타아파트스타S아파트한글자 차이로 인하여주변에서는혼란스럽기도 하고,쌍둥이 아파트로 불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따라간 동대표회의에서스타S아파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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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파트


한 곳에 쭈욱~


오래 살고자 하지만



직장 및 기타 상황으로


이사를 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스타아파트에 쭈욱 살고 있던 우봉이네에


새로 생긴 스타S아파트




일부 주민들은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스타아파트


스타S아파트



한글자 차이로 인하여



주변에서는


혼란스럽기도 하고,


쌍둥이 아파트로 불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따라간 동대표회의에서



스타S아파트의 요청사항을 듣고


다들 웅성웅성하게 되는데...




아이들도 이미 어렴풋이


어른들의 분위기를 읽고


그대로 따라하는 상황에서


기폭제가 되어



학교의 아이들은


다 갈라지게 되었다.





책을 읽는 아이들도



아직 모르는 아이들도 있지만


이 상황을 너무나도 잘 아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





자본주의 시대에서


당연하다고 보아야할까



아니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나가야할 것은 무엇일까



의식주의 하나로서


삶인가 투자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사회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더불어 같이 경제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어린이문학으로 읽어주게 되는


<쌍둥이 아파트>이다. 


a******h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