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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풀어낸 그녀의 더 행복해지는 이야기. 옆에서 친구가 이야기해주는것 같은 느낌으로 한장한장 아껴가며 읽었습니다. 매일매일 지나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와 글이 소중히 담겨있는 선물 같아요. 울다가 웃다가 읽어낸 책이 벌써 아쉬워 지려하니 한작가님의 다음글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아름다운 글처럼 항상 아이들과 밝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다음 작품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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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는 감정을 느낀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큰아이가 태워준 자전거 뒷자리에서 행복하다 말하는 둘째 아이의 말에 깜짝 놀란 적이 있다. 행복을 깨닫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면 사는 보람이 있겠지? 나와 또래인 작가에게 일어난 일은 실로 청천벽력과도 같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침착하고 지혜롭기까지 하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작가와 함께 웃고 또 울었다. 주저앉아 절망하는 대신 실컷 울고 씩씩하게 일어나 현실을 마주하는 모습은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어느 영화에서 본 주인공 같다. 왜 행운의 여신은 날 찾아오지 않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 때, 그녀처럼 언제나 곁에 있는 행복을 되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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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솔직하게 써 내려간 자기의 이야기,
그 글 속에서 나 역시 위로받고, 위로도 하며
맞고 틀리고의 정답은 없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