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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관심이 많아서 읽어보았습니다. 목재로써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자연주의적인 방법이라고 해야할 듯 하네요. 저지는 나무에 바니쉬를 바르는 것도 하지 않고 오일과 왁스 정도만 쓰는데요. 읽다가 여러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나무를 적절한 시기 즉 겨울에 베어내는 것, 특정 달 모양일 때 베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야 목재가 가장 단단하고 갈라짐이나 문제가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할아버지에게 자본주의적 목재 산업이 발달하기 전의 구식이지만 지혜로운 방법을 다시 배우는 이야기 등등 흥미로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