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은행이 사라지는 시대다. 미국의 유명한 C 은행도 한국에서 버티지 못하고 나간다는 뉴스를 몇일 전 읽었다. 한국에서도 K뱅크는 은행이라는 대면 창구를 가지지 않고도 많은 계좌와 K페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은행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브렛 킹은 이미 2.0에서부터 3.0 그리고 이번 뱅크 4.0까지 은행의 미래에 대해 썼다고 한다. <뱅크 4.0> 은 벌써 일어나고 있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뱅크 4.0> 에 주목했던 이유가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비트코인 때문. 관심있다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과연 이것이 사기인가, 화폐의 진화인가 궁금했다. 결국 브렛 킹은 비트코인을 좋게 보는 건가. 앞으로는 디지털 ID가 없다면 없는 존재가 된다는 브렛 킹의 예측에 소름이 돋았다. 브렛 킹의 글 뿐 아니라 중간 중간 특별 기고되는 다른 저자들의 글도 흥미로웠다. 앞으로 은행 관계자가 채용해야 할 인재상에 행동심리학자, 블록체인 통합 전문가도 들어가는 것이 생각 밖이었다. 미래의 은행이 안전성이라는 문제에 대해 고객에게 확신을 준다면 지점이 필요없는 은행도 충분히 활발한 이용이 가능해 질 것 같다. <뱅크 4.0> 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비트코인이라 던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골치아프다 생각해서 안읽었는데, 읽고 보니 후회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지금 코인들이 폭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암호자산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 아까운 기회를 놓친 것 같다. 기축통화를 가진 미국에서는 비트코인을 경계해 좋지 않은 발언을 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인 것 같다. 이미 불확실의 시대에 그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 이상 은행이 은행이 아닌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당신은 어떤 준비를 해야할 것인가를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친다. 은행 시스템이 나날이 바뀌는 것에 주목하는 독자님들과 은행 관련 일을 하고자 하는 독자님들이라면 한번 권하고 싶은 <뱅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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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분야는 단연 금융을 꼽을 수 있다. 기나긴 역사를 거쳐온 화폐가 큰 변화를 맞이할 때가 되었고, AI로 인해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어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었다. 또한 그 무엇보다 큰 변화로 꿈틀대는 것은 전통적인 은행의 모습이 사라져가는 것이다. 세계 경제가 침체를 겪으며 우리는 제로금리 시대를 맞이했다. 더 이상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던 시대는 바이바이고, 돈을 맡아달라며 이자를 내야할 판이다. 금융업을 하지 않던 기술 중심의 회사들이 금융업으로 뛰어들면서 대변혁을 맞이했다. 문서만 전자화된 은행의 모습은 여전히 전통의 모습 그대로이지만, 알리바바, 텐센트, 아마존, 구글, 애플, 그리고 우리나라의 카카오뱅크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뱅킹시대를 열었다. 이제 뱅킹은 모습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책은 50년 뒤 변화될 은행의 모습을 낱낱이 그려본다. 뱅크 4.0은 뱅크 2.0과 뱅크 3.0에 이은 브렛 킹의 미래예측서이다. 비트코인과 AI, 디지털화, 현금 없는 사회, 은행 일자리의 소멸 등 그가 예측하는 은행의 미래는 금융업 종사자들에게는 섬뜩하기만 할 것 같다. 그의 예측은 2025-2030년인 겨우 5-10년 사이에 벌어질 일들이다. 30억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금융 서비스 시스템에 편입되고, 지점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질 것이며,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돈에 관한 조언을 듣고, 음성도우미와 소프트웨어 도우미가 우리를 도울 것이다. 또한 세계적 대형 은행이 대부분의 수익을 올리게 되고, 10여개 국가는 거의 현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은행 일자리는 30%로 줄어들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디지털 사회로 접어들며 변화하는 일일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이 변화는 더욱 빨라졌다. 많은 것이 변화될 것이다. 우리가 알던 은행이 이미 변화되고 있다. 유행처럼 번지던 카카오뱅크 계좌개설하는 것은 그저 시작이었는지도 모른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정말 저자의 예측대로 갈지 심히 궁금해진다. ?? 책 속에서... 비트코인은 미국 달러 같은 명목화폐와 비교해 효용성이 매우 낮다. 이것은 설계 결함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지금까지 주로 사용자의 행태 문제로 부각되었다. ?? 책 속에서... 우리는 지난 몇 년 사이에 지점 방문이 30~40% 감소하는 것을 목격했다. ... 하지만 디지털 거래는 경이적이라 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 달에 한 건도 없던 스마트폰 거래가 지금은 1,150만 건으로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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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행은 확실히 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하지만 사회 변화보다 매우 느리고 아직도 전통적인 방식에 의존한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우리나라의 은행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은행들도 마찬가지인가보다. 금융계 미래학자인 브렛 킹의 신작인 <뱅크4.0>에서 저자는 매우 신랄하게 은행의 현재와 미래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제언한다. 이미 디지털 기술은 상당한 수준과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신용카드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대부분 핸드폰은 가지고 있다. 이제 핸드폰은 단순한 전화기의 수준을 넘어 이동형 컴퓨터가 되었고, 이제 신원 인증의 수단이 되고 있다. 모바일 지갑도 거의 일반화되었기 때문에 사용하는 인구도 상당 수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은행 업무를 보려면 직접 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입출금과 같은 단순 업무는 인터넷을 통해서 처리가 되지만, 그 이외의 업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은행은 경영 효율화를 이유로 기존 은행 지점들을 줄이고 운영 시간도 매우 짧다. 중요한 업무들이 아직도 직접 대면해야 처리가 가능한데, 이를 디지털화할 생각은 하지 않고 가장 단순한 인력과 운영비 감축만 대안으로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저자는 매우 답답하게 보고 있다. 사실 대세는 이미 정해졌으나, 몸집이 비대하고 보수적인 은행은 사회적인 변화에 매우 느리게 대응한다. 이렇게 기존 은행이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인터넷 은행이 세워지고 암호 화폐가 거래되는 등 새로운 형태의 금융 활동이 우리 생활을 조금씩 차지하고 있다. 사실 소액 거래는 직접 은행을 통하기보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경우도 꽤 된다. 왜냐하면 기존 은행의 디지털 창구보다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바일 메신저의 보안이 취약한 것도 아니니 일반 소비자들은 더 편리한 기술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 책의 중반까지 은행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말미에는 앞으로 은행이 나아가야 할 길을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기존 관습에 얽매이지 말고, 기술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한다고 말이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은행은 점점 도태되고 말 것이다. 은행에 근무하거나, 금융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미래의 금융 산업에 대한 통찰력이 가득한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 조금 두께가 있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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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왼쪽 옆문에는 국민/신한/우리/금융/농협의 우리나라 제 1금융권의 ATM이 나란히 있었고 보도자료에서도 금융관련 기사에 활용하기 위해 자주 촬영을 하던 곳입니다. 그런데 작년 말에 현금입금을 위해 ATM을 찾았는데 세상에 5개 은행의 ATM이 전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재직하는 회사건물에는 2개의 1금융권 회사의 지점이 있었습니다. 1층에 하나 2층에 하나가 있었는데 올해 초에 2층에 있던 지점이 사라지고 인근 지점에 통폐합되었습니다. 대신에 지하에 ATM을 하나 가져다 놓았는데 알고보니 세종시에 있던 ATM이 옮겨온 것이더군요. 대체 지금 은행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브렛 킹의 <뱅킹4.0>은 빠르게 변화하는 은행들의 현황과 디지털 금융시대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2세기 메디치 가문에서 시작된 은행의 기본적인 목적(1.0시대)는 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저축을 하고, 필요할시 대출을 받는 기능이었습니다. 이후 20세기 중반에 ATM이 도입되고 지점을 가지않아도 금융업무를 할 수 있는 2.0시대가 도래합니다. 인터넷 역시 기본적인 금융업무를 할 수 있게 지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뱅킹시대가 도래하면서 언제 어디든 금융업무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합니다. 그리고 이제 뱅크 4.0시대는 은행이 우리의 삶에 내재되어 24시간 결제나 예약, 거래, 문의를 넘어 실시간 유비쿼터스 뱅킹, AI기반의 금융컨설팅까지 물리적인 유통이 전혀 필요없는 시대에 접어들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토스나 카카오뱅크의 등장은 모바일 뱅킹 3.0과 4.0의 중간정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은행업무에 있어 시스템을 만들거나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일종의 한직이었지만, 앞으로 은행을 포함한 금융사에 있어서 이들의 입장은 달라질겁니다. 아니, 단순히 기술팀이나 시스템 관련 부서의 입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제 은행들은 빅데이터와 딥러닝 시대에 있어 단순히 지점이나 온라인으로 금융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해줘야 합니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금융패턴의 분석을 넘어, 은행에 일하는 사람들이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되야하고, 데이터분석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뱅킹4.0>의 핵심적인 내용은 향후 변화되는 미래에 있어 은행의 결정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플랫폼/데이터 기술괴물과 연대할 것인가? 혹은 인수할 것인 것, 아니면 내부적인 자원을 통해 육성할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구시대의 유물로 저물것인가의 선택의 기로를 정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가 머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은행지점을 가면 은행원들이 고객보다 자사의 상품을 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은행원들의 문제라기 보다는 고객들의 정보접근성과 타사와의 비교를 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비교분석을 하기에 더욱 편리해진 세상이 왔기 때문입니다. 온갖 미디어 채널과 온라인을 통한 금융지식 접근이 가능하기에 이제 금융데이터 분석은 더 이상 금융사 재직자들의 특별한 능력이 아닙니다. 핀테크는 이미 우리앞에 도래했고 앞으로 은행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는 것을 넘어서 삶에서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안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제안자를 위해서는 블록체인, 빅데이터분석, 코딩등을 잘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이상 은행은 구축된 시스템과 상품으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사소한 금융불편함을 빠르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문제해결능력을 보여주는 것, 거기에 은행을 넘어 금융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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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2 <뱅크 4.0(브렛 킹 지음/한빛비즈)> 금융계 미래학자 브렛 킹의 BANK 시리즈 최종편 은행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고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펼쳐질 디지털 금융 혁명!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고 있다. ‘과연 정보가 주장하는 대로 과격한 변화가 일어날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의 변화를 예측하기도 한다. 저자는 우리 사회의 혁신과 금융계의 혁신이 함께 나타날 것으로 예측한다. 그 혁신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과 도구뿐 아니라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 전 세계 최고의 인재를 모아놓은 NASA와 비교해서, 궤도까지 올라가는 데 드는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고, 스스로 착륙하는 로켓을 재사용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동시에 화성에 저장할 수도 있는 연료를 쓰겠다는 스페이스X. 스페이스X와 아이폰에 적용되는 기본 원리를 뱅킹에도 적용하자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뱅크 1.0: 주된 접근 포인트로서의 지점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전통적 뱅킹. 12세기 메디치 가문에서 시작되었다. 뱅크 2.0: 은행 영업시간이 아닌 시간에 접근 서비스를 제공한 최초의 시도로 정의되는 셀프서비스 뱅킹의 등장. ATM 기기와 함께 시작되었고, 1995년 상용 인터넷이 도입되자 가속화되었다. 뱅크 3.0: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뱅킹. 2007년 스마트폰 등장과 함께 시작되어 모바일 결제, P2P 송금,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여 구축된 챌린저 뱅크로 넘어가면서 가속화되었다. 채널 애그노스틱이 특징이다. 뱅크 4.0: 기술 계층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내장형 유비쿼터스 뱅킹. 실시간, 맥락적 경험, 마찰 없는 참여, AI 기반의 스마트한 조언 계층 등이 특징이다. 대체로 디지털 옴니채널로, 물리적 유통의 필요성이 전혀 없다.
앤트파이낸셜, 텐센트, 사파리콤과 그 밖의 수많은 핀테크 스타트업은 오늘날의 뱅킹 의미를 재정의하고 있다. 사람들이 은행 계좌를 이용하는 방법, 더 정확히 말하면 휴대폰에 내장된 가치 저장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을 재정립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뱅크 4.0은 새로운 가치 저장소나 결제 및 신용 효용 이상의 것을 의미할 것이다. 뱅크 4.0은 차에 내장되어 신용카드 없이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지나며 결제할 수 있게 할 것이고, 자율주행차에 구현되어 자율주행차 스스로 수입을 창출해 통행료를 지불하는 것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뱅크 4.0은 알렉사나 시리 같은 음성 기반의 스마트 도우미에 내장되어 당신의 지시에 따라 결제, 예약, 거래, 조사, 저축, 투자 등을 수행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또 혼합현실 스마트 안경에 내장되어 당신이 새로 나온 TV나 승용차 등과 같은 것을 보기만 해도 당신에게 그것을 살 여우가 있는지 없는지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뱅크 4.0은 돈과 관련된 문제의 해결책이 필요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당신의 생활 습관에 딱 맞게 뱅킹의 효용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뱅크 4.0의 출현은 당신 은행이 고객의 세계에 내장되느냐 마느냐를 의미한다. 또한 당신 은행이 마찰을 제거하고 효용을 증진하는 등 이 연결된 세상에 적응하느냐, 아니면 변화의 희생양이 되느냐를 의미한다. 텐센트 위챗, 알리페이, 지캐시, 카카오페이, 페이티엠, 벤모, 엠페사 등은 모두 일상적인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은 차별화된 결제 경험을 만들어낸 플랫폼으로, 거래할 때 플라스틱 카드를 요구하지 않는다. 알리바바와 아마존은 소기업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버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창업가에게 자동차 리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청서 제출을 요구하지도 않고, 전통적인 여신 승인이나 신용 점수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IOT 단말기, ICO 토큰, 전자화폐 면허, 암호화폐, 슈퍼지갑 등이 점점 보편화함에 따라 일상적인 뱅킹 활동, 그중에서도 특히 예금, 결제, 투자를 중심으로 한 많은 활동이 핵심 시스템과 은행 없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은행’이 지점에서 취급하던 기존 상품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 시대, 은행이 취급하는 것은 응축된 뱅킹의 핵심 효용과 자본 적정성 관리를 중심으로 한 절차뿐인 시대, ID 관리 업무는 중개인과 정부의 블록체인에 위탁하는 시대, 리스크 관리는 인공지능이 맡아서 하는 시대가 되면, 당신 은행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은행의 문제는 신 경험 세계의 네트워크가 실시간으로 규모에 맞게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의 작용이고, 고객의 니즈를 예상하거나 예측하는 기술의 작용이며, 고객의 세계에 내장된 기술의 작용이고, 고객의 일상생활에서 뱅킹의 효용과 의미를 재구성하는 기술의 작용이라는 점이다.
이제 은행에서 은행원은 뽑지 말아야 한다. 그럼 누구를 뽑을 것인가 데이터 과학자 / 기계학습 전문가 / 경험 디자이너, 스토리텔러 / 행동심리학자 / 블록체인 통합 전문가 / 준법 감시 및 리스크 프로그래머 / 지역사회 옹호자 / ID 중개인
뱅크 4.0 시대의 은행이 살아남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정답은 상품이 아니라 경험이다. ★ 뱅크 4.0이 성공하기 위한 핵심 요인 상품이 아닌 경험 은행원은 그만 뽑아라 데이터는 새 시대의 기름이다 레거시 시스템이 핑계가 될 수 없다 당연히 AI다 모든 것을 자체 구축하려고 하지 마라 문호를 개방하고, 블록체인을 막지 마라
뱅킹은 어디에나 존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점이나 사람이 아니라 유비쿼터스 기술을 통해서만 그렇게 될 것이다. 만약 당신 은행에 변혁을 이끌어갈 제대로 된 경영진이 없거나, 당신 은행이 뱅킹의 본질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못한다면, 당신 은행은 그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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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혁신은 당신한테 일어나는 일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한테 일어나는 일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와 관련이 있다. ㅡ제이 새밋 ㆍ 뱅크 4.0은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뱅크 4.0은 유비쿼터스 기술을 통해 기술을 통해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뱅킹의 등장을 뜻한다.뱅킹이 고객의 삶에 내장되어,고객은 뱅킹 서비스가 필요하면 언제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대규모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수익과 고객 관계는 즉각적인 서비스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은행 계좌는 저축을 하도록 돕고 지출에는 보상하지 않는다.밀레니엄 세대는 신용을 원하지 않고,자신의 문제나 질문에 대한 답만 구하려고 할 것이다. ㆍ 종이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돈, 종이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수익, 사람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고객 관계, 은행뿐 아니라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뱅킹, 이것이 뱅크 4.0의 모습이다. ㆍ 이 책은 비전통적 비은행권 사업자를 중심으로 금융 포용과 기술 수용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모습을 예측하고, 이 변화가 앞으로 10~20년에 걸쳐 전통적인 은행 모델을 약화시킬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ㆍ 책속으로 ㆍ 19세기와 20세기에 은행 계좌의 가치는 주로 ‘고객 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 고객이 안전하게 돈을 저축할 수 있게 하는 것, 고객이 은행의 권위를 기반으로 대금을 지불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고객이 수표를 끊으면, 그 뒤에 은행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그것을 가치 교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21세기 은행 계좌의 가치는 맥락에 맞는 효용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와 은행 계좌가 고객의 금융 생활 및 행동에 어떻게 조화할 것인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은행 계좌는 스마트 머니 인공물로 넘어가는 중이다. 스마트 머니 인공물이란 우리 주변에 내장된 은행 효용을 말한다. 인공지능에 의해 성능이 향상된 이 은행 효용은 고객의 금융 수요가 발생할 때마다 거기에 대응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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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 4.0 > | 브렛 킹 지음 | 장용원 옮김 | 한빛비즈 다양한 산업 분야 중 변화에 대해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분야는 여럿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변화를 거부(?)하는 분야를 꼽는다면 금융과 자동차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자동차 산업을 보면 전기자동차와 자율 주행 자동차 등 첨단을 달리는 분야같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기술을 주도하는 업체를 보면 전통적인 자동차 업체가 아니라 전혀 자동차와 무관한 업체가 눈에 많이 띈다. 그 이유는 기존 자동차 업체는 기존의 체계와 제도, 그리고 규제 안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지만 새로운 업체는 출발부터 다른 마인드인 기본 원리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기존 업체가 시도하지 못하는 새로운 시도를 스스럼없이 시도할 수 있다고 본다. 금융 분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기존 전통적인 금융 기업은 지점과 창구에 기반한 전통적인 방식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물론 인터넷 또는 폰 기반의 새로운 시도를 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기반은 전통적인 금융 방식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새롭게 서비스를 선보이는 핀테크 업체들은 기존 틀을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럼 앞으로의 금융인 뱅크 4.0은 어떤 방향으로 펼쳐질 것인가? 이에 앞서 이전 단계별 기간과 개념을 정의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뱅크 1.0은 주된 접근 포인트로 지점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뱅킹이며, 12세기에 메디치 가문에서 시작되었다. 뱅크 2.0은 은행 영업 시간이 아닌 시간에 접근 서비스를 제공한 최초의 시도인 셀프 서비스 뱅킹의 시작이며, ATM 기기와 함께 시작되고 1995년 상용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가속화되었다. 뱅크 3.0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뱅킹이며, 2007년 스마트폰 등장과 함께 시작되어 모바일 결제, P2P 송금,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여 구축된 챌린저 뱅킹으로 넘어가면서 가속화되었다. 뱅크 4.0은 기술 계층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내장형 유비쿼터스 뱅킹이며, 실시간과 맥락적 경험을 제공하고 API 기반의 스마트한 조언 계층을 제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저요? 서버 두 대만 있으면 됩니다 > 저는 월마트 CEO와 내기를 했습니다. 10년 후면 우리 기업이 매출 기준으로 월마트보다 더 큰 기업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만약 당신이 신규 고객 1만명을 유치하려면 창고를 새로 짓는 등 이것저것 할 일이 많을 겁니다. 저요? 서버 두 대만 있으면 됩니다" - 마윈 ( 알리바바 설립자 ), 2015년 세계경제포럼 강연 - 현재의 디지털 시대에 물리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기업 성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업을 빨리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기업을 디지털화해야 한다. 금융 서비스의 미래도 분명히 기술에 내장된 금융 서비스 경험이 필요하다. 이 기술은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규모를 빨리 키울 수 있다. 또한 부정 행위 및 ID 도용, 마찰 등과 같은 중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핀테크는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을 시장에 내놓는 퍼스트 무버의 역할을 지속하며, 매일 이루어지는 금융 서비스 접근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인터넷 뱅킹을 사용한다면 은행 지점을 방문할 일은 별로 없다. 하지만 처음 계좌를 개설하거나 인터넷 뱅킹을 시작할려고 하면 꼭 지점을 방문해서 대면 접촉을 통해 본인 확인과 서류 작성이 필요하다. 또한 비밀번호를 몇차례 틀리고 나면 어김없이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요구사항이긴 하지만 굳이 요즘과 같은 시대에 지점을 방문해서 본인 확인이 꼭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점점 인터넷 전용 은행이 점점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기존 은행은 새로운 기술과 추세를 따라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규제가 심한 여런 산업 분야 중 금융은 그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규제가 많은 비용은 소모하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너무 고전적인 규제가 많다는 데 문제가 있다. 좀 더 과감히 규제를 줄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우리나라가 금융 규제가 유독 심하다고 생각든다.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에서 시도하고 이미 널리 사용되는 기술도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것은 아직 요원한 것 같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규제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기술적인 방법으로 보완하고 뱅킹을 이용하는 사용자 관점에서 편리함과 유용성을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야 할 것으로 본다. 이미 기술적으로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과 같이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은 많이 보편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기존 체계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것 같다. 이 이외에도 이 책에는 뱅킹에 대한 다양한 방향과 기술적인 설명, 그리고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본인의 업무가 뱅킹과 무관하더라도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뱅킹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는데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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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단점
상세리뷰 평소 금융에 관심이 많고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여 관련 서적을 찾아보던 중에 금융 4.0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이전에도 금융2.0과 3.0을 출간하며 앞으로 변화할 금융환경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려주는 미래 금융학자입니다. 이번 금융 4.0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금융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그 원리와 과정, 충고들이 충실하게 쓰여있습니다.
먼저 이 책의 중심 키워드는 기본원리, 고객경험, 개방과 협력의 3가지 입니다.
기본원리란, 이제까지 기존의 시스템을 현재 기술에 적합하게 개선하는 것을 모방모델링이라 한다면, 기본원리는 현재 시점에서 현재 기술력으로 시스템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쉬운 사례로 데스크톱을 현재 기술력으로 휴대성 좋게 개선한 노트북이 출시되고, 노트북에서 PDA(현재는 사장된)로 개발된 제품이 모방모델링이라 한다면 터치스크린과 앱생태계라는 현재 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으로 출시된 스마트폰은 기본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객 경험은, 실제 금융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얻는 근본적인 가치를 말합니다. 우리는 현재 시점에서 부족한 소비력을 나중에 지불하는 신용이라는 개념이 익숙할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신용을 이용하기 위해 신용카드를 발급받거나 대출상품에 가입합니다. 신용카드와 대출상품은 소비자가 신용이라는 고객 경험을 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금융 4.0을 통해 이런 수단 없이 직관적이고 동시다발적으로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개방과 협력, 현재의 금융업이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선 자사의 데이터를 외부에서 이용하기 용이하게, 현재 앞선 기술력의 핀테크 업체를 벤치마킹 하기보다는 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비용과 속도측면에서 더욱 효율적이라 말합니다.
2부에서는 미래의 금융활동을 소개하는 파트입니다. 3부에서는 이러한 미래 금융활동의 일부가 구현된 핀테크와 현재 은행업계를 비교합니다. 4부에서는 결론단계로 앞선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하는 파트입니다. 저자의 주요 내용을 번호태그를 달아 대안을 제시하는 구성은 독자들에게 강한 인식력을 남겨줍니다.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거나, 재직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미래를 예상하는 서적들은 추상적인 내용으로 대부분의 내용을 할애하는 반면, 이 책은 충분한 사례를 보여주며, 주장하는 문장별로 주석과 출처가 명확하게 제시되어 설득력을 더해줍니다. 책의 구성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번역 또한 적잘한 의역을 사용하여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 책이 미국에서 출간 된 것이 2018년 하반기인데 국내에는 2년 늦게 번역되에 출시된 점입니다. 이런 책은 번역도 빨리 되어야 더 많은 독자들이 책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2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전보다 많은 부분에서 변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앞으로의 미래와 자아의 사회적 역할, 금융환경에 대해 고민하신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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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펼쳐질 디지털 금융혁명 지난 40년을 거치며 은행 지점이 은행 업무에 접속하는 유일한 채널이던 시절에서 이제는 고객이 디지털로만 은행 업무에 접속하는 디지털 옴니채널의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대부분의 은행이 기존의 전통적인 뱅킹 모델에 그저 기술만 추가한다는 것이다. 신청서를 예로 들면, 은행 지점의 종이 신청서가 온라인의 전자 신청서로 바뀌었을 뿐이다. 은행은 여전히 플라스틱으로 만든 카드를 발급하고, 고객에게 우편으로 종이를 발송하고, 서명을 사용하며, 복잡한 뱅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기술기업들이 은행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적용하면 이익을 더 많이 낼 수 있고, 고객만족도가 올라가며, 기존 사업자 또는 훨씬 역동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불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접촉이 많아지며 뱅킹의 혁신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금융의 궤도는 분명히 바뀌고 있다. 뱅킹의 미래가 될 새로운 틀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 오늘날 대출 기관은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와 기계학습 기법을 이용해, 데이터가 많지 않고 컴퓨팅 성능이 미약하던 시절에 개발된 위험 평가 모델을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데이터 혁명이 전통적 은행으로부터 서비스를 받아본 적이 없는 수십억 명의 사람에게 금융 접근을 가능하게 한 모바일폰과 결합하면, 금융을 민주화하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공공 정책과 기존 대출 기관에 우호적인 편견으로 인해 이런 가능성은 상당 부분 차단될 위기에 놓여 있다.” 뱅크 4.0은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뱅킹이 고객의 삶에 내장되어, 고객은 뱅킹 서비스가 필요하면 언제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종이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돈, 종이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수익, 사람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고객 관계, 은행뿐 아니라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뱅킹, 이것이 뱅크 4.0의 모습이다. 이 책은 금융을 둘러싼 미래에 대한 예측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앞으로 저자가 말한대로 될지 아니면 변수가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책을 읽는내내 저자 #브렛킹 이 근거한 말들에 공감이 많이 된 책이다. 이제는 디지털 금융혁명에 대해 우리 모두 준비해야한다. 알고 변화을 맞는것과 모르고 변화를 맞는것은 다를테니까. 이 책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 책속으로: ㆍ 2025년쯤에는 기술 사업자가 가장 큰 예금 수납 기관이 될 것이다. 알리바바, 아마존, 구글, 텐센트, 애플(어쩌면) 같은 기술 선도 기업일 수도 있고, 예금 수납 규모를 효과적으로 늘릴 방법을 찾아 낸 혁신적인 전문핀테크일 수도 있다. ㆍ 2025년쯤에는 거의 30억 명에 가까운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된 사람이 금융 서비스 시스템에 편입될 것이다. ㆍ 2025년쯤에는 1년 동안 전 세계 모든 지점을 방문하는 사람 수보다 더 많은 사람이 매일 컴퓨터, 스마트폰, 음성, 증강현실 등을 통해 돈을 거래하고 돈과 관련한 상호 작용을 할 것이다. ㆍ 2025년쯤에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돈과 관련한 조언을 받는 사람이 오늘날 각종 금융 기관에서 인간 상담사로부터 조언을 받는 사람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ㆍ 2025년쯤에는 전자 상거래와 모바일 상거래의 약 4분의 1이 음성 도우미나 소프트웨어 도우미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ㆍ 2025년쯤에는 세계적인 규모의 대형 소매 은행이 거의 모두 디지털을 통해 대부분의 수익을 올릴 것이다. ㆍ 2030년쯤에는 중국의 도시 지역, 북유럽 국가,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10여 개 국가가 거의 현금 없는 사회가 될 것이다. ㆍ 2030년쯤에는 AI로 인해 오늘날의 뱅킹 분야 일자리 중 30% 이상이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뱅크40 #책 #글 #추천책 #한빛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