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아이들에게 마음의 쉼표를 줄 수 있는 책
"사춘기 아이들에게 마음의 쉼표를 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요즘 초등 고학년들도 사춘기의 초입에 들어서며 .마음속과 머리속이 시끄러울거에요.마음틴틴 시리즈 쉿 고요히는외로움, 성장, 가족이라는 감정을 조용히 견뎌내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감정을 깊게 바라보게 하는 성장소설이에요.사춘기에 마음다스릴 도서를 찾고 있다면이 책을 추천드려요.자극적이지 않은 고요한 스토리 속에주인공의 감정을 깊게 들여다보게 하고생각하게 하는 초
"사춘기 아이들에게 마음의 쉼표를 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요즘 초등 고학년들도 사춘기의 초입에 들어서며 .마음속과 머리속이 시끄러울거에요.

마음틴틴 시리즈 쉿 고요히는

외로움, 성장, 가족이라는 감정을 

조용히 견뎌내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깊게 바라보게 하는 성장소설이에요.


사춘기에 마음다스릴 도서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자극적이지 않은 고요한 스토리 속에

주인공의 감정을 깊게 들여다보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초등고학년추천도서에요.


 

t*****9 2026.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명 표기 쉿, 고요히
"도서명 표기 쉿, 고요히" 내용보기
아, 다 읽고나면 외롭고 고독한데그 속에서 희망과 용기 그리고 굳건함을 찾아볼수있는 책이에요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으로열세살 유니스가 겪은 고독의 순간에서고뇌와 희망을 같이 느껴보기 좋을것같아요표지와 같은 푸릇푸릇한 여름날에 읽기좋은고요하면서도 고독한책과연 이데아같은 엄마의 존재를 앞으로도 찾아나갈지 열린결말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책이랍니다
"도서명 표기 쉿, 고요히" 내용보기

아, 다 읽고나면 외롭고 고독한데

그 속에서 희망과 용기 그리고 굳건함을 찾아볼수있는 책이에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으로

열세살 유니스가 겪은 고독의 순간에서

고뇌와 희망을 같이 느껴보기 좋을것같아요

표지와 같은 푸릇푸릇한 여름날에 읽기좋은

고요하면서도 고독한책

과연 이데아같은 엄마의 존재를 앞으로도 찾아나갈지 

열린결말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책이랍니다




이달의 사락 q**********p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유니스의 이야기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유니스의 이야기" 내용보기
우연히 손에 잡혀 읽기 시작했는데,이렇다 할 큰 사건이 없음에도책을 덮고 나서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던 책이에요.주인공 유니스의 마음을 오래 바라보게 만든 책,쉿, 고요히 를 함께 만나볼께요 :D필리핀으로 유학 온 열세 살 유니스어느 날 엄마가 보내던 생활비가 끊기고연락마저 닿지 않아요.학교도, 가정교사도, 평범한 일상도 멈춰 버리고 말아요.열 세살이라는 어린 나이에게다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유니스의 이야기" 내용보기



우연히 손에 잡혀 읽기 시작했는데,

이렇다 할 큰 사건이 없음에도

책을 덮고 나서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던 책이에요.

주인공 유니스의 마음을 오래 바라보게 만든 책,

쉿, 고요히 를 함께 만나볼께요 :D


필리핀으로 유학 온 열세 살 유니스

어느 날 엄마가 보내던 생활비가 끊기고

연락마저 닿지 않아요.

학교도, 가정교사도, 평범한 일상도 멈춰 버리고 말아요.


열 세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게다가 낯선 나라에서

엄마에게 버림을 받고

세상에 혼자 남겨지면 어떤 기분일까요?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해결할 수도 없고,

이런 상황들 속에서 유니스는

불안과 외로움을 느끼지만

또 그게 전부는 아닌 아이였어요.


유니스가 그 시간들을 피하지 않고

온전히 견뎌내는 과정이

읽는 동안에는 잔잔하게 흘러갔지만,

책을 덮고 나서는 깊은 울림이 오래 남더라고요.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게 될 정도였어요.


어린 나이에 생활비를 걱정하면서도

남에게 무작정 의존하거나 기대지 않고

그 누구보다 선을 지킬 줄 아는 아이.

동네를 산책하며 풍경과 사람들을 관찰하고

필리피나 아줌마와 데니슨 아줌마를 만나며 위로를 얻고

망고나무 숲과 두리안나무 숲에서 마음을 달래며

자신의 고독을 피하지 않고 마주할 줄 아는 아이.


나라면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절망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나를 지탱하며 나아갈 수 있었을까?


삶을 살아가다 보면 주변에서 종종

고독사 소식을 접하기도 하는데

고독은 그만큼 어른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는 감정인데

열 세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덤덤하게 마주하며 살아가는 유니스를 통해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불안을

어떻게 견뎌 내야 하는지에 대해

한 수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고독과 외로움을 솔직하게 그려 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유니스의 이야기 속에서

힘든 상황에 놓인 한 사람에게 있어

주변의 작은 온기와

희망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불안 속에서도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작은 위안을 발견하고 버티며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유니스를 통해

희망이란 거창한 위로나 극적인 기적 대신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는 작은 온기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깊은 고독과 외로움, 불안의 상황을 마주했을 때

저는 유니스처럼 잔잔하게 잘 견뎌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 편으로는 그럴 땐 그냥,

너무 거창하게 무엇을 하려 하지 말고,

덤덤하게 작은 일상을 살아내는 게 방법 아닐까?

유니스를 보며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세상의 고독과 외로움과 치열하게 맞서고 있는 누군가에게

혹은 너무 지쳐서 희망이 보이지 않아 절망 속에 빠져있는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네고 용기를 주는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성장의 시기에

무엇보다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하는데

질풍노도의 시기에 만난 마음이음 책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타인을 잘 이해하고 존중하며

적당한 선을 잘 지키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조용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전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YES마니아 : 로얄 z*******2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성장소설 쉿, 고요히
"청소년 성장소설 쉿, 고요히 " 내용보기
열세 살이라는 나이는 어른도 아이도 아닌 참 애매한 시기죠.혼자 버티기엔 아직 어린데, 그렇다고 누군가 완전히 품어주기엔 세상이 너무 빨리 아이를 밀어내는 나이요.박영란 작가의 쉿, 고요히는 바로 그 위태로운 시기를 살아가는 아이의 마음을 아주 조용하게 들려주는 책이었습니다.필리핀으로 유학 온 유니스는 어느 날 갑자기 엄마와 연락이 끊깁니다. 생활비도 오지 않고 학교에
"청소년 성장소설 쉿, 고요히 " 내용보기

열세 살이라는 나이는 어른도 아이도 아닌 참 애매한 시기죠.
혼자 버티기엔 아직 어린데, 그렇다고 누군가 완전히 품어주기엔 세상이 너무 빨리 아이를 밀어내는 나이요.
박영란 작가의 쉿, 고요히는 바로 그 위태로운 시기를 살아가는 아이의 마음을 아주 조용하게 들려주는 책이었습니다.

필리핀으로 유학 온 유니스는 어느 날 갑자기 엄마와 연락이 끊깁니다. 생활비도 오지 않고 학교에서도 잘리게 되죠. 보통이라면 “버려졌다”는 말로 쉽게 정리할 이야기지만, 유니스는 끝까지 엄마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이 참 오래 남았습니다.

특히 이런 문장이 마음을 붙들었어요.
“엄마와 나는 모녀 관계라서 남들은 알지 못하는 어떤 느낌이라는 게 있다.”

읽는 내내 아이보다 먼저 엄마인 제가 자꾸 멈춰 서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오래 부모를 믿고 기다립니다.
어른들은 이미 포기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요.

이 책이 특별했던 건 불행을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외롭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유니스는 망고나무 숲을 걸으며 마음을 다독이고, 작은 친절과 자연의 소리를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조용한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더 깊게 흔들립니다. 크게 울리는 장면보다, 작게 스며드는 문장들이 많은 책이었어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아이들이 읽는다면 “가족”이라는 관계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착한 엄마, 나쁜 엄마로 나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의 사정은 겉으로 쉽게 판단할 수 없다는 것도요.

저희 아이도 읽다가
“엄마가 진짜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아…”
라고 조용히 말했는데, 그 한마디가 참 오래 남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빠르고 강한 이야기에는 익숙하지만, 이렇게 조용히 마음을 흔드는 이야기에는 오히려 낯설어하더라고요. 그런데 『쉿, 고요히』는 그 낯섦 속에서 아이 마음을 천천히 열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이야기.
그리고 아이의 외로움을 함부로 단정 짓지 않게 만드는 책.

읽고 나면 제목처럼 한동안 마음속이 고요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z******l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리핀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유니스에 관한 이야기 예요
"필리핀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유니스에 관한 이야기 예요" 내용보기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유니스 ~ 하지만 한국에서 엄마가 보내는 생활비가 끊기면서 걱정도 하게 되고 학교도 못다니게 되고 엄마와 연락이 끊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랍니다. 한국인 데니슨 아줌마와의 우정(?)도 느낄 수 있고 함께 유학을 하는 언니의 보살핌도 느낄 수 있으며 ! 자신이 힘들때 라구나 언덕의 망고나무숲에서의 시간이 오히려 더 편함을 느끼는 ~ 어린 아이지만 처해진
"필리핀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유니스에 관한 이야기 예요" 내용보기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유니스 ~ 하지만 한국에서 엄마가 보내는 생활비가 끊기면서 걱정도 하게 되고 학교도 못다니게 되고 엄마와 연락이 끊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랍니다. 


한국인 데니슨 아줌마와의 우정(?)도 느낄 수 있고 함께 유학을 하는 언니의 보살핌도 느낄 수 있으며 ! 자신이 힘들때 라구나 언덕의 망고나무숲에서의 시간이 오히려 더 편함을 느끼는 ~ 어린 아이지만 처해진 환경에서 적응 하는 모습이 흥미로운 그런 책이랍니다. 

h******9 202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오늘 소개할 도서는 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틴틴 시리즈 중 6번째 이야기 <쉿, 고요히>입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키워드 유학생, 가족, 외로움, 고독, 이웃 의 청소년 문학도서입니다.아직 책을 고르면서 도서 키워드를 확인하지 않는 우리 아이이기에 처음 이 책의 제목과 표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틴틴 시리즈 중 6번째 이야기 <쉿, 고요히>입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키워드 유학생, 가족, 외로움, 고독, 이웃 의 청소년 문학도서입니다.


아직 책을 고르면서 도서 키워드를 확인하지 않는 우리 아이이기에 처음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고 아이는 서정적인 모습의 이야기를 기대했어요. 대자연 속 나무를 바라보는 소녀는 작은 새라도 발견하지 않았을까 기대하며 <쉿, 고요히> 새의 속삭임을 기대했어요.


안타깝게도 <쉿, 고요히> 이 책의 키워드는 유학생, 가족, 외로움, 고독, 이웃입니다.


이 이야기는 필리핀으로 유학 온 유니스로 시작돼요. 슬프게도 평범한 유학생이 아닙니다. 필리핀 유학 생활 중 생활비도 끊기고 엄마의 소식도 끊거버렸기에 유니스의 모든 생활은 정지되고 말았답니다. 돈이 없어 학교도 갈수 없고 생활비도 송금되지 않았기에 개인 생활 용품도 구입할 수 없었죠. 당연하게도 유니스는 하숙집 주인과 다른 하숙생 아이들의 눈치를 봐요. 그래도 엄마가 연락오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겠죠.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인 <쉿, 고요히>에서는 살기 위해 이곳에서 자기합리화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유시스를 만날수 있어요.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기에 '엄마는 나 버리면 안된다'며 자기 걱정부터 했는데요. 열세 살 유니스가 혼자 세상을 이겨내기엔 너무 어린 나이죠.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미래를 고민해야 해요.


청량하게 보였던 표지 속 <쉿, 고요히>는 유니스가 외로움을 달래고 또 용기를 얻었던 두리안나무 숲입니다. 처음엔 망고인가 고민했었는데 이 책은 <나의 고독한 두리안나무>의 개정판이라고 해요.


그리고, 필리피나 아줌마, 한국인 데니슨 아줌마, 유니스를 보호하려는 룸메이트 사라인선 언니와 아이들 몰래 도와주는 기숙사 사모님이 있어 유니스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혼자 이겨내기엔 너무나 어린 열세 살. 걱정이 되지만, 아직 유니스에겨 가혹하기만 한 현실이 아니어서 다행이죠. <쉿, 고요히>는 끝날 것만 같은 삶에서도 희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용기를 보여줍니다. 유니스가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기원합니다.

이달의 사락 c********7 202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고요히> / 마음을 다독이는 책
"<쉿, 고요히> / 마음을 다독이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크게 변하는건 몸도 몸이지만,바로 마음이 아닐까해요.성장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스스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나타나곤 하더라구요.어른들이 보기엔 별일이 아닌데, 아이들 마음속에는 작은 일 하나도 엄청 크게 느껴지기도 하니까요~쉿, 고요히 책의 표지의 그림은큰 나무 아래 숲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였는데 조용하고 여유있는것 같은면서도
"<쉿, 고요히> / 마음을 다독이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크게 변하는건 

몸도 몸이지만,

바로 마음이 아닐까해요.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스스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나타나곤 하더라구요.


어른들이 보기엔 별일이 아닌데, 

아이들 마음속에는 작은 일 하나도 

엄청 크게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쉿, 고요히 책의 표지의 그림은

큰 나무 아래 숲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였는데 

조용하고 여유있는것 같은면서도 

조금은 외로워 보이기도했어요.




간단 줄거리 


엄마는 유니스가 유명인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필리핀으로 유학을 보내요.

그런데 어느날 생활비와 학비가 송금이 되지 않았고,

엄마와의 연락도 끊겨버리죠.




모두 학교를 가고 영어과외를 하지만 

홀로 남은 유니스는 조용히 동네 산책을 하며 외로움을 달랩니다.


유니스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바로 망고나무 숲이였는데요~

그곳에서 유니스는 혼자라는 외로움을 달랬어요.




사실 엄마의 연락을 기다리며 

유니스는 외롭고 두렵고 불안했어요.


자기 딸이 되겠냐는 데니스 아줌마의 질문에도 

쉽게 대답할 수가 없었죠.


꿈을 꾸기에 무리기 있었기에 더 두려웠던 유니스

하지만 언덕 위에 비친 달빛과 

망고 나무의 싸 싸 싸~ 의 소리를 응원 삼아 

세상을 걸어 나갑니다. 




열세 살,

유니스가 고독의 숲에서 찾은 사랑과 희망 이야기!



십대의 마음을 

차분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분들!

마음이음 마음틴틴 

쉿, 고요히 책을 추천드려봅니다.



z********1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고요히
"쉿, 고요히 " 내용보기
표지부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큰 나무 아래에서 숲을 바 라보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고요한 숲의 풍경이 마치 책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 다. 어딘가 조용하고, 조금은 외로워 보이기도 하는 그 장면 이 이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하는 느낌이었습니다.쉿, 고요히는 필리핀으로 유학을 온 소녀 유니스의 이야기 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유니스는 낯선
"쉿, 고요히 " 내용보기

표지부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큰 나무 아래에서 숲을 바 라보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고요한 숲의 풍경이 마치 책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 다. 어딘가 조용하고, 조금은 외로워 보이기도 하는 그 장면 이 이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쉿, 고요히는 필리핀으로 유학을 온 소녀 유니스의 이야기 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유니스는 낯선 나라에서 생활하 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고, 하숙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엄마와 연락도 쉽 지 않고 생활비 문제까지 겹치면서 아이의 마음은 점점 외로움과 불안 속으로 들어갑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특히 더 외로운 날이 될 것 같다"

아주 짧은 문장이지만 십대의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표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외로움은 어른 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이런 문장을 통해 그 마음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g*****8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고요히
"쉿, 고요히" 내용보기
#협찬 📚 쉿, 고요히 - 마음틴틴 06⠀⠀긴~ 겨울방학이 오기 전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을 부모님들이 있었을 텐데요. 이번 방학은 한 달 살기를 해볼까? 영어를 더 공부할 수 있게 가까운 동남아  어디라도 보내볼까..하는 고민이요~ 다들 검색도 해보셨을 것 같네요. 이번 '마음틴틴 06' '쉿, 고요히'는 이런 고민들을 생각해 볼 ⠀⠀⠀🧏‍♀️ <쉿, 고요히>는 제목과 달리 전혀
"쉿, 고요히" 내용보기




#협찬 📚 쉿, 고요히 - 마음틴틴 06
긴~ 겨울방학이 오기 전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을 부모님들이 있었을 텐데요. 이번 방학은 한 달 살기를 해볼까? 영어를 더 공부할 수 있게 가까운 동남아  어디라도 보내볼까..하는 고민이요~ 다들 검색도 해보셨을 것 같네요. 이번 '마음틴틴 06' '쉿, 고요히'는 이런 고민들을 생각해 볼 
🧏‍♀️ <쉿, 고요히>는 제목과 달리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라
마음이 내내 무겁기도 했는데요. 필리핀 유학 중인 유니스(윤희)는 어느 날 엄마에게서 생활비가 오지 않아 겪게 되는 상황들을 담고 있습니다.
생활비가 오지 않는 유니스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빌리지를 산책하는 일이 전부인데요. 그때 데니슨 아줌마와 살라망고 아줌마를 만나게 됩니다. 그 두 분은 유니스에게 큰마음의 위안으로 다가오게 되기도 하죠.
"살라망고 아줌마의 빨래는 어딘지 보살핌을 받는 아이처럼 잘 정돈되어 있다."
윤희의 마음이 고스란히들어간 문장인 것 같았는데요.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낯선 타지에 버려졌다는 그 마음이
무섭고 두려웠을까 싶어 안타깝고 씁쓸해지기도 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엄마의 연락을 기다리고 외할머니에게 짐이 될까
연락처를 숨기고,,오히려 엄마보다 더 강한 면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현실에서 도망가려 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힘듦을 이겨내지 못한 어른들의 모습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아이의 내면이 성장하는 과정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우리의 사회문제를 보여주고 있는 듯하여 마음 한편 이 좋지만은 않았네요.
이제 곧 사춘기가 찾아올 아이들은 앞으로 크고 작은 일들을 겪게 될 텐데요. 부모님도 함께 읽고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을 나눠보면 좋겠구나 싶더라고요.
🏷 생각이 많아지는 책인 만큼 다양한 감정들을 나눠볼 수 있을 듯싶네요. (조금은 무겁고 어려운 소재라 느껴진 만큼 중학년 이상 추천!!)

#마음이음 #마음틴틴 #마음잇는아이 #지식잇는아이
r********2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