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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를 간단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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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의원을 다닐 때였습니다. 아로마오일이 담긴 병을 하나 처방해주셨는데요. 하루에 몇 번씩 몸에 조금씩 묻히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될 거라고 했습니다. 오일을 조금 묻힌 것뿐인데 전과 후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이 작은 액체가 이런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구나. 신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책이 너무 얇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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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의원을 다닐 때였습니다. 아로마오일이 담긴 병을 하나 처방해주셨는데요. 하루에 몇 번씩 몸에 조금씩 묻히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될 거라고 했습니다. 오일을 조금 묻힌 것뿐인데 전과 후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이 작은 액체가 이런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구나. 신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책이 너무 얇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열어보니 핵심적인 내용만 간단명료하게 정리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로마테라피의 이론과 실제를 대부분 망라하였습니다. 물론 응용이나 심화 과정까지 학습이 필요한 임상가보다는 입문자에게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입문자에게도 가감 없이 아로마테라피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잘 정리하였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은 일단 마음의 중요성인 거 같습니다. 아마 책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쓰여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마음가짐이 암세포의 증식 또는 억제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암을 적으로 대하고 공격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회복이 어려울 것입니다. 반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명이라고 인정하고 편안하게 마음을 먹는 것이 핵심인 거 같습니다. 아로마테라피스트도 자신이 만나는 환자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책을 쓴 사람은 과학적인 실험으로 아로마테라피의 효과를 증명하기도 합니다. 어느 회사 워크숍에 참가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로마를 적용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개입해서 그 차이를 보여줍니다. 또한 고통, 슬픔과 같은 스트레스가 다가왔을 때 신체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생리학적으로 보여줍니다.

확실히 책에는 삽화가 많습니다. 삽화는 독자의 이해를 돕고 가독성을 높여줍니다. 약학을 전공한 저자답게 인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책에 잘 녹아들어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반부에는 증상별 효과가 좋은 아로마오일의 종류, 에센셜오일의 종류와 특징 등에 대해 잘 정리돼있습니다. 아로마를 따로 배우지 않아도 필요한 아로마오일을 자연에서 채취한 식물로 만들거나 구입하여 당장 적용해볼 수 있을 겁니다.

아로마테라피의 종류에서도 전 마사지가 제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용은 반드시 아로마 전문의에게 자문을 구해야 된다고 합니다. 저는 마사지라든가 목욕 시 오일을 떨어뜨려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잘 맞을 거 같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아로마오일로 도움을 드리고도 싶네요.

책이 읽기에도 쉽고 전문적인 내용이 가득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두고두고 찾아 읽으면서 아로마로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j****a 202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 치유 아로마테라피
"암 치유 아로마테라피" 내용보기
아로마테라피를 통해서 향을 맡으면 몸과 기분이 달라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향기요법이라고도 하던데, 실제로 받아보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로마테라피는 추출하는 부위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뿌리에서 추출한 오일은 뇌에 영향을 줍니다.잎은 호흡기, 꽃은 생식기, 껍질은 피부, 수지는 림프이렇듯 식물의 분자구조와 인체의 분자구조가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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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를 통해서 향을 맡으면 몸과 기분이 달라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향기요법이라고도 하던데, 실제로 받아보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로마테라피는 추출하는 부위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뿌리에서 추출한 오일은 뇌에 영향을 줍니다.

잎은 호흡기, 꽃은 생식기, 껍질은 피부, 수지는 림프

이렇듯 식물의 분자구조와 인체의 분자구조가 같다고 하네요.

현대의학은 암 세포 극복만이 아니라 그에 따르는 과정에도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그런 측면에서 아로마테라피는 암 치유를 위한 매우 효과적인 보조요법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암 치유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 매우 입체감 있게 전달해주는데, 

아로마테라피를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암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에서부터

인간이 가지는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제 임상을 함께 보여줍니다.




암 세포가 전이된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이든 약물, 방사선 요법이든 간에 대증적 요법이 시행되고 나면 회복은 오롯이 환자의 몫입니다. 이 때 저자는 환자의 마음가짐부터 이야기하는데, 

우선적으로 암과 싸우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하네요.

암 치유의 시작은 마음가짐부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아로마테라피의 과정이 대단히 명상적이기도 합니다.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있고, 치유 효과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c****l 202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