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은 약물 부작용과 관련된 중요한 에피소드가 나왔어.우리는 병원가고 약국가고 하면서 약 먹는데 별로 부작용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는데..약 하나하나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미도리가 직접 경험하면서 더 깊이 있는 약사가 되어가는 과정이 그려져. 환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미도리의 태도가 빛났어. |
|
3권의 주인공은 유행성 독감과 위암이 되겠네요. 독감 유행은 전국 5000개
독감으로 가볍게 시작한 내용이 그리고 말기 위암 환자 시바사키 씨의 이야기로 |
|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 03권 입니다. 약사를 소재로 하는 그것도 병원 약제부 약사인 아오이 미도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의학 드라마 만화입니다. 의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는 많지만 약사를 주인공인 경우는 아마 이 만화 말고는 보질 못했네요. 일반 환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병원 약사의 역할을 알수 있습니다. 주인공 활약을 위해 조금 극적인 설정이 있긴하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는 의학 만화입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
언성 신데렐라 4권. 사아아아실 이번권은 좀 익숙하지 않다고 해야 하나? 전혀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 생리통이 주제로 나와서 조금 어려운 에피소드였다. 사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입에 담기 조금 민망한 주제이기도 하고 잘 몰라서 곤란한 주제이기도 하다. 또한 여성의 입장에서도 개개인마다 고통이 전부 다르다고 들어서...어쨌든 여러가지로 보면서 신기한 4권이긴했다. |
|
아라이 마마레 작가의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는 요로즈 종합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하고 있는 아오이 미도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그 누구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약제부 2년 차 아오이 미도리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참고로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 3권의 시작을 알리는 에피소드였던 설득과 납득에서는 독감 및 타미플루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며, 그 이후의 내용들은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신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오게 된 손녀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
|
최근 아주 재밌게 보고 있는 의학만화 <언성 신데렐라 -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 3권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본작의 매력은 ‘리얼리티’입니다. 적당한 정도로 보통의 현실을 투과하여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전개가 마음에 들어요. 3권의 첫 에피소드는 독감 유행과 관련이 있네요. 요로즈 종합병원에 몰려드는 환자들로 정신 없는 약제팀. 그중 어머니를 모시고 온 보호자 딸이 인터넷 기사를 맹신하며 타미플루 알약이 아닌 흡입약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고령의 환자이기에 그건 힘들 거라는 하쿠의 말을 막는 보호자. 약간의 언동이 예상된 미도리는 상황을 침착하게 만들어 보호자들 설득시킵니다. 그리고 환자에게는 설득보다는 납득이라는 세노의 말을 인용합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섭식장애를 일으킨 소녀 주리를 다룹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주리는 언젠가부터 먹는 행위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아버지와 방문한 요로즈 종합병원에서 주리를 만나게 된 미도리는 그녀의 할아버지가 위암 말기로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문제로 인해 주리는 섭식장애가 발생한 것입니다. 할아버지에게 병명을 알려야 하는 건지 가족들의 고민과 걱정은 늘어만 갑니다. 죽음과 가까운 암 환자를 둔 가족의 아픔을 섬세하게 그려낸 인상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 본인의 환자를 위해 늘 고군분투하는 미도리가 또 한 번 성장한 듯하네요. |
|
기다리고 기다리던 3권입니다 |
|
대학병원에서 의사들이 활약하는 만화는 많이 보았어도 약사들은 이번 만화가 처음입니다. 제대로된 복약지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만화이기도 합니다. 암에 걸린 할아버지 이야기는 아직도 가슴에 남네요. 열심히 해보시려고 항암치료도 하셨는데 결국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셨네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여기에서는 약 이야기가 아니라 병을 받아들이는 본인, 가족들의 태도 마음가짐도 매우 중요한듯 하다고 여겨집니다. |
|
병원에서 약사로 일하는 미도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의료진들에 대한 만화들은 몇번봤지만 약사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조산사, 환자 등 병원 내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그려지는데 새롭게 다가옵니다. 약사의 세계에 대해서요.... 약사에 대해서 재밌는 일상들이 그려져 있으니 한 번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전문가의 입장에서도 그려져 있으니 볼만하실거에요 |
| 아라이 마마레 작가님의 <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 >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아침 독감유행 뉴스가 나오니 병원은 긴장감이 감도네요. 환자들중엔 기존 잘못된 상식을 맹신해서 약사를 신뢰하지 않아 약사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네요. 이번권에서는 섭식장애가 있는 중학생이 등장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