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논술 수업 교재로 구매했어요. 하늘을 달리는 아이 워낙 스테디 셀러 리스트에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조그만한 울림이나 줬음 하는 바램에서... 구매했고, 큰애 이어 둘째까지 수업 잘 했어요. 제가 안읽어서 모르겟지만 좋았다고 합니다. 추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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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갈등을 심각하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그리고 있는 책입니다. 인종 갈등은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어린이들이 꼭 다루어야 하는 주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주제의 무거움이 있으니만큼 이야기도 무거운 경우가 많아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이 소설은 인종 갈등을 마치 옆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소개해 주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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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인 Maniac Magee를 오래 전에 읽고 번역서로 한번 봐야지 싶어 구매했었다. 한 번에 다 읽지는 못하고 드문 드문 필요한 부분들만 발췌해서 보다가 이제야 완독해서 리뷰. 뉴베리 수상작품들은 언제가 되었든 모두 찾아 읽어보려는 마음에 이 책 역시 알게 되었고 성장 소설의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영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두운법이 쓰인 원제를 번역서는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면 아쉽지만 모든 번역자의 고민이기도 할 터. 이 책 역시 역자가 그걸 몰랐을 리는 없을 것 같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번역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된 계기를 준 책이기도 했다. 원서 읽기에 도전하되 어려운 수준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는 물론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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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강인한 아이. 다른 사람의 평범한 삶을 편견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그냥 일상적인 삶을 살아 가는게 진리라는 것 또 한번 느끼게 됨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차별과 편견을 주는 건 역시 어른들이었음. 뉘우치는 부분이 많음 가까운 가족인 숙부 사이의 편견을 시작으로 두 사회에서의 다름, 인종차별의 편견을 달리는 아이 제프리를 통해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보여줌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다름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않고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알게 됨 책 내용이 지루하고 문장과 문장을 매끄럽지 않아서 원서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