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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시리즈 중 소설에서 제일 중요한 갈등 부분을 다루는 3권입니다. 제임스 스콧 벨 저자가 쓴 작법서를 몇 권 보았는데 다 읽을만 한 것 같아요. 믿고 보는 저자입니다. 이 책은 다른 작법서와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소설과 영화에서 예시 인용이 풍부해서 더 구체적으로 와닿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법서 중 충분히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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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3 : 갈등과 서스펜스>. 작법서라고 하면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 책은 실용적인 부분이 많아서 좋다. 실용서라는 느낌이다. 대체로 소설에서 갈등의 역할과 그 갈등을 만들어내고 해결하는 방법에 집중해서 쓴 작법서인데, 소설이라는 게 한 부분만 뚝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인지 소설의 다른 부분들, 즉 인물, 시점, 첫 문장, 대화, 문장 다듬기, 결말 등도 언급 된다. 다만 이런 부분들은 간단히 언급을 하고 넘어가는 정도라서, 더 자세한 팁이나 방식이 궁금하다면 다른 작법서를 추가로 참고하는 편이 나을 듯 하다. 예시가 풍부해서 읽기가 좋디. 영미쪽, 특히 스릴러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이쪽 책을 많이 읽었다면 더 도움이 될 듯하다. 전체적으로 소설을 이끌어나가는 힘은 '갈등'에서 나온다고 하며, 책장을 넘기게 하는 힘인 클리프행어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쓰는 소설과 인물이 밋밋하다고 생각한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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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편 전체를 통틀어 이번 3편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갈등과 서스펜스라는 본격적인 소설 쓰기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었습니다. 조금은 기초적인 측면의 가르침이 있었던 1편과 2편과는 달리 3편이야말로 정말로 소설가를 위한 소설 쓰기라는 제목처럼 소설가를 위한 전문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었습니다. 소설 쓰기에 대해서 재밌게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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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샀을까. 아 이런건 너무 식상하네요 일단 둘째 쳐두고 이론서에 가깝다 보니까 쉽게 읽히지 않습니다 수학의 정석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일단 제 주위에는 없습니다 그런 느낌이죠 읽다보면 머리를 써서 피곤합니다. 더 쓰고 싶은데 일단 최소 글자 150자 초과했으니 그만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