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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사람이란 무엇인가 1)’ 오늘의 주제는 ‘생태’입니다. 지금의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새로운 바이러스가 짧은 주기로 탄생하고 있습니다. 산업화가 되면서부터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지구. 지금 이렇게 살아가려면 지구가 1개 이상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지구온난화는 피할 수 없게되고 북극의 얼음은 만년설을 뒤로하고 녹아 없어지게 되고 해수면은 상승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아름답게 바라보고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달려가 바라보았던 해안가는 사라질 겁니다. 아름다운 자연은 점점 자신의 색깔을 잃게되고 수많은 동식물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 책은 #이다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에 대해 심각성을 알려주고 반성하고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미세하게 분쇄되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함유되어 매일매일 카드 한 장의 플라스틱을 섭취한다고 합니다. 절대 썩지 않는 플라스틱이 오래 쌓이면 분명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말입니다. 인간이 사용하고 버린 쓰레기는 태평양을 떠다니는 섬으로도 만들어져 떠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더이상 폐기물 수입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부랴부랴 플라스틱을 대체할 것을 생각해내는 우리는 일이 터져야 꼭 바꾸려는 경향을 바꿀수는 없는가 봅니다. 매일매일 뿜어내는 각종 공해는 우리를 숨쉬기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는 오존층을 파괴하기에 더 큰 문제를 초래 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보다는 쓰지 않을 수 없으니 줄이자는 운동을 하지만 각 나라마다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해 탈퇴를 하는 상황도 일어났습니다. 나만 살겠다고 하는 대표적인 나라. 바로 ‘미국’입니다. 강대국이라 자처하고 경찰국이라 하면서 환경은 남의 일이라는 태도가 과연 그들이 말하는 강대국을 의미하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모든건 돌고 도는데 그들은 무엇을 보고 그런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환경을 보존하고 개발은 방지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누가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아니지 않은가? 란 생각에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식의 생각이 모든게 망가져버린 다음에야 바뀔런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심각해지는 환경이 점점 더 심각해진다고 하는데요. 약 20~30년이 지나면 그 심각성이 지금보다 몇배에 이를겁니다. 아마 그때는 마스크가 아닌 산소통을 메고 다녀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라도 살아야 하니까요.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을까요? 그럼. 이번 시간에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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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연을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자연은 우리의 근원이고 모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가해자가 되어버린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오히려 자연은 살기위해 인류를 공격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인간이 자초한 결과로 누구에게서도 그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오직 인류 스스로가 문제를 인식하고 돌이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이다북스에서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근본 질문을 던지며 생태, 교육, 정치, 종교,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르기 까지 근본을 짚어보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 해 주기 위해 시리즈를 출간한다. 그 첫번째 여정으로 생태 지구와 공생하는 사람이다.
자연의 일부인 인류로서 결국 가해자로 등장한 우리의 면면을 살펴보고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생활해야하는지, 국가와 단체, 국가과 국가간의 협조에 대해 저장의 해법을 제시하며 각 개인에게 심각성을 알려주고 있다.
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자녀들과도 함께 공유하며 생활속에서 무엇부터 실천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 좋을 듯하다. 지리학적인 생태현장을 생생하게 보고하고 있는 수치들을 보면서 그동안 많이 무관심했던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된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간하게 될 시리즈에도 관심을 가지며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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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은 병원체인 미생물이 생물체에 옮아 증식해 일으키는 병이고 (식중독균으로 인한 설사, 염증에 따른 폐렴 등) 전염병은 사람 간의 접촉, 물, 공기를 통해 감기처럼 누군가에 옮을 수 있는 병을 말한다. 전염성을 가진 병들을 통들은 말이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과거 괴질, 흑사병, 천연두, 티푸스, 콜레라, 스페인·홍콩 독감,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조류독감 등...
전염병의 역사에 큰 획을 긋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코로나 이전에는 '아, 위험하겠네...' 막연한 느낌으로 대했다면 코로나 이후에는 '예외란 없겠구나...'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생태를 손에 쥔 건지도 모른다, 인간이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란 말에 '왜?' 란 의문이 생겨서!
생태학적인 관점에서 지구를 짚어가며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그 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이 무엇을 했고 어떤 과정들을 겪어가며 현재에 이르렀는지 현상황에서 맞닥뜨린 문제들과 노력해서 해결 할 것들은 또 어떤게 있는지를 6개의 테마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재밌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관심있게 읽어야 할 책이긴 하다.
'생태발자국'은 인류가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하는 생태 자원과 폐기물의 양을 그 자원의 생산에 필요한 땅의 면적으로 환산해 표시한 것이다. 전 세계 인류가 지금처럼 생태자원을 소비하기 위해서는 지구가 0.7개 더 필요하고, 한국인처럼 과소비할 경우 지구가 3.3개는 더 있어야 한다. 출처 : 생태 p26
하나뿐인 지구를 사람들의 편의에 맞춰 쪼물딱 거린 결과 기후온난화, 생물종 감소 등의 문제를 낳고 있지만 현 세대에 미치는 영향력이 아직은 봐 줄만 하다는 안일함에 늦장 부리고 있다가는 공룡처럼 멸종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들었다.
자연적인 요인으로 다섯번에 걸친 생물들의 대멸종이 있었다면 이젠, 인간 스스로가 대멸종을 진행시키는 셈이라니... 더이상 무심하게 내 일 아니란 생각으로 바라봐선 안되겠구나 조바심이 들었다.
모두의 터전인 육지의 도시 산업화, 사막화 되어 가는 바다.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엇갈리는 입장들이 이젠 한방향으로 정렬 될 필요성이 크다.
문제점들을 수치화 시켜 지적하니 심각함을 좀더 크게 받아 들이게 됐고 코로나 위기로 인한 문제 의식은 좀더 귀 기울이게 만들었지 싶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 부분에 지구와 공생하는 #호모심바이오시스 가 이젠 되어야 할때라며 모든 생명체가 어우러지며 한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수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 한다.
실천방법은 먼데 있지 않다면서, 자연친화적이지 않은 것들을 가능한 멀리 하는 지혜로운 소비자 되자고 말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땐 숲길 걷는 걸 좋아한다. 맞닿은 나무가 만든 숲터널을 뽀얀 먼지 일으키며 터덜터덜 흙길 걸을땐 잡념이나 비관적인 생각 따위는 낄 틈이 없다. 충분히 배려 받고 격려 받은 느낌에 꽉꽉 에너지 채워서 또다른 한주를 시작할 기운을 복돋워 주는, 그래서 주말이면 자주 찾는다.
그런데 이런 숲이 사라진다면 위로 받을 곳이 없어진 인간은 어떻게 될까? 어디서 안식을 찾게 될까? 과연 찾을 수나 있을까
저자는 이산화탄소를 잡아 먹을 나무를, 숲을 가꾸고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난 기댈 곳 잃기 싫어 숲을 지키고 싶다. 엄마를 잃기 싫어 칭얼대는 아이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