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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님 작품이 어떤건 너무 안 맞고. 어떤건 너무 취향인데. 이 제목5개인 글들이 아주 매력적인게 많아서 신간을 예약을 했어요. 책도 어여쁘고. 내용도 어여뻤지만, 결론적으로는 전작이 더 취향이긴했어요^^ 그래도 쏘쏘하게 읽을만합니다. 정략결혼과 그 외로움에 지친 여주의 헤어짐 통보를 하는 글인줄 알았는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오래전부터 시작된 감정이었는데. 그걸 서로 몰랐던것 같아요. 저한테는 다정하고, 따뜻하고, 잘 읽히는 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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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차인 인우와 그런 인우에게 해줄께 그것밖에 없다며 이제는 태원의 후계자가 되어 나타난 인우에게서 떠나려는 해인~ 여린듯 강한 여주 해인~무심한듯 뒤에서 다 챙겨주는 인우~ 작가님 글은 잔잔하면서도 흡입력 있고 손에 든 순간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오래전부터 서로를 생각해 온 사이였네요~ 따뜻하고 서정적인~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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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나는' 이란 단 한권으로 내 마음속에 충격적인 감동을 선사한 작가였던 터라 신작이라면 무조건 구매하고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불행히도 그 여름 나는을 뛰어넘지는 못해도 그와 비슷한 감동을 느낀 작품은 없었어도 대부분 무난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던 터라 큰 후회는 없었지만, 이 작품은 그간 보아온 작품들 수준이나, 제 개인적인 감상을 보더라도 현저히 재미가 떨어졌다는 생각입니다. 평범한 소재와 인물로 평범하지 않은 매력과 감동을 내뿜던 작가인데, 이번 작품은 그 둘다를 모두 놓친 뭔가 잔뜩 장식하려고 미사여구만 늘여놓은느낌이라 씁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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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기다려 줄래 연재 때 읽고 그때부터 좋아했는데요 그 여름을 이후 믿고보는 작가님이 됐습니다. 결혼할까요? 연재 꾹~ 참고 종이책 기다렸다 산건데 연재를 좀 읽을 걸 그랬나봐요.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선결혼물 키워드 때문인지 작가님표 당찬여주나 엉뚱여주 기대 했었나 봐요 그래서 그런지 여주캐릭터가 좀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작가님 필력때문에 완독은 했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차기작은 플랫폼 맞춤형 보단 작가님 색깔이 드러나는 글이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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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님 작품이야 너무 좋아서 항상 구입하여서 읽게 되는데 이번 작품도 시놉도 좋고 엄청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첨엔 여주가 너무 순해서 답답함을 참고 읽었던것 같다.여주와 남주의 발전 과정들이 정말 고구마 10개 정도 먹은것 처럼 너무 답답했고 두사람 다 좋아하는 마음이 보이는데 그걸 인정하는게 왜캐 답답한지. 초반까지는 그래 읽어보자 중반에는 포기할까 하다 남주가 어찌 변하는지 보자 하고 읽었고 후반에 두사람의 관계가 다른 사람들에게 소문이 퍼지면서 이야기가 그래도 잼나게 흘렀던것 같다. 여기서 남주의 태원이라는 대기업의 본부장이면 후계자 자리가 보장 되어있고 여주는 미성년자라는 나이에 남주와 결혼한 상태였고 나중에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전체적으로 내용은 괜찮으나 중반까지 지루한 시점이 몇번 온다. 두사람이 6년이 지나서 마음이 생기고 두사람이 합방을 하면서 관계가 좋아지고 두사람의 관계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걸 해결해나가는 과정들인데...후반부가 볼만했다.중간까지는 나에게는 힘들었다. 두사람의 과정이 정말 답답했고 여주가 그 전까지 너무 순하게 나와서 더 답답했다. 그래도 끝까지 읽었다에 칭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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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그여름 나는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신작이 나오면 구매하고 있다. 역시 이 책도 신간이 나와서 구매했는데 책 표지도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기대감이 더욱 올라갔는데 내용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뭔가 조용하고 얌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었던것 같은데 여주의 성격이.. 지나치게 순종적이로 수동적이어서 답답함을 주었다. 말을 끝맺음하지 못하는 답답.. 이야기속 인물들의 캐릭터에 호불호를 크게 따지기보다 스토리를 먼저 보는데 이 책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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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정말 어쩌면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나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남주는 너무너무 잘생겼고 멋지고 섹시하고 멋집니다 여주도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청순하고 예쁘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아주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긴장감과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고 쫄깃쫄깃한게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남주도 너무너무 잘생기고 매력적이고요 여주도 너무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에요 표지도 정말 예쁘고 좋네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정말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언제나 항상 언제나 응원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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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작가의 첫 작품.. <그 여름 나는>을 읽고 충격에 빠졌었다. 진부한 설정일수도 있는데도 어쩌면 그렇게 아련한 감정이 깊이 배어있던지...그때부터 작가님의 신작 소식은 언제나 가슴을 뛰게 했다. 작가님의 모든 책을 읽어왔다. <기다려줄래><기억하나요> 정도는 그래도 괜찮은 책이었는데 그외의 글들은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다. <결혼할까요?>는 그 실망의 정점에 있다. 다음부터는 작가님의 신작소식이 들려도 무작정 구입하지 않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