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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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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묵상집으로, 하루에 한 편씩 30일간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흔히 다른 사람들을 재빨리 판단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함께 험담을 나누지 않고 자신이 용서를 받아야 할 잘못이 매우 많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자비라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보다 자신을 용
"자비" 내용보기

<자비>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묵상집으로, 하루에 한 편씩 30일간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흔히 다른 사람들을 재빨리 판단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함께 험담을 나누지 않고 자신이 용서를 받아야 할 잘못이 매우 많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자비라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보다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에 새기고 싶었던 기도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주님, 제가 언제나 다른 사람들 안에서 주님을 뵙고 주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주님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의 은총을 느끼고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랑을 떳떳하게 전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제가 나약해질 때 힘을 북돋아 주시고 제가 흔들릴 때 붙들어 주소서. 주님의 은총이 저에게 충분하다는 것을, 주님의 은총으로 우리가 함께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소서."

"주님, 주님의 아름다운 빛이 세상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요구와 걱정으로 덮이는 일이 많사오니 마음으로 주님의 은총을 보도록 도우시어 제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주님의 빛을 되비추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용서하고 잊어버리도록 저를 도우시고 제 자신의 판단을 넘어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을 바라보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저를 주님의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제가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저에 대한 주님의 사랑과 믿음을 신뢰하도록 도우시어 제가 참으로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가져다주게 하소서. 제가 특별히 어려워하는 사람들과 주님의 사랑을 나누도록 도와주소서."

 

자비와 용서와 사랑이라는 예수님의 위대한 활동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십자가를 거쳐 가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십자가는 예수님의 자비가 놓여 있는 자리임을 배우게 되었다.

l***a 202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