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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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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의 기쁨>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저술한 책으로,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친교에 대해 쓰여져 있다. 존 던의 표현대로 "인간은 섬이 아니다"라고 하며,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친교와 모든 신자들과 이루는 일치에 대해 30편의 묵상 거리를 실어 30일간 묵상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교황 선거 회의 때 머물렀던 소박한 숙소에서 계속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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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의 기쁨>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저술한 책으로,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친교에 대해 쓰여져 있다. 존 던의 표현대로 "인간은 섬이 아니다"라고 하며,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친교와 모든 신자들과 이루는 일치에 대해 30편의 묵상 거리를 실어 30일간 묵상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교황 선거 회의 때 머물렀던 소박한 숙소에서 계속 살고 있는 이유가 뭐냐는 물음에, 그는 교황궁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단절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다녔던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화려한 궁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함께 살아가는 모든 동반자들과 더 가까워져 일치를 이루고자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시각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나치게 일반적이고 때로는 냉소적이기도 한 생각을 걷어치우고,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함께 일하도록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날이 살아가며 하는 모든 일을 그저 일상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고 거룩한 사명의 하나로 보고 행동하기 시작한다면, 우리의 세계관은 완전히 바뀔 수 있다고 한다.

 

하느님의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안락한 영역을 떠나 전혀 모르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른 문화와 언어와 신앙 고백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드러나고 있는지 찾아 내는 것임을 배우게 되었다.

l***a 2021.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