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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대 화가 중에 한명인 김홍도에 대하여 책을 읽었어요. 웅진 씽크 하우스에 나온 책인데 위인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이 책은 초4인 딸아이가 한번 읽고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고 바로 연속해서 2번이나 읽었어요.
김홍도에 대해서는 잘아시니까 줄거리는 생략할께요. 책의 편집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책을 읽고 아이가 글쓰기를 하였어요. 김홍도가 살던 조선시대에는 화가라는 직업이 대접을 못받았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화가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글쓰기를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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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한 것이 잘한 것일까?
김홍도는 조선시대 화가였다. 신분은 중인이었다. 중인은 평민도 귀족도 아닌 중간 계급이었다. 김홍돈느 강세황에게 미술을 배웠다. 강세황은 김홍도의 스승이다. 그 때 당시에는 화가는 대접을 잘 받지 못했다. 30명중 10명만 월급을 받았고, 30명중 몇 명만 대접을 잘 받을 수 있었다. 김홍도는 군인이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가가 되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한 것이 잘한 것일까? 난 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군인은 너무 위험한 직업이다. 전쟁터에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접보다는 목숨이 더 중요하니까, 화가가 군인보다 너 낫다. 둘재, 김홍도는 싸움보다는 그림에 소질이 많았으니까, 화가가 되서 자기의 실력발휘를 하여 대접을 잘 받았을 수도 있다. 셋째,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을 하면 하기 싫듯이 김홍도가 결국 군인이 되었더라면 자기의 일을 소홀히 할 것이다. 나도 발레보다는 수영을 하고 싶었는데 엄마 말에 이끌려서 발레를 했을때, 선생님께 많이 혼났다. 그 후로는 발레를 끊고 수영을 시잘했는데, 수영선생님께서 나를 무척 칭찬해 주시고 수영 시합에 나가면 1등이나 2등이 될수도 있는 소질 같다고 하셨다. 이렇게 하기 싫은 것을 하면 꾸중을 듣기 마련이다. 그러니 군인이 되서 꾸중을 듣는 것보다, 화가가 되서 좋은 대접을 받는 게 더 난 거 같다. 김홍도가 군인이 아닌 화가가 된 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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