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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시하루가 어린 시절 엄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쌍둥이에게 해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아카네와 아오이가 너무 어려서 잠시 한눈 팔면 사고를 치지만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어른스러워요 동물원에 가서 좋아 어쩔줄 모르는 쌍둥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작은 동물을 귀여워하는 쌍둥이가 더 귀여웠네요 어릴때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것들을 쌍둥이와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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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시하루. 보육교사를 꿈꾸며 어린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쌍둥이 남매 아오이와 아카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아오이와 아카네가 도무지 시하루와 떨어지려고 하지 않고, 그런 쌍둥이들의 삼촌인 마츠나가 베이비시터로 고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잘나가는 아나운서 마츠나는 이상하게 시하루에게 조금씩 눈과 마음이 가고, 가져보지 못했던 가족의 보금자리에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자신을 아껴주는 마츠나에게 심장이 두근거리는 시하루.
쌍둥이와 옛 추억을 떠올리며 맛있는 팬케이크도 굽고, 동물들을 보고 싶어하는 쌍둥이와 함께 동물원도 가고 하나 둘씩 추억들이 가슴에 쌓여간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쌍둥이와 시하루. 비가 온 뒤 생기는 무지게 구경도 하고, 든든하게 그들을 지켜주는 마츠나.
1권보다 더 따뜻한 2권. 누구보다 귀여운 쌍둥이와 시하루. 앞으로가 더 궁금해 지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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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귀엽고 힐링된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애기들 정말 귀엽네요. 2등신... 아니 1.5등신 같은 작은 아이들ㅋㅋ아기와 나의 신이 생각도 나고요. 어린 꼬마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위험한 거 피하게 해주고 즐거운 경험 느끼게 해주는 주인공 나카무라가 참 기특하네요. 팬케이크 만드는 에피소드 보면서 먹고 싶어졌고 비오는 날 밖에 나가 관찰하는 에피도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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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귀엽고 좋았어요. 쌍둥이를 보고 있으면 육아의 고생이 느껴지면서도, 시하루의 능숙한 대처에 금방 귀여워지는 모습에 미소 짓게 되네요. 시하루가 쌍둥이와, 그리고 마츠나가씨와 함께 하면서 일상에 외로움 대신 행복을 채워가는 점도 좋고요. 에피소드마다 이야기가 딱 끊어지는 구성이라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쌍둥이가 한번씩 동물옷 입고 나오는데 정말 귀엽기도 하고요. 잊지 말라는 듯이 가끔 마츠나가씨와 시하루 사이에 두근거리는 순간이 나와주는 것도 소소한 재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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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다. 발렌타인 이벤트.. 지나치면 섭하지 싶은데.. 암튼간에 여주는 남주와 쌍둥이들에게 줄 초콜릿을 만든다. 하지만 주려는 찰나에 남주의 차에 쌓여있는 초콜릿들을 보고 자신감을 잃는다. 그 때 쌍둥이가 여주에게서 초콜릿봉투를 발견하고 이거 주는거야?? 하면서 가져가려하고 봉투를 들켜버린 여주는 남주에게 초콜릿을 준다. 역시.. 여주 볼때마다 짠하다..ㅠ 가족이란 울타리에 애착을 갖고.. 그래서 남주네 식객인걸 느끼면서도 그 울타리 안에 들어가고싶은 그...ㅜ 뭐라 말할수 없는.. 복잡한 그런 ㅠㅠ... 안쓰럽다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