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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에 사는 아카네와 아오이 외할머니께서 회복하시는 대로 아이들을 데려가고자 한다니 싱숭생숭한 시하루....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정을 너무 많이 준 상태에서 아이들과 떨어져야 한다니 어린 시하루가 감당하기에는 힘에 부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금방 현실을 직시하고 남은 시간동안 베이비시터로서의 본분을 다하고자 하는 시하루가 대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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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의 짝사랑 결론도 나고 쌍둥이의 외조부가 아이들을 데려가고 싶어한다는 사실도 시하루가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크는 건 기쁘고 좋은 일이지만 예정된 작별은 슬프네요. 그래도 모르고 있는 것보다 알고 있는 게 남은 시간을 더 소중하게 보낼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대견했어요. 시하루가 마츠나가를 의식하는 것도 전보다 늘어서 그거 구경하는 재미도 조금씩 생기네요. 시하루의 나이가 한두살이라도 더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볼 때마다 남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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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다. 쌍둥이들의 외할머니가 아파서 못데려가고 있는데.. 다 낫고 퇴원한다면 쌍둥이를 데려가고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남주는 여주에게 말 못하다가 말을 한다. 여주는 아이들에게 더 좋은 일이라 생각하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 여주에게 남주는 이번 어머니의 성묘는 함께 가고싶다고 말한다. 아이고...ㅜ 유사가족의 형태로 많이 위안을 받았던 여주인데.. 뭔가 안쓰러웠다...ㅜ 하지만 친혈육이 더 나을테니...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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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부터 시작합니다. -리오와 타케루는 사귀기로 하고. 이 과정에서 타케루는 마츠나가에게 상의합니다. 공연히 시하루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게 되는 마츠나가... 마츠나가도 타케루 또래였더라면 좋았으련만. -마츠나가는 시하루에게 장차 쌍둥이들을 외할머니에게 맡기게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하지요. 쌍둥이에게 가족같은 유대감을 느끼고 있던 시하루는 섭섭한 마음을 다스리려 애쓰고... 다 같이 시하루 어머니 묘에 성묘도 갑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다 함께 수족관에 구경가서 시하루는, 마츠나가 씨가 아나운서라 품행을 조심해야할 위치라는걸 실감하며 거리감을 느끼죠. -그리고 시하루는 홋카이도로 수학여행. 다른 학교인 나오도 같은 때 홋카이도로 수학여행간다고 해요. 수학여행을 계기로 핸드폰을 산 시하루. 수학 여행을 가면서 엑스트라에 가깝던 반 친구들의 개성이 드러나는게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