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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나가 아저씨의 특별 과외 덕분에 시하루는 무사히 시험도 통과했고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장도 가고 마당에서 물감놀이, 국수잡기, 또 불꽃놀이도 하네요 수영장에는 리오와 타케루도 같이 가는데 리오가 타케루에게 번호를 물어봄으로써 한발짝 다가갔네요 축제때는 시하루를 향한 나오의 마음도 알 수 있었는데 역시나 시하루는 눈치를 못채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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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부터. -만화 속 계절은 여름이네요. 시하루는 절친 리오와 쌍둥이들과 함께 수영장에 갑니다. 우연히 타케루를 만나고 리오는 작은 호감이 크게 부푸는걸 느끼네요. 타케루와 개인적으로 친해졌어요. -일본만화 여름 얘기에 빠지지 않는 상황, 축제에 유카타를 입고 가는 것도 나오네요. 리오가 수영복도 유카타도 빌려줘서 시하루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우연히 나오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나오는 시하루에게 관심갖는 친구들을 경계하지요. 끝에는 다친 시하루를 업고 시설로 돌아가는데. 나오의 마음은 커져가지만 시하루는 아무것도 모르고. ㅠㅠ -나오에게 대쉬하는 이상한 여자 등장. -리오, 타케루에게 급돌격. 이번 권은 러브라인이 많네요. 아기 얘기가 더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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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나가가 힘들어도 쌍둥이에게 집이 행복하고 따뜻한, 돌아가고 싶은 장소로 느끼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다정했어요. 내가 경험하지 못했지만 상대를 위해서 그렇게 해준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데 마츠나가는 참 좋은 사람이구나 싶어요. 나중에 쌍둥이가 다 자랐을 때 모습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나오는 여전히 서툴러서 어휴... 소리 저절로 나오네요. 리오의 대쉬는... 이게 참... 잘했다고 하기에는 좀 그런 상황이라 마냥 흐뭇해하진 못했어요. 그래도 힐링물이니 다들 알아서 잘 풀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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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도 재미있게 읽었다. 이번 권에서도 여러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테면 수영장에 간 내용이라거나.. 여주가 친구들과 간 축제에서 같은 보육원의 또래 남자아이를 만난다거나 하는 일.. 그리고 보육원에 그 남자아이의 여자친구임을 주장(!)하는 여자아이도 나온다. 뭔가 사차원적인 아이인듯한..ㅎㅎ 근데 가끔 일본만화 보다보면 대나무같은거 반 쪼개서 거기다 호스로 물 연결해서 틀고 국수같은거 떠내려보내고 건져먹기 이런거 하던데.. 이런건 왜 하는걸까.. ?? 설치하고 하는데 귀찮고.. 그 과정에서 국수가 불면 불었지 더 맛있어질거같지도 않고..ㅎ... 가끔 만화보면 이해 안가는 그런 문화들 간혹 있는듯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