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7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종교는 믿음이자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실체는 아니지만, 허상이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없는 그 무언가로 우리가 생각만으로도 마음만으로도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고 큰 행복과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으니까요?
종교에서 아주 중요한 건 신이라는 존재이지만 신이 있다 또는 없다로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말을 할 수가 없지만 그건 큰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우리가 그 신적 존재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더 큰 위안이 있고, 우리를 이끌어주고 생각보다 아주 많이 영향을 끼치고 있거든요.
이 책은 종교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백과사전같아요. 종교가 어떤 의미인지? 종교에는 얼마나 다양한 종류가 있는지? 왜 사람들이 종교를 믿어오면서 살게 되었는지? 종교마다 가지고 특색에는 무엇이 있는지? 종교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등등 다양하고 자세하게 여러가지 방향에서 설명해주고 있기도 하지만, 어렵지 않게 쉽고 편하게 알려주고 있기에 종교가 좀 딱딱하고 전문적이지 않을까 고민했던 초등학생 친구들도 부담없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초등학생 4학년이 쓴 독서 일기 -
나는 이 책이 어려워 보이고 종교에 별 관심이 없어서 이 책을 읽을까 말까 나 자신과의 고민을 엄청했다. 하지만 가끔은 색다른 분야의 책도 읽어 보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자신감있게 읽어봤다. 근데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
역시나 이 책은 너무 어려웠다. 더군다나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인 나는 더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내 친구 중에서 불교를 믿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밥 먹기 전에 기도를 하고 밥 다 먹고 기도를 또 한다. 그리고 맨날 불교 얘기만 하고 고기를 절대 먹지 않아 친구들이 신기하게 생각하곤 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궁금했던 점이 2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신은 정말 있는걸까?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걸까?
신이 정말 있다면 하루를 40시간으로 늘려 달라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24시간은 촉박하다. 하루를 열심히 보내다 보면 어느새 24시간 꼴딱이기 때문이다.
|
|
책을 읽고 준비한 퀴즈!
1.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믿는 종교는?
2. 우리나라 인구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믿는 종교는?
3. 하나님이 택하신 아브라함과 그의 자녀들이 이룬 민족이 믿는 종교는 무엇인가?
4. 570년 경 메카에서 태어난 '무함마드'가 천사로부터 들은 말을 아랍어로 기록한 '코란'을 경전으로 알라신을 섬기는 종교는 무엇인가?
5. 2천5백 년 전, 인도의 '고타마 싯다르타'라는 왕자가 어느 날 궁전을 떠나 사람들에게 질병과 가난, 죽음과 고통이 왜 있는지를 고민하다 해답을 찾아 부처가 되었다. 이 부처를 믿는 종교는 무엇인가?
답은 책 속에 있다.
사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사는 것은 당연한 듯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도 있으니 다행인 일이다.
서로 선하자고 믿고 의지하는 종교 때문에 발생하는 전 세계의 전쟁 비율은 7% 다.
종교를 택하고 말고의 자유, 무슨 종교를 택할지의 자유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에 대한 허용하는 마음이다.
나이를 먹으며 가장 중요한 진실이 이 어린이 책에도 들어 있었다.
"서로 다름에 대한 인정"
어렵지만 부단히 노력해야 할 명제다.
|
|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대답을 할까. 책 제목으로 우리에게 질문한다. 종교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한 번쯤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문제이다. 누군가 가진 종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온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다.
![]()
3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에서는 종교란 무엇일까요?, 종교가 사라지기도 하나요?, 종교는 어떻게 가지게 되는 건가요?, 신을 믿지 않아도 되나요?, 신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나요? 등의 질문으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종교는 우리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지만 민감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는 배척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가진 종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듯이 다른 종교도 인정(?)할 수 있을까.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이라는 시리즈가 말해주듯 의문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물음표를 가진다면 고정관념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내가 알지 못하는 종교를 아는 것이 중요할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다른 종교를 아는 것은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서로 다른 종교는 배척의 대상이 아닌 소통의 통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종교란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의지하고 추구하는 것 중 하나에요. 어떤 사람들은 종교를 통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종교 활동으로 소속감을 느끼기도 해요. 종교는 이처럼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대상이자 수단이지요. - 본문 6쪽
'종교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나요?'라는 내용을 눈여겨본다. 지금까지도 서로 다른 종교로 친구가 될 수 없는 사람들과 나라가 있다. 그렇기에 이 내용들은 쉽게 지나치지 않게 된다. 간단한 문제일 수는 없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삽화는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종교에 대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어려운 단어나 용어 등에 대한 설명도 하고 있어 이해를 돕는다. 질문으로 구성된 각 장의 소제목들을 바탕으로 내용이 전개되며 종교와 관련된 중요하고 알아야 할 내용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삽화와 함께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어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고 쉽게 다가온다. 종교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 |
![]()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가 어른이 되어서 가지게 되었는데요. 종교에 대해서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개암나무출판사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라는 책이에요. 이런 책을 만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나중에 아이에게도 종교에 대한 이해를 돕게 할 때 살펴보기 좋겠더라고요. 어떤 날에는 어떤 종교가 있는지 어떻게 종교가 생겨난 것인지, 사라진 종교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종교에 관한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더라고요. 저도 성지순례를 다녀온 적이 있기에 조금이라도 아는 내용이 나오면 더 알고 싶어서 깊게 읽게 되더라고요. ![]() 잘 못들어 본 종교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그 종교의 특성에 대해서도 재미나게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 더욱 즐겁게 책을 넘기기 좋았어요! 재미난 일러스트가 있어서 아이도 옆에서 즐겨보면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ㅎㅎ
종교를 알면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 절실히 다가오면서 책장을 덮었는데요. 단순이 종교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철학적 사고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은 소중한 책이 되었네요!
|
|
종교는 선사 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과 매우 가까이 있어요. 종교는 사람들이 먹고 입는 것부터 삶의 발향과 가치관까지 결정짓기도 하지요. 사람들은 왜 종교를 가지고, 신이 있다고 믿는 걸까요? 신이 있다면 우링게 무엇을 알려 주고 싶은 걸까요? 전 세계의 주요 종교를 하나하나 알아 가면서 우리의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봐요! -- 뒷표지 중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세상의 기원과 인간의 근원을 보는 시각이 종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역사는 해석하는 방향까지 판이할 수 있다. 종교가 다를 경우 당면한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은 물론이다.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의 종교는 몇 가지일까. 다양성으로 따지자면 역사상 어느 때보다 복잡하지만 막상 주변에서 마주치게 되는 신의 모습은 한정되어 있는 듯하다. 종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 종교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는 세계의 종교에 대해 개괄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종교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또 사라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선사시대 사람들이 믿음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로 카프제 유적을 들고 있다. 죽은 사람의 뼈를 가지런히 매장한 행위에서 죽음에 대한 인류의 남다른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서술이다. 이 유적은 또한 아프리카에서 유럽과 아시아로 퍼져나간 인류사의 한 부분을 증거하기도 한다. 기원전 10만여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 카프제 유적에서 사피엔스가 종 발생의 초기부터 종교성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본문에서는 종교와 관련한 주제를 짧게 다루면서 각 주제의 포인트가 될 만한 내용을 따로 빼서 다루고 있다. 지식책의 특징이기도 한 이러한 부분은 아이들이 전체 내용을 훑어 읽을 때 모르면서도 스쳐 지나갈 단어들을 확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책에는 ‘샤머니즘’, ‘랍비’, ‘빅뱅’ 등의 단어를 주서술의 맥락에서 읽고 각 단어의 뜻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었다. 어휘 확장에 도움을 받을 수을 수 있는 주효한 부분이다.
종교의 종류에 대한 소개 이후엔 개인과 종교의 관계를 다룬다. ‘내 종교를 선택할 수 있나요?’, ‘종교를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나요?’, ‘신을 믿지 않아도 되나요?’와 같은 장은 특정 종교를 무심코 믿거나 종교 활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관심을 두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내가 믿고 있는 종교가 나는 어떤 관계이고 나의 종교가 이 세계에 어떤 자리를 차지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 종교에 대한 객관적인 눈을 가지지 못하는 일처럼 위험한 일은 없다. 인류역사에서 편협한 종교의 위험성에 대한 증거는 차고 넘치지 않는가.
책의 마지막 장은 특히 의미 깊었다. ‘우리에게 올바른 종교는 무엇인가요?’는 다양한 종교가 어떻게 서로를 존중하면서 공존할 수 있을까의 문제를 다룬다. 종교의 문제도 결국 인간 사이의 문제다. 인간에 선행하는 종교가 의미가 있을까. 인간다운 삶을 위한 믿음을 가지는 일이 종교라면 인간과 인간의 상호 공존을 도모하는 일이 종교의 역할이 아닐지.
우리는 모두 종교를 선택할 자유가 있어요. 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종교를 선택하지 않아도 좋아요.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의 종교와 신앙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거예요. 종교 또한 그 사람이 가진 가치관이기 때문이지요. 나의 생각만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그르다고 여긴다면 서로를 존중할 수 없을 거예요. 내가 중요한 만큼 타인도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해요. p.66
종교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인류가 다 알지 못하는 형이상학의 세계를 어린이들에게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를 무슨 종교를 가져야 할까?’를 질문하는 아이가 있다면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를 먼저 권해준 후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다. |
|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7번째도서로 개암나무의 종교가 우리에게필요할까요 입니다. 사실, 종교에 대해서 우리아이들이 질문하면 좀 막막하고, 엄마인 저도 제대로 맞는건지, 늘 고민되는 부분이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질문을 통해서 간단 명료하게 종교에 대해 싹 정리해주는 도서여서 그 부분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1번 질문 종교란 무엇일까요? 의 질문을 시작으로 2번 선사 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믿었어요? 등등 마지막 33번 우리에게 올바른 종교는 무엇인가요? 를 통해 문답 형식의 구성입니다. 종교란 무엇인지에서는 종교의 형태와 종류에 대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며칠 전, 우리 아들이 곧 3월에 외할아버지께서 성지 순례가신다는데 성지순례가 뭐냐고 물었었거든요~ 이 질문에 성지순례라는 것을 엄마 머리엔 정리가 되는데 입 밖으로는 설명이 좀 어려웠었어요~ 그런데 이 책 7페이지에 성지순례에 대해서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이 외, 2015년 통계청자료에 우리나라에서 개신교가 1순위로 나온게 의외였어요 불교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슬람이 뭔지... 불교가 뭔지.. 유대교, 힌두교가 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되기 쉽게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이단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어서 신기(?) 했어요. 요즘은 정말 이상한 종교가 많고, 심지어 올바른 종교를 믿고있어도 나도 모르게 나쁜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어떤 종교이던지간에 올바른 믿음으로 잘 믿는 사람들이 되길 바라요. 우리 딸은 이 책에서 11번 종교마다 기념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가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불교의 석가탄신일까지는 알고있었는데 그 외 종교에서도 다양한 기념일이 있다는게 신기했다네요 엄마인 저는 20번 종교마다 쓰는 달력이 다르다고요? 가 인상깊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들은 기독교력[그레고리력]을 사용한대요 이 외, 이슬람력, 유대력, 힌두력[국정력]의 종류가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답니다. 10살 딸은, 종교에 대해서 쉽게 알려줘서 고마운 책이라고 했어요~ 저학년이 읽기에도 참 좋은 책인듯 합니다. 책 다읽고, 책 뒤표지 그림을 보더니 나도 <종교>에 대한 물음을 책 뒤표지처럼 그려보고싶다네요 물음에 대해 왜 이런 물음이야? 물으니 종교에 더해져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때를 함께 묶어서 생각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종교에 대해 바르게 알고,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믿음이 되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
|
물음표로 시작해 종교에 대한 간단한 것부터 조금 더 철학적인 이야기까지 알 수 있는 종교에 대한 33가지 질문!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7 - 글. 실비 보시에 / 그림. 클레망스 랄르망 - 출판사 : 개암나무 발행일 : 2020년 1월 10일
이 책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쓰인 책으로 현재 사회에 통용되고 있는 다양한 종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문득 떠오를 수 있는 질문 33개를 통해 종교를 객관적으로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이 돋보인 책이었다.
누군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종교를 따르는 사람도 있을 테고, 종교가 없이 종교를 잘 모르는 채로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종교라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어떤 종교들이 존재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가질 나이가 되었다면, 읽어보게 하기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책에서 크게 설명하고 있는 종교들의 종류는 유대교, 기독교(카톨릭교, 개신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이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 설명을 해주는 것과 같은 문체로 쓰여 있어서 그냥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준다. 종교의 유무나 특정 종교에 치우쳐 설명하는 것이 아닌 중립을 가지고 종교 자체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어서 종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에는 좋은 책 같았다. 또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삽화가 톡톡 튀게 눈에 들어와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을 만화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기본적인 내용 외에도 우리나라의 이슬람 사원이라던가 이단도 종교인가? 하는 궁금증까지 조그마하게 들어가 있어서 성인인 나도 몰랐던 내용들이 꽤 있었다. 특히 스파게티 종교라는 부분은 따로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웠다!
이렇게 종교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온 역사에, 현재의 사회에 종교는 여전히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에 종교를 공부한다는 것은 우리의 역사와 현재의 사회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또 종교를 배운다는 것은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과 같다.
종교의 유무로, 다른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다름을 배척하기보다는, 공부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세상의 많은 다툼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음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알아가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만으로도 사람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종교 외에도 사람은 모두 다르다. 그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배워야 하는 삶의 방식이 아닐까? 이 책은 그 살아가는 방식 중 종교를 중심으로 이야기 한 책일 뿐.
그래서 이 책의 시리즈 명인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도 마음에 들었다. 궁금증으로 시작해 무언가를 배우고 이해함으로 조금씩 건강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 도서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죽음에 대해서 물을때마다 죽는것이 무섭다는 아이를보면서 종교를 가지고있다는게 안좋기만 하지는 않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언젠가는 물어볼 종교,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부모가 설명해주기 좋게 나와있더라구요 종교가 무엇인지, 종교가 사라지기도하는지 종교마다 쉬는날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수있게 나와있더라구요 저도 궁금했던것들 종교가없기때문에 아이의 질문에 쉽게 답해지 못했던 모든것들이 정리되어있더라구요! 많은 종교들이 있는데 어떤 종교가있고, 살지기도했던 종교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저 역시 없어진 종교들을 보면서 이런종교들이 있었구나 하는걸 처음으로 알게되었더라는 ㅋㅋㅋㅋㅋ 아이한테 책 읽어주면서 저 역시 새롭게 알게되는 정보들이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어요 |
|
안녕하세요^^ 설 연휴로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나요? 제가 이번에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라는 좋은 책을 읽게 되어 정리해본 내용을 써보았어요^^ #실비보시에작가님/글 (사서 와 편집자, 기자로 일하다 1997년부터 20년 넘게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셨어요. 2009년,<호기심 많은 꼬마들에게 들려주는 꿈 이야기>로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수상. <삶과 죽음에 대항 커다란 책>< 죽음, 왜 쉬쉬하지?>, <내일은 여는 창, 언어> #클레망스랄르망 작가님/그림 (프랑스 파리 페닝겐 고등 그래픽아트와 실내 건축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전공한 뒤 삽화가가 되었다. <화경 보호,어떻게 해요? ><너무 별난 부모님 클럽><찾았더니 찾았더라><아기 두더지를 위한 깜짝 선물> #이정주작가님 옮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진짜 투명인간><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벽 속에 사는 아이> <오스발도의 행복 여행>
위 차례를 보면 1. 종교는 무엇일까? 시작되어 ~ 33. 우리에게 올바른 종교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과 답 형식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눈높이에 맞춰 풀어져 있어 읽기가 우선 편하고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하나하나 읽어보며, 몰랐던 종교의 기본적인 지식을 알 수 있었던 시간 되었어요.
이글을 통해 저에게는 신선한 세상을 보는 것 같았어요. 무신론자여서 종교에 대한 종 자도 모른 이야기를 너무나 즐겁고 쉽게 알 수있었네요. 아이들도 그만큼 눈높이 맞춘 교양책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물음표에 대한 질문들을 재치 있게 답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를 보는 시각을 넓히고 통찰력과 사고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최고의 한표를 드립니다.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개암출판사 서평자격으로 리뷰를 남깁니다. [출처]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작성자 개암나무출판사 |
|
[서평] 개암나무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글쎄요 그건 각자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개암나무에서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이야기로 나온 종교이야기 간단한 궁금증부터 철학적인 질문까지 한권으로 알아보는 종교의 모든것을 들여다 봤습니다.
![]()
목차만 보고는 왜이리 많지 했었더랬죠.. 동화책은 아닌 종교에 대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종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무늬만 기독교인지라 사실 종교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다 보니 종교를 다시 보게 되네요.
![]()
종교란 무엇일까요?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의지하고 추구하는 것중 하나라고 해요. 정말 많은 종류의 종교가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세계 3대 종교라 알려져 있는 가톨릭, 불교, 이슬람입니다. 그 종교에서도 종파사 많이 갈려져 있구요 그 외에도 수많은 종교들이 많더라구요.
![]()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도 간혹 성지순례를 가기도 하구요 또 종교별로 성지순례를 간다고 하는데요 세계에는 그 종교가 일어나게 된 성지들이 있어요.. 그곳으로 찾아가 기도를 하거나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고 오곤 한답니다.
![]()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도 간혹 성지순례를 가기도 하구요 또 종교별로 성지순례를 간다고 하는데요 세계에는 그 종교가 일어나게 된 성지들이 있어요.. 그곳으로 찾아가 기도를 하거나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고 오곤 한답니다.
![]()
고대 문명에도 종교가 있었지만 사라지면서 종교도 같이 사라지기도 했어요. 종교는 그 문명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결속력을 다져주는 역할을 했던터라 문명이 사라지면 종교도 사라지네요.
![]()
가톨릭과 기독교는 같은 종교일까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원래 가톨릭교 하나였는데 가톨릭 사제였던 루터 신부가 종교개혁을 단행하면서 기독교로 파생되어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그렇게 알려주네요.
![]()
물론 그렇겠죠??? 사람들도 태어난 날이 다르듯이 종교들도 서로 기념하는 날이 달라요.
![]()
모든 종교에서는 자신들의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설파하고 있어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만들어 독생자인 예수님을 내려보내 인간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 아들 예수님을 희생시켰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무신론자들은 과학을 통해 세상의 기원을 설명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빅뱅으로 인해 지금의 우주가 만들어졌다는게 정설로 되어 있습니다.
![]()
천국과 지옥은 실제할까요? 무신론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종교에서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저는요?? 글쎄요?? 얼마전에 이런 생각을 했더랬죠.. 사람이 죽으면 환생을 한다는데 그럼 지옥과 천국이 어디일까?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분류되지 않을까 하구요.. 이건 제생각 이랍니다.
이렇게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출간된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를 읽어봤습니다. 종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요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종교란 과연 무엇인지 또는 종교가 어떻게 태어난 것인지를 다시한번 색각하면서 읽어봤던 뜻깊은 책이었습니다.. |